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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19-09-20 제38과당세에 완전한 자 창세기 6:5~12
읽을말씀 : 창세기 6:5~12  |  외울말씀 : 창세기 6:5 ㅣ 참고 말씀: 베드로전서 2:1~2
교육목표 : 의인 노아처럼 믿음으로 세상의 헛된 욕심과 모든 죄악을 버림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게 한다.


   성경을 보면 노아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자기 좋을 대로 살며 우상을 숭배하며 방탕한 삶으로 심히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며 사람의 가치와 본분을 잃어버렸지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심판하셨고 당세에 완전한 자라 인정받은 노아와 그 가족만이 살아남았습니다. 과연 의인 노아는 어떠한 사람이었을까요?
   
   
   1. 당세에 완전한 의인 노아
   
   창세기 6장 5~6절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혈육 있는 사람의 행위가 패괴하고 강포가 가득하였기 때문이지요. 패괴하다는 것은 부숴지고 무너짐 즉 타락한 것을 말하고, 강포는 완강하고 포악한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도 패괴한 일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패괴와 강포가 한계를 넘어서면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시며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이 세상을 물로, 아브라함 때는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셨지요. 앞으로는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 알곡은 천국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지옥불에 던지게 됩니다.
   노아 때 심판을 면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당세에 의인 노아와 가족뿐이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하신 말씀대로(창 6:9)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꿋꿋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지키며 진리 안에 살았습니다. 그 때문에 온 세상을 물로 쓸어버리는 무서운 심판 가운데서도 지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노아가 의로운 삶의 본을 보였기에 그의 가족들도 심판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노아에게 속해 있었다는 사실이 심판을 면한 가장 큰 이유이지만 그들 역시 노아의 말에 순종하며 하나님 뜻을 좇아 살고자 했습니다. 아무리 노아의 가족이라 해도 노아가 전하는 진리를 따르지 않고 세상을 사랑했다면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어떤 사람이 노아와 같은 의인일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해 보일 수 있으나 진실하게 법을 준수하고 정직하게 살며 모든 삶에 성실한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이 세상의 즐거움을 위해 방탕하게 살지 않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 천국을 소유하였기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내 몸과 같이, 남편을 그리스도와 같이 섬기며, 주 안에서 자녀를 잘 양육하고 자녀로서 부모를 공경하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의인이 되면 결국 노아와 같이 당세에 완전한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위해,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여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설령 어려움을 당했다 해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2. 의인을 지키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야곱의 아들 요셉은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범사에 형통하였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곳에서도 형통했지요. 오히려 합력해 선을 이룸으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이 실라와 함께 복음을 전하다가 깊은 감옥에 갇혔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큰 지진을 일으켜 감옥 문을 여시고 착고도 풀어 주셨습니다.
   이방인 고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제에 힘쓰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니 그와 가족까지 구원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와 고넬료에게 동일하게 환상을 보여 주고 성령의 역사로 서로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령을 받아 구원에 이르도록 축복해 주셨지요. 하나님은 이렇게 의로운 사람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포하고 패괴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 모든 계획이 얼마나 악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결코 지어서는 안 될 죄들을 짓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만들지요. 세상 풍조를 버리지 않으면 죄악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피 흘리신 것도 죄인 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고 의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비록 죄악이 가득 차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해도 우리는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 구원은 물론 영원한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당세에 완전한 자가 되려면
   
   1)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에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했습니다. 신령한 젖이란 하나님 말씀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배우지 않고 깨닫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며 귀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선에 속하고 악은 버리라’는 것입니다. 선에 속하려면 그와 반대되는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려야 합니다. 악독한 것을 버리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바른 소리를 듣고 마음에 담아 심비에 새기고 믿음으로 행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각종 세상의 유혹에 물들지 않는 온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고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썩어지지만, 하나님 말씀만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 성도들과 같이 모이기를 힘쓰고 사랑의 떡을 떼며, 구제하고 서로 돌아보아 고아와 과부를 살피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3~4절에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말씀합니다. 즉 외모를 단장하려 하지 말고 속사람을 단장하라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9~10절에도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했고, 디모데전서 6장 8절에도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먹는 것, 입는 것, 꾸미는 것, 모든 것이 흠이 되지 않을 정도이면 자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각종 현란한 것들이 세상을 사랑하게 만들고, 탐심을 불러일으키며, 세상에 물들게 하여 사망의 길로 이끌어가기 때문입니다.
   
