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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7-11 제28과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태복음 11:12
읽을말씀 : 마태복음 11:12  |  외울말씀 : 마태복음 11:12 | 참고 말씀: 마태복음 13:31
교육목표 : 사랑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름다운 천국을 믿음으로 침노하여 소유하게 한다.


   올림픽에서 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의 기쁨은 생애 최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날 뼈를 깎는 듯한 고되고 힘든 훈련들을 잘 견디어 낸 눈물과 땀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잠시 잠깐 사는 이 세상에서도 상을 받기 위해 자신을 절제하고 고통을 인내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요. 하물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믿음으로 침노하는 천국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므로 원수 마귀 사단이 근접할 수도 없는 빛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누가 감히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는다는 것일까요?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이김으로 천국을 소유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나아가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사람은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지만,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주님을 믿지 못하도록 훼방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라 할지라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어떻게든 죄를 짓도록 미혹합니다.
   이러한 원수 마귀 사단을 이기고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최후 승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하는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성결을 이루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만큼 믿음이 성장하므로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마태복음 11장 12절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침노를 당하는 것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구세주의 사역을 이루시도록 그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맡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란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 곧 믿음으로 구원받는 신약 시대를 의미하지요.
   
   구약 시대는 율법 시대로 율법의 행위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지켜 행해야 했고 지키지 못하여 범죄했을 때는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사함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신약 시대는 율법대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함 받아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약 시대를 성령 시대, 은혜의 시대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는 은혜의 시대이니 죄를 지어도 입술로 “주여,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5장 28절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신약 시대에는 행위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마음에 악을 품은 자체로 죄가 성립이 됩니다. 하물며 행위적으로 범죄한다면 그 죄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에 ‘현저히 육체의 일을 하는 자’ 곧 음행, 호색, 우상 숭배, 분쟁, 투기, 방탕함 등 행함으로 범죄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날마다 믿음을 성장시켜 행위적인 죄는 물론, 마음의 악도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신약 시대는 구약 시대보다 구원받기가 더 어려울까요? 구약 시대에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율법을 지켜야 했다면,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버릴 수 있고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 악을 행하던 사람이 선을 행해 나갑니다. 행위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죄의 성질도 버리며 성결한 마음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죄를 버리거나 변화될 수도 없지만, 주님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능히 죄를 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님을 믿기 전에는 술, 담배를 끊는 것이 힘들었는데, 주님을 영접한 후에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쉽게 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여 죄를 버리고자 노력해 갈 때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행위적인 죄는 물론 마음속에 있는 죄성까지 뽑아 버리게 됩니다. 이처럼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기에 믿음으로 구원받고 죄를 버리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3.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려면
   
   천국을 침노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도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곳을 사모하여 침노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은 보이지 않는 영의 하늘에 속해 있으며 영의 하늘은 이 육의 하늘과 차원이 다른 영역입니다. 영의 하늘도 다시 여러 하늘로 나뉩니다(느 9:6, 왕상 8:27).
   고린도후서 12장 2절에는 사도 바울의 영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고 말합니다. 셋째 하늘이 있으면 첫째, 둘째 하늘도 있고, 그 이상의 하늘도 존재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 하늘 중에서 바울이 말하는 셋째 하늘은 바로 천국이 있는 하늘입니다. 그리고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했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천국이 있는 셋째 하늘 중에서도 낙원을 보았는데 이를 차마 다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낙원은 어떤 곳일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당하실 때 죽음 직전에 주님을 영접한 한편 강도와 같이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천국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간 것도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충성한 일도 없어 상급이 없는 사람이 가는 곳으로 천국 중에서도 가장 낮은 단계의 처소입니다.
   그런가 하면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사도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 성이 나옵니다. 천국에서 가장 영화로운 처소 곧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마음의 성결을 온전히 이루고 온 집에 충성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에는 겨우 구원받은 성도가 들어가는 가장 낮은 단계의 처소인 낙원이 있는가 하면, 주님을 닮아 온 영의 마음을 이룬 성도가 들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처소가 있으며, 자신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국 처소가 결정됩니다.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진리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만큼 더 좋은 처소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해 빼앗는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을 보면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고 했습니다. 갓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의 믿음은 겨자씨처럼 작지만 그 씨를 자신의 마음 밭에 심고 열심히 가꾸면 비바람에도 끄떡없는 울창한 나무와 같이 큰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큰 나무에 많은 새가 깃들이듯이 믿음이 큰 사람은 많은 영혼을 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믿음이 큰 사람은 수많은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영적 성장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하며 행복한 것을 상상한다 해도 천국에서 가장 낮은 처소인 낙원의 삶과도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과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대해 알수록 이 땅의 것이 헛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삶을 마치는 순간, 자신의 천국 처소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부지런히 천국을 침노하여 새 예루살렘 성에까지 이르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란 ( )의 시대, 곧 믿음으로 구원받는 신약 시대를 의미한다.
   
