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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5-02 제18과믿음의 씨앗을 심자 갈라디아서 6:7~9
읽을말씀 : 갈라디아서 6:7~9  |  외울말씀 : 갈라디아서 6:9 | 참고 말씀: 요한복음 14:21
교육목표 : 사람의 마음 밭을 개간하여 믿음의 씨앗을 심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방법을 깨닫게 한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 럼 하나님께서도 심은 대로 거두는 영계의 법칙에 따라 사랑하는 자녀들이 믿음의 씨앗을 심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원하십니다.
   
   
   1. 심은 대로 거두는 영계의 법칙
   
   두 사람이 똑같은 환경 속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추수 때 한 사람 은 풍성한 소출을 거둔 반면, 한 사람은 소출이 아주 미미했다면 무엇이 문제일 까요? 알고 보니 소출이 적은 사람은 농사짓는 법칙대로 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 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행해야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축복받지 못하고, 일이 꼬이며 어려움을 겪습니다.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눈에 띄는 축복이나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 하며 심었는데도 받지 못했다면 이는 하나님 말씀 대로 순 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한 대로, 심은 대로 갚아 주시는 분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 심었으면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육을 좇아 육으로 심 은 것은 육의 열매를 맺고, 성령의 역사를 좇아 영으로 심은 것은 영의 열매로 거두게 됩니다. 이것이 영계의 법칙이지요.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핵심은 마음을 변화시켜 옥토로 만드는 것입니다. 즉 마 음의 악을 버리고 빛으로, 선으로, 진리로 채워 하나님 형상을 닮아야 하지요. 이것이 곧 축 복의 비결입니다. 아무리 “주님을 믿습니다.” 해도 마 음 밭을 개간 하지 않고 여전히 죄를 지으면 원수 마귀 사단의 송사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막힌 담이 있으니 기도해도 응답받을 수 없지요.
   
   
   2. 믿음의 씨앗을 심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려면
   
   1) 마음 밭을 개간해야 합니다
   농사를 지을 때 좋은 씨앗을 많이 뿌려도 토질이 나쁘면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단단한 길가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기 어렵지요. 새가 씨를 먹기도 하고, 햇볕에 타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밭에 씨를 뿌리면 30배, 60배, 100 배로 풍성하게 소출을 거둘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밭과 같은 우리 마음을 옥토로 개간해야 합니다. 미움, 질투, 교만, 간음 등 더러운 비진리를 버리고 사랑과 덕이 있는 온유한 마 음으로 경작해야지요. 그럴 때라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탐스 럽게 맺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 밭을 개간하는 작업을 게을리하여 옥토로 만들지 않는다면 심은 것에 비해 열매가 저조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 하시는 것은 “하라, 지키라” 했고, 싫어하시는 것은 “하지 말라, 버리라” 하셨 지요. “버리라, 하지 말라”는 말씀은 마음 밭을 개간하는 작업과도 같습니다. 마음 밭을 개간하여 좋은 땅으로 만드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2) 씨앗을 심듯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 밭을 개간함과 동시에 씨 뿌리는 일을 병행해야 합니다. 옥토로 만든 다음에 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가 같이 진행되어야 하지요.
   여기서 ‘씨를 심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성경에 “하라, 지키라” 하신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라, 사랑하라, 섬기라, 상대의 유익을 구하라, 십일조 하라, 충성하라” 이런 것에 순종하는 행함이 다 심는 작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열심히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풍성한 열매를 맺 고 하늘의 큰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부는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 위해 철 에 따라 다양한 씨를 뿌립니다. 우리도 천국에 갈 때까지 마음 밭을 개간하는 동시에 씨를 계속 심어야 합니다. “하라, 지키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 복해 주시지요.
   
   3) 인내로 가꾸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만일 심기만 하고 가 꾸지 않으면 추 수 때에 거둘 것이 별로 없습니다. 부지런 히 벌레도 잡아 주고, 비료와 물도 주고 인내하며 가꾸어야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지요. 그러면 인내로 가꾸는 작업이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때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 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야 심고 거두는 법을 잘 깨우 쳐서 영적인 일류 농부가 될 수 있지요. 또한 성도들과 교제하며 은혜를 나누면 서 믿음이 성장해 나갑니다.
   
