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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3-08 제10과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 1 ) 에베소서 6:10~18
읽을말씀 : 에베소서 6:10~18  |  외울말씀 : 에베소서 6:11 ㅣ 참고 말씀: 로마서 12:21
교육목표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자신을 지킴은 물론, 영적 장수로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한다.


   1.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에베소서
   
   성경 66권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이전에 기록된 구약 성경 39권과 성령 강림 이후에 기록된 신약 성경 27권으로 구분합니다.
   에베소서는 신약 성경 27권 중에 하나로서, 이방인 선교를 하다가 로마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옥중서신이라고도 부르는 에베소서는 소아시아 지역에 있던 에베소 성도들과 신실한 믿음을 지닌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엡 1:1).
   그러면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방인 선교를 위해 그는 유대인 회당을 찾아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시 에베소 교회를 포함해해 소아시아 교회들은 이방인과 유대인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돼야 함을 알려 주고자 기록한 것입니다.
   6장으로 구성된 에베소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한 후,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신갑주란 온몸에 두른 갑옷과 투구를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전투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일컫습니다.
   
   
   
   2.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하는 이유(10~11절)
   
   그러면 에베소서 6장 10절 이하에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땅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끊임없이 원수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오늘날처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울수록 원수 마귀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한 영혼이라도 더 사망으로 이끌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더욱 원수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10~11절에 구체적인 이유가 나오는데 먼저는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0절) 했습니다.
   여기서 ‘주 안에서’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를 의미합니다. 누구든지 주 안에서 성경에 66권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 대로 살아가면 능력을 받아 영육 간에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건하다’는 것은 영혼이 잘되었다는 뜻입니다.
   원래 사람은 영이 주인이 되어 혼과 육을 다스리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로 인해 영이 죽고 말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 죽었던 영이 살아나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한삼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신 대로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가정, 일터, 사업터, 자녀 등 전반에 걸쳐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대로 지켜 행함으로 주 안에 거하면 하나님께서 영육 간에 강건한 축복을 주셔서 우리의 길을 평탄하고 형통케 하십니다.
   
   다음으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11절) 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어찌하든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세상을 점점 더 죄악으로 관영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갖가지 궤계를 부리며 아직 버리지 못한 죄의 속성들을 통해 역사하거나, 주변 환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지 못하게 방해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진리 안에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중도에 넘어지거나 자칫 세상으로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많이 배워 진리를 안다고 했지만, 막상 원수 마귀의 궤계에 승리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요.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은 까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십니다(살전 5:23).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만일 성도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지 않는다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세력들과 맞서서 자신을 지킴은 물론, 세상의 빛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40일 금식 기도를 먼저 하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든지, 무엇을 이루실 때에도 기도로 시작하시고 기도로 이루셨지요. 참혹한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으면서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시고 십자가의 섭리를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모든 일을 기도로 준비하며 기도로 이뤄 가야 합니다. 특히 전도할 때, 입을 열기 전에, 발걸음을 옮기기 전에 먼저 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그런데 영혼들을 놓고 간절한 기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지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혼 구원하는 것을 잃은 양을 찾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다닙니다. 깊고 험한 골짜기로 내려가야 하고 때로는 가파른 바위 산도 올라가야 합니다. 양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가시덤불 속도 들어가야 하며 맹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숲속도 들어가야 합니다. 오직 양을 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어디든지 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운 심정으로 잃은 양들을 찾고 계실까요? 어찌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전도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요? 악한 원수 마귀 사단의 권세 아래서 신음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되찾아오기 위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로마서 10장 14~15절에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하신 말씀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된 입술과 아름다운 발이 되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3. 영적인 전쟁의 구체적인 대상(12절)
   
