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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1-10 제2과온몸에 채찍을 맞고 피 흘리신 예수님 이사야 53:5~6
읽을말씀 : 이사야 53:5~6  |  외울말씀 : 베드로전서 2:24 | 참고 말씀: 히브리서 9:22
교육목표 :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흘리신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질병이나 연약함과 상관없는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되었음을 알게 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로마 군병에게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으며 뾰족한 납덩이가 매달린 채찍으로 온몸을 내리쳤습니다. 채찍이 예수님의 몸을 휘감아 잡아챌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 피가 흐르고 뼈가 드러났지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왜 이토록 혹독한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셔야만 했을까요?
   
   
   1.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을 치료하시기 위해
   
   성경 곳곳에는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받으신 십자가 고난의 섭리가 잘 나와 있습니다. 특히 이사야 53장 5~6절에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찔리고 상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평화를 누리게 하고 모든 질병에서 해방시키려고 징계를 받으며,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9장에는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자 예수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고 치료해 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를 치료하시기 전에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며 죄의 문제부터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명하시니 그 즉시 치료되어 중풍병자가 일어나 자기 침상을 가지고 걸어갔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38년 동안 치료받지 못한 병자를 치료하신 후에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려면 먼저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를 흘려야 하는 것이 영계의 법칙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채찍에 맞아 피 흘려 주셨습니다.
   
   
   2. 우리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고 병을 짊어지시기 위해
   
   마태복음 8장 17절을 보면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말씀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신 의미를 알고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연약함이나 질병으로 고통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는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말씀했는데 이는 이미 예수님이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연약함과 병을 짊어지셨으니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면 어떤 질병이나 연약함도 틈타지 않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말씀한 대로입니다.
   여기서 하나님 보시기에 의는 사람이 보는 의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자녀가 밖에서 맞고 왔습니다. 이때 화를 내며 “왜 너는 맨날 맞고만 다니니? 한 대 맞으면 너는 두 대, 세 대를 때려 줘야지.” 하며, 때린 아이의 부모에게 찾아가 따집니다. 꼭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몹시 속상해합니다. 자신이 받은 만큼 갚아 줘야 정당하다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 하시며 선으로 악을 이기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화평하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보시는 의와 사람이 보는 의는 전혀 다름을 알아 진리대로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스스로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을 주시고, 성령이 도우시므로 쉽게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지키면 어떠한 질병도 틈타지 않습니다.
   설령 질병에 걸렸다 해도 치료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두려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했는지를 발견하여 중심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입술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세상을 의존합니다. 질병에 걸렸을 때 병원부터 찾는다면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지요. 아사왕이 그 예입니다. 그는 발에 병이 들자 의원을 의지하다가 결국 죽고 맙니다(대하 16장).
   
   
   3.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신 이유
   
   히브리서 9장 22절에는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합니다. 이는 피 흘림이 있어야 죄 사함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잡아 그 피로 속죄하는 제사를 드려야 용서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늘 같은 제사로 드리는 짐승의 피가 사람의 죄를 온전히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시적인 속죄이므로 온전한 것이 될 수 없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희생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주셨습니다.
   
   레위기 17장 11절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를 흘림으로 죄를 속한다는 의미입니다.
   흠도 점도 없는 예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그 흘리신 보혈로 단번에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 10장 19~20절에는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첫 사람 아담은 생령으로서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는 존재였는데 불순종의 죄를 범한 후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게 되었지요. 이런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통로가 구약 시대의 제사로서 백성을 대신하여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려 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제사장만이 들어가는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약 시대는 죄를 지으면 그때마다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려 정결케 했지만 신약 시대는 예수님이 보혈을 흘려 주심으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지요. 예수님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모두 대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 이상 질병이나 연약함으로 고통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고 늘 믿음으로 승리하여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불손종한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과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놓으셨다.
   그 통로가 구약 시대의 ( )로서 백성을 대신하여 ( )이 ( )에 들어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다.
   
