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20-01-03 제1과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사야 60:1
읽을말씀 : 이사야 60:1  |  외울말씀 : 이사야 60:1 ㅣ 참고 말씀: 요한일서 1:5
교육목표 :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고 있는 이때에 일어나 빛을 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드러내는 성도가 되게 한다.


   밤이 깊고 어둠이 짙어갈수록 사람들은 빛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므로 그 가치는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죄로 관영하여 날로 어두워져 가는 이 세대 속에서 비추는 그리스도의 빛은, 수많은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고 있으니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욱 그리스도의 빛을 발함으로 세상의 길잡이와 같은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말씀했습니다(사 60:1).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명령이요, 그들의 영광스런 미래에 대한 선포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 말씀을 선포할 당시 이스라엘은 온통 절망과 어둠으로 가득했습니다. 온 나라가 우상 숭배 등의 종교적 범죄와 더불어 하나님의 공의를 무시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약한 자를 억압하는 풍조가 만연했지요.
   물론 하나님께서는 수없이 회개를 권고하셨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악을 행하자 마침내는 그들을 바벨론의 손에 붙이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 아름답던 예루살렘 성전은 훼파되고, 백성들은 이방인의 조롱거리가 되었으며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포로생활의 고달픔도 고통스러웠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이제 자신들에게서 떠나갔다는 절망감에 더욱 괴로웠을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영광스러운 미래와 메시아의 도래를 약속하시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늘날은 이사야 당시보다 더욱 죄악이 관영하고 세상은 온통 어둠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러한 때 당당히 일어나 여호와의 영광의 빛을 만방에 비추는 사명이 바로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증거하고 있지만 마음이 강퍅해진 사람들에게 과연 무엇으로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살아 계신 역사를 눈에 보이는 증거로 나타내 줘야 하지요. 또 인간의 지식과 사상이 혼합된 것이 아닌 오직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즉 인간 경작의 섭리와 뜻이 담긴 십자가의 도를 밝히 깨닫게 해 줄 생명의 말씀이 절실히 필요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복음으로 세계를 온전히 이루는 사명을,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는 교회 즉 성결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된 성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기 위해 때로는 훈련하시고 여러 모양으로 연단해 오셨지요. 더욱이 연단을 통과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명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본 제단을 향한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만방에 드러날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을 이루려면
   
   1) 스스로 빛 가운데 거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어둠은 죄와 세상을 의미하며, 빛은 하나님 자체 곧 진리를 뜻합니다. 요한일서 1장 5절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빛을 비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빛의 근원 되신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성도들을 향해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고 권면한 것처럼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좇아 행해야 하지요. 어둠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둠에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지만, 진리의 빛이 비추이면 무엇이 어둠이고 빛인지 확연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 들어오는 만큼 전에 행하던 죄들을 하나하나 벗어 버리고, 빛 가운데 행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되지요.
   각 사람마다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마음에 이루었고, 악을 버려 성결되었느냐에 따라 빛을 비추는 힘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강한 빛을 소유하여 어둠을 물리치고 당당히 하나님의 역사들을 나타내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어둠의 세력과 싸우다가 그만 힘을 잃고 어둠에 묻혀 버리기도 하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빛이 임하는 만큼 어둠은 반드시 물러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셔서 흑암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고 그 빛 가운데 생명을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을 비추는 큰 빛으로서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 생명의 빛을 전파했지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바로 내 가정이나 직장에서 어둠을 물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더 넓게는 사회에서 어둠을 물리칠 수 있으며, 마침내는 세계 만방에 일어나 마음껏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2)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행 1:8).
   이 말씀대로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뿐 아니라, 빌립과 스데반 집사와 같은 성도들이 권능을 베풀며 복음을 증거하는 곳곳마다 유대인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이방인들이 주께로 나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지요.
   이와 같이 주의 종이 아니라 해도, 성령을 받은 여러분들도 권능을 받아 빛을 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에 합당한 그릇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지요. 곧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흠이 없을 때라야 권능을 받아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만일 세상으로부터 좇아온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께 권능을 받는다면 그 사람은 교만해져서 오히려 쓰임 받고 버려지게 될 뿐입니다.
   성경을 보면 권능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마음에 성결을 이루어 흠이 없고 온유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습니다. 권능은 빛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닮아 불같은 기도를 쌓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권능을 받아 온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3)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를 알리고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목격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이 만약 핍박이 두려워서 복음을 증거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 제단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살아 계신 권능의 역사와 혼, 영 및 관절 골수를 찔러 쪼개는 생명의 말씀을 보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나가서 담대히 전해야 할 것입니다.
   빛이 임하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확실한 증거들을 선포할 때 이것이 빛이 되어 악한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을 다 깨뜨리게 됩니다. 나아가 수많은 사람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게 되지요. 그러니 일어나 빛을 발하는 성도가 되어 생명 다해 복음 증거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갔습니다(사 6:8).
   사도 바울은 모든 서신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 된 나 바울이라” 자신을 소개하며 담대히 복음을 증거해 나갔지요. 비록 매인 몸이 되어 편지로밖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었지만 이를 통해 성도들은 힘을 얻어 박해를 이겨내고 곳곳에 세워진 교회들은 든든히 성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본 제단을 통해 찬란하게 비추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때를 기다리며 뜨겁게 달려나가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우리가 일어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스스로 빛 가운데 거하며 ( )를 발해야 한다.
   ② ( )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③ 생명의 ( )과 하나님의 역사를 알리고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
   
