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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2-28 제9과빛 가운데 행할 때의 축복 요한일서 1:5~7
읽을말씀 : 요한일서 1:5~7  |  외울말씀 : 요한일서 1:7 | 참고 말씀: 요한일서 5:18
교육목표 : 빛과 어둠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살펴보고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무리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라 해도 태양이 떠오르면 순식간에 어둠이 사라지고 밝은 세상이 됩니다. 우리가 태양과 비교할 수 없이 밝은 빛이신 하나님을 만나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문제라 할지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만나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각종 인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1. 빛과 어둠의 영적인 의미
   
   요한일서 1장 5절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빛이란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둠이 전혀 없는 온전하신 하나님을 나타냄과 동시에 진리, 선, 사랑 자체를 뜻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크게 넷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는 말씀으로서 이 진리의 말씀들이 바로 빛에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라, 사랑하라, 용서하라, 겸손하라, 안식일을 지키라, 십계명을 지키라”는 말씀대로 행할 때 빛 가운데 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지 말라, 버리라” 말씀하신 대로 행하는 것도 빛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둠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빛이 없는 깜깜한 상태를 말하며, 영적으로는 죄에 속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곧 불의, 불법, 악, 비진리가 여기에 속하지요.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버리라” 말씀하신 것을 계속 행하고 버리지 않는 것이 어둠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미워하지 말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시기 질투를 버리라, 탐심을 버리라, 교만을 버리라, 육신의 생각을 버리라” 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어둠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 지키라” 하신 것을 하지 않고, 지키지 않는 것 역시 어둠에 거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빛과 어둠 중 어디에 속하십니까? 하나님은 어둠이 단 1%도 없으신 100% 온전한 빛이시므로 우리도 100% 빛 가운데 행하기 원하십니다. 어둠이 있으면 어둠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이 그것을 빌미로 시험과 환난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2. 빛이신 하나님과 사귐이 있으려면
   
   부모에게 자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 자녀가 장성하여 부모의 마음을 헤아림으로 깊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밀한 사귐을 갖기 원하십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 데에는 단서가 있는데 진리 즉 빛 가운데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둠과 짝하며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원수 마귀 사단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자녀가 나를 욕하고 죽이려고 하는 악한 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나쁜 짓을 일삼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이처럼 우리가 빛이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어둠 가운데 죄를 짓는다면 원수 마귀 사단을 붙좇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심히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사귐’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 편에서만 상대를 안다고 해서 사귐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대통령을 잘 알아도 대통령이 나를 모른다면 서로 사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귐도 그 정도가 다 다릅니다.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가 있는가 하면, 좀 더 가깝게 안부를 묻는 관계도 있고, 아주 친밀하게 비밀을 나눌 수 있는 사이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진정한 사귐이 되려면 하나님께서 나를 알고 믿으며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빛 가운데 거할 때 곧 빛이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할 때 믿음이 있다, 내가 너를 안다 인정해 주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주여! 주여!” 하며 부르짖어 기도한다 해도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면 그 증거들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지킴과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지도 않고, 시험 환난을 만나거나 재앙을 당하지도 않습니다.
   
   
   3. 어둠을 버리고 빛 가운데 행해야 축복
   
   아무리 짙은 어둠도 빛이 비취면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면 어둠의 권세가 결코 역사하지 못합니다.
   빛의 권세는 우리가 얼마나 빛 가운데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등을 열 개 켰을 때의 빛은 한 개 켰을 때보다 훨씬 밝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빛이 강할수록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힘도 세집니다. 따라서 “하라, 지키라, 하지 말라, 버리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만큼 어둠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비록 예전에는 어둠에 있었을지라도 지금부터라도 빛 가운데 거하면 어둠에 있을 때 찾아왔던 질병과 가난 등 온갖 문제가 떠납니다. 축복의 길이 열리며 빛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이 임합니다. 이처럼 빛 가운데 거하는 만큼 빛의 권세가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며 어둠 가운데 살면 원수 마귀 사단이 역사합니다. 죄 가운데 살면 그 자체가 어둠이기에 어둠의 세력을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죄를 벗고 진리를 좇을 때라야 원수 마귀 사단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오므로 범죄하여 어둠 가운데 있다면 신속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말씀했습니다. 즉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빛 가운데 거해야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은 “믿습니다!” 하고 고백하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줄로 아는데 성경 어디에도 그렇게 쓰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빛 가운데 행할 때 서로 사귐이 있고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어둠에 있으면 참 빛이신 주님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의 권세’가 나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능히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을 받는 것이지요. 주님과 하나 된 증거는 바로 빛 가운데 행하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아 물러가라, 시험 환난아 물러가라.” 하며 기도할 때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사람은 빛 가운데 행하므로 범죄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서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며,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아 만사가 형통합니다(신 28:1∼14 ; 요삼 2).
   