   그러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으로 씨름해야 할 대상은 무엇일까요?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혈과 육이란 이 땅에서 썩어지고 사라질 모든 것으로서, 구체적으로 물질이나 의식주에 관련된 모든 것, 명예와 권세와 지위 등을 말합니다. 혈이란 피 곧 생명을 뜻하지요(레 17:11). 오늘날 사람이 피 곧 생명처럼 여기는 것은 물질입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의식주에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세상의 혈과 육을 취하려는 씨름입니다. 그렇다면 혈과 육에 대해 열심히 씨름하고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최고의 부귀 영화를 누린 솔로몬왕도 모든 것이 헛되다 고백했습니다(전 1:2). 혈과 육은 취하고 욕심 부리면 한이 없고, 설령 원하는 것을 취해도 결국 헛된 것입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도 없습니다(고전 15:50).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인 씨름을 해야 할 대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나아가는 길을 막는 정사(정치적인 일)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예수님 당시, 앞장서서 예수님을 핍박하고 비난하며 성도들을 탄압했던 이들은 대부분 정사와 권세를 잡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정작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잡아 죽이는 데 자신들의 정사나 권세를 악용하였지요.
   오늘날도 주님을 믿는 자들을 애매히 핍박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훼방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갖은 궤계와 술수를 쓰는 모든 것이 이 세상을 주관하는 어두움의 세력에 속한 정사와 권세에 의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씨름할 대상이 정사와 권세라고 해서 정사와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대항하여 싸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믿음의 선한 싸움이어야 하지요. 누가 핍박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대항하여 똑같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롬 12:21).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정사와 권세 위에 어두움의 실질적인 세력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지요.
   먼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로는 루시퍼와 용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의 위치를 나라에 비유하면 왕과 군대장관이라 할 수 있지요. 이들은 나라나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흐름에 관계되는 일을 하며, 그 아래에 부리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지휘하여 이 세상의 어두움을 주관해 갑니다.
   가장 머리격인 루시퍼는 사단과 마귀를 주관하지요. 사단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 조종합니다. 생각 속에 비진리를 불어넣어 진리에 위배되게 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이며, 그것을 행함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실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지시하여 이 땅에 갖가지 어두움의 일들을 행해 가는 것은 군대장관격인 용이며, 이 용의 지시를 받은 그의 사자들이 사람들에게 역사하지요. 또한 귀신, 악신, 더러운 영, 미혹의 영, 거짓 영 등 온갖 악의 영들도 각각 그 역할에 따라 사람들에게 역사하여 악한 일들을 행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영의 세계가 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승리해야 육의 세계에서도 승리할 수 있으니 더욱 주 안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영적으로 혈과 육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3.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으로 씨름해야 할 대상은 무엇일까요?
   
   
   
   * 금주 과제
   
   지난주 주보 설교 요약과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에베소’
   오늘날 터키의 서해안에 위치한 에베소는초대교회 당시 상업의 중심지로서 각지에서 몰려온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한 각종 시설이 즐비한 풍요로운 도시였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 선교를 위해 제3차 전도여행 때 에베소에 2년간 머물며 복음을 전했다(행 19장).
   그는 이곳을 소아시아 지역의 전도 중심지로 삼았고 그가 에베소를 떠난 후에는 디모데가 이어 사역하였다.
   에베소는 사도 요한의 활동 중심지이기도 하였다(계 2:1~7).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3-03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 이수진 목사 로마서 8:17~18
오늘은 교회적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연단을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 1998년, 1999년에 있었던 축복의 연단 후 우리에게 어떠한 영광이 나타났는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연단이 진정 축복으로 임했는지, 얼마나 크게 영광으로 드러났는지 살펴볼 때 현재의 연단을 믿음으로 잘 승리하여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소망 중에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1. 연단을 통과할 때마다 또 다른 차원의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 여정 중에 아내 사라를 빼앗기는 동일한 어려움의 시간이 두 번이나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은 같은 내용인 것 같으나 영적으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기근을 피하여 애굽 땅으로 내려가던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에 혹시 애굽 사람이 그녀를 탐내어 자기를 죽이고 빼앗아 갈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혜를 동원하여 생각해 낸 것이 아내를 누이라 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것입니다(창 12:11~13). 하지만 이것은 육신의 생각을 동원한 것이었기에 생각지 않은 사건이 벌어집니다.
   애굽 사람들이 사라의 아름다움을 왕에게 전했고, 애굽 왕은 사라를 취하고자 데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육신의 생각을 동원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아내를 찾을 뿐 아니라 애굽에 들어갈 때보다 더 많은 소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직은 온전하지 않더라도 연단을 잘 통과하면 더 큰 믿음이 되며 이로 인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 20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그랄 땅에 거할 때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빼앗기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주관하여 이루신 일로서 아브라함을 드러내고자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 그랄 왕에게 역사하셨습니다.
   7절에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 하시며 아브라함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하셨지요. 결국 그랄 왕은 사라를 돌려보내며 사죄의 뜻으로 아브라함이 거주할 땅과 많은 재물도 줍니다. 비록 이방 나라의 왕이요, 백성들이지만 그들 마음에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권세를 가졌는지 단번에 새겨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죄악을 벗기 위해, 믿음을 성장시키며 큰 그릇 되기 위해, 권능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다가오는 축복의 연단이 있습니다(벧전 1:6~7). 아브라함이 연단을 통해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자 다음에 오는 연단을 통해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크게 영광 돌리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연단도 더 온전한 믿음과 선, 사랑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임을 굳게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 축복의 연단 이후 본 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
   
