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9-07-05 제27과맥추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4~18
읽을말씀 : 출애굽기 23:14~18  |  외울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ㅣ 참고 말씀: 신명기 16:10
교육목표 : 맥추절의 유래와 영적 의미를 알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맥추절을 지키게 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약 40년 동안 광활하고 메마른 땅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누렇게 익은 밀밭을 볼 수 있었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씨를 심고 그 열매를 수확할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요?
   
   
   1. 맥추절의 유래와 의미
   
   이러한 훗날의 일들을 아셨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이르기도 전에 그곳에 들어가면 맥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했습니다.
   맥추절은 이스라엘 3대 절기 중 하나로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둔 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보리 추수가 거의 끝날 무렵, 밀 추수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밀 추수가 시작될 때 새로 추수할 곡물을 주심에 감사하는 절기로서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농경 축하제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맥추절은 칠칠절(七七節) 또는 오순절(五旬節)이라고도 부릅니다. 칠칠절은 그 시점이 유월절로부터 7주 후라 붙여진 이름이고, 오순절은 50일째 되는 날이므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에서는 오순절에 성령강림 사건이 있었으므로 유대 전통의 오순절을 성령강림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 첫 주일을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전반기 동안 은혜 주시며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후반기에도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월 첫 주일에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절기들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들을 찾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느끼고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사랑하는 자녀들이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절기를 맞아 모든 감사의 조건이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았음을 인정하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을 풍성하게 부어 주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2. 맥추절을 지키는 방법과 영적 의미
   
   민수기 28장 26~31절에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수송아지 둘과 숫양 하나와 일 년 된 숫양 일곱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했습니다.
   칠칠절 곧 맥추절에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축제와 같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했습니다. 이때는 일반적으로 드리는 제사 외에 첫 수확의 결실인 고운 가루에 누룩을 섞어 구운 두 덩어리 떡을 소제로 드렸습니다.
   또한 번제와 속죄제를 드렸는데 이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성령 충만함 속에서 항상 몸과 마음을 바쳐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해야 함을 뜻합니다. 나아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기념하고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더욱 거룩해져야 함을 나타내지요.
   
   그러면 맥추절을 지키는 영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밭에 뿌린 곡식의 첫 열매를 거두게 하시고,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심으로 성령으로 영을 낳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게 하심에 감사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아담의 범죄로 영이 죽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이 살아 다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되었고 구원과 영생을 얻었습니다.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3. 맥추감사제
   
   신명기 16장 16~17절에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즉 빈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말씀합니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마음의 향을 받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왜 성도들이 절기에 빈손으로 보이지 말고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1)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행함으로 표현할 때 온전해지고 그 향이 더 진해집니다.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2) 말씀한 대로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물을 드림으로써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감사의 조건을 주셨습니다.”라고 참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6장 21절에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하신 대로 예물을 드림으로써 자신의 감사가 마음에서 우러난 참임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보여드리게 되지요. 또한 말로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 때보다 마음을 자신의 소중한 것에 담아 드릴 때 그 향이 더 진해집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여 귀한 것을 드림으로써 그 감사의 고백에 진액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2장을 보면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가 사랑하는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려 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 듣기를 사모하는 마리아 가정을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말씀도 가르쳐 주시고 죽은 자를 살리는 권능으로 참 믿음과 천국 소망을 심어 주셨지요.
   그래서 베다니 마리아는 가장 소중한 것, 곧 지극히 비싼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씻어 드렸습니다. 그 향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마리아의 행함을 못마땅히 여기는 가룟 유다에게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요 12:7~8) 하시며 장래 일도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 역시 마리아에 비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에 진정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심기를 즐겨합니다. 그런데 혹여 나는 늘 하나님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민망한 마음은 아니십니까? 또는 은혜를 받을 때는 “감사합니다.” 하고 고백하고 그 은혜를 곧 잊지는 않으셨는지요? 아니면 한결같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감사의 조건으로 여겨 정성 다한 예물을 드리고 계시는지요?
   
