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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8-12-07 제49과성령의 열매를 맺자 갈라디아서 5:16~26
읽을말씀 : 갈라디아서 5:16~26  |  외울말씀 : 갈라디아서 5:22~23 ㅣ 참고 말씀: 히브리서 12:14
교육목표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알아 풍성히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열매란 밭에 씨를 심어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운 후 맺는 결과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의 마음 밭에 성령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영을 낳으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영적 성장을 통해 맺어가는 아홉 가지 열매를 말합니다.
   
   
   
   1. 사랑의 열매
   
   사랑에는 육적인 사랑과 영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육적인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고 언젠가는 변질되는 사랑입니다. 반면 영적인 사랑은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이지요.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예수님처럼 자기 생명까지 줄 수 있는 희생이 포함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열매를 맺으면 나를 미워하는 원수를 위해 생명까지도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2. 희락의 열매
   
   ‘희락’은 문자 그대로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희락은 단순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인 희락이 마음에 맺히면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말씀한 대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바로 영적인 희락입니다.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주님의 보혈로 구원받아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으니 항상 희락이 넘칠 수 있습니다.
   
   
   
   3. 화평의 열매
   
   화평이란 내가 옳아도 상대에게 맞춰 주고, 믿음이 작은 사람의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고, 모든 사람의 유익을 좇으며 편벽되이 치우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부부간에, 형제간에, 부모 자녀 간에, 이웃 간에는 물론 그 외 모든 사람과도 화평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애매히 나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사람들과도 화평을 이뤄야 하지요. 화평이 깨지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고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송사거리만 내줄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아무리 충성하고 좋은 결과를 냈다 해도 화평이 깨지면 칭찬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결되어 모든 사람과 화평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4. 오래 참음의 열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기는 하지만 육적인 인내를 합니다. 감정 상할 일이 생기면 참느라고 이를 악물고 부들부들 떨기도 하고, 식음을 전폐하며 끙끙 앓다가 노이로제나 우울증 같은 병을 얻기도 하지요. 그러나 영적인 참음은 악으로 참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참는 것입니다. 선으로 참을 때는 힘든 일도 소망 중에 감사함으로 이겨 내며 어떤 일을 당해도 요동하지 않고, 애매히 비난을 받아도 “오해가 있나 보다.” 하며 어찌하든 상대의 마음을 풀어 주고자 하지요.
   영적인 오래 참음에는 먼저 ‘마음을 개조하기 위한 오래 참음’이 있습니다. 마음에 악이 많을수록 오래 참기가 어렵고, 성결을 이루는 만큼 더 쉬어집니다. 다음으로, ‘사람 사이의 오래 참음’이 있습니다. 이는 상대가 내 생각, 성격에 맞지 않더라도 항상 선으로 이해하고 참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대한 오래 참음’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 응답받기까지의 오래 참는 것을 말합니다.
   
   
   
   5. 자비의 열매
   
   자비의 영적인 의미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이해하는 마음입니다. 또 사람으로서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용서하는 마음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자비의 마음으로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자비는 진정한 용서, 곧 원수까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마치 어머니가 젖먹이 아이를 대하듯 모든 사람을 넉넉하게 품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 설령 어떤 사람에게 큰 허물이 있다 해도, 혹은 중한 죄를 지은 것이 드러났다 해도 판단 정죄하기보다 긍휼의 마음이 앞섭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상대를 이해해 주며 그를 살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6. 양선의 열매
   
   양선은 영적으로는 성령 안에서 선을 추구하는 마음, 곧 진리 안에서 선을 좇아 행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선을 추구하는 마음만 간절하다고 양선의 열매를 맺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선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 마음이 행함으로 드러나야 ‘열매’가 맺혔다 할 수 있지요.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낸다’고 하신 것처럼 진정 선을 추구하는 사람은 외적으로도 선이 배어 나옵니다(마 12:35). 향수를 뿌린 사람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듯이 양선한 사람에게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7. 충성의 열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충성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충성과는 차이가 납니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한다 해서 그 행위만으로 충성이 될 수는 없지요. 또 어떤 특정한 분야에만 생명 다하기까지 열정을 쏟는다 해서 온전한 충성이라 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영적인 충성이라야 하지요.
   영적인 충성이란 꾸준히 ‘마음의 할례’를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끊임없이 마음의 두루마기를 빠는 일로, 즉 비진리, 악, 불의, 불법, 어둠 등 모든 죄를 버리고 성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죽도록 충성한다’는 것은 단순히 육의 목숨을 다하기까지 열심히 일하고 충성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 66권에 담긴 하나님 말씀을 생명 다해 이뤄 드린다는 뜻이지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충성을 하려면 반드시 마음의 죄악을 벗어 버리는 영적인 충성이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8. 온유의 열매
   
