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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0-09-25 제39과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1) 마가복음 11:23~24
읽을말씀 : 마가복음 11:23~24  |  외울말씀 : 요한일서 3:21~22 | 참고 말씀: 야고보서 1:6~8
교육목표 :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믿음으로 간구하여 무엇이든지 응답받는 성도가 되게 한다.


   1. 위대한 믿음의 힘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다음 날 아침에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까지 마른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겨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않으면 무화과나무에 일어난 일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대답하셨습니다(마 21:21~22). 믿음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여 그것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8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하셨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어떤 문제라도 해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도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기도하고 구하는 것에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려면 먹을 것, 입을 것 등 필요한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호흡입니다. 호흡을 해야 생명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거듭 태어난 하나님 자녀에게도 필요한 것이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영이신 하나님과의 대화로서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구하여 응답받는 방법이므로 기도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능자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응답의 여부가 달라집니다. 과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하나님은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셨습니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으며(창 1:1~31),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놓인 홍해를 가르고 건너게 하셨습니다(출 14:21~29). 또 이스라엘 백성이 칠 일 동안 여리고성을 돌고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그 견고한 성벽을 순식간에 무너뜨리셨으며(수 6:1~21), 아모리 사람들과 싸우던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간구하니 해와 달도 멈추게 하셨습니다(수 10:12~14).
   신약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리고 갖가지 병든 자를 치료하셨으며(요 11:17~44 ; 마 4:23~24),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어나 걷게 하셨습니다(요 9:6~11). 원수 마귀와 귀신의 세력을 말씀으로 물리치셨으며(막 5:1~20),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해도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이 배불리 먹고도 남게 하셨습니다(막 6:34~44). 뿐만 아니라 풍랑을 잠잠케 함으로써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증거하셨습니다(막 4:35~39). 우리는 이렇게 전능하시며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9~11절에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듯이 사랑의 하나님은 자녀 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여 독생자도 아끼지 않고 주셨는데 무엇인들 주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을 얻고 평화를 누리며 나음을 입었습니다(사 53:5~6). 이처럼 살아 역사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사람이라면 어떤 시험 환난을 만나더라도 감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믿음에 기뻐하며 믿음대로 응답하고 살아 계신 증거를 나타내 주십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여 그 뜻과 섭리를 나타내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을 만나 주시며 기사와 표적을 베풀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전능하심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지 만물만 보고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으며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3.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믿음에는 육적 믿음과 영적 믿음이 있는데 응답받을 수 있는 믿음은 영적 믿음입니다. 육적 믿음은 사람의 지식이나 생각과 일치할 때만 믿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영적 믿음은 사람의 지식이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믿음을 말합니다. 바로 마음에 확신이 오고 응답이 되는 믿음이지요.
   야고보서 1장 6~8절을 보면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하셨습니다.
   의심은 인간의 지식이나 생각, 이론에서 나오며 원수 마귀 사단이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의심하는 마음은 정함이 없는 간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자녀가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의심한다면 부모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지 못하고 의심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겠습니까. 의심하는 것은 비진리인 육신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므로(롬 8:7) 모든 이론을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하셨습니다(고후 10:5).
   우리 믿음이 영적 믿음으로 변화되어 조금도 의심치 않으면 하나님은 무엇이든 구하는 대로 응답하십니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고 여호수아가 요단강의 흐름을 멎게 하며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것은 조금도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막 11:23) 하며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치 않으면 그대로 됩니다.
   
   그런데 서울에 있는 남산더러 들리어 인천 앞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믿음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을까요? 만일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큰 혼란이 야기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영적 믿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응답되지 않지요. 마음에 믿어지는 영적 믿음이 없으면 처음에는 이룰 줄 믿고 기도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의심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한다면 하나님 뜻에 어긋나게 구했거나 하나님 말씀을 의심한 자신의 허물 때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21~22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그 뜻에 어긋나게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뜻에 합하게 기도한다면 무엇이든 구하는 바에 응답받을 수 있으므로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응답을 받으려면 믿음으로 행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 곧 영적 믿음을 받아야 합니다. 모든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면 의심이 사라지고 온전히 믿어지는 영적 믿음이 오므로 무엇이든 구하는 바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거듭 태어난 하나님 자녀에게도 필요한 것이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 )이다. ( )는 영이신 하나님과의 대화로서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이다.
   
   2. ( )은 사람의 지식이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믿음을 말한다.
   바로 마음에 확신이 오고 응답이 되는 믿음이다.
   