   2) 하나님께서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에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셨습니다.
   감사예물을 즐겨 드리는 것은 결국 밭에서 풍성한 소산을 거둔 후 또다시 씨를 심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수확을 많이 했어도 금년에 또 심지 않으면 내년에 거둘 수가 없습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 않으면 거둘 수 없고 감사로 심고 또 심을 때, 갈수록 더 큰 감사의 조건으로 이어집니다.
   고린도후서 9장 6절에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한 대로 많이 심을수록 많이 거두는 것이 영계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범사에 즐겨 감사를 표현하는 분들은 심은 대로 거두는 축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 가운데 역사하시며 30배, 60배, 100배로 주시기 원하는 분입니다. 절기는 물론, 자신의 모든 삶 속에서 즐겨 감사를 표현하심으로 더욱 감사가 넘치는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6-30 성막 ( 4 ) - 언약궤 ①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5:10~22
오늘은 출애굽기를 통해 성막 중에서 가장 거룩한 곳인 지성소에 위치한 언약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성막 완성까지의 과정과 식양에 대한 계시
   
   출애굽기를 통해 성막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먼저 성막의 식양을 알려 주십니다(출 25~31장), 그다음으로 모세가 받은 식양대로 성막 기구들을 제작하고(출 35~39장), 마지막으로 성막을 조립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여 드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출 40장).
   하나님께서는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에게 성막의 식양과 기구의 식양을 보여주시고 그대로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성막 기구의 식양에 대해 보여 주신 순서를 보면, 먼저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언약궤, 다음으로 성소에 들어가는 기구들 곧 진설병 상과 등대에 대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성소에 들어가는 ‘분향단’에 대한 계시가 진설병 상, 등대와 같이 주어지지 않고 제사장 위임식 다음에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분향하는 것이 제사장의 중요한 사명이며,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향로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기 때문에 제사장 의복과 위임식에 대한 계시와 함께 주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2. 언약궤의 구조
   
   하나님께서는 성막 계시에 있어서 다른 어떤 성물보다도 언약궤를 가장 먼저 언급하셨습니다(출 25:10). 그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이 기록된 언약의 두 돌판이 보관되어 있으며, 성막 전체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율법 책을 언약궤 곁에 두게 하셨습니다(신 31:24~26).
   성경을 보면 언약궤는 성소의 가장 깊은 곳, 가장 거룩한 장소인 지성소 안에 보관되어 있으며, 증거궤나 법궤, 나무궤 등 다양한 명칭으로 언급됩니다. 언약궤는 나무로 만든 궤와 그 덮개인 속죄소와 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몸체에 해당하는 궤
   ① 궤의 재료
   언약궤의 재료는 조각목입니다. 조각목은 ‘싯딤나무’(히브리 원어로 ‘시팀’)라 불리며 우리말로는 ‘아카시아나무’입니다. 싯딤나무는 이스라엘의 아라바 골짜기와 사막 지대인 네게브 지역, 그리고 시나이 반도와 같은 메마른 사막 지역에서 볼 수 있지요. ‘싯딤나무’는 한자로 ‘조각목’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중국에는 사막에서 자라고 있는 싯딤나무와 매우 흡사하게 생긴 ‘조각자나무’가 있습니다. 중국어 성경에는 ‘조협목’이라고 번역하였고 이것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그대로 옮겨 ‘조각목’이라고 번역하였던 것입니다. ‘아카시아나무’로 번역된 싯딤나무는 우리들이 보아 왔던 토양이 좋고 물이 넉넉한 지역에서 자라는 아카시아나무와는 그 모양이 전혀 다릅니다.
   싯딤나무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사막에서 땅속으로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며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해서 잎은 가시처럼 가늘고 두껍습니다. 또한 일 년에 강우량이 50mm이하로 물이 없는 척박한 사막에서 자란 나무이기 때문에 아주 가볍지만 저항력과 내구성이 매우 강한 나무이지요.
   이처럼 싯딤나무는 좋은 성질이 있기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언약궤를 비롯하여 진설병 상, 분향단, 놋단, 기둥, 널판 등 각종 성막의 기구들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전에 사용되는 싯딤나무를 가옥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물들을 만들 때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집트 사람들은 싯딤나무를 가져다 미라 관을 만드는 데 사용했지요. 썩지 않는 나무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② 궤의 크기
   궤는 가로 2.5규빗, 세로 1.5규빗, 높이 1.5규빗의 직사각형의 작은 나무상자입니다(출 25:10). 여기서 ‘1규빗’은 ‘팔꿈치에서 중지 끝’을 가리키는데 민족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애굽 사람의 경우 50cm라고도 했는데, 일반적으로 45.6cm에 해당하는 길이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2.5규빗은 114cm가 되고, 1.5규빗은 68.4cm가 됩니다.
   