   2. 신약 시대는 하나님의 아들 ( )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려 주심으로 ( )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이로 인해 우리는 제사장만이 들어가는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 ( ) 안에서 하나님과 직접 교통할 수 있게 되었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92~99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아사왕’은 어떤 인물일까?
   아사는 어머니가 가증한 아세라 우상을 섬기자 황후 자리까지 폐해버릴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잘 섬겼던 왕이다. 그런데 하나님만 의뢰했던 마음이 변질되어 이방 나라를 의존하며 선지자를 핍박하기까지 한다. 재위 39년에 발에 중한 병이 들었는데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의원을 의뢰하다가 결국 재위 41년에 죽고 만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1-05 팔복(6) - 이수진 목사 마 5:8
오늘은 <팔복> 여섯 번째 말씀으로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임하는 축복에 대해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은 풍성한 축복을 받아
   
   예레미야 17장 7-8절에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말씀합니다. 나무가 뿌리를 물가에 깊게 박고 있을 때는 항상 시원한 물을 풍족하게 공급받습니다. 더위가 심하고 가뭄이 들어도 아무 염려 없이 푸른 잎이 우거지고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지요.
   모든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로 그 뿌리를 깊이 내린 성도들은 세상에서 당하는 어떤 고난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 어떤 권세자나 부요한 사람이라도 부럽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여 진리로 행할 때는 모든 시험 환난을 믿음으로 능히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만큼 점점 더 큰 축복을 받게 되지요.
   가정이나 직장, 어느 곳을 가든지 하나님께서 관심과 사랑의 손길로 함께하십니다. 들어와도 나가도 복 받게 하시고 머리 될지언정 꼬리 되지 않게 하시며 꾸어 줄지언정 꾸지 않게 하시지요. 질병이나 어떤 사고도 임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와 함께하는 사람들까지도 복을 받게 하십니다.
   
   
   2.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죄와 악이 없는 맑고 깨끗한 마음
   
   본문 마태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했습니다. 청결이라는 단어를 문자 그대로 풀면 맑고 깨끗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지 교양과 상식이 있어서 겉으로만 거룩하게 행동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마음에 죄악이 없어서 성결된 것을 의미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외모와 행위를 다듬어서 깨끗한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죄와 불의, 불법을 벗어서 거룩하고 청결한 사람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착하게 살았으니, 천국이 있다면 천국에 갈 것이다.” 말합니다. 그러나 주를 믿지 않았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으로부터 전해진 원죄를 갖고 태어나며 조상과 부모의 죄성을 물려받았기 때문이지요. 나름대로 아무리 선하게 산다 해도,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신 대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는 다 죄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죄가 없다는 기준은 행위적으로 범죄 하여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다, 혹은 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한 것을 마음에 품은 것만으로도 이미 그는 죄인이요, 그 마음은 더럽다 하십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 했고, 마태복음 5장 28절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말씀하셨지요.
   미움, 음욕뿐만 아니라 탐심, 교만, 거짓, 시기, 질투, 혈기 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위로 드러나지 않았다 해도 깨끗하지 못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적인 죄악들뿐 아니라 마음속의 죄까지도 다 벗어버리고 청결한 마음을 이루길 원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고, 베드로전서 1장 16절에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말씀하셨지요. 다투고 혈기 내던 사람은 혈기를 버리고 온유한 사람으로 변해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낮아지고 섬기며, 미움과 시기 질투가 있는 사람은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하지요. 이렇게 마음의 죄와 악을 버리고 진리로 채워가는 만큼 청결한 마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악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변화되기 원한다 해도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로마서 7장 22-24절에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탄식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진리를 알아서 죄를 버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되 동시에 그 죄를 사랑하여 버리지 않으려는 마음도 있다는 것이지요.
   죄를 버리기 위해서는 사람의 힘과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한 대로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로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즉 불같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지요. 그렇게 계속하여 진리를 좇아 나갈 때 그 행위가 거룩해질 뿐 아니라 마음에 있는 죄성까지 버려지고 청결한 마음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3.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임하는 축복
   
   1) 하나님의 형상을 뵈올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 사사기 13장 22절에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였고, 요한복음 1장 18절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며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33장 11절에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했던 모세에 대하여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다’ 하셨습니다. 또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 했지요.
   그러면 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뵙지 못한다 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뵙게 되면 죽는다 하는데 반면 어떤 사람은 대면하여 말하거나 동행하기까지 하는 것입니까? 그 답이 본문 말씀에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죄와 악으로 마음이 더러운 사람은 하나님을 뵈올 수 없는 것이지요.
   요한삼서 11절에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마음이 청결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되면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뵙고 대화도 나누며 동행할 수 있다면 참으로 큰 축복이지요.
   