   
   ● 평가 및 적용하기
   
   1. ( )이란 영적으로 어둠이 전혀 없는 온전하신 하나님을 나타냄과 동시에 진리, 선, 사랑 자체를 뜻한다.
   
   2. ( )이란 일반적으로 빛이 없는 깜깜한 상태를 말하며, 영적으로는 ( )에 속한 모든 것을 의미한다. 곧 불의, 불법, 악, 비진리가 여기에 속하며,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버리라” 하신 것을 계속 행하고 버리지 않는 것이 어둠이다.
   
   
   ● 금주 과제
   
   <엿새 동안의 만나(상)> 책자 160~167 페이지까지 읽고 밑줄 쳐오기.
   
   
   ● 알고 넘어갑시다!
   
   ‘마귀’란?
   악한 영들에 속한 마귀는 루시퍼와 함께 타락한 천사 중 일부로, 검은 형상에 사람처럼 이목구비와 손발이 있다.
   사단의 지시를 받아 귀신을 관리하고 지시하며 비진리의 사람들로 하여금 온갖 죄를 짓게 한다. 사단이 생각으로 죄를 짓게 한다면, 마귀는 비진리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2-23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3) - 이수진 목사 로마서 8:12-13
이 시간부터는 우리가 주님을 닮기 위해 고치고 채워야 하는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까지는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의 몸의 행실은 어떠하셨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간부터는 우리가 주님을 닮기 위해 고치고 채워야 하는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중 첫 번째 ‘생각’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첫 시간에 말씀드렸던 예수님의 생각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그 자체가 진리로, 선하고 영적이며 사랑이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셨으며 예수님께 주어진 사명 곧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셨지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십니까? 평소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고 계신가요? 나는 무슨 생각을 주로 하는가, 그 생각이 진리와 선의 생각인가, 육신의 생각인가 돌아보며, 스쳐 지나가는 생각도 혹시 판단 정죄는 아닌지 체크하고 계시는지요. 우리의 생각을 돌아보는 것은 변화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을 점검하여 육신의 생각은 고치고 영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 ‘혼’의 개념
   
   사람의 머리 안에는 뇌가 있고 그 속에는 기억장치가 있어서 성장하며 얻게 된 지식들, 곧 보고 듣고 배우고 체험한 많은 내용이 저장됩니다. 저장된 지식과 내용들을 다시 떠올리는 것이 생각이지요. 머릿속의 기억장치와 그 안의 기억과 지식들, 그리고 그것을 떠올리는 생각을 통틀어 ‘혼’이라고 합니다.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컴퓨터에 자료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에 따라 검색하고 활용하는 모든 과정이 ‘혼’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단에 아름다운 꽃이 있습니다. 제가 이 꽃에 이름을 모르니 주변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 꽃의 이름을 되새기며 꽃의 모양과 색깔, 향도 기억해 둡니다. 머리 뇌세포에 저장했고 이것이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이 꽃을 보고 이름을 떠올립니다. 이렇게 저장된 지식을 재생하는 것이 ‘생각’이지요.
   ‘지식’이라 하여 학교에서 배운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 형제, 친구, 책, TV, 여러 미디어 등 사람이 태어나 접하는 모든 환경 속에 자신이 기억하고 담아놓은 모든 것이 ‘지식’이 됩니다. 그 속에는 어릴 적 추억도 있고, 성장하며 받았던 상처나 아픔도 있습니다. 이렇게 담겨진 기억과 지식들을 다시 꺼내는 것이 ‘생각’이지요.
   
