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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0-04-24 제17과오직 하나님을 의뢰한 다니엘 (2) 다니엘 6:21~23
읽을말씀 : 다니엘 6:21~23  |  외울말씀 : 사무엘상 12:23 l 참고 말씀: 다니엘 6장
교육목표 :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믿음을 지킴으로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피할 길을 주시며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한다.


   죽음을 앞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다니엘이 어떠한 믿음과 행함을 내보였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위대한 믿음의 승리자로 나올 수 있었을까요?
   
   
   1. 사자 굴에 던져졌으나 지킴 받은 다니엘
   
   다리오왕은 다니엘이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합니다. 다니엘이 왕에게 사랑을 받자 이를 시기한 무리들은 국사에 대하여 그를 고소할 틈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틈, 아무 허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단 6:4).
   이에 악한 무리들은 계략을 꾸며 왕에게 금령을 정하도록 합니다. 바로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다는 내용이었지요. 이는 다니엘이 하루에 세 차례씩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고 함정에 빠뜨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를 모르는 왕은 단지 자신을 높이고자 하는 일로 여겨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이를 알고도 전에 하던 대로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하루 세 번씩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단 6:10). 금령을 어기면 사자 굴에 던져질 줄 알면서도 하나님만을 섬겼습니다. 다니엘을 고소하려는 무리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를 발견하고 왕에게 알렸습니다. 그제야 왕은 놀라며 금령을 제정한 일이 자신을 위함이 아니라 다니엘을 제거하기 위한 모략임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어인을 찍은 금령이 반포된 후이니 왕으로서도 번복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왕은 어찌하든 다니엘을 구하려고 종일 근심하며 애를 썼지요. 왕이 머뭇거리자 악한 무리들은 또다시 그 앞에 나아와 신속히 규례대로 시행할 것을 종용합니다.
   왕은 할 수 없이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으라 명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에게 이르기를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합니다. 왕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어서 이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다니엘이 평소에 왕에게 얼마나 하나님을 잘 알려 드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매사에 믿음직한 행실을 보였기에 그가 하나님에 대해 전하면 왕도 그의 말을 심중에 담아 두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진 그날, 왕은 밤이 다하도록 금식하고 기악을 그쳤으며 잠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튿날 새벽이 되자 왕은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라고 슬피 외칩니다. 상식대로라면 그는 이미 생명을 잃고 그 시신마저 갈기갈기 찢겨 사자의 밥이 되었을 상황입니다. 왕이 이렇게 외친 것은 다니엘이 살아 있으리라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절로 그런 고백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다니엘에게는 왕에 대한 어떠한 원망이나 서운함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사자 굴에 던져진 뒤, 왕이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슬퍼할까를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새벽같이 달려온 왕에게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여 먼저는 왕을 안심시키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2. 위대한 믿음의 승리자 다니엘
   
   다리오왕은 심히 기뻐하며 그를 굴에서 올리라 명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밥이 되기는커녕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다니엘의 믿음의 승리였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의뢰한 그는 사자 굴에서 살아나 이방인에게까지 하나님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왕은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무리들을 끌어와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굴 밑에 닿기도 전에 사자가 움켜서 뼈까지도 부서뜨렸습니다. 왕은 조서를 내려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을 명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렸습니다(단 6:26~27).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승리입니까. 그가 얼마나 참되고 진실했는지가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시험을 통해 확실하게 증명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이 금령에 어인이 찍힌 사실을 알고도 평소와 같이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할 때 얼마나 감동하시고 그 기도의 향을 기쁘게 받으셨겠는지요? 우리도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말씀을 좇아 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 놓인다 해도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며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사자 굴에 던짐 받은 다니엘은 어떠한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축복의 기회로 삼았을까요?
   
   첫째,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다니엘은 나라의 금령을 어기면 사자 굴에 던져진다는 것을 알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지혜를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를 모함하는 무리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생각을 동원하면 30일 동안 내려진 금령이니 잠시 기도를 쉬거나 몰래 기도할 수도 있을 터인데 그리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의 절개를 굳게 지켰습니다.
   
   둘째, 기도하는 신앙의 소유자였습니다. 죽음을 앞둔 절박한 상황에서도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기도했습니다. 이는 기도 쉬는 죄(삼상 12:23)를 범치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니 쉬지 않고 해야 하며 시험 환난이 왔을 때는 물론 평안할 때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눅 22:40). 이처럼 다니엘은 쉬지 않고 기도했기 때문에 믿음을 지키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감사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많은 믿음의 선진이 한결같이 감사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이와 같이 어떠한 상황에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법을 좇다가 사자 굴에 던져졌다면 이는 승리한 신앙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믿음을 지켰으니 감사하고, 설령 사자 밥이 된다 해도 영원히 하나님 품에 안겨 살 것이니 감사할 수 있습니다.
   
