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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7-12 제28과삼위일체 하나님 마태복음 28:19
읽을말씀 : 마태복음 28:19  |  외울말씀 : 마태복음 28:19 ㅣ 참고 말씀: 고린도후서 13:13
교육목표 :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과 역할을 바로 알아 참된 믿음을 갖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성도가 되게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지만 동시에 세 분의 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곧 아버지의 격인 성부 하나님, 아들의 격인 성자 예수님과 보혜사의 격인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나 근본은 하나이기에 ‘성 삼위일체’라 표현하지요.
   이는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한 교리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근본에 대한 비밀한 말씀입니다. 사람의 제한적인 사고와 이론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아는 만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아 놀라운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인간 경작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낳거나 지은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스스로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지각과 상상을 초월해 시작도, 끝도 없으며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스스로 존재하시는 것이지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광대한 공간 안에 홀로 소리를 머금은 빛으로 계셨습니다(요 1:1, 요일 1:5).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을 원하셨고, 참 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을 계획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해 가장 먼저 공간을 나누셨습니다. 영의 공간과 육의 몸을 입은 사람들이 살아갈 육의 공간을 나누신 것이지요. 그 후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시게 됩니다.
   성경에는 성자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셨으며(행 13:33, 히 5:5), 성령님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요 15:26, 갈 4:6). 마치 분신을 만들어 내듯이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을 낳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경작을 위한 필수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근본 하나이지만 인간 경작을 위해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역할은 다르지만 마음도, 생각도, 능력도 하나이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표현합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과 질서
   
   성부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또한 성부 하나님께서 느끼고 원하시는 것을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도 동일하게 느끼고 원하시지요. 역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의 기쁨이나 고통을 성부 하나님께서도 그대로 느끼십니다. 그런데도 역할에 따라 성품이 구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분명 성부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받으셨지만 성자 예수님은 신성적인 면이 더 강해 신(神)적 위엄과 공의가 두드러집니다. 반면에 성령님은 인성(人性)적인 면이 더 강하므로 자상하고 섬세하며 자비와 긍휼의 측면을 더 많이 갖고 계십니다.
   이처럼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과 근본 하나이지만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성품이 구별될 뿐 아니라 뚜렷한 질서 가운데 각각의 역할이 다릅니다. 성부 하나님 다음이 성자 예수님이시며, 성령님은 그 다음이 되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을 사랑으로 섬기십니다.
   
   
   3.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한 사역 또한 함께 이루어 가십니다. 각각의 역할을 정확히 감당하심으로 인간의 창조에서부터 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작의 섭리가 온전히 완성되는 것입니다. 과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담당하시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1) 구원의 길을 여시는 성자 예수님
   성자 예수님의 역할은 구세주로서, 죄인 된 인류를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는 영계의 법칙에 의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구세주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류의 구세주가 되려면 첫째로, 사람이어야 하고 둘째로, 아담의 후예가 아니어야 하며 셋째로,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하고 넷째로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십자가의 도 책자 참조).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셨지만 동정녀 마리아의 몸 안에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결합돼 난 것이 아니므로 원죄가 없으셨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셨기에 자범죄도 없으셨지요. 이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보혈의 공로로 죄를 용서받게 됐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구세주의 역할을 감당하지 않으셨다면 불순종한 아담 이후로 모든 인류는 다 지옥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인간 경작의 목적이 달성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 자녀를 얻으실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구세주의 역할을 감당하실 수 있는 성자 예수님을 예비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무 죄 없이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게 하신 것입니다.
   
