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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3-29 제13과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히브리서 11:3
읽을말씀 : 히브리서 11:3  |  외울말씀 : 로마서 1:20 ㅣ 참고 말씀: 창세기 1:1
교육목표 :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믿음으로 자신의 삶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피조물인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한하신 분입니다. 사람 편에서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한정된 사람의 식견으로는 온전히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1) 하나님은 성경 66권의 저자가 되십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 했습니다.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은 약 1600년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는데도 마치 한 사람이 쓴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짝을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시대마다 합당한 사람들에게 성령의 감동함을 주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을 직접 계시하신 것이므로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마다 약속하신 축복과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2)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만들어진 시점이 있고 역사도 그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도 어떻게 존재하게 되셨는지 시작이 있어야 할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시작이 있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상상력이나 손으로 조각한 우상과는 달리 영원 전부터 계신 참 신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분입니다. 누군가 하나님을 낳거나 지었다면 하나님은 결코 완전한 분이 될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요 1:1, 창 1:1).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무 상태에서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지요. 사람 역시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음 받았으며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이 땅에서 경작받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각 시대마다 택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나타났으며,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나타내 보이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4장 48절에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했고, 히브리서 11장 3절에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했습니다.
   맨 처음 아무것도 없는 무(無) 상태에서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 천지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의 해와 달, 풀과 나무, 새와 각종 짐승과 물고기는 물론 사람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까닭은 창조라는 것이 세상에서 배운 지식이나 경험과 너무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물체가 저절로 발생하고 진화되어 오늘날과 같이 번성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이론과 지식의 틀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면 성경을 믿지 못하지요.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창조의 증거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습니다. 백인, 흑인, 황인 모든 사람의 눈과 귀는 두 개에, 코 하나에 콧구멍은 두 개이지요. 육지의 짐승, 하늘을 나는 새, 바다의 물고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종(種)들의 구조나 각각의 위치가 약간 다를 수는 있지만 대동소이하지요.
   이러한 사실이 어찌 우연의 일치이겠습니까? 수많은 동물이 동일한 구조를 가진 것은 이를 설계하고 지은 창조주가 한 분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만일 신이 여럿이라면 각 생물들의 생김새나 구조를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에 모든 생명체가 동일한 설계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자연과 우주를 살펴보면 그 안에는 수많은 창조의 증거들이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신 말씀대로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지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자연 속에 아무리 많은 증거들이 있어도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믿을 수 있는 더욱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고 계십니다. 그 증거가 바로 권능의 역사들이지요. 즉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기사와 표적들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3.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권능
   
   성경을 보면 신기하고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수없이 나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태양이 운행을 멈추거나 뒤로 물러가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기도 하고, 먹지 못할 쓴물이 먹을 수 있는 단물로 바뀌며, 반석을 치니 물이 솟아났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각종 질병들이 치료되며 사람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이길 수 없는 전쟁에 승리하기도 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수많은 기사와 표적과 권능의 역사들을 합당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베풀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는 1982년 개척 이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가 무수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종 암을 비롯하여 결핵, 당뇨병, 뇌성마비, 디스크, 에이즈, 문둥병, 백혈병 등 불치, 난치병이 믿음으로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들이 온전케 되고, 소아마비, 교통사고나 각종 사고로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했던 사람들도 기도받고 그 자리에서 걷고 뛰었습니다.
   또한 심한 화상을 입은 사람들이 기도받은 즉시 화기가 물러가고 흉터 없이 깨끗해졌습니다. 이미 호흡이 끊어진 사람이 기도받고 살아나며, 잉태하지 못했던 사람이 기도받고 잉태하여 건강한 아이를 낳은 경우도 무수합니다. 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말하지 못하던 사람들이 온전해졌습니다.
   이 외에도 비가 멈추고 태풍이 물러가는 등 천기까지도 믿음으로 움직여지는 것을 항상 체험하고 있습니다. 매년 7, 8월 전국에 태풍이나 장마로 많은 비가 내려도 수련회 장소만은 비가 내리지 않고 맑았지요. 하늘에서 수많은 잠자리가 내려와 모기를 소탕해 주고, 비 온 뒤에나 볼 수 있는 무지개를 맑은 하늘에서 지금도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던 것처럼,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을 통해 수많은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을 초월하여 사진이나 이름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도 치료와 응답받는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지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누구나 권능을 체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믿는구나.” 하고 인정해 주셔야 가능한 일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듣고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참 믿음의 시작입니다. 참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함이 따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행함을 보시고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2.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창조의 증거들은 무엇일까요?
   
