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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2-08 제6과전도(3) 복음을 전파하는 방법 디모데후서 4:2~5
읽을말씀 : 디모데후서 4:2~5  |  외울말씀 : 디모데후서 4:2 ㅣ 참고 말씀: 디모데후서 1:8
교육목표 :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당부한 대로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깨달아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한다.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8장에 나오는 로마의 감옥에서 풀려난 후, 네로 황제 치하에서 다시 체포되었습니다. 이때 순교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기록한 서신이 바로 에베소 교회를 치리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로서 디모데후서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으로 낳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마치 유언과 같은 마지막 당부를 합니다.
   
   
   
   1. 복음 전파에 힘쓸 것을 강조한 사도 바울
   
   디모데후서 4장 2절 이하를 보면,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전도자가 아무리 열심히 복음을 전해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도의 할 일은 고난을 받으면서도 전도인의 일을 하며 직무를 다하는 것임을 거듭 강조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예나 지금이나 복음을 전파하려 할 때는 원수 마귀가 갖가지 궤계로 방해하며, 죄악이 관영할수록 그 방법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말을 들었듯이, 때로는 이방인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고난과 핍박이 더할수록 복음은 더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초대교회나 기독교 역사를 보면 목 베임을 당하고 사자 밥이 되는 등 순교를 당하기까지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했기에 오늘날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1장 7~8절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면합니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도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전도에는 꼭 이것만이 정도라고 할 수 있는 특별한 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영혼들을 대하면서 하나하나 체험해 가는 것이 자신만의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의 방법을 모방하여 시작하지만 차츰 자신만의 방법이 터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도의 능력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는 전도를 잘하는 분들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요.
   “이럴 때는 이렇게 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하는구나.” 하면서 배우고 익힌 후에 스스로 해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담대함과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항상 배운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안 될 때도 결코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며 도전하다 보면 나름대로 방법이 생기고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어떤 사람의 말은 믿는 반면, 어떤 사람의 말은 흘려 넘기고 믿지 않기도 합니다. 평소에 농담이나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면 복음을 전파해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신뢰를 쌓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복음을 전할 때는 마음의 문을 열고 믿으려 합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직후나 초신자 때는 복음을 전파하기에 더욱 쉽고 좋은 시기입니다. 직접 하나님을 만났고 또 초신자라 해도 은혜받고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함이 생기며 누구에게든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뜨거워지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전도하는 사람들 중에는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초신자 때 전도하기 쉬운 이유 중의 하나는 자신의 삶이 크게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수심이 가득했던 사람의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악한 말을 내던 입술이 선하고 아름답게 변하며, 섬기는 모습이 되는 등 매사에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변 사람들이 변화된 모습을 느끼고 있을 때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행복하고 축복된 삶을 살 수 있어요.”라고 권면하면 상대의 마음이 끌리고 마음 문도 쉽게 열려 전도할 수 있지요.
   
   그렇다고 누구나 초신자 때가 전도하기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신앙이 성장할수록 성경 말씀을 깨닫고 하늘로부터 지혜를 얻어 말씀의 권세도 커지며 상대에게 필요한 내용 또한 정확하게 성령의 주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초신자 때는 우상을 섬기는 사람을 전도할 때 무조건 “하나님만이 참 신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복을 받습니다.”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생명의 지식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또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밝히 알지 못함으로 인해 서로 변론이 되어질 수 있지요.
   그러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은 만큼 상대의 잘못된 생각을 깨뜨릴 수 있고, 믿음과 생명을 심어 주어 전도할 수 있으니 초신자 때보다도 훨씬 전도하기가 수월해지는 것입니다.
   
   
   
   3. 복음 전도자들의 실제적인 사례
   
   그러면 실제로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는 분들은 어떻게 전도하는 것일까요? 한 분은 본 교회에 와서 후두염을 치료받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자신을 만나 주신 하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출근길에는 집집마다 만민뉴스를 돌렸고, 퇴근길에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일부러 찾아가 전했지요.
   토요일 하루를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께 드린 것은 물론, 결혼 후에도 집집마다 방문하며 전도하기에 힘썼으며 임신한 몸으로도 부침개를 들고 다니면서 쉬지 않고 전도를 했습니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아이를 업은 채 전도하면서 옷이 없는 사람에게는 옷을 사 주고, 물질이 없는 사람에게는 물질로 구제했지요.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수차례 전도상을 받았으며, 하나님께서는 물질로도 축복해 주셨고 지금은 교구장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본 교회로 인도받아 생명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나서 이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도에 힘쓰기 시작하셨지요. 특히 전도를 잘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 지혜를 받아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살아 계신 역사에 관한 자료를 스크랩하여 전도에 활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찌하든 자신의 시간을 아껴서 하루에 100 가정, 많게는 200 가정씩 방문하며 전도에 힘쓴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주변에 소외된 청소년들과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서 열심히 물질로도 섬기니 그들 중에서도 많은 영혼을 전도할 수 있었지요.
   