   2. 영적으로 ( )은 죄와 세상을 의미하며 ( )은 하나님 자체 곧 진리를 뜻한다.
   
   
   * 금주 과제
   
   지난주 주보 설교 요약과 구역공과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이사야 선지자’
   
   아모스, 호세아, 미가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선지자이다.
   이사야는 하나님 말씀을 두려움없이 선포하며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많이 하였다. 그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선지자로 활동하였고 유다와 열방을 향해 가깝고 먼 미래에 있을 일들을 예언하였다.
   특히 정치, 도덕, 종교적인 부패상을 비판하면서 살 길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밖에 없다고 외치며,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징계와 회복의 약속을 전하였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19-12-29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 (6) - 눈 ① - 이수진 목사 로마서 8:12~13
어떠한 연단 가운데서도 선과 사랑으로 큰마음을 이룬 믿음의 선진들과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 중 ‘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온전한 선과 사랑으로 가득하셨던 주님의 마음을 닮으려면, 마음속 비진리를 모두 뽑아 버리고 진리인 선과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 넓고 큰마음을 이뤄야 한다 했습니다.
   크고 넓으신 주님의 마음과 달리 우리 마음에는 육, 비진리가 있어서 그 마음이 작습니다. 그러니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악한 말과 행동으로 힘들게 하며 자신의 유익만 구하지요. 마음이 작은 만큼 같은 일을 만나도 더 힘들고 불편하며 괴로워집니다.
   그러나 선한 마음, 온전한 영의 마음은 얼마나 크고 아름답습니까. 용서하고 이해하며 양보하고 희생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는 평안과 기쁨이 임하며 자신도 행복해집니다. 이 땅에서는 낮아지고 져주어서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천국에서는 칭찬과 영광이 주어지지요. 그러니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님들이라면 더 섬기고 낮아지며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아들딸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선과 영은 하나님의 속성이기에 우리도 그 선과 사랑, 영을 이룬 만큼 마음이 커져서 하나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진리만을 행하여 큰마음을 이루신 믿음의 선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선과 사랑으로 큰마음을 이룬 믿음의 선진들
   
   1)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소유가 너무 많아 조카 롯과 함께 살 수 없게 되었을 때에 조카에게 먼저 좋은 땅을 선택하게 하는 큰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롯은 삼촌 아브라함 덕분에 부유해졌음에도 자기 보기에 좋은 땅을 먼저 선택하는 작은 마음이었지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후계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실 때도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어떻게 아들을 죽이라 하시는가?’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유한한 마음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라,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였지요. 이렇게 큰마음을 가졌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고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2) 요셉
   야곱의 아들 요셉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형들의 시기 질투로 인해 애굽으로 팔려가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세를 한탄하거나 그 마음에 미움을 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아 주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며 섬김의 마음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더구나 누명으로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실로 행하며 그 마음을 넓혀 가니 결국 애굽의 총리로 세워지는 큰 복을 받게 됩니다.
   이후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을 만났을 때도 원망하거나 미워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형들을 위로하였지요. 시기 질투로 동생을 팔아 버린 작은 마음을 가졌던 형들에 비교할 수 없는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이렇게 연단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 큰마음으로 만들어 갔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3) 다윗
   다윗은 아무 잘못도 없는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울을 피해 오랜 시간 도망 다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을 때 죽이지 않았습니다. 기름 부어 세운 사울왕을 죽이고 살리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도망 다니는 어려움이 있다 해도 모든 것을 하나님 뜻에 맡겼지요. 이렇게 사울을 해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선한 말과 행실로 그를 감동시켰습니다. 사울이 죽었을 때는 중심에서 슬퍼하였고 이후 그의 손자도 돌보아주었지요. 얼마나 선과 사랑으로 가득한 크고 넓은 마음인지요.
   반면 사울의 마음은 다윗과 비교할 수 없이 작았습니다. 다윗이 백성들에게 사랑을 받으니 시기 질투하여 그를 죽이기 위해 온갖 일을 행했지요. 사울은 자신이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과 다윗을 통해 돌이킬 기회를 주셨지만, 사울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마음 중심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지요.
   