   3. 자신이 체험한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를 전하고 있나요?
   
   
   * 금주 과제
   
   권능 책자 37~52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기사’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천기를 움직이는 것으로 주로 기상 현상과 관계된다. 구름을 움직이고 비를 오게 하거나 멎게 하는 것, 천체를 움직이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표적’이란?
   사람이 행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역사를 말한다. 즉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며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등의 역사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3-24 10계명 (3)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0:17
지난 시간에는 십계명 중 10번째 계명인 “탐내지 말지니라”의 의미와 탐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탐심이 우상숭배가 되어 결국 멸망의 길로 갔던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에 대해 증거합니다.

   1. 탐심은 우상숭배, 탐하는 자는 우상숭배자
   
   골로새서 3장 5절에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탐심을 왜 우상숭배라고 할까요? 탐심을 가진 사람은 물질, 명예, 권세 등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무엇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베소서 5장 5절에는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탐심은 우상숭배에 속하기에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또한 탐하는 자는 우상숭배자이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은 탐심으로 인해 북이스라엘 전체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탐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의 길
   
   1)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버리고,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신 이유
   통일왕국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은 사울, 두 번째 왕은 다윗, 세 번째 왕은 솔로몬이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린 후,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아 아버지 다윗의 후광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넓은 국토와 부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말년에 타락하여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삼아 나라 곳곳에 우상 신당을 만들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주셨던 나라를 빼앗아 그의 신하에게 주겠다고 선포하십니다.
   열왕기상 11장 29절 이하를 보면, 바로 아히야라고 하는 선지자가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인 여로보암을 만나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리라”는 말씀을 전하지요. 다만 다윗을 생각하여 솔로몬 생전이 아니라 그 아들 대에 이 일을 행하리라 말씀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받습니다.
   그 후에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됩니다. 그런데 백성들의 마음을 사지 못하여 결국 열 지파가 여로보암을 왕으로 옹립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비극을 맞습니다.
   
   2) 다윗의 길을 따르지 않고 솔로몬의 전철을 밟는 여로보암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마음에 근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 섬기는 하나님의 성전이 남유다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절기를 지키려고 갔다가 남유다 왕 르호보암의 미혹을 받아 자기를 죽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요.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현실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히니 악수(惡手)를 두기 시작합니다. 언약궤를 대신할 금송아지를 만들고, 백성들에게 수고스럽게 예루살렘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벧엘과 단에 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레위 자손이 아닌 일반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지요.
   율법에 레위 자손만이 제사장으로 섬길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임명합니다. 더 나아가 예배를 드리는 절기마저도 자기 마음대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 제사장이 아닌 자신이 직접 분향까지 합니다.
   이처럼 여로보암은 왕권을 유지하기 위해, 권력에 대한 탐심으로 인해 결국은 예배 처소를 바꾸고, 언약궤를 금송아지로 바꿔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백성들을 우상숭배로 인도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왕상 12:28~30).
   