   넷째, 아무 죄도 짓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좇아 행하는 믿음을 지녔습니다.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 함도, 허물도 없었기 때문에 국사에 대하여 고소할 틈을 얻을 수 없었다 했으니 얼마나 정결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선한 마음이었습니다. 자신이 왕에게 신임과 사랑을 받고 있으니 악한 무리의 궤계를 알려 그 계략을 분쇄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에게 알리지 않고 악한 무리에게 대항하지도 않았습니다. 설령 자신을 모함하는 이들로 인해 생명을 잃을지언정 그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자기를 사자 굴에 던진 왕에게 조금도 서운해하거나 감정을 품지 않는 충성된 신하였습니다. 죄로 인하여 찾아온 시험이라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수 없지만 다니엘은 이처럼 죄가 없었기에 하나님께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전폭적으로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다니엘은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했기에 세상과 타협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좇으며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보신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축복을 더하여 마음껏 영광 돌리게 하셨지요. 여러분도 다니엘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여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 )는 영의 호흡이니 쉬지 않고 해야 한다. 시험 환난이 왔을 때는 물론 평안할 때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 )해야 한다. 다니엘은 쉬지 않고 ( )했기 때문에 믿음을 지키고 승리할 수 있었다.
   
   2. 다니엘은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 )했기에 세상과 타협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좇으며 하나님께 구했다.
   
   3.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 말씀을 좇아 행하는 ( )을 지녔다.
   
   
   ● 금주 과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책자 115~129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하나님께서 감동하셨던 다니엘의 선’
   
   ① 자기를 모함하여 죽이려는 상대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마음이었다.
   ②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마음이었다.
   ③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이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0-04-19 부활의 주 - 이재록 목사 사도행전 1:11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 나오셨기에 우리는 확신 가운데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 길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 앞에 어떤 열매로 나오셨는지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부활의 주님은 순종의 열매로 드려지셨습니다
   
   주님은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어떤 고난이 따를지 잘 아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이 땅에 내려오셨고 사명을 감당하셨지요. 주님께는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바를 택하실 권리가 있었지만 주님은 순종하는 편을 택하셨습니다.
   ‘고민하고 계산해 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니 이 사명을 감당해야겠다’ 이렇게 계산적이거나 어쩔 수 없이 순종하신 것이 아닙니다. 능히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라서 순종하신 것도 아니지요. 아무 조건없이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신 대로입니다(고후 1:19).
   
   주님은 어떻게 ‘예’와 ‘아멘’만 하실 수 있었을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리셨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범죄 후 인생들은 점차 하나님의 형상을 잃고 마귀의 종이 되어 고통스럽게 살아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녀들을 보며 매우 슬퍼하셨지요. 주님은 이런 하나님의 마음과 슬픔도 고스란히 느끼셨습니다. 이에 ‘내가 순종함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하고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 하시며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고 원수 마귀 사단에게서 영혼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말씀한 것처럼 이 순종의 결과로 하나님께서 많은 의인을 얻게 되셨습니다(롬 5:19).
   순종하신 주님 또한 큰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임당하셨지만 죄가 없으시기에 사망에 매일 수 없었지요. 장사된 지 3일 만에 부활하셨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열매입니까? 이처럼 주님은 순종이 얼마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주님처럼 순종하여 순종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순종해야 지옥에 가지 않으니까, 순종하면 축복이라고 하시니까’ 순종하는 차원에 머물러선 안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서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지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 주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이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려 순종하면 온전한 열매를 낼 수 있습니다. 오직 “예”와 “아멘”으로 순종하고자 노력하되 먼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야 합니다. 그래서 범사에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려 오직 감사로 순종해야 하지요. 이 땅에서는 많은 열매를 맺어 기쁨을 드리고, 장차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아름다운 순종의 열매로 자신을 드릴 수 있기 바랍니다.
   