   영적인 온유함은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에 덕(德)이 겸한 것을 말합니다. 덕이 있으면 항상 유순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반듯하게 치리해야 할 때는 위엄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습니다. 온유한 사람의 마음은 솜털같이 포근합니다. 푹신한 솜털에 돌을 던지거나 바늘로 찔러도, 솜털은 소리 없이 감싸 버리지요.
   이처럼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대한다 해도 온유한 사람의 마음에는 걸림이 없습니다. 곧 상대로 인해 혈기를 내지 않으며 서운해하지도 않습니다. 또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지도 않으며 그를 이해하고 감싸 줍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깃들이며 그에게서 쉼을 얻는 것입니다.
   이처럼 온유한 사람은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마 5:5).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서의 넓은 땅을 받지요. 이 땅에서 자기 안에 깃들였던 모든 영혼들을 초청하여 함께할 만큼 큰 처소를 상급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9. 절제의 열매
   
   절제는 다른 성령의 열매들이 온전해지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의 시작은 사랑이지만 마지막은 절제입니다. 절제는 다른 열매에 비해 특성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안정되게 하고 단단하게 지탱해 주지요. 절제의 열매가 있어야 모든 열매들이 온전해지기에 가장 마지막에 언급하신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이다.
   
   2. ( )은 성령 안에서 선을 추구하는 마음, 곧 진리 안에서 선을 좇아 행하는 마음이다.
   
   3. ( )은 단순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말한다.
   
   4. ( )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에 덕이 겸한 것을 말한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167~175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절제의 열매’가 맺힐 때 나타나는 증거
   
   1. 항상 질서를 좇아 행한다.
   2. 진리를 행할 때 대상과 시기, 장소를 고려할 줄 안다.
   3. 조급해하지 않고 침착하며 일의 전후를 분별하여 대응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12-02 범사에 감사 (추수감사주일) - 정구영 목사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오늘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영육 간에 풍성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경적 근거와 근대적 유래에 대해 증거한 후, 우리는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에 대해 세 가지 측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하면 100점짜리 인생을 살 수가 있는가’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고 본론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영어 알파벳 A부터 Z까지 A=1, B=2, C=3, … Z=26 이렇게 순서대로 숫자를 붙이고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알파벳에 붙은 숫자의 합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hard work(열심히 일하다)’는 98점, ‘knowledge(지식)’는 96점, ‘love(사랑)’는 54점, ‘luck(운)’은 47점, ‘money(돈)’는 72점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이 100점짜리 행복한 삶의 비결이 될 수 있는지 찾아보았더니 마음의 자세, 태도를 의미하는 ‘attitude’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똑같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역사를 살펴보면 어떤 가치 때문에, 어떤 의미 때문에 자기 생명을 내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보면 attitude라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추수감사절의 성경적 근거와 근대적 유래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했습니다.
   맥추절은 첫 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드리는 절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전반기를 돌아보며 맥추감사절로 드리고 있습니다.
   수장절은 곡식을 거두어 저장을 하고 이것을 기뻐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절기로 장막절, 초막절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기념하며 나뭇가지로 천막을 만들고 거기서 일주일간을 지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편으로는 한 해의 끝에 추수한 열매를 저장해 놓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은 북미 대륙을 개척한 청교도들로부터 유래합니다.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지의 북미 대륙으로 온 경건한 신앙인들’을 말합니다. 영국 왕 헨리 8세는 1533년에 로마교회로부터 탈퇴를 선언하고 영국국교회를 만들었는데 예배 형식은 가톨릭의 의식과 개신교의 개혁주의 신학을 함께 도입했습니다. 이렇게 섞어 놓다 보니 존 칼빈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들이 세미 가톨릭식의 의식에 반대하고 교회를 정화하기 원했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다 보니 극심한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리하여 1620년,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북미 대륙을 향해 떠납니다. 63일간 멀고도 긴 항해를 통해 11월 중순 미국 동북부에 도착하니 엄청난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질병, 식량 부족, 원주민들의 냉대와 들짐승의 위험, 거할 곳 하나 없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겨울을 보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드디어 따뜻한 봄이 찾아왔고, 생존한 청교도들은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려 여름과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거둡니다. 1621년 가을에 첫 추수감사절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엄동설한에 황무지에서 살아남은 것과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 주신 것, 미대륙의 개척자로 삼아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지요.
   