   둘째로, 성령 충만하게 찬송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찬송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감동함과 충만함을 입고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 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연약하면 농사일을 감당할 수 없지요. 영적으로도 힘이 있어야 열심히 마음 밭을 개간하며 계속 심고 가꿀 수 있습니다.
   만일 성령 충만함을 입지 못하면 매사에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아무리 말씀을 많이 알아도 기도하지 않으면 마음을 지킬 수도, 세상을 이길 수도 없지 요. 원수 마귀 사단의 미혹을 받고, 시험 환난에 빠지게 됩니다. 반면 종일 일해 서 몸이 곤한 사람이라도 찬송과 기도 속에 성령 충만함을 입으면 위로부터 새 힘이 주어집니다. 이 힘으로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이길 수 있고, 마음 밭을 옥 토로 열심히 개간하고 씨를 심으며 가꿀 수 있습니다.
   
   셋째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마음 밭을 개간하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씨를 심는 것마다 천국 에서는 영광과 상급이요, 이 땅에서는 축복의 열매로 거둘 줄을 믿기 때문에 기 쁨과 감사로 수고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추수할 소망이 가득한 농부는 기 쁘고 행복하게 일을 합니다.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며 부지런히 벌레를 잡고 잡 초를 뽑아 주지요. 마음이 즐거우니 고된 일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면 원수 마귀 사단이 틈타지 못하고 물러갑니다. 그러니 낙심하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일 없이 천국까지 힘차 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4) 꽃이 피고 열매를 거두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꽃이 피면 그 향기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행복해집니다. 우 리 마음도 예수 그리스도로 꽃이 피면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되지 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교회 다니는 사람이 다 당신 같으면 나도 예수 믿겠다.”는 말을 듣 습니다. 그러니 더 쉽게 전도되고 가정복 음화도 이루어 지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심은 것이 꽃이 피면 마침내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사랑장의 열매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팔복의 열매, 빛의 열매들 이 갈수록 풍성하게 여물어 갑니다. 이처럼 마음에 영적인 열매들이 맺히는 것 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신 대로이지요(요 14:21).
   우리가 마음 밭을 개간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심고 가꾸는 것은 영육 간에 모든 축복을 거두는 기본 원리입니다. “버리라, 하지 말라” 하신 대로 순종하 여 마음 밭을 개간함과 동시에 “지키라, 하라” 하신 말씀의 씨앗을 열심히 심 고 가꾸어 영육 간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믿음의 씨앗을 심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마음 밭을 ( )해야 한다.
   ② 씨앗을 심듯이 하나님 말씀에 ( )해야 한다.
   ③ ( )로 가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④ 꽃이 피고 ( )를 거두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 알고 넘어갑시다!
   
   ‘빛의 열매란’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착함’이란 악이 없는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선을 행하는 것이다.
   ‘의로움’이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이다. 마음에 믿어 야 순종의 행함이 따르기 때문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말씀했 다(롬 10:10).
   ‘진실함’이란 거짓되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어떤 상황에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을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4-27 네가 보는바 내로라 - 이재록 목사 요한복음 20:24-29
부활주일을 맞아 주님께서 부활하신 증거와 참된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의 모습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부활의 소망을 주신 주님
   
   지금부터 약 2천여 년 전 금요일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예 수님께서 제삼일 곧 일요일 새벽 미명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생명과 부활의 주’로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다면 그리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기에 우리의 죄가 사해진 것이고,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기에 이를 믿는 우리도 부활 의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부활에는 영적인 부활과 육적인 부활이 있는데, ‘영적인 부활’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마음에 성령이 오셔서 우리의 죽은 영을 살리는 것을 말합 니다. 그리고 장차 주님께서 강림하실 때 구원받고 죽은 성도들의 몸이 부활체 의 신령한 몸을 입게 됩니다. 마지막 때 살아서 주를 맞는 성도들의 몸도 순간 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데 이것이 바로 육적인 부활이지요.
   고린도전서 15장 17-19절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 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했습니다.
   만약 주를 믿는 우리가 죽은 후에 다시 살아서 천국의 영광을 누릴 소망이 없다면, 세상 사람처럼 먹고 마시고 즐기며 정욕대로 살면 되지, 무엇 때문에 힘 들게 신앙생활 하겠습니까? 우리는 반드시 부활하여 천국에 갈 것이며 그때는 하나님을 위해 수고하고 충성한 것들이 다 상급으로 갚아질 것을 믿습니다. 그 렇기에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2. 제자들에게 친히 부활의 증거를 나타내 주신 주님
   