   3)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말씀합니다. 신의 성품에 참예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온전하신 것처럼 마음의 죄악을 버리고 거룩하고 온전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습니다(벧전 1:16).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면 하나님 성품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되는데 성령의 열매가 맺힌 정도에 따라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믿음으로 세상의 헛된 욕심과 모든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의인이 되어 세세토록 영광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온 세상을 물로 쓸어버리는 무서운 심판 가운데서도 노아가 지킴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당세에 완전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②
   ③
   
   
   * 금주 과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책자 65~76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노아의 방주’(창세기 6:14~16)
   
   노아의 방주는 길이 150미터, 폭 25미터, 높이 15미터 정도의 거대한 규모로 지금으로부터 4400여 년 전에 만들어졌다.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신 대로 설계되었기에 노아의 여덟 식구와 수많은 종류의 동물이 40일간의 홍수를 견뎌내고 일 년 이상 방주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여기서 방주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은 구원을 의미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09-15 성 막 ( 9 ) - 떡상 ① - 정구영 목사 출애굽기 25:30
지난 시간까지는 성막 중 가장 거룩한 곳인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부터는 성소에 있는 세 가지 성물인 떡상과 분향단, 그리고 금등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거하고자 합니다.

   성막 안의 구조를 살펴보면 동편에 있는 출입문을 통해 뜰을 지나야 성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북편에는 진설병을 두는 떡상, 남편에는 등대, 서편에는 분향단이 놓여 있습니다(출 26:35, 40:22~24).
   출애굽기 25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 선지자에게 성막을 지을 예물(1~9절), 지성소 안에 들어갈 언약궤(10~22절)와 성소에 들어갈 떡상을 만드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23~30절). 오늘은 떡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진설병을 두는 떡상과 보조 기구
   
   떡상은 가로 2규빗(약 1m), 세로 1규빗(약 50cm), 높이 1.5규빗(약 75cm)의 크기로 네 개의 다리와 네 개의 금고리, 두 개의 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료는 조각목이며, 그것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둘러 화려한 모습이 돋보이도록 하였지요.
   떡상의 사면에는 떡이 떨어지지 않도록 손바닥 넓이의 턱을 만들고, 턱 주위에도 금테를 둘렀습니다. 그리고 떡상을 메는 두 개의 채를 꿰는 네 개의 금고리를 떡상의 테두리가 둘려 있는 상부의 턱과 네 다리가 경계를 이루는 모서리 부분에 달았습니다.
   또한 떡상에는 보조 기구로 정금으로 만든 대접과 숟가락, 병과 붓는 잔이 있었습니다. 대접은 12개의 떡을 두 줄로 진설하는 데 쓰이고(레 24:5~6), 숟가락은 유향을 채워 놓는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민 7:14).
   
