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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6-21 제25과사람의 근본 요한복음 1:1
읽을말씀 : 요한복음 1:1  |  외울말씀 : 창세기 2:7 ㅣ 참고 말씀: 로마서 1:20
교육목표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임을 깨달아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한다


   많은 사람이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깊이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성인이라고 불리는 공자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도 근본적인 해답을 찾고자 힘썼습니다.
   공자는 인을 정치, 윤리사상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며 많은 제자를 양성했고, 석가모니는 생로병사의 번뇌에서 해탈하고자 스스로 고행의 길을 갔습니다. 소크라테스는 나름대로 진리를 추구하며 참다운 지식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근본적인 해답을 찾지 못하여 참된 진리에 이르지 못했으며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었습니다.
   창세 전부터 감추어진 진리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을 창조하시고 경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우칠 때라야 비로소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사람의 근본
   
   세상에서는 “닭이 먼저다! 달걀이 먼저다!”라고 하며 갑론을박을 하지만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해답이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장성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다음에 정자와 난자를 주어 잉태하게 하신 것을 보면 무엇이 먼저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사람의 근본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코에 하나님의 능력이 담긴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생령 곧 살아 있는 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되어진 일이지요. 다시 말해, 아담은 어린 아이의 상태가 아니라 성인으로 지음을 받은 후 생령이 되었고 하나님을 통해 영의 지식들을 하나하나 배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 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사람은 진화된 것이 아니지요. 우리 사람은 진화론에서 말하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존재입니다. 한낱 하등한 생물에서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 존재로 지어졌지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셨고 생기를 불어넣었기 때문에 영육간의 모든 것이 근본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위로부터 난 신령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다른 동물들보다 좀 더 진화된 고등동물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진화의 증거로 내세우는 화석을 살펴보아도 종과 종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형태의 화석이 없으니 과학적으로도 타당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창조의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한 예로,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인류는 눈, 코, 입 등의 구조와 위치가 같습니다. 각종 동물도 무리의 법칙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역시 사람과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창조주 한 분에 의해 설계되고 만들어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 외에도 태양계 안의 모든 것이 한 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운행되는 사실 자체가 창조의 증거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이 진화되어 나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왜 이 땅에서 살아가는지 깨닫지 못하지요.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거룩한 존재임을 깨달으면 우리의 아버지가 누구신지 바로 알기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며 그분을 닮아 가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내 아버지는 분명히 나를 낳아 주신 분인데….’ 하며 혈연으로 이어진 아버지만을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조상을 찾아 올라가면 첫 사람 아담이 나오지요. 그러니 우리의 참 아버지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임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씨인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잉태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몸을 도구로 빌려 드린 것뿐입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씨와 잉태
   
   이처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남자에게는 정자, 여자에게는 난자를 주고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근본 생명의 씨를 주신 것입니다. 생명의 씨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의 모든 조직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지만, 부모의 성격이나 외모, 습관 등 모든 기(氣)가 한 군데로 모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태어나면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부모를 닮습니다. 만약 사람에게 능력이 있어서 자녀를 낳을 수 있다면 왜 많은 사람이 잉태하지 못해서 고통을 받겠습니까? 잉태는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 영역으로서 하나님만이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날 병원에서 인공수정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정자와 난자를 창조해서 잉태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 교회뿐 아니라, 해외의 수많은 성도가 이러한 사실을 체험했지요. 결혼하여 수년이나 십여 년 이상, 또는 20년이 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하여 병원에서 온갖 방법을 다 써 보아도 소용이 없던 부부들이 기도를 받은 후, 잉태하여 건강한 자녀를 낳은 경우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일례로, 수년 전에 일본에 사는 한 부부가 부흥성회에 오셔서 제게 기도를 받은 후 질병을 치료받음은 물론 잉태의 축복까지 받았지요. 그러한 사실이 주변에 전해지면서 일본에 계시는 많은 분이 기도받기 위해 찾아오셨고, 그분들의 믿음대로 잉태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성도들의 요청에 의해 그곳에 지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했습니다.
   
