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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7-19 제29과공의 시편 37:6
읽을말씀 : 시편 37:6  |  외울말씀 : 시편 37:6 ㅣ 참고 말씀: 갈라디아서 6:7
교육목표 :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법칙을 깨달아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게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로서 전지전능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응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를 정확히 알고 행할 때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고 응답과 축복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공의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공의
   
   ‘공의’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에 따라 정확하게 집행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원인과 결과에 대한 법칙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원인에는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도 ‘뿌린 대로 거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하는 말이 있는데 진리 안에서는 공의의 법칙들이 더욱 확실하지요. 그래서 성경을 보면 “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며,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리 안에는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공의의 법칙도 있습니다. ‘섬기는 자가 큰 자’라든가 ‘목숨을 얻고자 하면 잃고 잃고자 하면 얻는다’ 등의 말씀은 세상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고 변하지 않는 진리이므로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만 깨닫는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신속히 그 원인을 찾아내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2. 스스로도 어그러짐 없이 공의를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며 모든 것의 주관자인데도 스스로 공의의 법칙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으십니다. “내가 만든 법칙이니까 나는 안 지켜도 괜찮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치 오차도 없이 모든 것을 공의에 맞게 정확하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도 공의의 법칙에 따라 정확하게 우리의 죄를 속량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원수 마귀 사단을 다 멸하시고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인간 경작을 계획하면서 공의의 법칙을 정해 놓으셨고, 스스로도 어그러짐 없이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독생자 아들까지 내어주시는 희생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도 단지 “주여, 믿습니다.” 하며 대충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공의의 법칙에 따라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3. 공의의 양면성
   
   사람들은 흔히 공의는 무섭고 두려우며 징계와 형벌이 따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의가 있기 때문에 죄와 악에는 무섭고 두려운 형벌이 따르지만 반면 공의는 응답과 축복을 가져다 주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공의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둠 가운데 사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것이지만, 빛 가운데 사는 사람에게는 축복의 열쇠와 같습니다. 칼을 강도가 들었을 때에는 흉기가 되지만, 어머니가 들었을 때에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인 것과 같습니다.
   공의의 양면성을 알면 하나님의 공의는 사랑이 있음으로 완성되고, 하나님의 사랑 역시 공의가 있음으로 완성됨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공의가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며, 사랑이 없는 공의 역시 참된 공의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빗나가서 잘못했을 때 무조건 체벌한다거나 아니면 무조건 용서만 해 준다면 자녀를 잘못되게 만듭니다. 공의에 따라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하게 해야 할 때도 있고, 용서와 사랑으로 보듬어야 할 때도 있지요.
   마태복음 18장 22절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고 무한대 용서의 사랑을 말씀하지요. 히브리서 12장 6절에는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시며 참사랑에는 징계가 따른다는 공의에 대해서도 말씀합니다. 이는 사랑 안에서 공의가 온전케 되며 공의를 궁구하면 할수록 그 안에 깊은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우치게 됩니다.
   
   
   4. 수준이 다른 공의 차원
   
   공의는 각각의 하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즉 첫째, 둘째, 셋째, 넷째 하늘의 차원으로 올라갈수록 공의의 차원도 더 깊고 넓어지지요. 또한 공의의 차원에 차이가 나는 것은 사랑의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사랑과 공의는 떼려야 뗄 수 없으며 사랑의 차원이 깊어질수록 공의의 차원도 깊어집니다.
   예를 들어 구약 시대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 원리가 적용되었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원수라도 사랑하라’ 하시며, 용서와 사랑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을 봅니다. 이는 얼마나 사랑을 이루었느냐에 따라 똑같은 공의라도 적용되는 수준이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는 사랑의 수준이 매우 낮은 차원이었습니다. 만일 이들에게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는 지극히 높은 차원의 공의를 적용시키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지요.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그들의 수준에 맞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 낮은 차원의 공의의 법칙을 적용하며 질서를 세우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 내주는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공의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원수도 사랑하는 사랑의 차원을 보았기 때문에 용서와 긍휼이 적용되는 공의의 차원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공의는 얼마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영으로 일구느냐에 따라 저마다 느끼는 차원 역시 다릅니다.
   