   
   ● 금주 과제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책자 27~39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육신의 생각’
   
   진리에 위배되는 비진리의 생각을 말한다.
   마음에 육신이 있으면 원수 마귀 사단이 공중에 흩뿌려 놓은 어둠의 전파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때 그 통로가 되는 것이 바로 생각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0-09-20 천국 (9) - 새 하늘과 새 땅 - 이재록 목사 요한계시록 21:1
오늘은 구원받은 영혼들이 상급 심판을 통해 들어가는 천국의 기본 환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백보좌 대심판이 끝나면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했는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지구가 없어졌다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백보좌 대심판이 끝나면 지구는 지금의 위치에서 없어지나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옮겨집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지구를 완전히 없애 버리신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받아 천국에 있다 해도 마음 한편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지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제2의 고향이므로 때로는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지요. 그래서 원하면 가 볼 수 있도록 다른 한편의 공간에 옮겨 두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받은 자녀들을 위해 섬세하게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천국 곳곳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들어가면 매 순간 감격하고 감동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천국”의 공간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히브리서 8장 5절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했듯이, 우리가 사는 첫째 하늘의 공간에 있는 대부분이 천국에 있는 것들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천국에 있는 것이 본체요, 실체이며 그것의 모형과 그림자가 바로 이 땅의 공간에 있는 것이지요.
   
   
   2. 천국의 하늘 “새 하늘”
   
   천국의 하늘 곧 ‘새 하늘’은 이 세상의 하늘처럼 푸른색을 띱니다. 그런데 실체가 그림자보다 훨씬 또렷하듯이 이 세상의 하늘과 달리 전혀 오염되지 않은 참으로 맑고 깨끗한 하늘입니다.
   하나님께서 새 하늘을 파란색으로 만드신 이유는 영적으로 파란색은 깊이와 높이, 맑음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호수나 바다의 물이 파란색에 가까울수록 더 깊고 맑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파란 하늘을 바라볼 때 마음이 싱그럽고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풀밭이나 잔디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왠지 ‘더 의롭고 정직하게 살아야겠다. 파란 하늘처럼 맑고 깨끗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이 잿빛 구름으로 덮였을 때는 왠지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도 더 많이 드는 것처럼 빛깔에 따라 마음이 정화되기도 하고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랜 장마가 끝나고 구름이 걷히면서 푸른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마치 숨통이 트이는 것처럼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하늘을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등으로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영혼에 좋은 영향을 주는 파란색으로 하셨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세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것이지요.
   이 땅에서는 해와 달이 빛을 비추는데, 천국에서도 해와 달이 그 역할을 할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말씀하신 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천국에는 햇빛보다 훨씬 밝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있어서 새 예루살렘에서 낙원의 가장자리까지 비춥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은 맑고 영롱하며 그 빛이 심히도 밝기 때문에 만일 낙원에 있는 영혼들에게 그대로 비춘다면 너무도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도, 고개도 들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을 제외한 다른 처소 곧 3천층, 2천층, 1천층, 낙원으로 갈수록 빛의 밝기를 감해 주십니다.
   이처럼 천국에는 항상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추고 있기에 어둠이 전혀 없고, 밤도 없습니다. 혹여 ‘잠을 자야 피로가 풀리는데, 천국에는 온통 밝으니 어떻게 잘 수 있을까?’ 하며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의 온전한 영체는 육의 몸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피곤을 풀기 위해 휴식할 필요가 없지요.
   간혹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싶을 때가 있는데 천국에서는 사생활도 보장되고 모든 것이 질서 있게 운영되므로 얼마든지 혼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야도 천국의 각 처소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원할 때는 자기 집에 들어가면 되는데, 개인의 집이 없는 처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처소들을 설명할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3. 천국의 구름과 계절의 변화
   
   이 땅에서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항상 그 모습이라면 단조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때로는 솜털처럼 새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모습이나 석양에 붉게 물든 모습, 혹은 구름들이 수시로 모양을 바꾸는 것을 보면 더 아름답습니다. 하물며 천국의 하늘은 얼마나 더 아름답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하늘에도 구름을 두어 아름다움을 더하는 하나의 장식품과 같은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하늘에 구름이 펼치는 장면보다 훨씬 아름다운 장면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구름은 천국에 사는 영혼들의 마음에 행복을 더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어떤 영혼이 하늘을 바라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찬송할 때, 수종 드는 천사들이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 구름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다든지, “아버지 사랑해요.”라는 뜻의 글씨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의 구름은 장식품과 같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3천층 이상의 처소에 들어간 영혼들에게는 또 다른 특별한 용도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천국은 천체의 움직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이 조성됩니다. 하나님께는 사계절이 필요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두신 것이므로 우리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연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천국에서도 여름에 더위를 겪고 겨울에는 추위에 떨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계절의 구분이 있지만 춥지도 덥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기에 가장 적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도 가을의 단풍을 즐길 수 있고 겨울의 눈 내리는 정경을 볼 수가 있지요. 단풍을 즐긴다고 하니까 ‘천국의 나무들도 가을이 되면 시드나 보다!’ 하고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천국은 영의 세계이기에 썩고 변질되는 육의 것은 전혀 없으며, 나뭇잎이 시들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름다운 단풍 자체가 생성되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녀들이 경작받는 동안 겪었던 계절의 변화 속에 가장 아름답다고 느꼈던 요소들을 천국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더 온전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천국에 사계절을 두셨습니다.
   
