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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6-20 제25과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마태복음 13:44
읽을말씀 : 마태복음 13:44  |  외울말씀 : 마태복음 5:3 | 참고 말씀: 마태복음 13:45
교육목표 :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 천국을 소유하려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야 한다는 말씀의 영적 의미를 살펴본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려고 우리의 삶에 있을 수 있는 일들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에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 담긴 영적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기 원하시는 천국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1.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
   
   어느 마을에 품을 팔아 그날그날 살아가는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웃의 요청으로 밭에 품을 팔러 가게 되었습니다. 밭의 주인은 오랫동안 쓰지 않고 버려 둔 황폐한 땅이 있는데 개간하여 과목이나 심어 볼까 한다는 것이었지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땅을 개간하던 농부는 갑자기 삽 끝에 이상한 물건이 닿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그곳을 파 보았더니 엄청난 보물이 묻혀 있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내 손에 넣을 수 있을까?’ 궁리하였습니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바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별 쓸모가 없어 버려진 밭이었기에 주인이 쉽게 팔 것 같았습니다. 농부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모든 소유를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2.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예수님께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밭’은 사람의 마음을 의미하며, ‘보화’는 천국을 가리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보화와 같은 천국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 사람의 주인인 영과, 영의 지배를 받는 혼과, 영혼이 거할 장막인 육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만물의 영장으로 세워 하나님과 교통하며 만물을 다스릴 수 있게 하셨지요.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는 죄를 범하자 저주가 임하여 사람의 주인인 영이 죽고 말았지요.
   ‘영이 죽었다’는 것은 영이 소멸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영이 주인 구실을 못하고 혼 속에 갇혀서 전혀 활동을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이 죽기 전에는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나 영이 죽은 후에는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지고,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 비진리를 행하며 살아가게 되었지요.
   이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화목제물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고 죽은 영이 살아나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죽은 영이 살아나야 영이 사람의 주인으로서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며 혼과 육을 다스릴 수 있지요. 또한 사람의 본분을 행하며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죽었던 영이 살아난 것은 곧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 것이요, 우리 마음속에 천국이 임한 것이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3. 보화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였다는 것은
   
   농부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받으면 죽었던 영이 살아나 우리 마음속에 천국이 있음을 깨닫고 기쁨이 넘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천국이 있다 해서 그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죽은 영이 살아난 후 얼마나 성령으로 영을 낳으며 자신의 마음을 진리로 변화시키느냐에 따라 더 아름다운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농부가 ‘보화를 발견한 후 숨겨 두었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죽은 영이 살아나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은 생겨나지만 아직 능력이 주어지지 않아 행함 있는 믿음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농부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다고 해서 즉시 캐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가재도구를 팔아 돈을 장만해야 그 밭을 살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여 천국과 지옥이 있음과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가는지도 알아가지만 하나님 말씀을 듣는 즉시 행함이 따르지는 못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비진리의 마음을 팔아 버리고, 진리의 마음을 소유하기 위해 죄를 버리는 만큼 감추어진 보화를 캐내어 천국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나님을 의뢰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진리대로 행해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인도를 받아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좇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천국을 소유하려면
   
   농부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죽은 영이 살아나 주인 역할을 하려면 비진리의 혼을 다 깨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죽었던 영이 살아나 마음에 천국이 있음을 깨달았으면 사단의 주관을 받던 비진리의 생각을 모두 깨뜨리고 믿음으로 천국을 소유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천국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려면 주인 된 영이 마음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혼이 깨어지고 영이 살아나는 만큼 마음속에 천국이 임하는 것이요, 영혼이 잘되어 위로부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임합니다.
   