   축복의 연단 중에 있었던 1998년 종무식과 1999년 시무식 말씀을 상고하면서 저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당연시되는 일들이 그 당시에는 없었던 일이요, 그저 바람과 소망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축복의 연단이 지난 후 본 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를 네 가지로 살펴볼 때 오늘날 축복의 연단 이후에는 얼마나 더 크고 놀라운 일이 펼쳐질지를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1)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축복의 연단은 당회장님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고 키워 온 주의 종과 일꾼들이 교회를 떠나 거짓 누명을 씌우며 성도들을 미혹하였고, 결국 방송에까지 거짓을 전하여 교회와 당회장님을 심히 어렵게 했습니다. 이 일을 겪으시면서 당회장님께서는 더 크고 온전한 사랑이 무엇인지 철저히 깨달으셨고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담대히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을 구하셨지요. 그리하여 지금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는 너무도 크고 놀랍습니다.
   하지만 이런 권능은 그냥 주어진 것도, 처음부터 큰 권능이 나타난 것도 아닙니다. 바로 1998, 1999년 당시 엄청난 배신과 고통의 시간을 선과 사랑으로 행하시고 어려움 중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기에 임한 것입니다.
   
   그러면 당회장님께서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을 위해 기도한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2000년 이후 나타난 크고 놀라운 권능으로 세계 선교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권능은 점점 더 크게 나타나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었지요. 불치병, 난치병 등 각색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물론 죽어 있는 것이 재창조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온두라스의 마리아 여세니아 로드리게즈 도밍게즈라는 소녀는 두 살 때 심한 열병을 앓은 후 오른쪽 눈의 시력을 상실하였고, 각막 이식의 실패로 빛조차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런데 2002년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일정 중에 있었던 라코세차 교회 1일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전체 기도를 받을 때 시원한 기운을 느끼고 땀이 나며 눈이 간지러웠습니다. 이후부터 빛이 보이면서 원래 볼 수 있던 눈을 가리고 보이지 않던 눈으로도 손가락의 숫자를 식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인빅토리 미디어 그룹 세르게이 벨보베츠 회장 부부의 간증입니다. 2011년 12월, 임신 9개월 당시 배 속에서 잘 놀던 태아가 며칠간 움직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12월 16일, 서울에 계신 당회장님께 기도를 요청해 시공간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받자마자 배 속의 태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12월 27일 둘째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할렐루야!
   
   2) 승려, 무당 등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10월,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개최 전날에 있었던 환영 만찬에 파키스탄 회교도 수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두 다리가 불편하여 잘 걷지 못했는데, 만찬이 시작되기 전에 당회장님 앞에 나와서 정중히 기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회교도는 기독교인들과 접촉하는 것조차 엄격히 통제하고 있기에 당회장님 앞에 나와 기도받는다는 것은 큰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이처럼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동선 집사는 30년간 주지승으로 지냈는데 삶의 위기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변화됨은 물론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뇌수종, 심근경색, 언어장애 등 많은 질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8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시력의 양쪽 눈이 회복되어 한쪽은 0.6, 다른 쪽은 0.9로 이제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태국의 워라퐁 잉와타나쿤 목사는 마을에서 영향력 있는 무당에게 약 1년 동안 전도하였지만 그는 완강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권능의 손수건을 지니고 찾아가 기도해 주자 무당은 얼마 되지 않아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베드로’로, 가족의 이름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로 개명했습니다. 이를 목도한 마을 사람들도 주님을 영접해 마을 전체가 개종함은 물론, 마을 이름을 ‘나사렛’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3) 수많은 해외 유명 인사와 목회자 등이 본 교회에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당회장님께서는 “여러 성도님이 꿈이나 환상을 통해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이 제단에 몰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축복의 연단 이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2000년 이전에는 해외 유명 인사 방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그해 방문한 창조론의 권위자 윌리암 뎀스키 박사와 같이 유명 인사들이 많습니다. 그 당시 현직 부통령을 비롯한 장관, 여당 총재,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일반 사회 유명 인사, 각 분야에서 유명한 박사(특히 의학 분야), 총재, 기독교계 총회장, 신학대학 총장, 기독교 방송사 회장, 랍비 등도 본 교회를 방문하였고 지금도 당회장님을 사랑하십니다.
   