   
   5. 공의의 기본 법칙은 믿음과 순종
   
   우리가 응답받기 위해서는 선과 겸비함 등 많은 응답의 법칙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법칙은 바로 믿음과 순종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할 때 응답받는 것이 바로 공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8장에 나오는 백부장이 이러한 공의의 법칙대로 행했지요. 백부장은 하인의 병을 위해 지배국인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라는 신분을 벗고 예수님 앞에 나오는 겸비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하인의 병을 위해 자신이 직접 나오는 선한 마음도 있었지요. 무엇보다 그가 응답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만 나가면 어떤 병도 깨끗이 치료된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그대로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뢰하였지요. 그래서 예수님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마 8:8)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믿음을 소유하려면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서운케 하거나, 하나님 앞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지 못한 것 등을 회개해야 하지요. 또한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하며, 혈기, 짜증, 감정, 시기, 질투, 다툼, 거짓 등 온갖 악을 품고 행한 것을 회개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막힌 죄의 담을 헐고 기도받을 때 믿음이 주어지고 믿음대로 공의의 법칙에 따라 응답받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각종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 앞에 심는 등 응답받기 위해 순종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순종이 나오기 위해서는 철저히 자신을 죽여야 합니다. 즉 교만, 자존심, 틀, 생각, 이론, 세상의 자랑, 세상에 의지하려는 마음 등을 다 버려야 하지요. 이러한 하나님 공의의 법칙을 하나하나 깨달아 행함으로써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께 응답과 풍성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과 그에 따라 정확하게 집행하는 것을 말한다.
   
   2. ( )는 사랑이 있음으로 완성되고 하나님의 ( ) 역시 공의가 있음으로 완성된다. ( )가 없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며, ( )이 없는 공의 역시 참된 공의라 할 수 없다.
   
   
   * 금주 과제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책자 99~116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하늘들’
   
   첫째 하늘 -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공간이다.
   둘째 하늘 - 빛의 영역인 에덴과 어둠의 영역이 있는 곳이다.
   셋째 하늘 -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영원히 살게 될 천국이 있는 곳이다.
   넷째 하늘 - 근본 하나님의 공간으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위한 곳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7-14 성 령 ( 2 ) - 이수진 목사 요한복음 14:26
지난 시간에는 성령강림절을 맞아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시는 성령의 사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선물로 보내신 성령의 사역에 대해 이어서 증거합니다.

   1.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지난 시간에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세상 것을 취하면 먼저 마음에 경종을 울려 주신다고 했습니다. 마음의 곤고함을 통해 성령의 탄식을 느끼게 하여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자체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기도의 능력을 더해 주실 뿐 아니라 불같이 기도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입혀 주십니다. 세상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계명을 지키고자 노력할 때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십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주시며 물질의 복과 건강의 복도 주시지요.
   또한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는 자녀를 늘 응원하시고 그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함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며 전지전능하여 큰 권능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고후 6:18). 우리의 영혼육을 만들고 생명의 씨인 정자와 난자를 주셨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담의 범죄 이후 인생들은 원수 마귀 사단의 자녀가 되면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을 실감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가로막힌 죄의 담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화목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주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하셨다면, 성령님은 하나님과 우리가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이심을 깨우쳐 주시지요(롬 8:14~16). 사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어색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았으니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민망하지요. 그러다가 원수 마귀 사단의 종노릇하던 모습을 벗고 하나님을 닮는 만큼 어색함이 사라지고 친밀해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점점 깊어지지요.
   여러분이 진리를 좇아 행하면서 힘써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너무 뵙고 싶고 천국 소망이 넘쳤을 것입니다. 반면 죄를 짓고 세상을 짝하며 육체의 소욕을 좇을 때는, 천국 소망도 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면 두렵게 느껴지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다가옵니다. 성령의 음성과 인도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자녀 사이가 친밀해지도록 이끄는 분이십니다. 즉 성도들이 주님을 영접한 후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지요.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깨우쳐 주십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 속에 기록되었고,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므로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이런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행하면 성경책에만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홍해를 가르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신 하나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행하는 만큼 하나님을 닮은 자녀로 변화됩니다. 그러면 늘 나와 함께하시며 동행해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지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본 듯이 만난 듯이 잘 알게 됩니다. 또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느끼게 되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더 밝히 알수록 그 마음을 깊이 알아 갈수록 더 친밀한 관계가 되며, 사랑도 나날이 깊어지지요.
   결국에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기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참자녀가 됩니다. 진리대로 사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닌 행복한 일이 됩니다. 그러면 믿음의 선진들처럼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지요. 항상 곁에 계신 하나님을 의뢰하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이 땅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지요. 이렇게 깨우침을 주시고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성령이 계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나아가며 그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3. 권능을 통해 육신의 생각을 깨뜨려 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행 1:8). 이는 성령의 권능을 받을 때라야 비로소 참된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악한 원수 마귀 사단은 육의 사람들을 사주해 많은 이론과 지식을 만들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진화론’이 있지요. 이런 잘못된 지식과 이론이 넘쳐나는 세대에서 말로만 복음을 전한다면 순순히 복음을 받아들일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너무도 단단한 육신의 생각의 틀과 비진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고 있음으로 복음이 들어갈 틈이 쉽게 나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의 증인으로서 참 믿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들의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방법과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성령의 권능으로 보여 주고, 체험케 해 준다면 육신의 생각이 깨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이 참임을 믿을 수 있는데 이런 일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령의 권능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주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난 표적과 기사, 즉 하나님의 권능을 자랑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롬 15:17~18). 또한 이 권능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율법에 능통하고 지식이 뛰어난 사도 바울이라 해도 성령의 권능을 통해 주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심과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확실히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깨뜨려 그리스도께 복종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 권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요 4:48).
   