   오늘날 주를 믿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을 당연하게 여깁니 다. 교회에서 늘 듣고 배워 익숙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예수님 당시 사람들에 게는 ‘예수님의 부활’이 참으로 놀랍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께 친히 가르침 받았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고 낙심하였고 자신들도 해를 입을까 두려워하여 문을 잠그고 몰래 숨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중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여러 차례 가르 쳐 주셨지만, 제자들은 ‘부활’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못 자 국 난 손과 발을 보여주시며 구운 생선을 받아 잡수시기까지 하셨고 제자들은 그제야 믿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제자 도마는 마침 그 자리에 함께 있지 않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뵙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0장 25절에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 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도마에게도 다시 나타나셔서, 요한복음 20장 27절에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 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말씀하셨지요. 그제야 도마는 주님의 부활을 믿고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기 전에도 또한 부활하신 후에도 믿을 수 있는 증거 들을 수없이 보여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에 무수한 권능을 행 하셨을 뿐 아니라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미리 알려주심으로 믿을 수 있도록 증 거를 주셨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것도, 유대인에게 잡히실 것과 십자가에 달려 죽으 며, 3일 만에 살아나실 것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모든 말씀 을 듣고도 깨닫거나 명심하지를 못했습니다. 3년 동안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육신의 생각이 남아 있었 고 영적인 말씀을 들을 귀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계기로 제자들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또 한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시며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후 제자들은 비로소 영적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가 열렸고, 이전에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 씀의 영적인 의미들을 깨닫고 마음에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수한 권능을 행하며 부활의 참된 증인이 될 수 있었지요.
   
   
   3. 오늘날도 기사와 표적, 권능을 통해 부활을 증거하시는 주님
   
   오늘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십니다. 이 제단에서는 매주 얼마나 많은 치료의 간증과 권능의 역사들이 쏟아져 나오는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라도, 주님께서는 능히 가능하게 하십니다.
   마비되고 퇴화된 몸이 살아나고, 치료 불가능한 질병들도 감쪽같이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간증합니다. 도무지 풀리지 않던 문제가 해결되고, 앞길이 전 혀 보이지 않던 막막한 어려움이 기적같이 풀어집니다. 직접 안수 기도한 것도 아닌데, 시공을 초월해 방송, 영상으로 또는 사진 위에만 기도해도 하나님의 역 사를 체험합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까지 기도로 치료받았다는 간증들도 있지요.
   질병의 치료와 권능의 역사들 외에도 이 제단에는 주님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기사가 따르고 있습니까. 기사와 표적과 권능의 역사들이, 부활하신 주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큰 권 능을 보여주셔도 마음문을 닫고 있으면 믿을 수 없지요. 스스로 결단하여 육신 의 생각을 깨뜨리고 믿고자 한다면 삶의 매 순간에 살아 계신 주님의 역사를 체 험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4. 주님의 부활을 마음 중심에서 믿는 사람이 되면
   
   첫째로, 마음에 천국과 영생의 소망이 가득하니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주님께서 영광스런 형체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장차 부활체로 변화되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소망이 넘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 도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잠깐에 불과하며 아름다운 천국에 곧 갈 것을 생각 할 때 어떤 고난이라도 감사함으로 이겨낼 수 있지요.
   또한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실 때도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 지만 결국 그 모든 과정이 아버지의 섭리 가운데 들어 있었던 것처럼 주를 위해 사는 삶에 고난이 있다 해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의 부활 을 참으로 믿는 사람은 가득한 소망 으로 얼굴에 빛이 나고 항상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흘러나오는 것이지요.
   
   둘째로, 죄를 버리고 성결을 이루며 온 집에 충성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 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비유하신 것처럼 주를 믿는다 해도 부 활했을 때의 각 사람의 영광은 서로 달라집니다. 그 믿음에 따라 죄를 버림으로 얼마나 성결되었고 또 얼마나 충성하였는가에 따라 그 처소와 상급이 달라지 는 것이지요.
   마음의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생명 다해 충성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일군 사람 이라면 장차 부활할 때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 거하면서 말할 수 없 는 영광을 누립니다. 그러므로 참된 부활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기도하고 금 식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자 하는 것을 힘들다 하지 않으며 맡은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 는 것입니다.
   
