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8-12-14 제50과온 집에 충성한 모세 민수기 12:3, 7
읽을말씀 : 민수기 12:3, 7  |  외울말씀 : 민수기 12:7 ㅣ 참고 말씀: 출애굽기 32:32
교육목표 :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처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온 집에 충성하는 영적 장수가 되게 한다.


   모세는 애굽에서 노예로 학대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낸 출애굽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불평을 일삼고 원망하는 백성들을 아비의 심정으로 늘 마음에 품고 놓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백성이기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만 모세는 이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습니다.
   
   
   
   1. 모세의 출생과 시대적 배경
   
   이스라엘 백성이 거한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해 먹을 양식이 떨어지자 야곱과 그의 일가족은 애굽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거기는 야곱의 아들 요셉이 총리로 있어 양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애굽의 고센 땅에서 목축업을 하며 살았습니다. 이주 당시 70명에 불과했던 야곱의 혈속은 갈수록 번성해 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애굽 총리 요셉과 그 시대 사람들이 다 죽고 요셉을 모르는 사람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왕은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부리며 학대하지요(출 1:9~10).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더욱 번성하니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태어나는 남자 아이는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모세는 이런 암울한 시대에 태어났지요. 그의 부모는 석 달간 모세를 숨겨 키우지만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에 넣어 강물에 띄웁니다. 그때 마침 목욕하러 나온 공주가 그 상자를 발견하고, 아이를 데려다가 양자로 삼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모세의 친어머니가 유모로 추천되고, 공주는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며 키우게 합니다.
   이로써 모세는 어린 시절 친어머니에게 히브리 민족과 하나님에 대해 배웠고, 애굽 왕궁에서 공주의 아들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 한편에는 친어머니로부터 들은, 하나님과 애굽에서 고통 받는 자기 민족에 대한 연민이 떠나지 않았지요.
   
   
   
   2. 광야에서 40년 연단의 세월을 보낸 모세
   
   어느 날 모세는 애굽 사람이 자기 민족인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의분이 일어나 그를 쳐 죽이고 맙니다. 그런데 다음 날 히브리 사람끼리 싸우는 것을 보고 모세가 잘못한 사람에게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며 말립니다. 그러자 그가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하므로 애굽인을 죽인 것이 탄로가 납니다. 이에 바로왕이 모세를 죽이려고 찾습니다.
   만일 모세가 자기 안위만 생각했다면 동족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고도 자신에게 해가 미칠까봐 모른 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기 민족인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히 11:25).
   
   결국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서 그곳 미디안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여 양 무리를 치며 삽니다. 왕자로서의 자존심이나 자신감도 사라지고 평범한 양치기의 생활에 적응해 갔지요. 이러한 광야생활이 적응되자 마음의 연단이 찾아왔습니다. 자신은 가진 자 같았으나 막상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인생의 허무함이 느껴졌지요. 광야에서 양을 치며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자기 의분에 못 이겨 사람을 쳐 죽였던 모세가 이처럼 낮아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연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모세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데 있어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지만 하나님은 왕자로서 당당한 모세가 아니라 철저히 낮아진 모세를 원하셨습니다.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의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온전히 비운 모세를 불러 출애굽의 지도자로 세우고 큰 사명을 주십니다.
   
   
   
   3.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한 모세
   
   온유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와도 걸리지 않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합니다. 자기 생각과 교양에 맞지 않아도 품어 주지요. 믿음이 연약하고 악을 발하는 사람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변화될 것을 바라며 기다려 줍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는 장정만 해도 60만 명에 이르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가나안 땅으로 가는 4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시는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도 이내 원망하였지요. 그러다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범죄함으로 마침내 멸망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이때 모세의 온유함이 얼마나 승하였는지 성경에 잘 나와 있습니다.
   출애굽기 32장을 보면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가서 더디 내려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만들어 신으로 섬기며 방탕히 먹고 마시며 뛰놀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셨던지 백성들을 진멸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때 모세는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간절한 중보 기도를 올립니다(출 32:31~32).
   모세는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질지라도, 즉 지옥에 떨어질지라도 백성들을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자기 생명을 담보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백성을 구해 달라고 했지요. 모세의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의 간구에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십니다. 이처럼 모세는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생명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으로 품었습니다.
   