   2) 기도에 응답받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에는 단지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본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여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는다는 의미도 담겨 있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을 뜻하지요.
   예레미야 29장 12-13절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막 영접해서 진리 안에 살지 못하는 데도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이 온전히 청결하지 못하여 30%, 50%, 혹은 80% 이루었다 해도 각각의 분량만큼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서 부모가 아무리 재산이 많으며 자녀를 사랑한다 해도 아이에게 수천만 원씩 용돈을 줄 수는 없습니다. 아이의 필요한 학용품이나 자기 계발에 필요한 것을 넉넉히 지원해 주는 것이지요. 반면에 장성하여 부모의 마음에 꼭 맞고 그 뜻에 합당하게 행하는 자녀들에게는 요청하는 대로 얼마든지 줄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아직 온전히 청결한 마음이 아닐 때라도 그 믿음의 분량대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대로 크고 작은 소원들을 응답받을 수 있고 방언이나 각종 성령의 은사들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하게 되지요. 이런 체험들 속에서 충만함을 얻으며 점점 더 깨끗한 마음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는 축복의 말씀이 부분적으로나마 임하게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이렇게 아이 믿음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최선을 다해 죄악을 벗어버리고 신속하게 성결 되어 아버지의 마음에 딱 들어맞는 장성한 믿음의 자녀들로 나와야 하지요. 여러분이 그런 자녀가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태초로부터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세월 동안 많은 애통과 고뇌 가운데서도 인간을 경작하신 목적을 바로 여러분을 통해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아버지의 모든 권능으로 매 순간 응답과 축복을 체험케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린도후서 7장 1절에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 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과 부활과 축복의 약속을 받은 우리는 반드시 마음의 모든 더러움을 내어 버리고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축복주시겠다고 무수히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비결이지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축복받지 못하는 것이 바로 마음에 청결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 사람이 축복을 받으면 오히려 이전보다 더 많이 범죄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을 봅니다. 또한 그릇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 축복을 주었다 하여 원수 마귀 사단이 송사하게 되지요. 그러니 우리가 먼저 마음의 청결을 이루지 않으면 하나님 편에서 아무리 원하셔도 축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는 많은 기도를 쌓으므로 하나님께서 응답받을 길을 알려주셔도 정작 사람 편에서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여 응답이 지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아버지의 형상을 뵈올 뿐 아니라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움을 다 벗어버리고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이루어 능히 하나님을 뵈오며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응답과 축복 가운데,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형통함으로 항상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늘에서도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에 거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뵙고 그 앞에서 찬송하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1월 5일 주일) 신년감사주일
* 사회: 이미경 목사
개회찬송 21장 1절
성시교독 67번
찬송 248장
기도 최종태 장로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2:1~7
찬양 햇빛을 받는 곳마다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첫사랑을 회복하자(신년 기도제목②)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1월 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여호수아 14:12, 마태복음 5:13~16
특송 서승원 찬양선교사
설교 성전을 이루자, 빛과 소금이 되자(신년 기도제목③, ④)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1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박금미 전도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20:26~28
설교 영적인 섬김
조수열 목사
금요 철야예배 (1월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박형렬 목사
대표기도 노영진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1:24~2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41) - 창조 여섯째 날①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노영진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1-05 2025년 1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새로 나오셔서 등록해 주신 분들과 인터넷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12월 29일(주일) 사무연회를 인도하셨습니다.

● 12월 31일(화) 송구영신예배에 설교하셨습니다.

● 1월 2일(목) 교회 직원 시무식을 인도하셨습니다.

● 1월 6일(월)~26일(주일)까지 작정 다니엘 철야를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튀르키예어(895번째), 「영혼육(상)」아르메니아어(896번째)가 종이책으로 발간되었고, 「십자가의 도」가 방글라데시아어로 현지에서 출판되었습니다.

● 전도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교회 안내실 앞과 구로 지성전에 비치되었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전도에 많은 활용바랍니다.

● 전진 2025년 7가지 기도제목, 치유집회를 위한 「작정 다니엘 철야」가 1월 6일(월) ~ 1월 26일(주일)까지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월 ~ 수요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준비찬양은 오후 8시 40분부터입니다.

● 「1월 치유집회」가 1월 24일 금요 철야예배 시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인도로 있습니다. 환자접수는 1월 6일(월) ~ 12일(주일)까지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14회가 저녁예배 후 업로드 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42회가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 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42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교보문고, 영풍문고, 북스리브로,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2대대교구 및 중국 3교구 당회장님 신년 만남/ 1월 11일(토) 오후 2시 사택예배실


● 기관 소식

청년선교회
연석회의 및 기관장단 단합대회/ 1월 5일 주일 저녁예배 후 사택예배실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신년 특별 화요찬양예배(학생·청년·가나안 선교회)/ 1월 7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 인도: 이미영 목사(준비찬양 오후 7시 50분)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여조장연합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1-04
[주일]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7]
2026-01-05
[월요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0]
2026-01-06
[화요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2026-01-07
[수요일]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살전 2:19]
2026-01-08
[목요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2026-01-09
[금요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 60:2]
2026-01-10
[토요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