   성령의 권능은 힘이 있고 강력합니다. 이는 2000년 이후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신 해외연합대성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곳이나 기독교를 배척하는 나라도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날 때, 수많은 영혼이 몰려왔고 기독교로 개종하였으며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권능으로 인해 전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지요.
   그런데 성령의 권능은 아무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권능을 통해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은 우리가 사는 육의 세상, 곧 제1 하늘의 공의를 뛰어넘으며, 또한 원수 마귀 사단이 권세 잡고 있는 제2 하늘의 공의도 뛰어넘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영계에서는 고차원의 공의가 저차원의 공의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3 하늘 이상(제3 하늘은 천국, 제4 하늘은 근본 하나님이 계신 곳)의 공의를 마음에 이룬 사람, 곧 마음을 영으로 온 영으로 이룬 사람을 통해 성령께서 권능으로 역사해 주실 수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도록 끊임없이 깨우쳐 주시고, 마음을 두드려 주십니다. 믿음이 반석 위에 섰다 하여 “이젠 됐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 있는 미세한 악의 모양도 발견하여 버릴 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된 사람을 통해 원수 마귀 사단을 제압할 수 있는 영적인 권세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합쳐진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고 변화되어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서 합당한 능력과 권능을 받을 수만 있다면 삶에 많은 유익이 됩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넘치는 복이 임하지요. 물질의 복, 건강의 복, 마음의 소원의 응답이 척척 임합니다. 가정이나 일터에서 불화가 떠나고 화평을 이루며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주변 지인이 아플 때도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또 하나님의 일을 이룸에 있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니 많은 열매를 내어 하늘에 상급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스데반이나 빌립 집사처럼 하나님의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러니 우리는 신속히 변화되어 능력의 일꾼, 권능의 일꾼 되기를 사모하여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나타나는 기사와 표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죄악이 관영하여 참 믿음을 갖기 어려운 마지막 때 더 크고 놀라운 성령의 권능이 꼭 필요하지요.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의 마무리 시점에서 많은 열매를 거두시기 위해 일반적인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창조의 권능을 이룰 준비를 이미 해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기사와 표적을 보임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주님이 구세주 되심을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시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성령의 불같은 역사를 통해 이뤄 가고 계십니다. 이를 믿고 사모하는 성도들이라면 지금 이 시간을 기쁨과 감사, 기도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단이 이루어 드릴 마지막 때 섭리를 위해 더 불같이 기도하며 힘차게 달려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더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 바로 이 시간을 통해 새 예루살렘에 이르는 지름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도한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후 180도 달라졌습니다. 어떤 고난도 믿음과 소망,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었지요(행 5:41).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변화될 수 있고,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며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를 더 왕성히 이룰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연단과 어려움 중에도 평안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하신 것처럼 성령의 도우심과 충만함으로 성도님들의 마음과 삶에 참된 평안이 가득하며 항상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7월 14일 주일)
* 1부 사회: 김기석2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3장 1절
성시교독 21번
찬송 507장
기도 류순주 전도사 김영석 목사
성경봉독 로마서 8:12~13
찬양 주 나의 모든 것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거룩한 주 찬양하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4)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99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7월 1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대희 목사
대표기도 정진영 목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6:10
찬양 창조주를 찬양하여라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훌륭 집사
설교 하나님의 언약
오렌 렙아리 목사(이스라엘 예루살렘 영광의 왕 교회 담임)
수요 예배 (7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김현주 전도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5:22~23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9)-절제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7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주현철 목사    * 2부: 서승원 집사
대표기도 김명술 목사 (무안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빌립보서 3:8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정수현 집사
설교 내게 가장 귀한 것
이미영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기석6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7-14 2019년 7월 둘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인도네시아어가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897호를 발행하였고, 영어(650호), 중국어(523호), 러시아어(245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 저녁예배 후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7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만민기도원/ 「특별 다니엘 철야」(1차)가 7월 28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소: 본당 및 2성전)
※ 7월 「2주간 은사 집회」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오전 10시 3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기간: 7월 22일(월)~25일(목), 7월 29일(월)~8월 1일(목)