   
   4. 천국의 땅 “새 땅”
   
   천국의 땅은 흙이 아니라, 금과 은과 각종 보석들로 되어 있습니다. 비중이 큰 쇠라도 가루의 형태이면 바람에 날아가 먼지가 되지만, 작은 쇠구슬의 형태라면 바람이 불어도 먼지가 되지 않습니다.
   천국의 땅을 이루는 금, 은, 보석들은 동그란 구슬의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먼지가 없으며, 이 땅의 것에 비유하면 모래처럼 작은 금, 은, 보석 알갱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땅은 썩고 변하는 흙으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결국 인생의 허무함과 사망을 알게 해 줍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이 땅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안에 심어진 식물도 결국 썩고 죽는 과정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진리요, 영원한 세계로서 땅과 길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이 영원히 변치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 식물을 심으면 자라는 것처럼 천국의 금, 은이나 보석으로 된 땅에도 식물이 살 수 있고, 이 땅과 달리 썩지 않으며 영원히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그러면 천국의 길은 어떠할까요? 우선 천국의 모든 처소에는 공통적으로 정금으로 된 길이 있습니다. 물론 처소에 따라서 정금의 재질에서 나오는 빛은 차이가 나지요. 천국의 정금은 이 땅의 순금처럼 무르지 않고 단단하지만 정금길을 걸을 때는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게다가 천국은 먼지나 더러운 것이 없고 닳아 없어지지도 않으므로 아무리 많은 사람이 걷는다 해도 훼손되지 않습니다.
   정금길 외에도 처소에 따라 꽃길, 보석길 등 다양한 길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흙길을 걸을 때와 잔디밭을 걸을 때, 자갈길, 아스팔트길 등 길에 따라 느낌이 다르듯이 천국에서도 느낌이 다르고, 걸을 때의 행복도 다릅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 같은 기계 위에 그냥 서 있기만 하면 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앞으로 진행하기도 하듯이, 천국의 길 중에도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저절로 움직이는 길들이 있지요. 이러한 천국의 길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금, 은, 보석들이 천국에서 땅과 길을 이루고 있으니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답겠습니까. 마태복음 13장 44절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정녕 믿음이 있고 지혜로운 성도라면 ‘밭에 감추인 보화’인 천국을 얻고자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의 소유’ 곧 마음의 비진리를 신속히 벗어 버리고 아름다운 천국을 소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0년 9월 20일 주일)
* 1부 사회: 없음   * 2부 사회: 조혁희 목사
구분 1부 대예배(오전 10시) 2부 대예배(오전 11시30분)
개회찬송 53장 1절
성시교독 19번
찬송 444장
기도 없음 고경아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22:1
찬양 없음
주와 함께 가리라(영상)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천국(10)-정금길과 생명수 강(영상설교)
당회장님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20년 9월 20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이성숙 목사
성경봉독 다니엘 3:17~18, 6:21~22
찬양 민족의 노래(영상)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특송 김한구 장로
설교 선(7)-다니엘과 세 친구②(영상설교)
당회장님
수요 예배 (9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이석규 목사
대표기도 권영자 전도사
성경봉독 에스겔 47:1~5, 요한일서 5:16
찬양 금빛성가대(영상)
설교(영상) 믿음을 척량하시니(19)(영상설교)
당회장님
금요 철야예배 (9월 25일 금요일 오후 11시)
* 1부 사회: 강승표 목사    * 2부: 없음
대표기도 박형렬 목사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7~13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영상)
설교 요한계시록 강해-빌라델비아 교회②(영상설교)
당회장님
새벽 예배
인도 당분간 없습니다.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2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0-09-20 2020년 9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소식

● 당회장님 외국어 저서 「깨어라 이스라엘」 슬로바키아어(608번째)가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 「크리스챤월드리뷰」, 「기독선교신문」과 「중앙일보」, 「동아일보」, 「시사뉴스」 등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영어(678호) 신문을 인터넷(PDF)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추석 연휴 관계로 다음 주 금요 철야예배(10월 2일)는 없습니다.

● 당회장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 앤 루니스, 북스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20-09-20
[주일]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 9:29]
2020-09-21
[월요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1]
2020-09-22
[화요일]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2020-09-23
[수요일]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3]
2020-09-24
[목요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4]
2020-09-25
[금요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5]
2020-09-26
[토요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