   
   
   4. 온 집에 충성한 모세
   
   ‘충성’이란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함은 물론이요, 맡겨진 직무 이상을 넉넉히 감당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나아가 ‘온 집에 충성’이란 자기가 속한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일터, 사업터 등 주어진 모든 분야에서 충성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온 집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과 정성, 시간과 물질까지도 아끼지 않고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3장 5절에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했습니다. 모세가 얼마나 자신을 낮추어 맡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당시 모세의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모세를 원망하고 대드는 백성들을 이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백성의 지도자가 되면 그만큼 져야 할 짐도 많고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모세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난관을 뚫어 나갔습니다.
   아비와 같은 마음으로 백성들을 품었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백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생명이 다하기까지 모세는 단 한순간도 편히 지낸 적이 없었습니다. 백성들로 인해 흘린 눈물과 그들을 위해 올렸던 애통의 기도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요. “이 백성들을 저버리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해 주시라.”고 늘 간구했던 것입니다.
   혹여 ‘사명이 무겁고 힘들다. 사명을 놓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모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낼 때부터 생명이 다할 때까지 충성하고서도 열매가 적다며 민망히 여겼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낸 출애굽의 지도자는 누구일까요?
   
   2. 하나님께서는 왕자로서 당당한 모세가 아닌, 어떤 모습을 원하셨나요?
   
   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방탕하게 먹고 마셨을 때 진멸하고자 하십니다. 이때 모세가 하나님께 올린 기도를 써 보세요.
   
   4. 히브리서 3장 5절에“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 )으로 충성하였고”말씀합니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하)> 책자 236~243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모세의 선’
   1.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받는 것을 택했다.
   2. 연단 중에도 하나님을 믿으며 모든 것에 중심에서 감사했다.
   3.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승했다.
   4. 온 집에 충성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8-12-09 믿음 소망 사랑 - 이수진 목사 고린도전서 13:13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항상 믿음, 소망,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이 힘든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연단과 어려움 중에도 믿음, 소망, 사랑이 있으면 넉넉히 승리하며 더욱 큰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믿음, 소망, 사랑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믿음’이 항상 있는 사람은?
   
   믿음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평안할 때뿐 아니라 어려움과 연단 중에 빛을 발하지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으면 감당치 못할 어려움을 만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가장 합당한 때 역사하심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응답됨을 믿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후 4:8~9)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 충성하다가 많은 핍박과 모함을 받았으나 믿음이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주님을 위해 당한 고난을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이것이 참 믿음이지요. 현실의 어려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실 주님과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니 기쁨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려면 죄의 담이 없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며 시험을 통해 내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변 사람을 통해 애매한 말을 듣고 미움을 받을 때 그저 슬퍼하고 힘들어한다면 이는 참 믿음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참 믿음이 있다면 우선 내가 상대에게 잘못한 것이 있는지 돌아보고, 잘못이 없다면 기뻐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그럴 때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이 일로 나의 마음을 넓히고 큰 사랑을 이루게 하시는구나. 믿음의 선진들은 이와 비교할 수 없는 모함을 당해도 기뻐하셨는데 나는 어떠한가?’라고 떠올려 주시니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행하는 만큼 연단이 축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험을 통해 나를 온전케 하실 하나님을 믿어드리며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우고 선과 사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연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을 찾아 아름다운 열매로 나올 때 이것이 참 믿음인 것이며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약 1:2~4).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말씀한 대로 이것이 시험을 신속히 마치고 어려움을 믿음으로 승리하는 방법이요, 믿음 있는 사람의 행함입니다.
   하지만 참 믿음이 없고 불같이 기도하지 않으면 어려운 현실을 보며 불평하고 슬퍼하며 힘들어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지요. 이는 연단의 어려움을 가중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없는 행함입니다. 그러니 믿음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방법대로 문제를 풀어갑니다. 환경과 상대를 탓하며 미워하고 싸우고 다투기도 하지요. 그러면 원수 마귀 사단이 더욱 방해하니 문제가 더 어려워질 뿐입니다.
   