   
   2. 지극히 거룩한 떡상의 규례
   
   떡상 위의 떡은 ‘진설병’(출 25:30), ‘거룩한 떡’(삼상 21:4, 6)이라 불렀습니다. 진설(陳設)은 ‘큰 잔치 때 상 위에 음식을 벌여 놓는다’는 뜻으로 진설병은 히브리어로는 면전의 떡, 곧 하나님 임재의 떡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떡상에 관련된 규례는 레위기 24장 5~9절에 나오는데 지극히 거룩한 떡상 위에는 하나님 앞에 바치는 12개의 떡을 올려놓았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12지파를 나타내며 온 백성이 한 지파도 빠짐없이 하나님께 드려져야 함을 나타냅니다.
   특히 레위기 24장 8절에 “항상 매 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하신 말씀대로 진설병은 하나님께 음식을 제공한다는 봉양의 의미가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풍성히 먹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진설병은 고운 가루(밀가루)에 기름과 소금을 넣어 화덕에 구워 만들었습니다(레 2:4). 그래서 고운 가루로 떡 열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만들라고 했지요(레 24:5). 에바는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로, 1에바는 약 23리터이므로 진설병 1개는 고운 가루 4.6리터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진설병을 만들기 위해 곡식은 고운 가루가 되기까지 계속해서 찧어야 했고, 뜨거운 화덕에서 구워야 했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기 위하여 받으신 고통과 시련을 예표해 줍니다. 누룩은 영적으로 죄를 의미하는데 진설병은 누룩을 넣지 않은 떡으로 아무 죄 없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진설병은 12개를 만들어 떡상 위에 두 줄로 6개씩 쌓아 진설했습니다. 진설병 위에는 정결한 유향을 두 줄 위에 두었다가, 안식일에 진설병을 새 것으로 교체할 때 태워서 기념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희생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로 열납되셨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러면 떡상 위의 진설병을 안식일마다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주일에 예배를 드리면 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일주일을 살아가게 되는데, 주일마다 새로운 떡을 먹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시 떡을 만드는 일은 안식일마다 고핫(그핫) 자손들이 맡아 준비하였고(대상 9:32), 물려낸 떡은 지극히 거룩한 것이므로 아무나 먹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들이 거룩한 곳(성막 뜰)에서 먹었습니다.
   
   
   3. 떡의 영적인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떡의 영적인 의미는 첫째, 성육신 된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둘째는 기록된 말씀, 즉 성경입니다. 육신의 양식이 떡이라면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마 4:4).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오늘은 첫 번째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1) 떡은 성육신 된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고, 요한복음 6장 33절에는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는 것입니다.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하신 대로 우리 모두는 범죄한 아담의 후손으로 죄인입니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죄를 사함받을 수 있도록 대가를 치러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에 대한 간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가 심장병으로 죽었다가 소생술로 깨어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보고서를 쓴 내용입니다. 2백여 명의 소생 환자를 면접했는데, 전체적인 공통점은 사망 직후 좁고 긴 통로를 따라 무엇에 이끌린 듯 빠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극단적인 두 그룹으로 경험이 나눠졌지요.
   한 그룹은 꽃향기가 그윽하며 아름답고 넓은 초원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 “아직 올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얼마 후 의식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 그룹의 사람들은 컴컴하고 무시무시한 느낌이 드는 곳에 갔는데, 그들도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내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느냐”고 의사에게 하소연했답니다.
   이 면접 조사의 결과 보고서에 의사는 결론 부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경험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어둡고 검은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반면, 밝고 환한 빛을 보고 향기를 맡았다는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안도한다. 그래서 내세는 뭔지 아직 모르지만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로 나눠져 있고,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음은 임종 단계에서 영의 세계를 본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호스피스 봉사를 20년 가까이 하면서 약 6백여 명의 말기 환자들을 돌보아온 한 간호학 박사의 수기에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그것은 말기 환자들이 임종 과정에서 두 세계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지요.
   폐암에 걸린 46세의 한 남자 환자가 호스피스에 의뢰되었는데, 그는 3주 동안 잠을 자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밤이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아무개, 나와!” 하고 자기 이름을 부르기 때문에 겁이 나서 잠을 자지 못한다는 것이었지요. 이에 호스피스에서는 한 목사님을 초빙해 몇 차례 심방을 받게 했는데, 그 후로는 검은 옷 입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이 환자는 얼마 후 임종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무언가를 쳐다보는 듯한 표정과 눈이 부신다는 듯한 몸짓을 하기에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었더니 “흰옷을 입은 사람이 와 있는데 침상머리 쪽과 발쪽에 한 사람씩 와 있다. 그들은 빛이 나고 어깨에 날개가 있다.”는 것이었지요.
   이렇게 빛을 보므로 평안함 가운데 기뻐하며 임종을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돼! 안돼!” 소리 지르며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눈을 부릅뜬 채 숨을 거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이 땅의 목숨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요, 그 다음은 분명 내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몸에서 빠져나간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셨고, 요한복음 5장 29절에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격을 갖춰야 할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말씀하신 대로 천국에 가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지요(롬 10:9~10).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의 떡이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떡상에 대해 살펴보면서 떡은 영적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통회자복할 때 죄 없다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아름다운 천국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9월 15일 주일)
* 1부 사회: 박광현 목사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36장 1절
성시교독 9번
찬송 399장
기도 김영석3 목사 임학영 목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4:12
찬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놀라워라 주의 사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떡상(2)
정구영 목사
찬송 만민 찬양 77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9월 1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안성헌 목사
대표기도 성하은 전도사
성경봉독 시편 62:11
찬양 복음들고 산을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학생드림팀
설교 권능
김성덕 목사
수요 예배 (9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조수열 목사
대표기도 김정오 목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위로부터 난 지혜(8)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9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문태규 목사    * 2부: 고경아 전도사
대표기도 이성칠 목사 (마산만민교회 담임)
성경봉독 디모데후서 4:7~8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서경애 권사
설교 믿음을 지켰으니
길태식 목사 (대전만민교회 담임)
새벽 예배
인도 최반석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알려드리는 말씀
2019-09-15 2019년 9월 셋째주 교회 공지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저서 「일곱교회」 우르두어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중국어(532호), 스페인어(273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임시 사무연회가 9월 29일(주일) 저녁예배 후에 있습니다.
※ 안건: 성전 이전에 관한 건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2019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님들께서는 당일 교회 주차장을 외부 손님들을 위해 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교우를 위한 9월 성령충만기도회가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에 2성전에서 있습니다.
※ 강사: 임학영 목사