   ③ 안팎을 모두 정금으로 입힌 궤
   궤는 안팎을 모두 정금으로 입히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습니다(출 25:11). 금은 대기 중에 노출되어도 변하지 않고, 땅속에 묻혀서 천 년을 지내도 변질되지 않는 불변성 때문에 고귀한 것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물건입니다.
   따라서 나무로 만든 궤를 금으로 쌌다는 것은 궤 자체의 귀중함을 나타낼 뿐 아니라, 궤 속에 있는 십계명이 매우 귀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시 19:9~10). 정금은 물리적으로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한 금을 말하는 동시에 영적으로는 순결함과 정결함을 상징합니다.
   
   ④ 궤의 네 다리에 금고리 넷을 만들어 채를 뀀
   하나님께서 궤에 금고리를 만들도록 지시하신 이유는 금고리 넷을 언약궤의 네 다리에 달고, 그 고리 안에 금으로 싼 채를 꿰어서 이동하거나 운반할 때 언약궤를 손으로 만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증거판을 궤 속에 넣고, 채는 항상 끼워 놓은 상태로 지성소에 놓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출 40:20). 증거판은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시고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말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제작된 궤는 성막의 지성소에 있는 휘장 안에 안치되었으며, 그 위에 정금으로 만든 속죄소가 있습니다.
   
   2) 궤 위에 얹은 속죄소
   
   궤를 덮는 덮개를 속죄소라 합니다. 속죄소는 궤와 그 규격이 같습니다. 따라서 속죄소는 궤와 완전히 밀착되어 뚜껑 역할을 합니다. 속죄소는 순금 덩어리로 만들었기에 무게가 상당했을 것입니다.
   
   ①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 주시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죄소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 주시며, 그 자손에게 행할 모든 일을 알려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출 25:22).
   속죄소는 언약궤 뚜껑의 두 그룹 사이 부분을 말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나시는 장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민 7:89). 언약궤의 뚜껑을 덮는다는 것은, 언약궤 안에 있는 공의의 상징인 율법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고, 은혜를 베풀어 죄를 덮어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 사랑을 보여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두 가지 큰 속성은 공의와 사랑입니다. 율법이 공의라면 이것을 덮고 있는 속죄소는 사랑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풍성하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죄를 용납지 아니하고 심판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므로 죄를 범한 인간은 마땅히 죗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하기를 원하셨기에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를 다 쏟고 죽음으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셨지요. 우리를 위해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우리 주님의 희생은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입니다(요 3:16, 롬 5:8).
   그러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어떻게 인생들과 만나는가 하는 것을 한 가지 예화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나라의 왕이 새로운 법칙을 제정하여 공포하였습니다. 왕은 이 법을 어기는 사람은 누구든지 벌로 두 눈을 뽑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관원들이 그 법을 어긴 한 사람을 잡아 왔습니다. 잡혀 온 사람은 다름 아닌 왕의 아들이었습니다. 왕은 참으로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지요. 백성은 범죄자가 단 하나밖에 없는 왕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의 눈알을 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왕은 자신의 아들의 죄를 특별히 묵인해 주면 백성들이 법을 어길 경우 처벌할 명분을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요. 며칠을 고민하던 왕은 결국 아들의 눈 한쪽과 자신의 눈 한쪽을 뽑았습니다. 아들의 한쪽 눈은 사사로움보다 공적으로 공의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고, 자신의 한쪽 눈은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왕은 공의와 사랑을 모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공의와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바로 십자가 사건이지요. 십자가는 왕 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심판하는 공의의 사건입니다. 동시에 자기 아들을 죽음 가운데 내어주어 인간의 죄를 짊어지도록 함으로써 사랑을 완성한 사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공의와 사랑,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막의 가장 깊고 거룩한 곳인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에 대해 살펴보면서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 주시는 곳이라 했습니다.
   죄를 지은 인생은 빛이신 하나님을 만나면 죽을 수밖에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율법이 들어 있는 언약궤를 속죄판으로 덮으시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속죄소에서 우리 인생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는 곳인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증거하겠습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6월 30일 주일)
* 1부 사회: 김기석2 목사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9장 1절
성시교독 45번
찬송 464장
기도 이석규 목사 박홍기 장로
성경봉독 민수기 10:33~36
찬양 산을 향해 눈을 들리라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의 크신 사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언약궤(2)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00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6월 30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수열 목사
대표기도 최종태 장로
성경봉독 마태복음 24:30~31
찬양 영광의 행진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리베하모니 (마산만민교회)
설교 재림: 모든 성도의 소망 (오중복음)
이지영 전도사
수요 예배 (7월 3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5:22~2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7)-충성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7월 5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길태식 목사    * 2부: 신푸름 전도사
대표기도 김성덕 목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5:41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브니엘중창단
설교 영광의 열매
주현철 목사
새벽 예배
인도 박금미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6-30 2019년 6월 다섯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95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48호), 중국어(521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다음 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세례식이 오늘 2부 대예배 후 곧바로 본당에서 있습니다.
(집례 : 이수진 목사)

