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20-09-11 제37과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1) 마태복음 7:7~11
읽을말씀 : 마태복음 7:7~11  |  외울말씀 : 마태복음 6:33 | 참고 말씀: 요한복음 15:16
교육목표 :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께 그의 뜻대로 구함으로 무엇이든지 응답받아 풍성한 삶을 누리는 성도가 되게 한다.


   1. 좋은 것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성경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많은 응답과 축복을 받은 믿음의 선진들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와 찬양,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며 성전에서 봉사하는 것 등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중에서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서 성령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증표입니다. 또한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귀중한 통로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여러 가지로 사랑의 고백을 하기도 하고, 필요한 것을 구하듯이 우리도 기도로써 하나님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축복을 받을 수 있지요.
   기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마치 우리 영혼의 호흡과 같아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라면 당연히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이 힘을 잃고 파리해집니다. 또 기도할 때라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가난하고 병들어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오히려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지요. 그러나 우리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가 온실 속의 화초같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의존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다방면으로 배우고 체험하여 건강한 인격과 지식을 갖춘 사람이 되길 바라겠지요.
   하나님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적당한 신앙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지혜롭고 부지런한 자녀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복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응답하시겠다는 축복과 약속의 말씀입니다.
   
   
   2. 구하라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7장 7절을 보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만민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구하여 축복된 삶을 영위하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지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아무리 악한 부모라 할지라도 자녀가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고,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부모가 없지요. 또한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자녀에게는 항상 좋은 것을 주기 원할 것입니다(마 7:9~11). 하물며 사랑 자체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찌 그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의 능력과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시편 105편 4절을 보면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창 2:4), 전지전능하시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십니다(출 3:14).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요 1:1),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으니 하나님 말씀은 능력 자체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이러한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위로부터 은혜와 능력을 주셔야 세상을 이기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지요. 이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하신 대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믿음 역시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가질 수 있습니다. 지식적 믿음은 사람 편에서 마음대로 가질 수 있지만 마음 중심에서 믿어지는 영적 믿음은 하나님이 주셔야만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한다는 것은 곧 믿음 주시기를 구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상대의 얼굴을 모르고 그 사람을 안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고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 낯을 피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던 사람이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하며 그 음성 듣기를 구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얼굴을 보기 원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한 후 사람을 지으시고 그에게 땅을 정복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류의 시조인 아담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지음으로써 이러한 축복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그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하나님과 멀어지고 원수 마귀의 종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갔지요. 이러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하고 구원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면 ‘하나님이 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지’, ‘왜 말씀이 하나님이신지’ 등 성경 66권 말씀을 깨우쳐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영적인 뜻을 깨달아 마음에 양식 삼는 만큼 하나님을 닮아가고 주님을 닮아갑니다. 따라서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얼굴을 구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25~33).
   그러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모두 죄로 인해 원수 마귀 사단에게 종노릇 하며 멸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 받아 하나님 자녀로 거듭남으로써 하늘나라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만큼 죄로 인해 사망으로 가던 많은 사람이 구원받으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영혼 구원 곧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도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우쳐 어둠에서 나와 빛 가운데 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 성결하기를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과 의, 빛 가운데 계신 분이므로 죄악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그분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버리고 진리대로 행하며 성결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구함으로 영혼이 잘된 사람에게는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합니다(요삼 2). 그래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명하시고 그리하면 그 위에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영계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십니다. 즉 구해야 주시며 받을 만한 그릇이 되어야 주시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구함으로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으시길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여호와와 능력을 구한다는 것은 ( ) 주시기를 구한다는 의미이다.
   
   2. 하나님의 ( )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3.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 ) 곧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라는 뜻이다.
   
   4. 하나님의 ( )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우쳐 어둠에서 나와 빛 가운데 살며 성결하기를 기도하라는 뜻이다.
   
   
   ● 금주 과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책자 11~23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전도해야 하는 이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했다(히 9:27). 우리 인생은 단지 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는 반드시 천국, 지옥의 두 갈래 길이 있다.
   주님을 믿고 성령 받은 사람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지만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영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널리 알려서 사람들이 그 증거를 보고라도 믿음을 가져 구원에 이르도록 힘써 전도해야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0-09-06 천국 (7) - 백보좌 대심판 ① - 이재록 목사 요한계시록 20:11~15
하나님이 좌정하시는 백보좌와, 대심판이 진행될 장소 및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바다와 사망과 음부가 다시 내어준다는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982년 7월,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대심판의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주님과 모세 선지자가 계셨고, 그 주변에는 배심원 역할을 하는 이들이 도열해 있는 장면이었지요.
   그래서 예전 설교나 천국 책자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재판장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정확 무오하신 분이심에도 사랑으로 변호사의 역할을 하시는 주님과 율법에 따라 검사의 역할을 하는 모세, 그 외에도 배심원 역할을 하는 이들과 함께 최후의 심판을 하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영의 공간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시면서, 대심판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대심판이 이뤄지는 장소와 심판이 이뤄지는 순서와 과정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셨지요.
   