   3)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경고를 받지만 계속 불순종하는 여로보암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거역한다고 해서 한 번에 쓸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경계하고 경계하여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에 있는 선지자를 여로보암에게 보내셨습니다. 선지자는 벧엘의 산당에서 제사를 주관하고 있는 여로보암에게 무서운 경고를 던집니다.
   열왕기상 13장 2~3절에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그날에 저가 예조(미리 보인 징조)를 들어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예조라 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여로보암의 예배를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여로보암은 선지자의 경고를 듣고도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선지자를 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에서 손을 들어 “저를 잡으라!”고 하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선지자를 향하여 편 손이 즉시 말라 버렸습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단이 갈라지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져 내렸던 것입니다.
   그제야 여로보암이 선지자에게 기도를 요청하여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의 마른 손을 고쳐 주십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선지자를 매수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미리 아시고 선지자에게 지침을 주셨습니다. 즉, 여로보암에게 심판을 선포하는 것 외에 북왕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유다의 선지자는 돌아가는 길에 벧엘의 한 늙은 선지자에게 속아 그의 집에 들어가 떡을 먹고, 물을 마셨다가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죽게 됩니다.
   이처럼 여로보암은 남유다의 선지자로부터 심판의 예언을 듣고, 예조도 보며 또 그가 하나님 말씀을 어겨 죽임당한 것을 보고서도 전혀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열왕기상 13장 33~34절에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보통 백성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징계로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죽다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이 깨달아 회개할 수 있도록 두 번째 경고를 하십니다. 바로 그 아들 아비야가 죽을병에 걸린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이전에 자기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선지자 아히야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아내를 시켜 예물을 가지고 몰래 변장하여 아히야 선지자를 찾아가게 합니다. 선지자 아히야가 들려준 하나님의 메시지는 심판의 말씀이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이유를 얘기합니다. “너는 내 종 다윗이 나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좇으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너의 이전 사람들보다도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의 노를 격발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하였지요. 그러면서 심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을 쓸어버림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지라”
   이처럼 열왕기상 14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심판은 한마디로 여로보암의 집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여로보암 가문의 남자들은 모두 비참하게 죽을 뿐 아니라 시체마저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개와 새의 먹이가 될 것이라 하십니다. 또한 병든 아들 아비야는 어미가 성에 돌아가는 순간에 죽을 것이며, 마침내 여로보암 왕조가 종식될 것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훗날 여로보암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는 아들 나답을 죽이고 반역을 일으킬 바아사를 미리 예언하시고, 이스라엘 전체가 망할 것이라는 무서운 저주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죄의 영향력은 가문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고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리라는 것입니다.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게 이뤄졌습니다. 여로보암의 아들은 즉시 죽었고, 회개하지 않은 채 20여 년을 왕좌에서 다스린 여로보암도 결국 쓸쓸하게 죽었습니다.
   
   5) 여로보암에게 주신 심판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다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이 죽고, 그의 아들 나답이 왕이 된 지 2년 만에 살해를 당합니다. 나답이 블레셋의 도시 깁브돈을 점령하려고 군대를 동원하여 포위하고 있을 때, 그의 군대 장관 바아사가 칼을 거꾸로 들이대어 모반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런데 바아사는 나답 왕만을 죽이고 왕이 된 게 아니라 여로보암의 집안 전체를 몰살시켰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여로보암에게 주셨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지요(왕상 15:29~30).
   또한 권력, 권세에 대한 탐욕은 북이스라엘 19명의 왕 중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하나같이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대로 결국 멸망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열왕기상 14장 15절 후반절에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하신 말씀대로 나라가 망하면서 거의 3만 명에 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로 끌려가게 됩니다.
   마침내 앗수르는 북이스라엘 백성들을 곳곳에 흩어 이주시킨 뒤,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는 이방 족속들을 대거 강제 이주시킵니다. 이것은 두 가지 불행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바로 인종 혼합과 종교 혼합입니다. 그리하여 훗날 유대인들의 포로 생활이 끝나고 귀환했을 때, 인종과 종교가 혼합된 사마리아인들을 사람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의 반목은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무렵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 여로보암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했다면 나라가 흥왕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따라 자기 좋은 대로 예배를 드리다가 결국 망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나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탐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3월 24일 주일)
* 1부 사회: 김기석2 목사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8장 1절
성시교독 49번
찬송 505장
기도 이석규 목사 이미경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0:17
찬양 산을 향해 눈을 들리라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복의 근원 강림하사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10계명(4)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35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3월 2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대희 목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시편 119:105
찬양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향유중창단
설교 일본 만민을 인도하시는 주의 말씀
유승길 목사(예수교일본연합성결회 총회장/일본 이다만민교회 담임)
수요 예배 (3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조수열 목사
대표기도 천영숙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4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사랑장(13)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3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길태식 목사    * 2부: 신푸름 전도사 / 은사집회 (인도: 이수진 목사)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히브리서 11:1~3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장미희 집사
설교 믿음
이수진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기석2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3-24 2019년 3월 넷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에스토니아어(517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81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34호), 중국어(507호), 스페인어(270호), 일어(197호), 몽골어(70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임시 당회가 연기되어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 예배국/ 부활절(4월 21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및 장소: 오늘 오후 2시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학습식: 4월 7일(주일)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세례식: 4월 14일(주일)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금주 금요철야예배 2부는 「은사집회」로 드립니다.
※ 인도: 이수진 목사
※ 환자 접수: 3월 27일(수)~28일(목) 오후 8~9시, 본당 로비
3월 29일(금) 오후 8~11시, 새교우환영실
※ 환자 지정석: 닛시오케스트라석 뒤편