   그러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천국을 소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육체의 일과 육신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의 소유를 판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혼을 깨뜨리는 작업이요, 하나님 말씀에 합당치 못한 육체의 일과 육신의 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버려 나간다는 뜻입니다.
   육체의 일이란 마음속의 악이 행함으로 나타난 것을 말하고, 육신의 일이란 아직 행함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언제든지 행함으로 유발될 수 있는 마음속의 모든 죄성을 말하지요. 철저히 혼을 깨뜨리고 죄악을 버려 나가다 보면 성령의 소욕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되고, 영의 사람이 되어 세상의 빛이 됩니다. 또한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되지요(벧후 1:4).
   이처럼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야 주님이 계신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소유하려면 값을 주고 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이 담긴 밭을 사려면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시간과 물질을 드려 헌신하며 자신의 소유를 드릴 때 비로소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셨습니다(마 5:3).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악을 버리고 마음을 비웠다는 것이요, 자기 마음의 소유를 다 팔았다는 것이며, 이럴 때 보화를 캐내어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죽은 영이 살아나 천국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혹여 천국을 소유하는 데 방해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데 거침돌이 되는 것이 있다면 신속히 뽑아 버리고 가장 아름다운 천국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2.‘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3.‘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생명의 씨’란?
   생령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이 땅에 왔을 때는 생기가 흔적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그것은 작은 씨앗과 같은 형태로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 안에 남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씨다.
   하나님께서는 태아가 잉태된 후 6개월째 되었을 때 영 안에 생명의 씨를 담아 태아의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 안에 심어 주신다.
   사람에게 생명의 씨가 있기에 하나님을 찾고자 하며 천국을 그리워한다.
   생명의 씨가 싹이 튼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통회자복한 후 성령으로 거듭나 죽은 영이 살아나는 것을 말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6-15 성령의 감동 감화 교통 충만(1) - 성령강림주일 - 이수진 목사 요엘 2:28-29, 에베소서 5:18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완전한 구세주가 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미 이렇게 될 것을 아셨던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셨는데 이는 곧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의미이지요.
   요엘 2장 28-29절에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라고 구약 시대부터 예언하셨습니다.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마침내 성령이 임하셨고, 그 이후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은 모든 성도에게 성령이 오셨지요. 이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성령강림절이며, 부활절 50일 후 이루어졌기에 오순절이라고도 표현합니다.
   
   
   1. 돕는 영, 성령은 진리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으로서 크고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십니다. 그중에서 성령님의 가장 주된 사명은 예수를 구세주라 입술로 시인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은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까지 “돕는 영”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회개시키며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 성령님의 근본 역사이자 가장 중요하고 큰 사명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느냐에 앞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요한일서 5장 7절 말씀대로 “성령은 진리”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실 때도 각 사람의 마음에 진리가 임한 만큼 역사하실 수 있지요. 성령의 충만함도, 성령의 교통도 성령의 감동, 감화를 입는 것도 믿음의 단계별로 그 정도가 다 다릅니다.
   비유를 들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업가라도 자본금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능력이 발휘되는 정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백만 원의 자본밖에 없다면 그 자본으로 큰 기업을 이루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수백억의 자본이 있다면 사업가는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맘껏 발휘하여 짧은 기간 안에도 많은 이윤을 남기는 성공적인 사업을 이룰 수 있지요.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은 무한한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분이지만, 마음의 진리를 통해서만 역사하십니다. 마음을 진리로 채운 정도에 따라 여러분의 믿음의 분량대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다’의 의미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나면 포만감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육의 법칙에 따라 육의 것이 채워지니 충만함이 느껴지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성령의 충만함이란,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있는 진리를 통해 영의 공간을 느끼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육이 전혀 없고, 죄가 전혀 없으며 평안과 기쁨과 감사만 있는 영의 공간을 느끼게 해 주시는 것이지요.
   마음을 진리, 영으로 10%밖에 일구지 못한 사람이라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그 10%의 영의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서 온 마음을 채우게 됩니다. 그 순간만큼은 육이 전혀 없는 영의 공간의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것이지요. 잘 이해해야 합니다. 10%의 영의 마음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서 마음 전체를 채웠다는 의미는, 마음이 100%로 영이 됐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100%의 영의 마음, 진리의 마음이 된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한 명의 어린이와 한 명의 어른이 줄다리기를 합니다. 당연히 어른이 힘이 세니까 잡아당기면 어른이 승리하겠지요. 이때 상대 어른보다 더 힘이 센 어른 한 명이 와서 어린이와 함께 줄을 당기면 어떻게 될까요? 어린아이가 쉽게 이기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 어린아이가 상대 어른보다 힘이 센 것입니까? 그것은 아니지요. 10%의 영의 마음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니, 그 마음 전체를 채웠다는 의미입니다. 그 사람이 100% 영의 마음이 된 것은 아니지요. 90%의 비진리의 마음은 활동하지 못하고 멈춰있는 것과 같습니다. 10% 영의 마음이, 성령 충만함을 입는다 해도 그 사람이 100% 영의 마음이 된 것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성령의 충만함으로 인해 10%의 영의 마음이, 마음 전체를 주장할 수 있으니 나머지 90%의 육의 마음과 상관없이 영의 공간의 일들이 가능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오고,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으며, 감사할 것이 없어도 감사하게 되지요.
   이해 안 되고 미웠던 사람도 이해되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손 내밀고 화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 것들이 헛되게 느껴지며 천국 소망으로 충만합니다. 주를 위해 생명도 바치고 충성하고 싶어지지요.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기도할 때는 마음의 소원이나 기도의 응답도 앞당겨지는 것이지요.
   
