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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6-14 제24과하나님의 근본 요한복음 1:1
읽을말씀 : 요한복음 1:1  |  외울말씀 : 창세기 1:1 ㅣ 참고 말씀: 요한일서 1:5
교육목표 :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의 근본을 바로 알아 아비의 믿음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 자녀가 되게 한다.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천지 만물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광활한 우주 공간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참 신이 누구신지를 모르기 때문에 헛된 것을 좇아 방황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이 땅에 살고 있는지, 참된 삶의 목적과 가치를 모르니 자신의 뜻대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마치 뿌리 없는 나무같이 사람의 근본에 대해 모른 채 하루 하루를 의미없이 살아가지요.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근본을 알고 사람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깨우친다면 누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고 사람의 본분을 좇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의 근본
   
   요한복음 1장 1절을 보면 태초의 하나님 곧 하나님의 근본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태초란 언제를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영원 전을 의미하며, 우주 모든 공간 속에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 계실 때를 말합니다.
   여기서 우주 모든 공간이란 우리가 아는 거대한 우주 공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 외에 이보다 크고 넓은 공간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에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이 영원 전부터 계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유한하며 시작과 끝이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은 영원 전이라는 개념 자체가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니라” 해도 되는데 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라고 하신 것일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계신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보고 만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형상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우상을 만드는 등 늘 형상화된 신을 찾지요. 하지만 어찌 사람이 만든 우상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는 신이 될 수 있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며 인류 역사를 주관할 수 있겠습니까.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르러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형상을 입으셨습니다. 과연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존재하셨을까요?
   어떤 이름이나 형상도 필요 없는 아름다운 빛과 소리로 존재하셨습니다. 바로 소리를 머금은 빛으로 계시면서 모든 우주 공간을 다스리셨지요. 요한일서 1장 5절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말씀하신 대로 빛으로 모든 우주 공간을 두르고 그 빛 가운데 소리를 머금으셨습니다. 그 소리가 바로 ‘말씀’입니다.
   
   
   2. 인간 경작을 계획하신 근본 하나님
   
   태초에 말씀으로 계시던 근본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르자 한 가지 계획을 세우십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 경작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땅에 인간을 창조하고 번성하게 하셔서 그들 중에 하나님을 닮은 참 자녀로 나온 영혼들을 아름다운 천국으로 들여 영원토록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사시려는 계획’입니다.
   이처럼 인간 경작의 계획을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준비 작업을 하나하나 이루십니다. 첫 번째가 공간을 나누는 것이었지요. 본디 모든 공간이 하나였는데 인간 경작을 위해 필요에 따라 여럿으로 나누신 것입니다. 그런데 공간을 분리한 뒤 매우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태초에 근본의 빛과 소리로 존재하시던 근본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시게 된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낳으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 또는 독생자라 표현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5절에도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말씀했지요.
   이처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근본 하나님 한 분으로부터 나오셨고 마음도, 능력도 모든 것이 하나입니다. 빌립보서 2장 6~7절에는 예수님에 대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하셨지요.
   
   
   3.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
   
   태초에 빛 가운데 소리를 머금고 계셨던 근본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형상을 입으셨습니다. 과연 어떠한 형상을 입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할 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말씀합니다. 여기서 ‘우리’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며, 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는 말씀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어떤 형상을 입고 계신지도 능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씀이 단지 겉모습만 그대로 본떴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사람의 근본 마음까지도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진리가 충만한 영적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 사람은 창조될 때의 형상을 잃고 점점 죄와 악으로 물들어 갔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 형상에 따라 지음받은 것을 믿는다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4. 참 자녀를 얻고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형상을 입으신 후, 분리하신 공간 안에 필요한 것을 하나하나 창조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태초에 빛과 소리로 계실 때에는 처소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형상을 입은 뒤에는 처소를 비롯하여 수종드는 천군과 천사 등 많은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영의 공간 안에 우선 영의 존재들을 창조하시고, 루시퍼 배반 이후에 비로소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 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군 천사들이 영의 공간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세월을 함께 지낸 뒤 마침내 육의 공간에도 천지창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드신 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천군과 천사가 있는데도 굳이 사람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참 자녀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참 자녀’란 하나님을 닮은 자녀로서 하나님과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를 말합니다. 천군과 천사는 특별한 몇몇을 제외하고는 로봇과 같이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복종하고 섬기는 존재입니다. 반면에 사람은 자유 의지 가운데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순종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이지요. 아무리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 해도 자녀보다 로봇을 더 좋아할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녀가 더 사랑스럽고 좋지요.
   사람은 자유 의지 가운데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사랑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물론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라면서 온갖 삶을 체험하며 오직 참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깨달은 사람만이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서 사랑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누가 시켜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유 의지 가운데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그러면서도 변함이 없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마음에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고자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고, 이를 위해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을 경작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근본을 밝히 깨달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참 자녀로 신속히 변화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란 과연 언제일까요?
   
   2.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니라” 해도 될 텐데 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하신 것일까요?
   
   3. 태초에 빛 가운데 소리를 머금고 계셨던 근본 하나님은 인간 경작을 위해 어떠한 형상을 입으셨을까요?
   