   4) 많은 이방인이 주님을 영접하고 성결의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2000년에 시작된 해외 성회는 기독교 나라가 아닌 이슬람교, 힌두교의 나라에서도 크고 놀라운 권능이 나타나 많은 영혼이 개종하며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그로 인해 세계선교가 활발히 이루어졌지요.
   문서선교는 2003년, 대만 천은 출판사와 인도 오엠북과의 출판 유통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출판사, 유통 업체와의 업무 협력이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2019년 현재 17개국 24개 출판사와 출판 유통 계약을 이뤘으며, 61개 외국어로 번역하였고, 49개 언어의 책자로 출판하여 유통되고 있습니다.
   방송선교 또한 당회장님은 1999년 시무식 즈음에 이미 TV 방송과 관련하여 일꾼들에게 언질을 주셨고 일꾼들은 준비하기 시작했지요. 그리하여 2000년 1월 1일, 「만민 TV」가 태동하여 방송선교가 시작되고 2004년 5월,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의 기독방송인들이 GCN 결성식 및 공동회의를 하였습니다. 2005년 7월, NSS6 위성을 통해 24시간 위성 방송이 시작되었고, 9월에 미국 뉴욕 Ch.17, Ch.27을 통해 공중파 방송을 시작하여 10월 10일 정식으로 GCN 방송이 개국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전 세계 약 170개국, 4,300여 개 채널을 통해 GCN 방송이 전 세계로 송출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지금의 시간이 지나고 부활로 드러날 때는 또 어떠한 일이 펼쳐질까요? 재창조 권능의 완성과 대륙별 성회, 물질의 축복으로 영광스런 성전을 이루며, 변화된 우리가 영적 장수 되어 몰려오는 영혼들을 권능의 손수건으로 치료하며 믿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얻기 위해 지금의 고난을 믿음과 선, 사랑으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후에 펼치실 하나님의 영광이 당회장님을 통해, 만민을 통해, 우리를 통해 어떻게 드러날지 믿음으로 바라보며 그날을 준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3월 3일 주일)
* 1부 사회: 이석규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7장 1절
성시교독 1번
찬송 402장
기도 김기석2 목사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디모데전서 4:4~6
찬양 승천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햇빛을 받는 곳마다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 (1)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75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3월 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이달천 전도사
성경봉독 마가복음 9 : 33~34, 50
찬양 놀라운 사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닛시오케스트라 창단 27주년 기념 연주
설교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이관규 전도사
수요 예배 (3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전인준 목사
대표기도 최영신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4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사랑장 (10)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3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성덕 목사    * 2부: 도유리 전도사
대표기도 성하은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 : 14~2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단비중창단
설교 라오디게아 교회
김승신 전도사
새벽 예배
인도 최영신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3-03 2019년 3월 첫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 네덜란드어(514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78호와 영어 신문 631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504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예배국/ 부활절(4월 21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3월 3일(주일), 10일(주일), 17일(주일), 24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3월 7일(목) 오전 11시에 있습니다.
※ 강사: 이미영 목사
※ 1부 예배 특송: 김진희 권사, 2부 공연: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탈싱어즈
※ 장소: 무안만민교회 (교회 차량출발: 오전 6시)

● 2019년 전도사·장로 고시가 3월 7일(목) 오전 9시 6성전에서 있습니다.

● 만민기도원/ 이수진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특별 찬양?의 시간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일시: 3월 11일(월), 2회 연속 특별다니엘철야 2회차 첫날

● 샬롬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오늘 저녁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남·여장년 및 30세 이상 미혼자, 자유곡 1곡

● 나사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오늘 저녁예배 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대상: 중·고등부 (지정곡: 찬송가 233장, 453장 중 1곡)

● 우림북/ 3월 추천도서는 「지혜」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임학영 목사 (제목 : 기도의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3월 4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여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3월 4일(월) 공과교육 후 3성전
19교구 연합기도회/ 3월 5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30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3월 5일(화) 오전 11시 안산지성전 (인도: 이미영 목사)
중국교구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및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3교구 (3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성령충만기도회(연합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인도: 정성구 연합회장)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김시온 형제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김시온 형제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교사 월례회 및 동계수련회 평가회/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성하은 전도사, 찬양인도: 허유선 목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교사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전체교사)

만민봉사대

교육 및 친목회/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이미경 목사)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성도 소식

한병용 장로(28교구, 4-1남지방, 만민복지타운 원장)/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당선 ※ 취임식: 3월 21일(목) 오전 11시 안성 AW 웨딩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진실 자매(12교구, 3청년/ 12교구, 2-5남 이고선 집사·2-4여 박하영 권사의 자녀)
※ 3월 9일(토) 오후 1시 (교회 차량출발: 낮 12시)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 5층 세인트그레이스」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1번 출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3-03
[주일]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 119:123]
2019-03-04
[월요일]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시 119:147]
2019-03-05
[화요일]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시 119:148]
2019-03-06
[수요일]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잠 10:13]
2019-03-07
[목요일]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0:19]
2019-03-08
[금요일]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잠 11:13]
2019-03-09
[토요일]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잠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