   다른 한 분은 참으로 바쁜 직업을 가졌지만, 시간을 쪼개어 오직 영혼 구원에 앞장섰습니다. 토요일, 휴일에는 시간만 있으면 성도들을 모아 노방전도를 하며, 직장이나 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했지요.
   이처럼 전도에 힘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기의 유익을 희생하고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먼 곳에서 상(喪)이 나도 찾아가 위로해 주고, 생일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꼭 기억해서 챙겨 주지요. 정성을 들이면서 전도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교회에 잘 정착하여 알곡이 된다고 합니다.
   타 교회에도 생명 다해 전도에 힘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년 동안 질병으로 앓아 누워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닦아 주고 아이들을 보살펴 주며 청소나 빨래를 해 주면서 전도하는 분, 선물로 가져간 과일 바구니가 내던져지고 몇 차례 물벼락을 맞는 문전박대에도 불구하고 전도의 열매를 거둔 분, 수십 번이라도 방문하고 수년이 걸려도 포기하지 않아 결국 성공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파트 한 단지를 목표로 전도하는 분, 노인정의 노인들을 상대로 전도하는 분 등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한 대상을 목표로 전도하고 있지만, 모두 영혼 구원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아 사도 바울처럼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실감하여 열심히 전도하며 풍성한 열매를 거둠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너는 ( )을 전파하라 ( )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2. 여러분은 복음 전파를 위해 얼마나 힘쓰고 계신가요?
   
   3. 자신의 구원받은 기쁨과 전도의 열매를 간증해 봅시다.
   
   
   
   * 금주 과제
   
   지난주 주보 설교 요약과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디모데’ (뜻: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
   루스드라 출신으로, 사도 바울이 믿음으로 낳은 아들이기도 하다.
   디모데는 헬라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신실한 믿음을 지닌 외조모와 어머니로부터 성경을 배우며 성장했다.
   사도 바울이 1차 전도 여행 중 루스드라를 방문했을 때 디모데는 주님을 영접했고, 동역자가 되어 2차 전도 여행을 함께했다.
   
   디모데는 아덴,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등지에서 사역을 하며 사도 바울의 신임을 받는 신실한 목회자였다.
   전승에 따르면, 바울의 순교 이후 에베소 감독으로 지내다가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기독교 박해 때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2-03 재창조의 권능 (신년 기도제목 ④) - 이수진 목사 시편 62:11
오늘은 신년 기도제목 네 번째 ‘재창조의 권능’에 대해 증거합니다.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 재창조의 권능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영혼 구원에 힘쓰며 온전한 성결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1. 재창조의 권능 사례
   