   
   3. 불가능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
   
   오늘날 의학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생명을 창조하는 것은 오직 생명의 주관자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잉태뿐만이 아닙니다. 호흡이 끊어진 사람이나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나며, 인간의 과학과 의학으로 어찌할 수 없는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이 깨끗이 치료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발하시는 근본의 소리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며, 불가능이 없는 권능의 역사를 펼쳐내지요.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말씀한 대로 만물을 보아도 그 속에서 우리는 만물의 근본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 깨닫고자 한다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또 믿는다면서도 성경 말씀을 백 퍼센트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시기에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4장 48절에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심으로써 선포되는 말씀이 참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마음에서 믿고 전적으로 의뢰할 때에 어떠한 문제나 질병도 해결됩니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며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근본의 소리가 발하여질 때 눈먼 사람이 보며, 지팡이와 목발과 휠체어를 버리고 일어나 걷고 뛰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근본의 소리가 발하여질 때 믿고 순종함으로 모든 간구와 소원에 응답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셨고 ( )를 불어넣었기 때문에 영육 간의 모든 것이 근본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남자에게는 ( ), 여자에게는 ( )를 주고 자녀를 낳을 수 있게 하셨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근본 ( )를 주셨다.
   
   
   * 금주 과제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책자 33~50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생기’란
   
   하나님의 근본 된 능력으로 생명의 역사를 일으킨다.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의 코에 불어넣으신 생기가 아담의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에 들어가자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생령 곧 살아 있는 영적인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생령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오랜 세월을 살다가 범죄하므로 죽은 영이 되었고 더 이상 영의 공간인 에덴동산에 거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6-16 성막 ( 3 ) - 성막 건축 예물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5:1~9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를 통해 성막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성막을 건축하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막 지을 예물을 가져오도록 명하신 하나님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받도록 말씀하셨지요. 오늘은 성막 건축 예물을 백성들이 어떤 자세로 드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소유로 삼고 백성 가운데 친히 거하여 말씀하시며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이 거하실 장막, 곧 성막을 짓기 원하셨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세 선지자를 시내산으로 불러 사십 주야를 함께하시면서 모든 성막의 식양(모양, 형태, 구조)을 보이며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출 25:9). 그리고 예물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져오게 하시고, 그 예물의 품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성막 건축 예물
   
   하나님께서 명하신 성막 건축을 위해 백성에게 받아야 할 예물 목록은 먼저 금속으로는 금, 은, 놋이며 실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이었습니다. 가죽은 붉은 물들인 수양과 해달의 가죽이고, 목재로는 조각목 그리고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 보석으로는 호마노와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으로 최고급 재료들이었습니다(출 25:3~7). 이것들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소유한 물건 가운데 가장 좋은 물품들이었지요.
   그러면 애굽에서 400년 이상 노예 생활을 했고, 광야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이런 재료들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40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 15:13~14)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 재앙을 내리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애굽 사람들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취하게 하셨지요(출 12:35~36). 그러면 애굽 사람들은 왜 이스라엘 백성이 구하는 대로 다 주었을까요? 그들은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을 보았고, 마지막 재앙으로 집집마다 장남이 죽게 되니 재앙이 무서워 이스라엘 백성이 요구하는 것을 다 들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400년 동안 임금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결국 이 물품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 예물을 드렸던 자세
   