   
   * 금주 과제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책자 15~28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근본의 소리’
   
   창조주 하나님께서 발하시는 소리이다.
   시편 68편 33절에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발하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말씀했는데, 주께서 발하시는 이 웅장한 소리가 근본의 소리이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 자체로서 이 소리가 발하여질 때 천하 모든 우주 만물이 순종하며 발해진 소리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하시자 그 말씀대로 천지 만물이 창조되었는데 이때 발하셨던 하나님의 소리가 창조의 근본의 소리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6-09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 이수진 목사 사도행전 27:25
이 시간에는 우리가 믿고 의뢰할 하나님의 속성과 능력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하여 연단과 환난 중에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요동함이 없는 반석 위에 서서 늘 승리의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를 믿고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들은 이 땅에 살아가는 다른 이들과는 삶의 목적이 다릅니다. 천국을 가기 위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감으로 사람의 본분을 찾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처럼 믿음이 있는 사람은 감당하기 힘든 환난 중에서도 해결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시 46:1).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여 어려움과 시험을 멋지게 승리하며 축복으로 바꾸어 가지요. 반면 영적인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은 환난으로 인해 넘어지기도 합니다(잠 24:10).
   어떤 사람은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조금 있던 믿음마저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병든 딸을 위해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으나 어린 딸은 그만 일찍 죽고 맙니다. 그러자 하나님을 심히 원망하여 ‘하나님은 없다’라고 주장하며 진화론을 탄생시켰지요.
   참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응답이 더디거나 없을 때에도 실망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으로 성장합니다. 욥이 연단받을 때 처음에는 감사했으나 악창이 들고 연단이 극심해지니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우치니 철저히 자신의 악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예전보다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생각보다 높고 크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어떤 일에서도, 특히 어려울 때에 온전히 하나님만 의뢰하는 신앙을 소유해야 하겠습니다.
   
   
   1.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아시는 하나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가 되시며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아는 분이시기에 결코 하나님을 속일 수 없으며, 하나님께는 어떤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전지전능하셔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담의 후손인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을 때의 일입니다. 아벨은 하나님 뜻대로 양으로 제물을 드렸지만 가인은 자기 좋은 대로 곡식으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지요. 그러자 가인은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셨지요(창 4:6~7).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표정뿐 아니라 그의 마음속까지 꿰뚫어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계시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연단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넉넉히 승리해 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라고 명하셨을 때의 일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다시스로 향하는 배를 타니 하나님께서 대풍을 불게 하셔서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사공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해결되지 않자 제비를 뽑아 재앙을 가져온 사람을 뽑아냅니다. 이때 정확히 요나가 뽑혔고, 요나는 자기로 인해 재앙이 왔으니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그를 바다에 던지니 이내 파도가 잔잔해졌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예비하여 요나를 삼키게 하셨고, 그는 3일 동안 물고기 안에서 철저히 회개합니다. 요나서 2장 9절에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고기에게 명하여 요나를 육지에 토하게 하셨지요.
   요나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으려 했으나 숨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통해 계획하신 일을 이루기 위해 그가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역사해 가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듣고 가장 합당하게 응답하심을 온전히 믿어야 하겠습니다.
   
   
   2. 어떤 문제나 어려움도 능히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수르 왕이 대군을 이끌고 남유다를 침략하여 여러 성읍을 취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의 요구대로 많은 재물을 줍니다. 하지만 앗수르 왕은 또 침략해 왔습니다.
   이때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에게 오직 하나님을 의뢰할 것을 말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여 두려워하지 말 것과, 여호와께서 반드시 도우시고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라고 말했지요(대하 32:7~8). 그러나 이 일을 알게 된 적국 앗수르 왕은 부하 장수를 보내어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을 훼방하며 히스기야왕을 조롱하고 항복을 종용합니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간구하였고, 하나님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앗수르 왕이 죽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계속하여 앗수르의 침략과 하나님과 히스기야왕에 대한 비방과 협박은 계속되었지요. 히스기야왕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저들의 협박 편지를 펴 놓고 여호와 앞에 기도합니다(왕하 19:14~19).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지요.
   앗수르 왕이 하나님께 대해 한 망언도, 히스기야왕과 이스라엘이 힘없이 앗수르에게 공격당한 것도, 하나님은 다 듣고 보고 알고 계셨다 말씀하시며 이제 역사하겠다 하셨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멸하니 다 송장이 되었던 것입니다(왕하 19:35). 대패한 앗수르 왕은 고국으로 돌아갔고, 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신의 아들들의 칼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이 일 후에 히스기야왕과 이스라엘은 오히려 큰 복을 받았지요. 역대하 32장 22~23절에는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왕은 남유다에 닥친 환난의 때에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여 간구함으로 결국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승리케 하시고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굳건히 믿고 의뢰하여 연단의 때를 넉넉히 이기고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3. 성경의 저자가 되시며 그대로 실행하시는 하나님
   