● 만민기도원/ 후반기 '특별 다니엘 철야'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 및 2성전에서 있습니다.
※ 주제: 당회장님과 하계 수련회
※ 기간: 1차 - 7월 8일(월)~7월 28일(주일), 2차 - 9월 16일(월)~10월 6일(주일)

● 남선교회총연합회/ 오늘은 제19회 말씀퀴즈대회 2차 모의시험이 있습니다.
본당 및 2성전 입구에 시험지가 비치되어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모의시험을 보실 수 있도록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m.manmin.org)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샬롬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7월 7일(주일) 저녁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남·여장년 55세 이하 및 30세 이상 미혼자, 자유곡 1곡

● 아동주일학교/ 2019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모집합니다.
※ 대상: 가나안·청년선교회, 남·여선교회,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 02) 818-7074

● 우림북/ 7월 추천도서는 「등불」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이관규 전도사 (제목 : 기도의 요령)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2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4일(목) 오후 9시 3유아실 (설교: 장정미 전도사)
6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4일(목) 오후 9시 한형교 성도 사무실 (설교: 조혁희 목사)
2대대 연합예배/ 7월 4일(목) 오후 9시 3성전
(설교: 조수열 목사, 대상: 남·여장년, 가나안, 청년, 학생)
3대대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4일(목) 오후 9시 4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28교구 연합기도회/ 7월 2일(화) 오전 11시 30분 수원지성전 (인도: 이미영 목사)

※ 금주 성전 청소: 29교구 (7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전 성도 아이스크림 제공/ 오늘 오후 1시 40분 새교우환영실 앞
(아동·학생부/ 공과시간에 제공)

남선교회총연합회
2연합회 연석회의/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모임장소 (대상: 기관장단 이상)

여선교회총연합회
기관장단 월례회/ 오늘 오후 1시 40분 2성전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3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박홍기 장로)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김종훈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이한빈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찬양인도: 김선화 집사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이미경 목사, 찬양인도: 정수현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해피프레이즈/ 오늘 오후 1시 4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오원석 목사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염민욱 집사(10교구, 2가나안/ 10교구, 4-1남 염동수 성도·4-1여 김경옥 집사의 자녀)·박진아 집사(5교구, 1가나안)/ ※ 7월 6일(토) 오후 2시 (주례: 조대희 목사 )
「더에스비웨딩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홀」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3층)

박용제 성도(23교구, 1가나안/ 22교구, 3-3남 박형기 성도·3-2여 임옥순 집사의 자녀)
※ 7월 6일(토) 낮 12시 30분 「더테라스 11층 단독홀」 (고양시 일산동구 강석로 9)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6-30
[주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 2:9]
2019-07-01
[월요일]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 2:10]
2019-07-02
[화요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7:10]
2019-07-03
[수요일]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 15:41]
2019-07-04
[목요일]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벧전 2:19]
2019-07-05
[금요일]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20]
2019-07-06
[토요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