   
   
   2. 우리는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1)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심에 감사
   코리 텐 붐이라고 하는 작가가 쓴 책 서문에 인생을 수틀에 비유한 얘기가 나옵니다. 수틀 밑을 보면 온갖 색깔의 실들이 무질서하게, 무의미하게 얽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틀 위에는 나무, 집, 온갖 꽃들, 사람, 새들이 아름답게 수놓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크신 계획을 갖고 계셔서 멋진 그림을 그려 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에 나오는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셨습니다. 형제들의 곡식 단이 요셉의 곡식 단에게 절하는 꿈을 꾸고, 또 해와 달과 열한 별들이 요셉을 향하여 절하는 꿈을 꿉니다. 그 비전을 받은 후 그에게 던져진 인생은 어떠했을까요?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죽을 뻔하다가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갑니다.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가정 총무가 된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유혹을 받게 되고, 아무 죄 없이 누명을 쓰고 깊은 감옥에 던져지지요.
   감옥에서 바로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을 수종 들던 요셉은 어느 날 그들의 꿈을 해석해 줍니다. 떡 맡은 관원장은 사형을 당할 것이고,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이 될 것인데 일이 잘되면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2년의 세월이 흘러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애굽 왕 바로가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고, 그 해석을 알고자 하나 푸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때 비로소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였고, 바로왕은 요셉을 불러오게 합니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다 해석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대안까지도 제시해 줌으로 하루아침에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요셉의 꿈 해석대로 애굽에 7년의 풍년이 지나가고, 기근이 든 지 2년이 되었을 때 형들이 애굽에 곡식을 구하러 왔습니다. 형들을 알아본 요셉은 이런저런 시험을 해서 결국 형들이 그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자기의 신분을 밝힙니다.
   창세기 50장 20절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고백합니다.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믿었지만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혹독하게 연단하시는지 그 뜻을 다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찾아오고, 여러 가지 일들을 보면서 그때서야 큰 그림이 눈앞에 펼쳐지고 ‘아, 이래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연단하셨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현재에 진행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한 감사
   우리는 현재에 진행되고 있는 일이 눈에 좋게 보이는 일이든, 아니면 절망적인 일이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 앞에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영국의 스펄전이라고 하는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깜깜한 밤하늘에 별빛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면 달빛을 주실 것이요, 달빛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면 햇빛을 주실 것이요, 햇빛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면 햇빛이 필요 없는 천국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앞서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예를 들면, 한 남편이 밤늦게까지 근무를 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불이 다 꺼져 있고, 아내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쿨쿨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면서 남편이 화가 났습니다. ‘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밤늦게까지 애를 쓰는데 어떻게 쿨쿨 잠만 자고 있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심히 불편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내에게 불평을 했더니 초저녁잠이 많아 그러는 것인데 어쩌다 한 번 그런 걸 가지고 그러냐고 쏘아붙입니다. 아내의 반응에 남편은 더 화가 났고, 불쾌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는데 동료의 얼굴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내가 불면증으로 시달려서 정신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퇴근하는 길에 고기를 잔뜩 사 가지고 아내에게 주면서 “여보, 이것 먹고 아이들 잘 기르고, 살림 잘하고 잠도 잘 자구려. 잠 잘 자는 당신에게 내가 왜 화를 냈는지 모르겠어. 당신이 잠 잘 자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야!” 말했다는 얘기입니다.
   
   3) 앞으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드리는 감사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게 온 위기는 겉으로 볼 때는 고난이지만 내용을 보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위기는 변장하고 오는 축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습니다(살전 5:16∼18).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180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지금 나에게 닥친 고난을 바라보고 계십니까? 그 시각이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진짜 감사는 이미 이렇게 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렇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고백하며 드리는 감사가 진짜 감사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데 생명을 바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그가 얼마나 고난과 역경을 많이 겪었는지가 나옵니다.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 광야와 바다의 위험, 태장으로 맞는 등 엄청난 고난을 당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난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그 고난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는 모습을 성경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역사의 운행자가 되시고 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넓은 시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발견하고 있기 때문에 감옥에 있어도, 추위에 벌벌 떨어도 먹을 것이 없어도 감사가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는 전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고백하고, 감사함으로 나갈 때 전혀 안 될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건져 주고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원망 불평하지 않고 믿음의 고백을 하여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12월 2일 주일)
* 1부 사회: 성하은 교육전도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2장 1절
성시교독 52번
찬송 369장
기도 장성식 목사 이중원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6
찬양 속죄함 메들리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 영광 보리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9계명(1)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74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12월 2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황금란 전도사
성경봉독 신명기 26:16~19
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크리스탈싱어즈
설교 하나님의 섭리는 변함이 없나니
임학영 목사
수요 예배 (12월 5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전인준 목사
대표기도 김현주 전도사
성경봉독 로마서 5:7~9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목자의 마음
이미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12월 7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조수열 목사    * 2부 인도: 석진경 자매
대표기도 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1~6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다영 자매,
설교 사데교회
김승신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김창민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12-02 2018년 12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체코어(507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66호와 영어 신문 619호를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제2차 정기 당회가 다음 주일 정기 원로회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2019년도 교회 기도제목」
1) 초대교회 (사도행전 2 : 42~47)
2) 영적장수 (민수기 14 : 8, 9)
3) 영광스런 성전 (이사야 60 : 1~3)
4) 재창조의 권능 (시편 62 : 11)