● WCDN 본부/ 「2019 만민 하계수련회」 환자 접수를 합니다.
※ 모바일 환자 접수: 7월 15일(월)~31일(수)
교회 모바일 홈페이지(m.manmin.org) "2019 만민 하계수련회 접수"
(모바일 환자 접수자 명찰은 본당 로비에서 수련회 명찰과 함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 현장 환자 접수: 7월 29일(월)~8월 3일(토) 오후 8시~10시, 장소: 새교우환영실

● 기획실 홍보팀/ 「thank you 만민!」 캠페인(주제: 우리는 만민입니다)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세 번째 이벤트: "목자님과 양떼들의 행복한 이야기" 사연 및 사진, 영상 응모 이벤트
※ 기간: 7월 15일(월)~8월 4일(주일) 3주간
※ 응모 방법: 공식 페이지 www.manminevent.com 및 본당 로비 응모함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 김성덕 목사 (제목 : 예수와 그리스도의 차이)
? 새교우를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교회 소개 및 홍보 영상 등) nc.manmin.org


교구 소식

여조장 월례회/ 7월 15일(월) 오전 11시 4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3대대 여장년 연합구역예배/ 7월 18일(목) 오전 11시 30분 3성전 (설교: 이미영 목사)
26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7월 16일(화) 오전 11시 전혜진 권사 댁 (인도: 이미영 목사)
중국교구 여장년 연합기도회/ 7월 16일(화) 오전 11시 3유아실 (인도: 황금란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1교구 (7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장로회 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여선교회총연합회
전국 기관장단 월례회/ 7월 19일(금) 오후 2시 3성전 (인도: 이수진 목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5가나안선교회 모임/ 오늘 저녁예배 후 새교우환영실 (인도: 양우영 부장)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김진주 교육전도사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김진주 교육전도사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 · 중3(에이스 2차 식당)
고1 · 고2(에이스 1차 식당), 고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및 찬양인도: 최시온 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주사랑선교회
생일파티/ 오늘 오후 1시 20분 1유아실

성도 소식
홍문호 형제(22교구, 2청년)/ 대한유도회 주최 「2019 전국 하계대학 유도연맹전」
-66kg급 개인전 금메달, 경기대학교 단체전 금메달 수상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3대대 26교구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7-14
[주일]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사 2:2]
2019-07-15
[월요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 2:3]
2019-07-16
[화요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2019-07-17
[수요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사 11:6]
2019-07-18
[목요일]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사 11:7]
2019-07-19
[금요일]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 11:8]
2019-07-20
[토요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