   믿음이 항상 있는 사람은 시험과 연단 앞에서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 대로 행합니다(살전 5:16~18). 나아가 어떤 핍박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도 선과 진리만 좇습니다. 애매히 어려움과 공격을 당한다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오직 선과 사랑으로 낮아지고 희생하지요(벧전 4:19). 그럴 때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 주시니 문제도 신속히 해결되며 더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이는 다윗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시기하며 괴롭히는 사울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도 오직 선만 좇았습니다. 사무엘상 24장을 보면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삼천 명의 군사를 데리고 왔을 때 도리어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때 다윗의 사람들이 사울왕을 죽이자고 말합니다.
   사무엘상 24장 4절에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날이니이다” 했지요. 하나님의 말씀까지 인용하며 절호의 찬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소견은 무엇입니까? 끝까지 선대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왕을 해치지 않고 그저 옷자락만 가만히 벨 뿐이었습니다. 이에 사울왕은 감동을 받아 변화된 것 같지만 또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오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선을 행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의 편이십니다. 결국 이 연단을 통해 그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 사울왕을 대신하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연단과 어려움이 올 때 선한 사람은 괴로움만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편이 되시니 결국은 크게 영광을 돌리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2. ‘소망’이 항상 있는 사람은?
   
   천국 소망이 있으면 어려움 중에도 지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현실 뒤에 있는 영의 세계를 바라보기에 기뻐할 수 있지요. 그러니 어려움 중에도 충성의 행함이 나옵니다. 힘든 일이 있으니 하나님 일은 뒷전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더 힘써 충성합니다. 또한 어려움 중에 악한 사람들의 거짓말과 악을 보니 반대인 선이 더 사모되고, 거짓과 악이 없는 천국 소망이 커집니다. 그러니 기뻐할 수 있고, 예배 때나 기도 및 찬양 중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핍박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 천국 소망으로 승리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얼마나 멋진 고백입니까? 훗날 주어질 하늘의 영광에 비하면 지금의 당하는 환난과 어려움은 가벼운 것이고 잠시 잠깐이라 고백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할 때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 때 천국 소망으로 승리할 수 있어야 하지요. 하지만 참 소망이 없는 사람은 현실만 보며 지치고 힘들어합니다. 소망이 없으니 성령 충만함도 잃고 기도도 하지 못하니 주어진 사명도 감당하지 않지요. 이때 힘써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충성하면 위로부터 성령 충만함이 임하며 문제를 해결할 힘과 지혜가 옵니다.
   교회를 개척하기 전, 당회장님의 신앙생활이 그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어떤 의학으로도 치료받을 수 없었던 질병을 단번에 치료받으셨지만 산더미 같은 빚으로 인해 현실은 심히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내일 땟거리를 걱정해야 할 정도였지만 당회장님과 원장님께서는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천국 소망이 크셨기에 행복한 삶을 사셨지요. 입술에는 항상 찬양이 넘쳤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므로 많은 전도의 열매까지 맺을 수 있었습니다.
   
   
   
   3. ‘사랑’이 항상 있는 사람은?
   
