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10-08-13 제32과다니엘과 세 친구의 선(1) 단 6:10
읽을말씀 : 단 6:10  |  외울말씀 : 신 28:1 ㅣ 참고 말씀:다니엘 1:17
교육목표 :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선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원래 유다 지파의 왕족과 귀족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주전 605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왕국 유다를 침략했을 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음에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저버리지 않았고 오히려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그 선을 온전히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8장 1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신 다니엘과 세 친구의 선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자신들도 철저히 싫어하였습니다
   
   당시 바벨론 왕은 융화정책의 일환으로, 포로 중에 흠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고,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소년들을 데려왔습니다. 3년 동안 갈대아 학문을 배우게 하고 왕의 진미를 먹으며 자라게 했습니다. 이때 다니엘과 세 친구도 발탁되었는데 우려되는 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것은 왕의 진미에 우상의 제물로 드려진 음식이나 하나님께서 '가증하다' 하신 짐승으로 만든 음식들이 섞여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환관장에게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식을 할 수 있도록 간청하였습니다. 열흘 동안 시험적으로 채식을 하게 한 후 왕의 진미를 먹은 다른 소년들과 얼굴빛을 비교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환관장이 다니엘의 제안대로 하니 다니엘과 세 친구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윤택했습니다. 왕의 진미를 먹은 모든 소년들보다 더 나아 보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좇고자 힘쓰니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셨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1장 17절에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말씀한 대로 뛰어난 사람이 되었고, 그 결과 왕을 모시는 자들로 뽑히게 된 것입니다.
   
   포로 된 신분에서 왕이 지정해 주는 음식을 거절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도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니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자신들도 싫어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의 제물과 가증한 식물을 금하신 것은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를 엄히 경계하신 것은 하나님 홀로 경배받기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도 못하고 결국 영원한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사망의 길로 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는 하나님의 진한 사랑이 배어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는 세계 평화, 종교 간의 화합 등을 내세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결코 거기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하나님의 뜻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사소하게 여기고 지나쳐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중심이 선한 정도에 따라 나와지는 행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남녀 간의 질서도 육의 속성이 남아 있으면 범죄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경계하신 것입니다. 또한 기관이나 각 부서의 재정을 임의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엄히 경계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꺼내어 쓰고 다시 채워 넣었거나 그 금액이 아무리 적었다 할지라도 일단 하나님의 것에 임의로 손을 대었다면 이는 도적질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하나님께서 경계하신 것들을 얼마나 선한 마음으로 준행하고 계신지요?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이 말씀을 준행한다 할지라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마음으로 깨달아 기쁨과 감사함으로 준행합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알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이나 의무감으로, 혹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알지 못한 채 억지로 지키는 사람도 있지요.
   
   만일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의 마음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포로의 신분임에도 좋은 대우를 마다하고 굳이 채식을 했던 중심의 선을 본받아, 진리 안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의 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생명의 위협이 와도 절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우상의 제물과 가증한 식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자 했던 마음은 세월이 흐르고 지위가 높아져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처한 환경은 온통 이방 문화로 가득했지만 곧은 중심으로 변함없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좇아 행하였지요. 그런데 이들에게 신앙의 도전이 찾아왔습니다.
   
   먼저, 다니엘의 세 친구는 왕이 섬기는 금 신상에 절하지 아니하면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들이 생명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자 왕은 심히 분노하여 평소보다 칠 배나 더 뜨겁게 한 풀무불에 던져 넣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해를 입지 않았으며 머리털 하나도 그슬리지 않았지요. 이를 지켜 본 왕은 너무나 놀라며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인정했고 세 사람의 지위를 더욱 높여 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다니엘은 다리오 왕 시대에 전국을 다스리는 총리로서 왕의 사랑을 받으니 악한 무리들이 다니엘을 모함하여 왕으로 하여금 금령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바로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었지요.
   
   이러한 사실을 번연히 알면서도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결국 금령에 따라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의 입을 봉하시므로 조금도 상하지 않았지요. 이를 본 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크게 높이고 다니엘을 모함한 무리들을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했습니다.
   