   
   3. 믿음의 단계에 따른 성령 충만함
   
   동일하게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다 해도 믿음의 1, 2단계가 느끼는 행복과 기쁨은 믿음의 3단계가 느끼는 행복과 기쁨과는 그 농도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영의 마음의 분량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물 한 컵에 설탕을 한 스푼 넣은 것보다 두 스푼을 넣으면 더 단물이 되고, 세 스푼을 넣으면 더 단물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믿음의 4단계는 어떨까요? 믿음의 4단계는 죄성을 온전히 벗어버리고 100% 영의 마음이 되었으므로 늘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있습니다. 단지 때를 때라 성령의 도우심을 입는 차원이 아니라 늘 성령과 더불어, 함께 있는 차원이라 할 수 있지요.
   또한 모든 것이 진리로, 선으로 생각되므로 육으로는 큰일이 있을지라도 마음에는 큰 근심과 걱정이 되지 않는, 마음이 늘 천국과 같습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말씀하신 대로이지요.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그 공간에 있는 자체가 행복하기 때문에 무엇을 먹지 않아도 상관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먹지 않아도 힘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의 과일을 먹으면 유지하고 있던 충만함에 충만함이 더해지게 됩니다. 믿음의 5단계가 느끼는 성령의 충만함이 이런 것이지요.
   
   믿음이 좋은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삶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어 보입니다. ‘저 사람은 환경이 평안하니까, 참 좋은 일만 있나 보다. 얼굴에 항상 행복이 있잖아. 기쁨이 있어.’ 하고 부러워하신 적 있으십니까? 그런데 어려운 일이 없어서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하기 때문에 행복하지요.
   진리가 마음 전체를 가득 채우고, 조금만 기도해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습니다. 주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면 이내 성령 충만함이 임합니다. 그러면 현실에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 환란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고, 믿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에 비진리가 많은 사람은 어떠합니까? 사랑받아야 기쁘고, 선물 받아야 즐겁고, 맛있는 걸 먹어야, 내 배가 든든해야 행복하고, 넓은 집이 있어야, 좋은 차를 타야 행복합니다. 그러나 마음 안에 진리가 있고, 성령 충만함을 힘입어 살아가는 사람은 육의 것들이 충족되지 않아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마음은 영의 공간을 이루지요.
   이 영의 공간을 천국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바로 심령 천국이지요. 좋은 걸 먹는다고 행복하고 안 먹는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요, 넓은 집에 산다고 행복하고 작은 집에 산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행복과 만족은 마음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지, 환경 조건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4.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려면
   