   셋째로, 믿음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항상 체험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처럼 우리에게 믿음만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끌 어내릴 수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도, 질병과 연약함을 치료받는 것도, 사람 사이의 문제나, 얽히고설킨 문제를 해결받는 것도 믿음으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단, 육적인 믿음이 아니라 참믿음, 곧 영적인 믿음 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인 믿 음은 자신이 원한다고 그냥 갖는 것이 아니라, 죄를 버리고 성결된 마음으로 육신의 생각을 벗어버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만큼, 또 기도하는 만큼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이지요.
   또한 악한 마음이나 욕심을 따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한 것을 구해야 영적 믿음이 임합니다. 이런 영적 믿음을 가지고 부활의 주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그러니 우 리 성도님들은 힘써 영적인 믿음을 이루어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며 범사에 하 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은 마지막 때에 자신들도 부활하게 될 줄 확신 하므로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변화되기 전에는 이 땅의 권세와 영화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믿음과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 한 제자들은 이제 오직 천국의 영광만 바라며 모든 삶을 천국을 위해 투자했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다 순교했지요.
   여러분도 첫사랑의 믿음이 뜨거웠을 때는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천국 소망 이 가득하여 능히 순교라도 할 수 있는 열정이 불타올랐을 것입니다. 그 마음이 변함없으신지요? 오늘 부활절을 기점으로 첫사랑을 온전히 회복하고 날이 갈 수록 더욱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오직 천국 새 예루살렘을 향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끝날 재림의 우렁찬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정오의 태양처럼 빛난 영광으로 부활에 동참하며 다시 오시는 주님의 품에 안기시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4월 27일 주일)
* 사회: 조수열 목사
개회찬송 48장 1절
성시교독 50번
찬송 456장
기도 황금란 목사
성경봉독 로마서 8:12~13
찬양 놀라워라 주의 사랑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12) - 자세①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13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4월 2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장정미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38:34~41
특송 여은진 자매
설교 욥기 강해(121) -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는 욥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4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현진 목사
대표기도 오상록 권사
성경봉독 요한일서 2:24~25
설교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길태식 목사
금요 철야예배 (5월 2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조대희 목사
대표기도 정진영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2:1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54) - 공룡②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이영인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4-27 2025년 4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지난 주일 「부활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셨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 「기독선교신문 」, 「서울뉴스통신 」,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 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고린도전서 강해(상)」 태국어(913번째), 「영혼육(하)」 아르메니아어 (914번째)를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스페인어(312호), 우르두어(111호)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원로목사님의 저서 오디오북이 교보문고 종교부문 4월 3주차 주간 베스트셀러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1위 :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위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교회연합신문 14면에 본교회 부활절 공연 화보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넘어 부활의 영광으로"라는 부활절 축하 메시지가 실렸습니다.

● 오늘 저녁예배시 부활절 달걀 꾸미기 콘테스트 시상식이 있습니다.

● 2월 1일부터 시작된 2025년 제1차 영적 성장 프로젝트 「전 성도 원로목사님 저서 읽기」가 4월 30일에 마쳐집니다. 저서 읽기를 통해 마음의 변화 및 치료와 응답으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번 행사에 동참하신 성도님들께서는 해당 어플에 빠짐 없이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30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6개 언어를 더빙하여 요일별로 지원합니다.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영어, 중국어 / 화요일 : 러시아어, 일어 / 수요일 : 프랑스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58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58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교회 직원(주의 종, 레위) 조회 및 법정의무교육이 4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3층 성전에서 있습니다. 레위 직원은 조회 후 성전 대청소가 있습니다.

● 5월 추천도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urimbooks.com)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성경구절
2026-04-26
[주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잠 3:15]
2026-04-27
[월요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 4:7]
2026-04-28
[화요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3:14]
2026-04-29
[수요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약 3:17]
2026-04-30
[목요일]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8]
2026-05-01
[금요일]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 12:19]
2026-05-02
[토요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