● 2019년도 선교회 기관총회가 오늘 있습니다.

* 남선교회 : 2부 대예배 후 3성전

* 여선교회 : 1·5연합회(2부 대예배 후 본당), 2·3·4연합회(저녁예배 후 본당)

* 청년선교회 : 2부 대예배 후/ 1·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4·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 가나안선교회 :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3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 학생주일학교: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총회 시 선출할 일꾼의 자격」
1) 기도하는 사람
2) 온전한 주일을 지키는 사람
3)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사람
4)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는 사람
5) 희생과 순종하며 온 집에 충성하는 사람
6) 사랑과 덕이 있는 사람
7) 리더십(지도력)이 있는 사람
8) 겸손한 사람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매주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6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만민서점/ 2018년 성탄카드를 아름답게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우림북/ 12월 추천도서는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께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김성덕 목사 (제목: 예수와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서부산만민교회(담임 김정덕 목사)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 일시: 12월 2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강사: 전명숙 목사(영남지방회장, 창원만민교회 담임)

천안만민교회(담임 정철수 목사)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 취임식
※ 일시: 12월 9일(주일)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오전 8시 30분)
강사: 길태식 목사(중부지방회장, 대전만민교회 담임), 특송: 천안만민교회 예능팀, 김진희 권사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818-7236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12월 3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중국교구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및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 11교구 (12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권사회
신임 기관장단 모임/ 12월 5일(수) 오전 11시 여선교회사무실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소라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정구영 목사, 찬양인도: 홍찬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녹화방송), 찬양인도: 한지영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이호상 장로
(토요찬양예배 후 이·취임식이 있습니다.)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이·취임식/ 오늘 오후 1시 30분 4성전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교장 조민경 전도사, 찬양인도: 이유리 권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성도 소식

류가영 집사(31교구, 1-1여)·류지훈 형제(31교구, 4청년)·이현주 집사(31교구, 4-1여)

※ 「투썸 플레이스·대치사거리점」 커피숍 개업 (강남구 대치동 962-21 M빌딩 1층)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아람 자매(7교구, 4청년/ 7교구, 3-5남 이덕행 장로·3-4여 윤윤순 집사의 자녀)
※ 12월 8일(토) 오전 11시 30분 (교회 차량출발: 오전 10시) 「엠플러스컨벤션웨딩 4층」
강남구 도곡동 타워펠리스 옆 군인공제회관, 3호선/분당선 도곡역 4번출구 100M 거리내

김효진 자매(24교구, 3청년/ 24교구, 3-1남 김윤환 성도·3-1여 권희덕 집사의 자녀)
※ 12월 8일(토) 오후 2시, 「국방컨벤션 1층 에메랄드홀」 용산구 이태원로22

손한영 집사(17교구, 1가나안/ 밀양만민교회 손호수 집사·가숙현 권사의 자녀)·
최한솔 집사(29교구, 5청년/ 29교구, 3-4남 최석산 집사·3-4여 박금숙 집사의 자녀)
※ 12월 8일(토) 오후 3시, 「더 그레이스켈리 안양 3층 캐슬홀」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254

이종화 집사(13교구, 1가나안, 만민기도원/ 13교구, 4-2남 이기동 집사·4-2여 최은자 권사의 자녀)·
윤세은 집사(8교구, 5청년/ 8교구, 4-2남 윤정구 성도·20교구장 강인모 권사의 자녀)
※ 12월 8일(토) 오후 4시 20분 (교회 차량출발: 오후 3시 30분), 주례: 임학영 목사
「웨딩시티 11층 그랜드볼룸홀」 구로구 새말로 97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12-02
[주일]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2]
2018-12-03
[월요일]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시 101:6]
2018-12-04
[화요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2018-12-05
[수요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2018-12-06
[목요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 12:6]
2018-12-07
[금요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 12:7]
2018-12-08
[토요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