   
   2. ‘혼’의 작용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곧 ‘혼의 작용을 한다.’는 뜻입니다. 혼의 작용은 나의 기억에 무엇을, 어떻게 담았는지와 그 내용들이 무엇에 영향을 받았느냐, 다시 말해 진리 또는 비진리의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활용됩니다.
   먼저 “무엇을 담았느냐”는 어떤 것을 보고 듣고 가르침 받았느냐에 따라 혼의 작용이 달라집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처럼 좋은 것을 보고, 선한 것을 들으며 합당한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것이 혼에 담겨 좋은 영향으로 나옵니다. 선을 담았느냐, 악을 담았느냐에 따라 생각의 차이가 나지요.
   또 “어떻게 담았느냐”에 따라 혼의 작용이 달라집니다. 똑같은 것을 보고 가르침 받았어도 어떤 느낌으로 입력했는지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면서 어떤 내용을, 어떤 느낌과 함께 입력하느냐에 따라 떠오르는 생각도 다르며 성격, 양심, 마음 밭을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끼칩니다.
   여러분의 과거를 떠올리면 밉고 싫은 사람들이 많고, 상처받은 기억들로 인해 현재 나의 삶과 성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알기 전, 성결의 복음을 듣기 전에는 과거의 상처, 아픈 기억으로 속병도 앓고 미움과 원망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고 믿는다면 용서와 사랑으로 여러분의 과거에 기억도 바꿀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진리와 비진리, 선과 악, 무엇이 담겨 있는지에 따라 혼의 작용, 생각이 달라지지요.
   
   
   3. 비진리의 ‘혼’을 주관하는 사단
   
   비진리와 악이 있어 육신의 생각을 하고서는 ‘아휴, 또 악한 생각을 했네.’ 하고 대충 넘어가면 안 됩니다. 내 생각을 ‘사단’이 주관한다는 더 큰 문제를 인식해야 하지요. 사단은 영적인 존재로서 사람에게 있는 어둠의 속성을 조종하는데 생각을 통해 사람을 주관합니다. 즉, 생각을 통해 내 마음에 있는 비진리를 요동시킵니다.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저 사람 참 악하다, 자존심이 상한다.’ 이런 육신의 생각이 듭니다. 이때 혼을 주관하여 악한 생각을 불어넣고 불편한 마음을 요동시키는 것이 사단이지요. 생각을 통해 비진리의 마음이 요동하여 혈기, 감정, 미움, 자존심, 같은 것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밉다, 싫다.’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내 생각이 선한 영의 생각인지, 아니면 비진리의 육신의 생각인지 항상 돌아보며, 마음 깊이 있는 비진리까지 찾아 버려야 하지요.
   특별히 현대인에게는 우울증, 신경쇠약, 공황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히 불안하여 수많은 걱정, 근심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니 육체적인 병도 생깁니다. 우울한 생각으로 삶의 의지도 없고 즐거운 일도 없으니, 밥맛도 없고 점점 무기력해집니다. 반대로 폭식, 과체중으로 인한 질병이 생기기도 하지요. 생각은 꼬리를 물고 부정적인 생각, 과거에 당한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일들이 몰려옵니다.
   신앙인들이라면 심판과 지옥에 대해 두려움으로 엄습하여 심히 괴로움을 당합니다. 이런 분 중에는 혹여 성령 훼방 모독의 죄가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중심으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또는 누군가를 심히 미워하고 판단 정죄한 일은 없는지 또한 살피시길 바랍니다. 심한 미움은 영적인 살인이기에 사단이 그 생각을 사로잡기 쉽습니다. 또 심히 어둡고 부정적인 사고로 인해 사단의 역사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더 많이 감사하고 칭찬하는 말, 헌신 봉사를 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밝고 명랑한 생각으로 바뀌며 부정적인 육신의 생각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집 안을 비롯한 자신과 주변을 더 청결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과 마음의 어두움과 혼란이 겉으로도 드러나기 때문에 지저분하고 정돈하기 싫어집니다. 반대로 깨끗하고 바른 삶으로 바꾸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요. 생각이 깨끗하고 바른 사람은 내 삶도 반듯하게 살아갑니다. 당연히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야 사단이 내 생각을 주관하지 않으므로 정신적인 문제도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4. 진리에서 나오는 영의 생각
   