   2) 구원을 온전케 하시는 성령님
   인간 경작에 있어서 성령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성자 예수님을 통해 얻은 구원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그 삶을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의 특징은 영을 무수히 분리해 일하신다는 점입니다. 본체는 한 곳에 계실지라도 본체와 똑같은 마음과 능력을 가진 영이 무수히 분리됨으로써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사역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물론 성령님뿐 아니라,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도 그 영을 분리하시지만 특별히 성령님이 사역을 하시는 데는 영으로 분리하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면 이처럼 분리되신 성령님의 영이 우리 마음에 임하십니다. 성도의 마음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구원받을 수 있는 영적인 믿음을 주고, 그 믿음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이끄는 개인교사와 같은 역할을 하십니다.
   또한 부지런히 진리를 깨우쳐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범죄할 때는 애통하시며 회개해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도와주십니다(롬 8:26). 이와 함께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함과 각종 은사들을 주셔서 능히 죄를 버릴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3) 인간 경작의 총감독이신 성부 하나님
   성부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이라는 거대한 계획의 총감독자가 되시며, 창조주요 만물의 주관자이며 마지막 때의 심판자 역할을 하십니다.
   참 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의 섭리를 성취해 나가는 데 있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할은 질서 가운데 정확히 나뉘어져 있지만, 결국 세 분이 동시에 이루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8절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했습니다. 물은 영적으로 말씀이신 하나님의 사역이며, 피는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신 주님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성령과 물과 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 되어 사역해 믿는 자녀들에게 구원받은 증거를 주십니다. 예수님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 28:19)라고 하셨고, 사도 바울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라고 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축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으며 온전한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7-07 성 막( 5 ) - 언약궤 ② - 정구영 목사 민수기 10:33~36
지난 시간에 언약궤는 나무로 만든 궤와 그 덮개인 속죄소와 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순금 덩어리로 만든 속죄소는 언약궤 뚜껑의 두 그룹 사이 부분을 말하며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 주시는 곳이라 했지요.

   1. 속죄소의 의미
   
   1)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 주시는 곳
   2)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는 곳
   하나님께서는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는 영적인 원리에 근거해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십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대제사장이 매년 대속죄일(7월 10일)에 속죄 제물의 피를 뿌립니다(레 16:14~17). 그는 먼저 자기와 자기 가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수송아지를 잡아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립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 백성들의 죄를 속하기 위해 숫염소를 잡아 피를 뿌리지요.
   출애굽 당시 열 재앙 중 장자 재앙을 피하기 위해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게 하셨던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출 12:13, 23). 이 어린양은 바로 예수님에 대한 예표입니다. 신약 시대에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인생들을 위해 거룩한 보혈을 흘려 화목 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던 것입니다(롬 3:25, 5:10, 요일 2:2).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때문에 속죄소가 영원한 은혜의 보좌가 될 수 있었지요(히 4:16). 우리 죄를 영원히 속죄하는 것은 썩어질 짐승의 피로는 절대로 안 되며, 그것은 오직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가능합니다(벧전 1:18~19).
   
   
   2.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용서의 차원
   
   1) 용서할 자를 능히 용서할 뿐 아니라, 용서하지 못할 자도 용서하는 차원
   남유다 왕국 말기 때 므낫세왕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심히도 악을 행했습니다. 우상숭배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하나님의 전에도 우상을 세웠지요. 또한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행했으며 점치고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해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 경고하셨지만 그는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므낫세왕과 남유다에 재앙이 임하여 이방 나라 앗수르왕의 군대가 침략하여 므낫세를 결박하여 끌고 갔습니다. 그제야 므낫세는 마음이 낮아져 간절히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가 나라를 멸망시키는 엄청난 악행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므낫세가 뉘우치고 겸비하게 하나님께 구하자 용서해 주셨습니다(대하 33:12~13). 그뿐 아니라 그가 고국으로 돌아와 다시 왕이 되게 하셨지요. 이렇게 용서하지 못할 것도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2) 한계가 없는 용서의 차원
   마태복음 18장 21~22절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쭙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하니, 예수님께서는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용서에는 ‘얼마나,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나’ 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는 다르지요. 7은 완전수로서 일흔 번에 일곱 번이란 무한대의 용서, 완전한 용서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용서도 한계가 없는 온전한 용서였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인들까지도 완전히 용서해 주셨지요. 십자가에 달려 극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악인들을 위해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중보 기도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저희란, 당시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만이 아니라 장차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죄 가운데 행할 온 인류를 지칭합니다.
   어둠에 속한 사람들은 빛을 싫어합니다. 빛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속하고자 이 땅에 오셨을 때도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하였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써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런 큰 용서를 받은 우리도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중심에서 용서해야 합니다.
   