   만약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스스로 어기신다면 신실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이라 할 수 없으며 어둠의 주관자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제단에 당회장님을 통해 나타난 권능의 역사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시편 62편 11절에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시편 66편 18절에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하셨고, 이사야 1장 15절에는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죄인이 기도할 때는 결코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며 응답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권능을 베풀 때 성결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진리를 잘 설명해 주는 사건이 성경에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면서부터 소경 된 이의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 악한 무리들은 책잡으려 하지요.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불러다가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고 말합니다. 소경은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요 9:30~33).
   그러면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권능을 주셔서 영광을 받으셨다가 죄가 드러나니 영광을 가리우시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답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 말씀의 배경은 사도 바울이 로마로 이송되는 중에 타고 있던 배가 광풍을 만나 괴로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전날 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4~25)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곧 세계선교와 대성전 건축 등 마지막 때의 섭리가 반드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도무지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오직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응답을 끌어내린 히스기야왕처럼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기까지 낙심치 말고 힘써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시 86:7) 하신 말씀이 교회와 여러분의 삶에 임하고, 정금 같은 믿음으로 나와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성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6월 9일 주일) 성령강림주일
* 1부 사회: 이석규 목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48장 1절
성시교독 30번
찬송 175장
기도 박광현 목사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14:26
찬양 불같은 성령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놀랍고 놀라워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성령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77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6월 9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안성헌 목사
대표기도 이상원 장로
성경봉독 시편 141:3
찬양 성령이 오셨네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향유중창단
설교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자
임학영 목사
수요 예배 (6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최성숙 전도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5:22~2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4)-오래참음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6월 14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박형렬 목사    * 2부: 도유리 전도사
대표기도 김명술 목사
성경봉독 시편 77:1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사랑율동단
설교 심사숙고
길태식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주은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6-09 2019년 6월 첫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불가리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92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45호), 중국어(518호), 러시아어(244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6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예배국/ 맥추감사절(7월 7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6월 9일, 16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이수진 목사 초청 중부지방회 성령충만기도회」가 6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만민교회에서 있습니다. (교회 차량출발: 오후 3시)

● 교회발전위원회 홍보팀/ 「Thank you 만민!」 캠페인, "우리는 만민입니다"가 6월 9일(주일)부터 진행됩니다.
※ 첫 번째 이벤트: '만민을 만나서 변화된 나' 사연 응모 이벤트
※ 기간: 6월 9일(주일)~23일(주일)
※ 응모 방법: 교회 본당 로비 및 본당 앞 행사장에 비치된 응모함

● 구제위원회(협조: 교무국)/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복지 혜택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복지 상담센터"를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노인 장기요양등급, 기초생활보호를 위한 각종 안내, 아동돌봄서비스 등)
※ 상담 시간: 주일 오후 1시 30분~2시 20분, 수요예배 전·후, 금요철야예배 전, 평일: 전화 상담(교무국 02-818-7093)
※ 상담 장소: 복지상담실(법무실)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3천원)을 6월 16일(주일)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흰돌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6월 16일(주일) 저녁예배 후 임마누엘성가대실 옆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초등 1학년~6학년, 문의: 예능위원회 박혜빈 자매
※ 준비사항: 신상기록 1부(사진부착), 자유곡 1곡, 학부모 참석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김성덕 목사 (제목 :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조장 월례회/ 6월 10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박흥열 장로 댁 (설교: 최영신 전도사)
5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6월 11일(화) 오전 11시 김민정 권사 댁 (인도: 이미경 목사)
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유양목 집사 댁 (설교: 송안희 전도사)
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이병철 장로 댁 (설교: 권영남 전도사)
1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권서용 집사 댁 (설교: 조대희 목사)
1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송영헌 장로 댁 (설교: 안성헌 목사)
2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북부지성전 (설교: 임수희 전도사)
27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6월 11일(화) 오전 11시 30분 인천지성전 (인도: 이미영 목사)
28교구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31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이기훈 집사 댁 (설교: 이미영 목사)
32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6월 11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인도: 신푸름 전도사)
중국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13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중국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6월 11일(화) 오전 11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7교구 (6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장로회 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남선교회총연합회
3연합회 먹거리 행사(아이스바, 엿, 팝콘, 행운권 추첨)/
오늘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2시 30분 본당 앞 (대상: 전 성도)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유동혁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 2 · 3 · 4 · 5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김진주 교육전도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찬양인도: 곽윤진 전도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김정희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예능위원회
「닛시런치콘서트」/ 6월 13일(목) 낮 12시 30분 닛시오케스트라홀


성도 소식

이지우 자매(17교구, 1청년, 예술선교단)
「용인대학교 무용 콩쿠르 고등부 한국무용 창작 부분」 동상 수상

이주영 형제(고2/ 16교구, 2-3여 홍성란 집사의 자녀)
「제37회 서울특별시장기 유도대회 겸 제100회 전국체전 최종선발전 남자고등부」 -73kg급 3위 수상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몽골만민교회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6-09
[주일]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 13:14]
2019-06-10
[월요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15]
2019-06-11
[화요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창 13:16]
2019-06-12
[수요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 5:39]
2019-06-13
[목요일]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 5:40]
2019-06-14
[금요일]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마 5:41]
2019-06-15
[토요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