● 만민기도원/ '특별 다니엘 철야' 2차가 내일 월요일부터 10월 6일(주일)까지 이복님 원장님의 인도로 본당과 2성전에서 있습니다.
(주제: 당회장님과 교회를 위하여)

● 금빛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수요예배 후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60세 이하 여성도, 자유곡 1곡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새교우를 위한 성령충만기도회에 참석합니다.


교구 소식

남지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조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남구역장 임역원 월례회/ 1부 대예배 후 연합회 사무실
여구역장 공과교육/ 9월 16일(월) 오전 11시 3성전 (인도: 김승신 전도사)

※ 금주 성전 청소: 9교구 (9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장로회
1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장로회 사무실
2장로회 월례회/ 오늘 저녁예배 후 1유아실
권사회
월례회/ 9월 18일(수) 오후 1시 3성전 (인도: 주현철 목사)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가나안(대륭포스트타워 지하1층 멘무샤)
2 · 3 · 4가나안(벽산 디지털밸리1차 지하1층 구내식당)
5가나안(한화 비즈메트로 지상1층 김치찌개 전문점)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이예은 자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기관 모임/ 2부 대예배 후 1 ·2청년(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3 · 4 · 5청년(코오롱 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성전
※ 설교: 이미영 목사, 찬양인도: 이예은 자매

빛과소금선교회
수요찬양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성전
※ 설교: 당회장님(영상)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학년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등부(에이스 2차 식당)
고등부(에이스 1차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김기석 목사, 찬양인도: 조두영 집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아동 성령충만기도회/ 오늘 오후 1시 10분 4성전, 5성전, 3유아실
※ 인도: 4성전(오원석 목사), 5성전(교장 장성식 목사), 3유아실(김정희 전도사)


성도 소식

히식트 집사(몽골만민교회 2여선교회 지도교사)/ 9월 17일~10월 7일, 21일 금식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보미 자매(3청년/ 4교구, 2-5여 박명순 권사의 자녀)/ 9월 21일(토) 오후 2시
「시어터웨딩 라무르(구 대방웨딩홀) 1층」 1호선 대방역 2번, 9호선 노량진역 6번 출구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꽃꽂이 봉사 :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19-09-15
[주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8]
2019-09-16
[월요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39]
2019-09-17
[화요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0]
2019-09-18
[수요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7]
2019-09-19
[목요일]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8]
2019-09-20
[금요일]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0]
2019-09-21
[토요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