   3) 한 번 용서하면 기억지도 않으시는 용서의 차원
   이사야 43장 25절에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도말’이란 ‘어떤 존재를 완전히 없앤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어떤 죄를 용서하셨으면 기억지도 않으며 깨끗하게 용서하는 분이십니다(시 103:12~14).
   
   
   3.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순금으로 만든 속죄판 위 두 그룹은 사람의 얼굴에, 어깨에는 날개를 달고 있는 형상입니다. 날개를 펴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궤 위에 덮는 속죄판과 따로 제작하여 붙인 것이 아니고, 금 한 덩어리를 쳐서 일체로 만들었지요(출 37:8). 그러므로 두 그룹은 은혜의 보좌인 속죄소와 결코 분리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그룹들 사이에’(출 25:22, 민 7:89, 대상 13:6, 시 80:1), 혹은 ‘그룹들 위에’(겔 10:18) 좌정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룹은 하나님을 호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언약궤의 역할
   
   언약궤(속죄소의 두 그룹 사이에)는 하나님이 실제로 임재하시는 장소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언약궤는 1) 앞서 행하며 길을 인도하는 역할, 2) 대적을 물리치신다는 상징의 역할, 3)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의 역할을 합니다.
   민수기 10장 33~36절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언약을 맺고 성막을 지은 후 가나안 땅을 향해 행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길을 행할 때 언약궤가 앞서 행하여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행진할 때 낮에는 구름이 그 위에 덮였습니다. 광야는 한낮에는 섭씨 40도 이상이 되고, 밤이 되면 너무나 추운 곳입니다. 그런데 낮에는 200만 명의 사람을 가릴 정도로 거대한 구름기둥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밤에는 불기둥을 세워 주셔서 추위와 짐승과 적들의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셨지요. 언약궤는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기사를 행하겠다 하십니다. 먼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앞서 행하여 요단에 들어가라 명하시지요. 그리고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쫓아내 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밟자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땅으로 요단을 건너게 되지요. 여기에서도 언약궤가 앞서 행하며 길을 인도하고, 대적을 물리칠 것을 상징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다음으로,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호수아 6장에 보면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그 뒤를 군사들이 따라갑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해 6일 동안은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 바퀴씩, 마지막 7일째는 일곱 바퀴를 돌고 백성이 큰소리로 외쳤을 때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렸지요. 동일하게 앞서 행하여 인도하고, 대적을 물리치며, 함께하시는 언약궤의 역할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언약궤는 인도하는 역할을 하시는데 어떻게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지 다윗의 경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블레셋과의 두 차례 르바임 골짜기 전투에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삼하 5:17~25). 잠언 3장 6절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말씀하신 대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비결입니다.
   그러면 신약 시대는 어떠합니까? 성령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마음에 좌정해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며 보호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이에 대해 어느 한 분의 간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사도 시대에 끝났고, 지금은 그저 성경을 읽고 선하게 사는 것이 믿음 생활의 전부라고 주장하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놀라운 일을 체험합니다. 목사님이 신학교에서 야간 강의를 마치고 차를 운전하여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깜빡 조는 바람에 시속 90km의 속도로 큰 나무와 정면충돌하고 말았습니다.
   ‘꽝’ 하고 부딪히는 찰나에 목사님의 눈에 믿기 힘든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눈부시게 흰빛 나는 거대한 천사가 운전대와 자기 사이를 에어백처럼 가로막고 있고, 또 다른 천사는 등 뒤에서 목사님의 가슴과 이마를 꽉 붙잡고 있는 모습을 선명하게 본 것입니다. 그리고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 후 얼마쯤 시간이 지난 후 앞뒤가 휴지를 구겨 놓은 것처럼 맞붙은 사고 차량 안에서 시체를 끄집어내려고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만신창이 시체가 되었어야 할 운전자가 멀쩡하게 밖으로 걸어 나온 것입니다. 그는 즉시 꿇어앉아 대성통곡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천군 천사를 거느리고 위대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시는데 제가 그 사실을 부인했던 것을 용서해 주소서!” 이제 그는 성령님께 완전히 사로잡혀 입만 열면 “불로! 불로!” 하는 불 목사가 되었다는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성령 하나님으로 좌정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성령의 인도와 보호함을 받는 삶이 얼마나 귀한 삶인지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7월 7일 주일) 맥추감사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주현권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7장 1절
성시교독 64번
찬송 307장
기도 장정미 전도사 이미경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45:4~8
찬양 감사 찬송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주께 감사해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하나님의 깊으신 뜻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59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7월 7일 주일 오후 3시) 성찬예식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주현철 목사
성경봉독 베드로전서 3:16
찬양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외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서승원 집사
설교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서덕분 전도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5:22~2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8)-온유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7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안성헌 목사    * 2부: 고경아 전도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마태복음 16:16, 요한계시록 21:1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손영락 장로
설교 우리들의 신앙고백(2)
문태규 목사 (밀양만민교회 담임)
새벽 예배
인도 김현주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7-07 2019년 7월 첫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96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49호), 중국어(522호), 우르두어(81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기도원/ 내일 월요일부터 후반기 '특별 다니엘 철야 1차'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 및 2성전에서 시작됩니다.
※ 주제: 당회장님과 하계 수련회, 기간: 7월 8일(월)~7월 28일(주일)