   로마서 8장 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좇는 영의 생각을 이룰 때 마음과 생각에서 사단이 떠나가므로 주님 주신 평강이 임합니다. 로마서 8장 7절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신 대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인 비진리를 좇기에 죄이며, 죄의 삯은 사망이니 결국 육신의 생각은 사망을 낳게 되지요.
   영의 생각은 진리의 마음에서 비롯된 혼의 작용입니다. 다시 말해 진리의 선한 사람은 그 생각, 혼의 작용도 마음에 담긴 진리, 바로 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매히 자신을 욕하는 상대가 있을 때, 마음을 선과 사랑으로 일군 사람은 진리의 마음이 먼저 반응합니다. 사랑, 용서, 화평, 이런 마음이 작용하여 혼을 주관하지요.
   그러니 욕하는 사람이 밉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의 마음을 평안케 해줄 수 있을까? 화평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마음을 통해 선한 방법을 알려 주시지요. 때로는 내가 놓쳤던 실례를 범한 것, 상대를 기분 나쁘게 행동했던 것, 이러한 것도 떠올려 주시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얼굴과 온유한 음성으로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말과 행함을 통해 악한 사람과도 화목하게 되지요.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인 진리와 선을 좇기 때문에 우리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며 기쁨과 행복을 안겨다 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런 선한 생각,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기뻐하여 하늘나라는 물론 이 땅에서도 큰 복으로 함께하십니다.
   성경 상에는 선한 생각을 했던 복된 사람들과 악한 육신의 생각으로 패망에 이르렀던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설명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이 보이십니까? 내 생각을 검토하고, 볼 수 있어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안 다스려진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생각 안 하려고 하면 더 생각나서 괴롭다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생각을 다스릴 수 없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한다는 건 아닙니다.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마음에 아직도 비진리가 많이 있어서 혼과 육을 다스리지 못하고 사단이 주인이 된 혼의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혼을 다스리고 점검하고 진리에 순종할 수 있는, 영에 순종할 수 있는 혼의 작용들로 바꿔 가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할지를 생각으로, 마음으로 계획하고 그렇게 실행해야 합니다. 영이 내 혼과 육을 다스릴 수 있는 영의 사람은 ‘비진리의 생각 안 해야지.’ 하면 안 할 수 있고, ‘기뻐해야지.’ 하면, 기뻐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은 영의 사람인 것입니다.
   영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루었다고 영의 사람이라 하지 않지요. 영의 마음을 많이 이루어, 마음에 있는 악과 비진리를 버리고 성결한 사람을 영의 사람이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지요. 다음 시간에는 ‘마음’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2월 23일 주일)
* 사회: 임학영 목사
개회찬송 45장 1절
성시교독 38번
찬송 458장
기도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로마서 8:12~13
찬양 찬양하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사람이 다스려야 할 몸의 행실(4)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64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2월 2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수열 목사
대표기도 김영순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37:21~24
특송 케냐 나이로비 만민교회 오로라 무용팀
설교 욥기 강해(114)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2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현진 목사
대표기도 나혜숙 권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
설교 위로부터 난 성결한 지혜
박형렬 목사
금요 철야예배 (2월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조대희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2:7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47) - 시간 흐름 차이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조수열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2-23 2025년 2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영혼육(하)」 말레이시아어(905번째), 「천국(하)」 태국어(906번째)가 종이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 원로목사님의 저서 오디오북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가 교보문고 종교부문 2월 2주차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 만민뉴스 스페인어(310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본교회 미용인 선교회에서는 사회 복지시설인 만민복지타운에서 미용 봉사를 했습니다.
이 소식이 <더퍼블릭>, , <스타데일리뉴스>에 인터넷 기사로 게재되었습니다.

● 권능의 무안단물 2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3월 2일(주일) 오후 3시 무안만민교회에서 있습니다.
※ 강사: 이미영 목사
※ 축하공연: 예능위원회

● 연합성결신학교 <성서학과 제4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가 3월 2일(주일)까지 있습니다.
※ 원서 교부처: 1층 기획실, 2층 신학교 사무실
※ 문의: 최양선 간사 ※ 입학식: 3월 8일(토) 오후 2시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21회가 대예배 후 업로드 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49회가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 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49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3월 추천도서는 「지혜」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교회 직원(주의 종, 레위) 조회가 2월 24일(월) 오전 9시 30분 3층 성전에서 있습니다.
레위 직원은 조회 후 성전 대청소가 있습니다.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이지은28 집사(4가나안)(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2-22
[주일]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 10:27]
2026-02-23
[월요일]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 25:21]
2026-02-24
[화요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2026-02-25
[수요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2026-02-26
[목요일]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 3:5]
2026-02-27
[금요일]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 15:19]
2026-02-28
[토요일]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