   성경에 보면 엘리야, 모세, 사도 바울처럼 사랑과 선이 가득한 넓고 큰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룟 유다, 발람, 아사왕처럼 죄악으로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변질되어 멸망으로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후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했을 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지만, 변질되므로 하나님께 외면당하고 사단의 역사를 받아 나갔지요.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저들의 배신과 변개함은 없어’ 하며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용서받고 생명 얻은 은혜, 치료받고 응답받은 은혜를 저버리거나 초심을 잃고 충만함과 열심이 식은 것도 변개함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유익에 맞고 칭찬받으면 충성하고 열심 내다가 칭찬받지 못하면 서운해하며 열심을 잃습니다. 이런 서운함, 변개함이 있다면 그 마음은 심히 작은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 배신으로 나올 수도 있지요. 그러니 우리는 어떤 악의 모양이라도 작다 여기지 말고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다스려 나가야 하겠습니다.
   
   
   2.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 - 눈
   
   우리의 ‘눈’은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마음이 달라지고, 마음이 어떤지에 따라 같은 것을 보아도 그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이라 표현도 하지요.
   또 눈은 얼굴 표정이나 인상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과 관련하여 인상을 말할 때에 저 사람은 ‘눈이 맑다, 눈이 따스하다, 눈이 차갑다’라는 표현을 하지요.
   마음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부분으로 눈을 찡그리거나 크게 뜨거나, 흘기는 것을 보면 상대방의 감정 변화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은 카메라 렌즈처럼 세상을 마음에 담기도 하고, 마음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보기도 하지요.
   마음에서 원하는 것을 눈을 통해 찾아보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TV에는 많은 채널이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경제 프로그램을, 정치와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뉴스를 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드라마를 좋아하여 이를 통해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때론 자신을 드라마 속 인물로 상상하기도 하지요.
   또 음란물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경우 호기심으로 보았어도 그것이 마음과 생각에 남아 학업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분별력이 있고 옳고 그름을 아는 성인이 음란물을 즐겨 본다면 그 마음에 간음과 음란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우리의 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보며 또 본 것을 마음과 생각에 담게 됩니다.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각 사람의 행함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돈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행함이 달라지지요. 돈에 욕심을 두지 않고 자족하며 사는 사람은 있는 것에 감사하며 주변에 구제할 곳을 찾는 눈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으로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고 돈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어 살게 되지요.
   잠언 22장 9절에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했고 잠언 28장 22절에는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점검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어떤 눈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은 어디를 향하십니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마음에 담기는 것이 달라지고 삶의 방향과 결과까지도 달라집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보면 눈으로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거나 말합니다. TV에 나오는 만화 캐릭터들의 행동과 말투를 쉽게 따라 하지요.
   이렇게 사람들은 1차적으로 보는 것을 통해 경험하고 느끼며 삶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면서 성장합니다. 가령 부모의 앉고 서는 것, 씻는 것, 먹는 것 등 행동 하나하나를 어떻게 보았느냐에 따라 무의식중에 본받게 되지요.
   