● 「만민 하계수련회」가 8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 강사: 이수진 목사 (교육 및 캠프파이어 인도), 주제: 부활의 영광 (로마서 8:18)

● 샬롬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오늘 저녁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남·여장년 55세 이하 및 30세 이상 미혼자, 자유곡 1곡

● 아동주일학교/ 2019년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오늘까지 모집합니다.
※ 대상: 가나안·청년선교회, 남·여선교회, 문의: 교감 오원석 목사 02) 818-7074

● 우림북/ 7월 추천도서는 「등불」 입니다.
시중서점 및 만민서점에서 판매하며, 책자를 구입한 분들은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정진영 목사 (제목 :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구역장 공과교육/ 7월 8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여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7월 8일(월) 공과교육 후 3성전
19교구 연합기도회/ 7월 9일(화) 오전 11시 강동지성전 (인도: 서덕분 전도사)
23교구 연합기도회/ 7월 9일(화) 오전 11시 일산지성전 (인도: 김현주 전도사)
32교구 연합기도회/ 7월 9일(화) 오전 11시 부평지성전 (인도: 신푸름 전도사)
중국교구 월례회(부구역장 이상) 및 기도회/ 오늘 저녁예배 후 2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31교구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정기예배 및 연석회의/ 오늘 저녁예배 후 4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유지연 집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연석회의(기관장단 이상)/ 오늘 저녁예배 후 3성전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조현숙 총지도교사, 찬양인도: 유지연 집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교사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6성전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이미경 목사, 찬양인도: 서승원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교사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3유아실 (대상: 지도교사, 전체교사)

주사랑선교회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20분 1유아실 (인도: 조혁희 목사)

만민봉사대
월례회 및 수련회 준비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박희철 총대장)

국내선교
경찰선교회 월례회/ 오늘 오후 2시 경찰선교회 사무실
교육인선교회 예배/ 7월 13일(토) 오후 1시 (인도: 이관규 전도사)


성도 소식

장옥원 성도(16교구, 4-2여/ 김기동 집사(3-1남) 모친·정성자 집사(2-4여) 시모) 팔순 감사예배
※ 7월 13일(토) 오후 2시 30분 「호텔해담채가산 22층」 (설교: 조대희 목사)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찬우 형제(3청년/ 4교구, 2-4남 김상호 성도·2-1여 엄애자 집사의 자녀)
※ 7월 13일(토) 오후 1시 「웨스턴베니비스 7층 그레이스홀」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2대대 19교구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7-07
[주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2:11]
2019-07-08
[월요일]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 73:25]
2019-07-09
[화요일]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6]
2019-07-10
[수요일]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시 105:4]
2019-07-11
[목요일]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시 113:3]
2019-07-12
[금요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 6:3]
2019-07-13
[토요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