   
   1)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는 백보좌
   
   요한계시록 20장 11절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라 말씀했는데, 이는 사도 요한이 대심판의 광경을 보고 기록한 것입니다. 대심판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모습을 본 것이지요. 이때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이 너무 밝아 희게 보였기 때문에 “크고 흰 보좌”라 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크고 흰 보좌에 앉아서 대심판을 거행하시기 때문에 “백보좌 대심판”이라 하였습니다.
   근본 하나님의 보좌는 넷째 하늘에 있으며, 셋째 하늘의 정점인 새 예루살렘 중앙에도 하나님 보좌가 있습니다. 이 땅의 왕들도 왕궁에 머물지만, 어떤 곳을 감찰하거나 쉬기 위해 나가면 그곳에도 왕의 거처를 별도로 마련해 놓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근본 보좌는 넷째 하늘에 있지만 어떤 목적에 의해 다른 곳으로 움직이실 때는 그곳에도 하나님의 보좌가 마련되지요.
   
   하나님의 보좌라고 해서 단지 의자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의 구별된 공간”의 개념으로 넓게 이해해야 하지요. 새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는 영광의 빛이 나고, 무지개가 둘러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평안함과 충만함을 줍니다.
   반면 대심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백보좌는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구원받은 영혼들이라 할지라도 저절로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는 위엄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 구원받지 못하는 영혼들은 심히도 두렵고 떨리게 됩니다.
   
   
   2) 백보좌 대심판이 이뤄지는 장소
   
   앞으로 대심판을 위해 새 예루살렘 성 밖에 임시적인 하나님의 보좌가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 성 밖”이라고 한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곧 1하늘”입니다.
   하나님께서 대심판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성자, 성령 하나님과 함께 내려오셨지요(창 1:2). 인간 경작의 터전이 되는 이 지구를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친히 내려오셔서 장차 지구에 필요한 것과 어떻게 조성해 나가실까를 살피셨고, 정성 들여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인간 경작의 처음 시점에서 이 땅에 오셨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완전히 마무리 짓는 대심판 때도 함께 내려오십니다.
   이때 주님께서 인자의 형상을 입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형상을 입으십니다. 재판장이 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모두가 형상을 입으시고 재판을 받는 모든 영혼들도 육을 입은 상태로 심판대 앞에 서게 되지요.
   
   
   3) 바다, 사망,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는 의미
   
   구원받은 영혼들은 주님의 공중강림 때 신령한 몸인 부활체를 입고, 아랫음부에서 벌을 받고 있던 영혼들도 대심판 때는 그들에게 합당한 육을 입고 심판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절에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했습니다. 여기서 죽은 자들 곧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바다”와 “사망”과 “음부”가 다시 내어준다고 했습니다.
   
   먼저 “바다”는 영적으로 이 땅 곧 세상을 뜻합니다. 이 땅에 살다가 죽은 사람의 육은 흙 속에 장사되어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데 대심판 때가 되면 “바다” 곧 이 땅이 죽은 영혼들의 몸을 다시 내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도 대심판 때는 영혼과 함께 몸을 입어 영혼육 완전체가 됩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영혼의 영이란, 영원불멸의 속성을 지녔을 뿐 하나님과 전혀 교통할 수 없는 “죽은 영”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대심판 때 입게 되는 몸도 부활체처럼 빛이 나는 신령한 몸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고 썩지 않는 영원불멸의 속성만을 지닌 몸이지요.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영혼만의 상태로 형벌을 받을 때와 몸까지 입은 채로 형벌을 받을 때의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몸을 입은 상태에서 형벌을 받으면 훨씬 더 생생한 느낌으로 와닿기 때문에 고통도 더 크지요. 따라서 대심판 이후 불못이나 유황못에 떨어지면, 아랫음부보다 형벌 자체도 더 크지만 몸을 입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끼는 고통도 더 큽니다.
   
   다음으로, 대심판 때에 “사망”이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대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은 죄를 지은 대가로 사망 곧 영원한 형벌에 이릅니다. 단지 대심판 전에는 아랫음부에서 예비 형벌을 받고 있었지요. 그런데 대심판을 받기 위해 “죄의 형벌”에서 잠시 놓임 받는 것을 “사망”이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고 한 것입니다. 이때 아랫음부의 형벌에서 놓임을 받아 잠시 고통에서 쉼을 얻지만 대심판 이후 받게 될 형벌로 인해 마음은 심히도 초조하고 불안하며 공포에 떨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음부”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대심판 때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고 하니 구원받지 못하여 아랫음부에 있던 영혼들이 마치 모두 이 땅으로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는 죄인들이니 지옥의 대기장소인 아랫음부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이처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은 대심판 때도 아랫음부라는 공간에 머물러 있으면서 심판을 받습니다. 태중에서 구원받아 윗음부에 머물러 있는 영혼들도 바로 그 공간에서 심판을 받지요. 따라서 대심판 때엔 1하늘의 공간과 윗음부, 아랫음부의 공간이 열려 하나의 공간처럼 됩니다.
   윗음부와 아랫음부는 분명 영의 공간이지만 2, 3, 4하늘과 달리 이 땅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육의 공간에서 윗음부와 아랫음부를 구분하는 공간의 문이 열리면 마치 이 땅에 함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처럼 대심판 때도 아랫음부의 공간이 열리므로 아랫음부의 존재들이 마치 심판대 앞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어둠이 빛을 침범할 수 없는 것처럼, 아랫음부의 문이 열렸다 해도 그들이 임의로 이 땅에 나오지는 못합니다. 여전히 아랫음부에 있으되 단지 공간이 열려 이들도 대심판의 전경을 볼 수 있고, 마치 면전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두렵고 떨림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은 하나님의 보좌 좌편에 위치하고, 구원받은 영혼들은 우편에 위치합니다(마 25:31~46).
   