   1)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자원하는 예물은 마음에 즐거워함으로 드리는 예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출 35:5)라고 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자원하여 힘껏 성막에 필요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드리고자 하는 열망이 솟아났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감동함을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윗왕이 피를 많이 흘림으로 자신의 손으로 성전을 지을 수는 없었지만 후대에 세울 성전을 위해 예물을 힘껏 모아 하나님께 정성을 다해 드리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런 다윗의 모습에 백성도 감동을 받아 하나님 앞에 즐거이 예물을 드렸습니다(대상 29:17).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께 드리기를 즐거워합니다(시 116:12). 이처럼 자원함으로 즐거이 드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감동하신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박효진 장로님의 간증을 예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그는 서울 봉천동에서 조그만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40여 평 지하에서 50여 명이 모이는 작은 교회였지만 은혜와 진리가 넘쳤지요. 그런데 장마가 지면 곰팡이가 슬고 냄새가 심했기 때문에 지하실을 벗어나 햇볕이 드는 지상으로 나오는 것이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근 동네에 약 500평에 달하는 교회가 매각된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인수금은 12억 원, 교회 전 재산인 8천만 원으로는 계약금 1억 원도 감당 못할 형편이었지만 성도들은 할 수 있다는 각오로 덤벼들었습니다.
   장로님 역시 건축 헌금을 위해 기도하는데 얼마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 마음을 울리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투자신탁에 있는 거 다 헌금하면 되잖아. 뭘 그렇게 어렵게 고민하니!” 너무 놀란 장로님은 “이번에는 곤란합니다. 저 돈은 우리 가정의 최대 목표인 집 장만을 위한 것이고, 아내가 얼마나 그 일에 집착하는지 잘 아시잖습니까?” 하며 핑계를 아내 쪽으로 돌리고 기도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갑자기 아내가 건축 헌금 이야기를 꺼내면서 갑자기 훌쩍훌쩍 울면서 말합니다. “몇 번을 생각해 봤지만 이번에도 또 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깜짝 놀란 장로님은 아내에게 “실은 나도 그 응답을 며칠 전에 받았는데 차마 당신한테 말할 수가 없었어. 당신 마음이 그렇게 감동받았다면 이건 분명 하나님의 뜻인 거야.”라고 했습니다.
   장로님 부부는 마음이 변하기 전에 은행에 가서 주택부금까지 해약하고 교회로 가서 하나님 앞에 전 재산을 몽땅 드리고 왔습니다. 이후 교인들은 어려움을 딛고 헌신하여 무사히 교회를 인수했을 뿐 아니라 남은 모든 부채도 다 갚고 하나님께 감동의 헌당식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2) 자기 소유 중에서 취하여 드렸습니다
   ‘소유 중에서 드릴 것을 취하라’(출 35:5)는 말씀은 모든 소유가 하나님으로부터 위임 받은 것임을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소유는 황량한 광야에서 얻은 것이 아니라 출애굽할 때 애굽 사람들에게서 거저 얻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자기 소유를 따라 귀금속과 향료 등 값진 물품들로부터 놋이나 짐승의 털, 흔한 조각목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소유 중에서’라는 의미는 이웃에게 무리하게 물질을 빌려서 드리거나,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할 정도의 무리한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과시욕이나 허영심으로 드리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땅을 팔았고, 팔고 나니 아까운 마음에 땅값 일부를 감추어 성령을 속였다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행 5:1~11).
   또한 강요를 이기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바치거나, 자기 믿음의 분량과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서 드리면 오히려 시험거리와 올무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도 아무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신명기 16장 17절에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소유 중에서 정성껏 드리되 ‘인색함으로 하지 말라’고 하셨지요(고후 9:7). 예수님께서 가난한 과부가 연보궤에 두 렙돈을 헌금하는 것을 보고 칭찬하신 이유는 자신이 가진 것 중에 최선을 다해 드렸기 때문입니다.
   
   3) 즉시 순종하여 드렸습니다
   출애굽기 35장 20절 이하를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여호와의 명하신 일을 고하자 그들은 지체하지 않고 자기 처소로 돌아갔다가 각자 예물을 가지고 모여들었습니다.
   모세의 지시가 떨어지자마자 곧장 순종하였지요. 모세를 통해 선포된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인 줄 믿었으므로, 서로 의논하거나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며 얼마를 바칠 것인가 망설이지 않고, 즉시 순종하여 직접 가지고 나왔습니다. 마음이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자가 성막을 짓기 위해 즐거이 필요한 각종 예물들을 가져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집의 가장인 남자만 예물을 가져 온 것이 아니라 “마음에 원하는 남녀”(22절), “사람마다”(22절), “슬기로운 모든 여인”(25~26절), “모든 족장”(27절),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29절) 예물을 드렸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헌신함에 있어 몇몇 사람만 협조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4) 자기가 가진 것 중에 제일 귀한 것으로 드렸습니다
   출애굽기 35장 22절에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 가지 금품을 가져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과 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귀하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브로치,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귀한 보석들을 기꺼이 드린 것은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 일이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인 줄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성막을 위하여 드리는 예물에 대하여 조금도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 건축 예물을 드리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교훈 삼아야 할 것은 첫째, 순종의 중요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고, 모세를 통해 들은 그 명령에 백성은 순종했습니다. 백성의 즉각적이고도 자발적이며 아낌없는 헌신으로, 넉넉하게 드림으로 각종 헌물이 너무 많이 쌓여 헌물을 그만 가져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교훈을 삼아야 할 둘째는 협력의 중요성입니다.
   온 백성이 지혜를 발휘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막 건축에 동참하였지요.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한 것처럼 여자들도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에 헌신 봉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은혜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의 생명 값으로 우리를 사셨지요. 그리고 우리를 아름다운 천국에 들이기를 너무나 원하십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고, 또 무엇을 드릴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6월 16일 주일)
* 1부 사회: 정진영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1장 1절
성시교독 51번
찬송 379장
기도 한순영 전도사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25:10~22
찬양 주님의 기도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은혜의 단비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언약궤(1)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6월 16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전인준 목사
성경봉독 신명기 8:2
찬양 지극히 높으신 주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파워워십팀
설교 광야에서
김상휘 목사 (인도 델리만민교회 담임)
수요 예배 (6월 19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성덕 목사
대표기도 김일선 권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5:22~2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5)-자비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6월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김영석 목사    * 2부: 고경아 전도사
대표기도 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로마서 10:10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장미희 집사
설교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되리라
이미경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서덕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6-16 2019년 6월 셋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하나님의 벗 아브라함」 영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93호와 영어 신문 646호, 힌디어 신문 46호를 발행하였고, 중국어(519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제1차 정기 당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 임시 사무연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에 있습니다.
※ 안건: 2019년 목사 안수 청원의 건