   한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이분은 옷장 서랍을 발로 닫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의 아이도 똑같이 발로 닫는 것을 보고 뉘우쳐 손으로 닫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이도 따라서 손으로 서랍을 닫았다는 것입니다. 평소 부모의 조그마한 행동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꼈지요. 이렇게 어릴 적부터 얼마나 바른 교양 속에서 배웠는가, 그렇지 않는가에 따라 몸의 행실이 달라집니다.
   또한 사람이 보고 배우는 것은 행동 습관뿐만 아니라 인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술을 많이 먹고 어머니를 구타하는 가정에서 이를 보고 자란 아이는 “나는 커서 절대 술은 상종도 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나 무의식중에 입력된 것으로 인해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술꾼의 모습이나 폭력적인 성향으로 나오기도 하지요. 성장 과정에서 본 것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마음과 눈을 다스려 주님을 닮기 위해 노력하며, 주의 교양으로 열심히 자신을 만들어 모든 행실이 온전하고 빛나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9년 12월 29일 주일) 송년주일
* 1부 사회: 장성식 목사   * 2부 사회: 조수열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8장
성시교독 53번
찬송 460장
기도 장정미 전도사 이미경 목사
성경봉독 이사야 60:1~3
찬양 주 나의 모든 것
나사렛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2020년 기도제목①)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19년 12월 29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이성숙 목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13
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단비 중창단 & 오로라 워십팀
설교 변함없는 마음
임학영 목사
수요 예배 (1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천영숙 전도사
성경봉독 로마서 8:12~16
찬양 금빛성가대
설교(영상) 성령의 음성 주관 인도(13)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1월 3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이성칠 목사    * 2부: 서승원 집사
대표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로마서 13:8~10
찬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사랑(5)-율법의 완성
주현철 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장성식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9-12-29 2019년 12월 다섯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교우를 인도하신 분들은 예배 후 새교우를 새교우환영실(본당 건너편)로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5주 교육프로그램이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에서 있습니다.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교회 소식


● 만민뉴스 중국어(53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020년도 사무연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있습니다. 저녁예배는 가급적 가족 단위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차량은 사무연회 후 운행합니다.
※ 참석 대상: 세례교인 이상, 사무연회 책자(교회 요람)는 가정당 한 권씩 배부
※ 사무연회 순서: 주보 19페이지 참조

●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화) 오후 11시에 있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0년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차량운행 문의: 차량국 ☎ 02) 818~7393

● 기획실/ 2019년 종무식이 12월 31일(화) 오전 10시 3성전에서 있으며, 2020년 시무식이 1월 2일(목) 오전 10시에 3성전에서 있습니다.
교회 직원들은 오전 9시 30분까지 지정된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0년 1월 5일(주일) 주보 광고는 12월 29일(주일) 오늘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실 해외선교팀/ 이성일 선교사(캐나다 토론토 만민교회)가 선교지인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12월 27일 금요일).
캐나다 및 북미 선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만민기도원/ 오늘은 사무연회 관계로 다니엘철야가 없습니다.
12월 31일(화), 1월 2일(목)은 종무식 및 시무식 관계로 기도원 오전 예배와 오후 기도회는 없습니다.

● 예배국/ 송구영신예배 및 2020년도 금요철야 예배는 새벽 3시까지 드립니다.

● 흰돌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월 12일 주일 저녁예배 후 임마누엘 성가대실 옆 중창단실에서 있습니다.
※ 대상: 예비초등 1학년~예비초등 6학년/ 자유곡 1곡, 학부모 참석
문의: 예능위원회 박혜빈 자매/ 준비사항: 신상기록 1부(사진부착), 신상기록부는 예능위원회 사무실 앞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우림북/ 1월 추천도서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입니다.
시중서점 또는 만민서점에서 추천 도서를 구입한 뒤 이름, 소속 등을 기재한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어 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교우 소식

새교우를 위한 5주 교육 프로그램/ 매주일 오후 2시 새교우환영실
※ 금주 강사: 정진영 목사 (제목: 축복의 비결과 이단의 정의)


교구 소식

※ 금주 성전 청소: 3교구 (1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본당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 소식

가나안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 대예배 후 1가나안 (대륭포스트타워 지하 1층 멘무샤)
2, 3가나안 (한화 비즈메트로 지하 1층)
4가나안 (한화 비즈메트로 지상 1층)
화요찬양예배/ 송구영신예배 관계로 없습니다.

청년선교회연합회
주일 낮 모임/ 2부 대예배 후 코오롱빌란트 2차 식당
화요찬양예배/ 송구영신예배 관계로 없습니다.

빛과소금선교회
금주 수요찬양예배는 없습니다.

학생주일학교
공과 모임/ 1부 대예배 후 중1(임마누엘성가대 연습실)
중2·중3(한화 비즈메트로 식당)
고1·고2·고3(에이스1차 식당)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유아실
토요찬양예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성전
※ 설교: 교장 이미경 목사, 찬양인도: 김진주 교육전도사

아동주일학교
교사 기도회/ 매주일 오전 9시 10분 4성전


성도 소식

곽일자 집사(2교구)/ 한솥도시락 지점 개설
※ 구로 벽산디지털밸리 1차 1층 한솥도시락 구로디지털 1단지점 ☎ 02) 837~6049


감사드립니다

강단 헌화/ 중국 대교구 (꽃꽂이 봉사: 예배국 미화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자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