   항상 기도하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데, 성령 충만함을 어떨 때는 느끼다가 어떨 때는 못 느끼는데요.” 하는 성도님들이 계십니까?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에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셨으니까, 부르짖어 기도하는 소리만이 아닙니다. 마음의 향, 중심의 향, 그중에서 하나님 앞에 올리는 간절한 향이, 간절함의 기도가 되는 것이지요.
   기도하지 않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는 분들은 힘쓰고 애써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다는 건 자동차에 기름이 가득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자동차가 있어도 기름이 없으면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지요. 기름이 채워져야 차를 운행하듯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계속 진리를 생각하고 선을 좇아 나가면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아직 온전한 영의 마음이 되지 않았어도, 성령께서 계속 주관하실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무엇을 할 때 기뻐하실까?’ 생각하면서 행해 나간다면 성령 충만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뻐하실까요? 선을 행할 때 기뻐하시고, 성경을 볼 때 기뻐하시고, 말씀 들을 때 기뻐하시고, 기도할 때 기뻐하시고, 찬양할 때 기뻐하시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1, 2단계에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가도 그 충만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를 쉬면, 세상 것을 취하면, 짜증하고 다투는 등 악을 발하고 죄를 지으면 성령의 충만함이 사라집니다. 그 안에 진리의 마음이 적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함이 떨어지면 이내 육의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 진리로 자신을 지켜가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변화되어 마음이 영으로 채워지는 만큼 성령의 충만함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우리 안에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차단하고, 성령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할 수 있는 문화 속에 노출되어 있지요. 내 눈이 혹 휴대폰 안에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요? 성령과 교감할 수 있는 모든 걸 차단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보는 거, 듣는 거, 생각하는 것들이 진리라면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좋아하시겠지요.
   오늘은 성령의 충만함이라는 게 무엇인지, 또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다음 시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주간도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보십시오. 그리고 어떨 때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되었고, 어떨 때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같고, 어떨 때 충만함이 쉽게 잊어버려졌는지, 이것을 여러분 스스로 터득하셔서 성령과 함께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6월 15일 주일)
* 사회: 장성식 목사
개회찬송 23장 1절
성시교독 24번
찬송 182장
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요엘 2:28~29, 에베소서 5:18
찬양 내 영혼 주 찬양하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성령의 감동 감화 교통 충만(2)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49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6월 1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김영순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41:1~2
특송 Trio (구효은 & 성유림 & 오지혜 자매)
설교 욥기 강해(128) - 악어의 비유①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6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규원 목사
대표기도 손영락 장로
성경봉독 히브리서 12:14
설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6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강승표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2:1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60) - 피라미드③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영석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6-15 2025년 6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일곱교회」 세르비아어(918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영어(775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025년 제1차 정기 당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정기 당회 후 이어서 제6회 정기 원로회가 있습니다.

● 맥추감사절(7월 6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학습식을 실시합니다. 문답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답 책자는 우림북에서 구입 가능)
※ 학습문답: 6월 22일(주일) 오후 2시, 3층 성전 앞쪽
※ 학습식: 6월 29일(주일) 오후 2시, 3층 성전 앞쪽

● 2025 만민하계수련회가 8월 4일(월) ~ 6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만민하계수련회 관련 설문 조사를 6월 15일(주일) ~ 6월 28일(토) 까지 진행합니다. 꼭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 드리는 뜨거운 찬양! 마음을 깨우고 영혼을 변화시키는 시간! 당회장님의 열정적인 찬양모음 영상이 "Soojin Lee Ministry"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파워풀한 찬양을 통해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37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요일별로 지원합니다.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영어, 중국어 / 화요일 : 러시아어, 일어 / 수요일 : 프랑스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2025년도 아동.학생주일학교 교사 강습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오후 5시 20분에 사택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 강사 : 이미경 목사, 이미영 목사, 김유진 집사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5천원)을 오늘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65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65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관 소식

여선교회 총연합회
기관장단 월례회/ 6월 21일(토) 오전 11시, 3층 성전 (강사: 이미경 목사)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학생.청년.가나안 선교회)/ 6월 17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 인도: 윤권능 형제(준비찬양 오후 7시 50분)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강지혜2 집사(3청년/ 21교구, 3-1남 강정동 성도? 2-4여 송윤순 권사의 자녀)
※ 6월 21일(토) 오전 11시,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16 「메리빌리아 더프레스티지 가든홀」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해외지교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6-14
[주일]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 1:5]
2026-06-15
[월요일]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롬 11:36]
2026-06-16
[화요일]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 1:7]
2026-06-17
[수요일]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 37:7]
2026-06-18
[목요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 3:5]
2026-06-19
[금요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5]
2026-06-20
[토요일]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애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