   
   4) 백보좌 대심판을 진행하는 구성원
   
   하나님께서는 홀로 심판을 하신다 해도 정확하고 틀림없이 하실 수 있지만,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께도 심판의 권세를 주셔서 함께 진행하십니다.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께서는 인생들의 입장에서 성부 하나님의 판결이 합당함을 보장하십니다. 성자 예수님은 인생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생들이 겪는 모든 것을 체험해 보셨고, 성령님께서도 인생들의 마음을 잘 아시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성부 하나님 홀로 판결을 내리셔도 정확하시고, 주님과 성령님께서 재차 말씀하셔도 정확하신데, 그 다음 재차 확인하는 단계가 더 있습니다. 천국의 서열 1, 2, 3, 4위에 해당하시는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대심판을 보좌하시지요.
   이분들은 대심판을 면제받았습니다. 엘리야, 에녹은 산 채로 들림 받았다는 자체가 죄가 전혀 없음을 증명하고,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세움 받았고,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함을 인정받았습니다. 모세는 이 땅에서 죽음을 본 것 같지만 유다서 1장 9절을 보면,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해 마귀와 다투는 장면이 나옵니다. 따라서 모세는 특별한 방법으로 그 몸도 함께 천국에 올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산 채로 들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윗음부를 관장하는 사명을 맡기기 위해 육의 죽음을 허락하셨습니다.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는 거룩함과 온전함을 인정받아 대심판이 있기 전에 이미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을 받아서 “온전한 영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대심판 이전에 상급과 영광을 받아 온전한 영체를 입었다 해도 각자 집에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 거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땅을 오가면서 하나님의 일을 돕고, 대심판 때도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심판을 돕습니다.
   엘리야와 에녹은 많은 말씀을 하지는 않지만 인간 경작의 최고의 열매라는 자체만으로도 심판의 기준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측면에서, 모세는 “율법”의 측면에서 심판받는 영혼이 얼마나 하나님 말씀을 준행하여 열매를 냈는지를 보충 설명함으로 대심판을 보조합니다. 모세가 “율법”의 측면에서 보충 설명하는 것을 예전 설교에서 검사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백보좌 대심판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네 명의 선지자들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경작받은 모든 영혼이 영생 또는 영벌로 갈라지는 대심판에서 신중에 신중을 더하기 위해 배심원들도 두십니다. 이들까지 포함해서 대심판을 위한 완벽한 구성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대심판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뤄지지요. 성도님들은 당연히 벌과는 상관이 없는 오직 하나님께 상 받을 일만 해야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믿음 있는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마지막 심판 날에 참으로 많은 상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0년 9월 6일 주일)
* 1부 사회: 없음   * 2부 사회: 안성헌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13장 1절
성시교독 9번
찬송 223장
기도 없음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20:11~15
찬양 없음
햇빛을 받는 곳마다(영상)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천국(8)-백보좌 대심판②(영상설교)
당회장님
찬송 만민 찬양 159장
주일 저녁예배 (2020년 9월 6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사무엘상 26:23
찬양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영상)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여은진 자매
설교 선(5)-다윗(영상설교)
당회장님
수요 예배 (9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권상내 목사
대표기도 임금선 전도사
성경봉독 에스겔 47:1~5
찬양 금빛성가대(영상)
설교(영상) 믿음을 척량하시니(17)(영상설교)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이성칠 목사    * 2부: 없음
대표기도 문태규 목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1~6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영상)
설교 요한계시록 강해-사데 교회④(영상설교)
당회장님
새벽 예배
인도 당분간 없습니다.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0-09-06 2020년 9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깨어라 이스라엘」 마케도니아어(605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영어(677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우림북/ 9월 추천도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은」입니다.
시중서점 또는 만민서점에서 추천 도서를 구입한 뒤 이름, 소속 등을 기재한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어 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사은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20-09-06
[주일]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시 139:1]
2020-09-07
[월요일]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시 139:2]
2020-09-08
[화요일]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3]
2020-09-09
[수요일]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 139:4]
2020-09-10
[목요일]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2020-09-11
[금요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합 2:20]
2020-09-12
[토요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