   이처럼 다니엘과 세 친구는 포로의 신세가 되었을 때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그 나라의 높은 자가 되었을 때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았습니다. 또한 이방 나라에서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기에 생명의 위협이 와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정녕 마음이 선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행동이 절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한 풀무불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굳게 지키는 것을 보셨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감동되셨을까요? 또한 다니엘이 금령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평소와 같이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할 때 그 기도의 향을 얼마나 기쁘게 받으셨을까요? 참으로 인간 경작의 보람을 느끼며 크게 즐거워하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우리 교회 당회장님께서도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오늘날까지 한 번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었고 또한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는 좋으신 아버지이심을 믿었기에 육의 생명이 끊어지는 상황에서도 세상적인 방법을 전혀 동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불 가운데 들어가는 것과 같은 시험이 올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담대하게 진리를 외쳤습니다.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땅에 가라 하실 때도 전혀 주저함이 없이 나아갔고, 법적으로 복음 전파가 금지된 나라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담대하게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셨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권능으로 함께하시며 무수한 영혼이 치료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마음에 선을 쌓으며 신속히 최고의 선에 이르러 믿음의 선진들처럼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다 함께 풀어 봅시다
   
   1. 보기에서 괄호 안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보기 : 룻, 오르바, 요나단, 사울, 다윗, 솔로몬, 다니엘과 세 친구]
   
   ① 끝까지 자신의 도리를 좇아 시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섬겼다( )
   ② 아버지의 범죄를 힘껏 막으면서도 자식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았다( )
   ③ 자신의 생명을 해하려는 사울 왕을 선대하며 감동을 주었다( )
   ④ 신앙을 지키기 위해 생명의 위협이 와도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
   
   2.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나는 얼마나 싫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 없다)
   ② 성도들끼리 돈거래를 (한다, 안 한다)
   ③ 이성을 보면 간음의 마음이 (있다, 없다)
   
   ● 금주 과제
   
   『2005년도 설교 선(7) 』듣거나 읽어 오기
   
   ● '용어' 알고 넘어 갑시다!
   
   '환관장'이란?
   
   궁중에서 활동하던 내시인 환관들의 우두머리를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자료없음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10년 8월 8일 주일)
* 사회:
개회찬송
성시교독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
찬송
주일 저녁예배 (2010년 8월 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설교
()
()
새벽 예배
인도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10-08-08 2010년 8월 둘째주 교회 공지
● 당회장님 저서 러시아어판 「일곱교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크리스챤신문」과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서울신문」, 「문화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헤럴드」, 「시사뉴스」 등에 매주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8월 둘째주 만민뉴스와 영어신문 195호, 스페인어 신문 76호, 러시아어 신문 41호, 중국어 신문 7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정기 원로회가 다음 주일(8월 15일) 저녁예배 후 1유아실에서 있습니다.

● 새교우를 위한 8월 성령충만기도회가 다음 주일(8월 15일) 2부 대예배 후 오후 1시 50분 2성전에서 있습니다.

● 교육인선교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 4, 5, 6학년을 위한 영어, 수학 특강이 8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아동주일학교 사무실에서 진행됩니다.
※ 강사: 송호기 집사(영어)/ 주정자 권사, 이명훈 집사, 박현정 집사, 이유리 집사(수학)
※ 문의: 주정자 권사(011-9069-1349)

● 연합성결신학교 2010학년도 후반기 신·편입생을 8월 20일(금)까지 모집합니다.
※ 원서교부처: 서점 및 신학교, 문의: 02-822-5237

● 8월 14일(토)은 20교구에서 성전 청소하는 날입니다.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후 2시까지 본당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회장님의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멈추지 않는다」,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과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 「요한복음 강해」, 「욥기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사랑은 율법의 완성」, 「성결과 권능 시리즈」, 「주제설교모음시리즈」, 「희한한 능」 등이 교보, 영풍, 반디 앤 루니스, 북스 리브로,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거래서점과 우림북 온라인 서점(urimbook.net)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교보문고 홈페이지 내 디지털북 코너에서는 전자책(e-book)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명호 집사·김순미 권사(32교구) Plus+ 영어, 수학 전문학원 개원예배/ 8월 12일(목) 오전 11시 인천시 부평구 부개 1동 328-5 ☏ 032) 512-1996 ※ 설교: 이미영 목사
주간 성경구절
2026-08-09
[주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 17:11]
2026-08-10
[월요일]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레 17:14]
2026-08-11
[화요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9:18]
2026-08-12
[수요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레 23:10]
2026-08-13
[목요일]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 23:11]
2026-08-14
[금요일]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레 23:12]
2026-08-15
[토요일]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레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