● 만민기도원/ '3월 은사집회'가 내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이복님 원장

● 기획실/ 교회 직원조회가 3월 25일(월) 오전 8시 30분 3성전에서 있습니다.
※ 직원조회 후 성전대청소가 있습니다.

● 차량국/ 신학교 순환 차량 시간이 4월 1일(월)부터 변경됩니다. ☏ 02) 818-7392
※ 교회 출발: 오전 9시 ~ 오후 8시 (1시간 간격), 오후 8시 ~ 9시 (30분 간격)
※ 기도원집회 지원차 교회 출발: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35분
※ 금요철야 교회출발: 오후 7시 ~ 10시 (30분 간격)
※ 주일: 변경 전 운행시간과 동일
※ 출근 차량: 신학교 출발 오전 8시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김성덕 목사 (제목 :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지교회 소식

속초만민교회(담임 박종대 목사) 창립 15주년 기념예배
※ 일시: 4월 1일(월) 오후 3시 (교회 차량출발: 9시 30분)
※ 강사: 길태식 목사 (중부지방회장, 대전만민교회 담임), 특송: 정수현 집사, 이온유 자매

* 지교회 행사에 참석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차량 배차 관계로 기획실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 818-7236


교구 소식

남지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샬롬성가대 연습실
남구역장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지역장 월례회/ 3월 25일(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15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3월 26일(화) 오전 11시 6성전 (인도: 안성헌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6교구 (3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성전 (인도: 이복님 원장)

남선교회총연합회
연석회의/ 1부 대예배 후 남선교회 사무실 (대상: 부기관장 이상)

여선교회총연합회
기관장단 월례회/ 3월 31일(주일) 오후 1시 40분 2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서승원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겟세마네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이미영 목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서승원 집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학년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등부(에이스 2차 식당)
고등부(에이스 1차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김기석 목사, 찬양인도: 김정희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연석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임원, 부장, 선임지도교사 이상)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원종석 형제(32교구, 5청년)·임소망 자매(12교구, 4청년/ 17교구장 임학영 목사·12교구, 2-1여 이정희 권사의 자녀)
※ 3월 30일(토) 오후 1시 40분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웨딩시티 그랜드볼륨」
※ 교회 및 신학교 차량출발: 낮 12시 30분

박용구 형제(5교구, 5청년/ 5교구, 3-2남 박현재 장로·2-5여 이옥희 권사의 자녀)
※ 3월 30일(토) 오전 11시 「제이오스티엘 2층 티파니홀」 구로역 사거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3-24
[주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 18:21]
2019-03-25
[월요일]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 21:6]
2019-03-26
[화요일]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 21:23]
2019-03-27
[수요일]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잠 22:11]
2019-03-28
[목요일]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잠 25:11]
2019-03-29
[금요일]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잠 26:20]
2019-03-30
[토요일]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잠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