   구약 시대나 신약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과 주님의 사도들은 어려움을 만나도 자신에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승리하였습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당하신 고난이 얼마나 큰데 내가 당한 어려움으로 힘들어하겠는가?’ 생각하며 넉넉히 이기셨지요.
   당회장님께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어떤 고난과 핍박이라도 기쁨과 감사, 선과 사랑으로 이겨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선과 사랑, 믿음을 내보이셨지요. 하나님을 사랑하시니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온전히 순종하셨고, 영혼들을 사랑하니 생명 다해 헌신해 오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가 어려울 때 더 열심히 기도하고 금식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사람 앞에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니 더 힘써 충성하며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일꾼들은 한 영혼도 잃지 않기 위해 힘써 충성하겠지요. 지금까지 받은 은혜와 사랑, 축복을 생각한다면 너무도 많은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수많은 분들이 중한 질병을 치료받았고, 불임으로 고통받던 이들이 기도받아 잉태하게 되었으며, 말씀대로 순종하니 아프지 않고 사고로부터 지킴 받았습니다.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되어 선을 좇는 사람이 되니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크고 놀라운 권능을 보여 주시니 믿음도 날로 성장할 수 있었지요. 혹여 내가 부족하여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주의 종, 일꾼들이 계시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사랑으로 어려움과 연단을 기쁨과 감사,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 이것이 참된 신앙생활입니다. 그리고 받은 사랑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도 사랑하고 용서할 때 아버지 하나님을 닮은 참 자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려움과 연단을 얼마나 믿음, 소망, 사랑으로 승리하셨습니까? 부족한 모습이 있었다면 신속히 모든 일에 믿음, 소망, 사랑을 대입하여 채우시고 하나님께서 진정 사랑하고 기뻐하시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말씀한 대로 연단과 어려움을 믿음, 소망, 사랑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서 자랑스러워할 만한 자녀들로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8년 12월 9일 주일)
* 1부 사회: 김성덕 목사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48장 1절
성시교독 36번
찬송 126장
기도 한순영 전도사 임학영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12:24
찬양 여호와는 나의 힘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탄생 메들리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죽어지는 밀알이 되자(1)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35장
주일 저녁예배 (2018년 12월 9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임환택 목사
대표기도 이수미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3:10~15
찬양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파워워십팀
설교 불과 공력
주현철 목사
수요 예배 (12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서덕분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6:23, 24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 나의 사랑이 주안에서 너희와 함께 할지어다
임수희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12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상태 목사    * 2부 인도: 도유리 전도사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창세기 6:5~7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훌륭 집사,
설교 하나님의 심판 (2)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구희선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8-12-09 2018년 12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거역된 삶과 순종의 삶」 조지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67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20호), 러시아어(23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제2차 정기 당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정기 원로회 마치고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2019년도 교회 기도제목」
1) 초대교회 (사도행전 2 : 42~47)
2) 영적장수 (민수기 14 : 8, 9)
3) 영광스런 성전 (이사야 60 : 1~3)
4) 재창조의 권능 (시편 62 : 11)

● 성탄 점등식이 12월 14일(금) 오후 9시 50분에 본당 앞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12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만민기도원/ 본당 성탄 장식 관계로 다니엘철야가 오늘부터 12월 13일(목)까지 2성전, 3성전에서 진행됩니다.

● 사무국/ 오늘부터 헌금봉투에 2019년도 소속으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2월 23일(주일)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지정곡: 찬송가 233장, 453장 중 1곡)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매주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6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만민봉사대/ 매주 토요일 오후 주보 봉사를 도와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문의: 강치성 집사(만민봉사대 총무) ☏ 010-3880-0670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이관규 전도사 (제목: 구원받을 믿음과 구원받은 믿음)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조장 월례회/ 12월 10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2대대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13일(목) 오후 9시 4성전 (설교: 조대희 목사)
2대대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11일(화) 오전 11시 3성전 (설교: 조대희 목사)
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13일(목) 오후 9시 6성전 (설교: 도유리 전도사)
7교구 남장년 송년구역예배/ 12월 13일(목) 오후 9시 유양목 집사 댁 (설교: 조혁희 목사)
2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13일(목) 오후 9시 북부지성전 (설교: 임수희 전도사)
2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13일(목) 오후 9시 일산지성전 (설교: 이수미 전도사)
28교구 연합기도회/ 12월 11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인도: 이미영 목사)
32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12월 11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인도: 신푸름 전도사)
중국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12월 13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 12교구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여선교회총연합회
이·취임식/ 12월 13일(목) 오후 1시 3성전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금주는 성탄 장식 관계로 없습니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금주는 성탄 장식 관계로 없습니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임수희 전도사(녹화방송), 찬양인도: 김선화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인도: 교장 김창민 전도사)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김창민 전도사, 찬양인도: 최효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4성전
이·취임식/ 오늘 오후 1시 45분 4성전
일꾼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연합회 임·역원 및 학년 임원)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교장 조민경 전도사

만민봉사대
이·취임식/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대희 목사)

국내선교
미용인선교회 미용봉사(만민복지타운)/ 오늘 저녁예배 후 출발



성도 소식

오미옥 권사(12교구, 2-1여)/ 「2018 글로벌 미용대회」 일반부 헤어부문 대상 입상

전진수 형제(고2/ 1교구, 3-5남 전용식 집사의 자녀)
「제12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 고등부 53kg급 동메달 획득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8-12-09
[주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0]
2018-12-10
[월요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 3:15]
2018-12-11
[화요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6]
2018-12-12
[수요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2018-12-13
[목요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롬 8:7]
2018-12-14
[금요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8]
2018-12-15
[토요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