● 정기 원로회가 임시 사무연회 후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6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인도: 조혁희 목사

● 예배국/ 맥추감사절(7월 7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
※ 일시 및 장소: 오늘 오후 2시 (학습문답-2유아실, 세례문답-3성전 앞쪽)
※ 학습식: 6월 23일(주일)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세례식: 6월 30일(주일)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

● 「이수진 목사 초청 중부지방회 성령충만기도회」가 6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만민교회에서 있습니다.
(교회 차량출발: 오후 3시)

● 아동·학생주일학교 교사 강습회가 6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오후 7시에 4성전에서 있습니다.

● 만민기도원/ 후반기 '특별 다니엘 철야'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 및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주제: 당회장님과 하계 수련회
※ 기간: 1차 - 7월 8일(월)~7월 28일(주일), 2차 - 9월 16일(월)~10월 6일(주일)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3천원)을 오늘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흰돌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6월 16일(주일) 저녁예배 후 임마누엘성가대실 옆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초등 1학년~6학년, 문의: 예능위원회 박혜빈 자매
※ 준비사항: 신상기록 1부(사진부착), 자유곡 1곡, 학부모 참석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6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아동주일학교/ 2019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 대상: 가나안·청년선교회, 남·여선교회,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 02) 818-7074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남지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6월 17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직장인 여구역장 부지도교사 만남/ 6월 23일(주일) 오후 1시 30분 2유아실 (인도: 김승신 전도사)
17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0일(목) 오후 9시 남지역장 사무실 (설교: 조수열 목사)
23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0일(목) 오후 9시 일산지성전 (설교: 김현주 전도사)
28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0일(목) 오후 9시 수원지성전 (설교: 이영인 전도사)
29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6월 20일(목) 오후 9시 장영수 집사 댁 (설교: 주현권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18교구 (6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2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조현숙 총지도교사)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이형경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만민비전 프로젝트(청년동아리 활동)」 설명 & 토론회/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 멘토: 이상원 장로(영어), 김진홍 장로(미디어), 이성익 장로(마케팅)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고경아 전도사, 찬양인도: 최양선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찬양인도: 유순주 권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교사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이미경 목사, 찬양인도: 조혜영 자매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아동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5성전, 3유아실
※ 인도: 4성전(오원석 목사), 5성전(정영임 전도사), 3유아실(교장 장성식 목사)
임.역원 및 학년 총무단 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성도 소식

최순희 집사(19교구, 2-5여)/ 「둘로스 요양원」 개업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묘봉로 275번길 17 ☏ 010-3789-9965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소위민 자매(4청년/ 16교구, 2-3여 유성희 집사의 자녀)/ 6월 22일(토) 오후 3시 30분
「이스턴베니비스 5층 펜트하우스홀」 송파구 풍납동 473-1 (교회 차량출발: 오후 2시)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6-16
[주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5]
2019-06-17
[월요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29]
2019-06-18
[화요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18]
2019-06-19
[수요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 1:13]
2019-06-20
[목요일]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4]
2019-06-21
[금요일]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17:1]
2019-06-22
[토요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