   춘천 만민교회 이종예 집사님은 어느 날, 당회장님께서 죽은 행운목을 기도로 살리셨던 간증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던 죽은 나무에 단물을 뿌렸더니 놀랍게도 보름 만에 새싹이 나와 건강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를 함께 지켜본 아들은 단물을 뿌린다고 죽은 나무가 살아난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 나무가 살아난 것처럼 자신도 변화되고 싶어서 교회에 나왔다고 고백했지요.
   이후 아들 성도님은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같이 사고를 당한 사람은 뼈에 금이 갔지만, 자신은 아무 이상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권능의 역사를 보고 가난한 심령이 되어 ‘나도 변화되고 싶다’는 소원을 품었더니 하나님께서 체험을 통해 믿음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본 제단에 나타나는 권능은 죽은 것도 살리는 권능, 믿어지는 믿음을 갖게 하며 사람의 마음도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권능’이지요.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태초에만 나타났던 것이 아닙니다. 구약과 신약 시대에도, 오늘날도 합당한 사람들을 통해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제가 ‘권능’인 만큼, 몇 가지 권능의 역사를 더 회고해 보겠습니다.
   21교구 신동화 집사님은 요실금을 앓은 지 50년이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바지를 두 개씩 가지고 등교를 했고, 외출할 때는 국물 있는 음식도 먹지 못했지만, 2018년 하계 수련회 때 사모함으로 준비해서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강릉 만민교회 김옥자 성도님은 77세입니다. 2018년 2월, 1m 높이의 장독대에서 낙상하여 척추를 다쳐 발에 마비가 왔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걸을 수 없게 되어 부축을 받아야 겨우 일어설 수 있고, 발은 땅에 질질 끌렸습니다. 그러던 중 며느리의 전도를 받아 믿음을 갖기 시작했고, 사모함으로 준비하여 하계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 은사집회 때 성령의 불을 받아 온몸이 뜨거워지며 다리에 힘이 주어지고, 이후로 점점 잘 걸어 다니게 되셨습니다.
   치료의 간증만이 아닙니다. 교통사고, 추락사고, 화재, 지진, 태풍 등 각종 사건, 사고에서 지킴 받은 간증, 사업터, 일터의 축복받은 간증들도 지난 한 해 동안 차고 넘쳤습니다. 하계 수련회 때 날씨를 기억하십니까? 수련회장 주변은 비가 많이 왔지만 교육과 캠프파이어를 하는 점핑파크는 비가 오지 않게 지켜 주셨고, 체육대회 때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구름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창립 주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성탄 점등식 등 각종 행사마다 최적의 기온과 날씨로 역사해 주셨고, 무지개도 끊임없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37년간 만민의 성도님들은 마치 든든한 백이 있는 것처럼 사고나 재앙의 현장 가운데 있을 때도 걱정, 근심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단에 나타난 권능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눈으로 본 듯이 느끼게 하는 증거였습니다. 권능이 있기에 믿음이 더해지고, 천국 소망이 넘치니 땅의 것을 버리고 위의 것을 사모할 수 있었지요.
   시편 62편 11절에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하신 말씀대로 권능의 역사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요한복음 9장 32~33절에는 소경이었다가 예수님께 고침 받은 한 사람의 고백이 나옵니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했지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권능을 볼 때, 예수님이 하나님께 속한 분임을 확신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2. 재창조의 권능이 필요한 이유
   