   
   2. 부활의 주님은 사랑의 열매로 드려지셨습니다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심으로 보배로운 사랑의 열매로 나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입게 됨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잠언 8장 17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동안 모든 고난을 달게 받으셨습니다.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셨기에 그리할 수 있었지요. 그 결과 어떤 사랑을 입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최고의 영광을 입혀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주님을 높여 주셨습니다(빌 2:9~11).
   부활하시기 전과 후의 모습이 얼마나 다르십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참으로 고단한 나날을 보내셨습니다. 가난하게 사셨고 마치 종처럼 쉴틈없이 일하셨지요. 배고픔과 피곤함도 느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기 위해 잡히셨을 때는 매우 초라한 모습으로 피조물들에게 멸시 천대를 받으셨습니다.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혀 제물로 바쳐진 짐승처럼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셨습니다. 공간의 제약 없이 예루살렘과 갈릴리를 자유롭게 오가셨고, 문이 굳게 닫혀 있는 집 안에도 들어가실 수 있었지요. 육의 음식을 드실 수도 있었지만 드시지 않아도 상관없는 몸이 되셨습니다. 하물며 승천하신 주님은 얼마나 영화로우실까요? 그 영화는 이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 아니라 우리도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의 열매로 맺혀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려 주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물론 육적인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고난이 따릅니다. 온갖 죄악으로 더러워진 마음 가죽을 베어낼 때 그 과정에는 아픔이 따르기도 합니다. 마음 밭을 갈아엎고 돌과 가시떨기를 걷어내어 옥토로 개간하는 데에는 많은 수고가 따르지요.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영혼을 구원하려면 그리스도의 고난을 자신의 몸에 채워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든 감내합니다.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입게 됩니다. 그로 인한 영광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육을 입고 육의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서는 다 이해할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큰 영광을 입혀 주시지요. 물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날마다 마음에 새기고 새겨 보십시오. 여러분도 능히 그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기에 예수님께서 그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꼭 이루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3. 부활의 주님은 소망의 열매로 드려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아버지 하나님께 올린 고백 중 일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버지여! 사람들의 변질된 마음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나이다. 그러나 아버지여! 아버지의 공의와 감추어진 비밀 가운데서 이 모든 것들을 회복시키실 줄 아나이다. 아버지! 이것은 잠시 잠깐의 일들이오되 이 일이 끝난 후에 아버지께서 주시는 큰 영광과 또한 이들에게 열어 주신 그 빛의 길들로 인하여 아버지여! 희망과 소망과 기쁨을 가지고 이처럼 십자가를 지나이다.”
   육의 사람들이 보기에 예수님은 깊은 절망 속에 계신 듯 보였습니다. 아무 희망도 없어 보였지요.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 고백하신 대로 예수님의 마음에는 소망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진 고통을 꿋꿋하게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이 소망대로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셨고 큰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죄인으로서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에게는 구원의 길과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렸지요.
   마가복음 16장 19절에 보면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말씀하신 대로 부활, 승천하신 주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성령의 감동 속에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습니다.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했지요(계 4:2~4).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보고 기록한 새 예루살렘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천국 중에서도 이곳 새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화로운 곳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주실 영광을 소망하시며 이 땅의 고난을 잘 이기셨습니다. 구속의 사역을 완수하신 후에는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이르셨지요.
   하나님의 보좌 곁에는 이십사 장로의 보좌들이 둘러 있습니다. 이십사 장로들도 하나님께서 주실 영광을 바라보고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그로 인해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과 주님의 보좌 곁에 앉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이 소망을 안겨 주고 가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요 14:2~3). 이 소망을 품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만큼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할 수 있습니다. 온 영으로 변화된 사람은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이를 수 있지요. 여러분에게 주신 소망으로 말미암아 새 예루살렘 아버지 보좌 가까이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고난받으시고 부활 승천하시기까지의 과정에는 인간 경작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말씀합니다. 인간 경작을 두 단어로 요약하면 ‘고난과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모든 고난을 잘 이기신 후 큰 영광을 얻으셨듯이, 우리도 경작에 따르는 고난을 잘 이기면 큰 영광을 얻게 됩니다.
   이 길을 먼저 가신 주님은 순종의 열매, 사랑의 열매, 소망의 열매로 맺히셨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열매로 맺히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려 순종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여 자신을 온전히 변화시키는 사람은 최상품의 열매로 나온 사람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최상품의 열매로 나와 삼위일체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 돌리고 여러분도 영광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0년 4월 19일 주일)
* 1부 사회: 없음   * 2부 사회: 조대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23장 1절
성시교독 39번
찬송 411장
기도 없음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6:31~33
찬양 없음
내 영혼 주 찬양하라(영상)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하나님의 마음(영상설교)
당회장님
찬송 만민 찬양 81장
주일 저녁예배 (2020년 4월 19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최종태 장로
성경봉독 이사야 60:1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해(영상)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설교 일어나 빛을 발하라(영상설교)
당회장님
수요 예배 (4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안성헌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18, 잠언 9:10
찬양 금빛성가대(영상)
설교(영상) 공부 잘하는 비결(7)(영상설교)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4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정진영 목사    * 2부: 없음
대표기도 성하은 전도사
성경봉독 창세기 5:21~24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영상)
설교 창세기 강해-에녹②(영상설교)
당회장님
새벽 예배
인도 당분간 없습니다.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0-04-19 2020년 4월 셋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리투아니아어(550번째), 마케도니아어(551번째), 불가리아어(552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20-04-19
[주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 12:3]
2020-04-20
[월요일]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출 32:32]
2020-04-21
[화요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 11:29]
2020-04-22
[수요일]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 9:3]
2020-04-23
[목요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 2:3]
2020-04-24
[금요일]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 2:4]
2020-04-25
[토요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