   2019년에도 하나님께서는 변함없는 권능의 역사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창조의 권능을 주신 이유는 단순한 위로의 목적이 아니라 마지막 때의 섭리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재창조의 권능’이 왜 필요한지 두 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죄악으로 관영한 마지막 때 영혼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년 전, 해외에서 큰 쓰나미가 일어나 수많은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회장님께서는 한 주간 크게 애통하셨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한 번의 재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는데, 그중에서도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생각하니 더욱 마음이 무거우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될수록 각종 재해와 전쟁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죽음과 동시에 구원받을 기회를 잃어버린 영혼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의 핏값을 찾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순간순간 애가 타실 수밖에 없지요.
   요한복음 4장 48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불로 하늘에 “전능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고 쓰신다면 사람들이 두려워서 하나님을 믿을 수는 있지만, 이런 방법은 첫째 하늘의 공의에 맞지 않지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재창조의 권능의 완성입니다.
   마지막 때, 온 세상에 주의 이름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체험한 권능도 크지만 이와 비할 수 없는 더 큰 권능이 필요하지요. 이런 권능을 나타내기 위해 당회장님께서 공의를 채우고 계십니다. 성도들 편에서도 믿음과 진리로 채워야 할 공의가 있지요. 지금의 모든 과정을 잘 통과한 후에는 반드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절에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말씀 하신 대로 권능의 사역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머리 된 몇몇 주의 종들만이 아니라 믿음 있는 성도들 모두가 다 함께 권능을 행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더 크게 이뤄지겠습니까? 이를 위해서는 불같은 기도가 필수입니다.
   예전에 당회장님께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면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하고, 사명을 맡은 자는 2시간 이상, 그리고 능력 있게 사역하려면 3시간 이상 기도를 쌓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각자의 성결과 사명을 위해서 기도할 뿐 아니라 성령의 도구가 되어 권능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불같은 기도를 쌓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구원받은 자녀들이 죄악을 버리고 성결되기 위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 받고 구원받았다 해서 그것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죄를 버리며 성결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하지요. 그 방법을 우리 만민의 성도님들은 잘 아십니다.
   “육체의 일과 육신의 일, 본성 속의 비진리까지 버려야 한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려야 한다, 육신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해야 한다, 비진리를 뽑으면서 동시에 진리를 심어야 한다.” 이런 성결의 복음을 늘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지도를 가지고 길을 찾아가는 것처럼 성결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 말씀들이 영적으로 매우 고차원의 말씀이지요. 깊고 체계적인 성결의 방법론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과 더불어 성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권능입니다. 아무리 성결되는 방법을 지식적으로 알아도 위로부터 은혜가 임하지 않으면 말씀대로 행할 수 없습니다. 행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신 것이 바로 이 제단에 주신 권능입니다. 각종 예배나 교육 때 설교를 들으면서 전에는 버리기 어려웠던 죄성들이 어느 순간 쉽게 버려지기도 했습니다. 기도 중에 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니 끊지 못하던 구습이 쉽게 버려지는 것도 체험해 보셨지요. 은혜의 빛으로 둘러진 공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성령의 도우심을 더 크게 끌어내리는 힘, 이것이 바로 이 제단에 펼쳐진 권능의 역사였습니다.
   실제로 우리 자신을 볼 때, 처음 교회에 올 때와 비교하면 얼마나 많이 변화되었습니까? 불같이 혈기 내던 분들이 온유해지며 거짓말, 탐심, 미움, 판단, 정죄, 간음도 많이 벗어냈습니다. 단지 행함으로만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버려 나갔지요. 그런데 혹 작년 한 해 동안 권능의 공간이 살짝 거둬진 것처럼 느껴졌던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년 전, 수련회 교육 중 잠시 영의 공간이 거둬지니 순간적으로 기온이 올라가고 벌레 떼가 창궐했던 사건이 있었지요. 마치 그때처럼 교회적인 연단이 시작되면서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은혜가 떨어지자 버렸던 비진리들이 순식간에 밀려오더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위한 노력을 스스로 포기하자 뽑아냈던 비진리가 다시 심어졌지요. 혹 이런 분들도 더 간절히 성결을 구하면서 회복해 나가시면 됩니다.
   변함없이 열심히 달려오신 분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찾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재창조의 권능이 커질수록 많은 영혼들이 더 수월하게 참 자녀의 형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결의 복음과 재창조의 권능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성결되어 참 자녀로 나올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열왕기상 18장에 850명의 이방 선지자와 엘리야 선지자가 참 신을 가리기 위해 대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엘리야를 통해 불의 역사를 보며 우상에 찌들어 있던 백성들은 즉시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며 엎드렸습니다. 또한 그 불을 끌어내린 엘리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종이라는 사실이 확증되었지요.
   이런 불같은 권능의 역사들이 더욱 크게 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회적으로나 성도님들 개인적으로나 신년 기도제목에 응답하시며, 또한 만민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나타날 때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2월 3일 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9장 1절
성시교독 48번
찬송 427장
기도 정진영 목사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12:24
찬양 감사3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찬양하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죽어지는 밀알이 되자(2)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33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2월 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이지영 전도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2:9, 야고보서 1:1~4
찬양 감사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파워워십팀
설교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
정명호 목사(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수요 예배 (2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성하은 전도사
대표기도 김영석3 목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사랑장(6)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2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조혁희 목사    * 2부: 도유리 전도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사무엘상 24:11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이소영 집사
설교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고경아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장성식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2-03 2019년 2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75호와 영어 신문 628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501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2019년도 졸업예배」로 드립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주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있습니다.
주 안에서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라며 만민뉴스, 설교테이프, 책자 등으로
일가친척, 이웃 등 주변의 많은 분들께 전도하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설 명절 감사예배 순서와 예문이 주보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주보 15페이지 참조)
※ 2월 10일(주일) 주보광고는 설 연휴 관계로 오늘 저녁 6시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가 2월 18일(월)부터 3월 31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있습니다.
※ 주제: 당회장님과 7가지 기도제목
※ 설 연휴 관계로 오늘 주일부터 7일(목)까지 다니엘철야가 없습니다.

● 연합성결신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2월 8일(금)까지
※ 원서 교부처 : 만민중앙교회 서점 및 신학교
자세한 사항은 신학교로 문의 바랍니다.
☏ 02) 822-5237

● 만민서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늘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기획실/ 주보에 게재되었던 헌금자 명단은 교회 홈페이지 「주보 보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우림북/ 2월 추천도서는 「사랑은 율법의 완성」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정진영 목사 (제목 :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 금주 성전 청소: 29교구 (2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금주는 설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금주는 설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금주는 설 연휴 관계로 없습니다.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이미경 목사, 찬양인도: 서승원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선교회 사무실



성도 소식

이요셉2 집사(1교구, 5청년/ 이중원 목사 ? 한숙자 권사의 자녀)/ 2019년 제 83회 의사 시험 합격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사찰팀
주간 성경구절
2019-02-03
[주일]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 119:67]
2019-02-04
[월요일]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2019-02-05
[화요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시 34:1]
2019-02-06
[수요일]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4]
2019-02-07
[목요일]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
2019-02-08
[금요일]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4:10]
2019-02-09
[토요일]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