   2. 천국을 침노해 빼앗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하늘들’이란?(렘 51:15, 시 68:3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은 크게 넷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하늘’은 이 땅에 속한 육의 세계를 말한다.
   ‘둘째 하늘’은 ‘공중’(살전 4:17)으로 표현되며, 빛의 영역과 어둠의 영역으로 나뉜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까지 살았던 에덴동산과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신 후 혼인 잔치 하는 공간이 빛의 영역이라면, 악한 영들이 거하는 곳이 어둠의 영역이다.
   ‘셋째 하늘’은 하나님의 자녀가 들어갈 천국이 있는 곳이다.
   낙원에서 새 예루살렘 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처소가 있다.
   ‘넷째 하늘’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처소가 있는 곳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7-06 마음밭을 개간하자(5) - 이수진 목사 마태복음 13:3-9
오늘은 가시떨기밭의 특징과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경우 및 개간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농촌에 가보면 잡초 하나 없이 잘 가꿔진 밭이 있는가 하면 잡초가 무성해서 잡초밭인지 채소밭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밭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십중팔구는 주인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차이가 생길 것입니다. 잡초 하나 없는 논밭으로 가꾸려면 찌는 듯한 한낮은 물론, 이른 새벽이슬을 털며, 어둑어둑한 밤이 되도록 일해야 합니다. 고생스럽지만 이렇게 가꾼 논밭은 그러지 않은 논밭과 수확량 자체가 다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마음밭은 어떻습니까? 잡초가 무성해서 싹이 잘 자라지 않고 열매도 맺지 못하는 밭은 아닌지요? 만약 그런 분이 있다면 이 시간을 통해 마음밭의 잡초를 다 뽑아내시길 바랍니다. 마음밭을 부지런히 경작해서 천국에서 큰 영화를 누림은 물론 이 땅에서도 부유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가시떨기밭의 특징
   
   마태복음 13장 7절에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니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했습니다.
   가시떨기란, 가시나무의 한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더부룩하게 된 그 전체를 가리킵니다. 씨가 길가에 떨어지면 아예 싹이 나지 않고 돌밭에 떨어지면 싹이 나도 이내 말라 죽습니다. 이와 달리 씨가 가시떨기에 떨어지면 싹도 트고 싹이 어느 정도 자라납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열매를 맺지는 못합니다. 가시떨기에 막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 22절에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길가밭은 말씀 자체를 받지 못하고 돌밭은 말씀을 들으면 깨닫기도 하고 은혜도 받지만 말씀을 행하지는 못하지요.
   반면에 가시떨기밭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고 행하기는 하지만 온전하게 행하지 못합니다. 마음에 가시떨기 즉 세상 염려와 재리 곧 재물이나 명예, 권세 등에 대한 탐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산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시험, 환난 속에 살아갑니다. 가정, 물질, 건강 문제 등 가지가지 어려움 속에 살아가지요. 마음에서 가시떨기를 걷어내고 말씀을 제대로 행해야 영육 간에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 가시떨기가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경우
   
   1) ‘세상 염려’라는 가시떨기가 말씀이 자라지 못하도록 막는 경우
   하나님의 전에서 안식일을 지키면서도 집안일, 사업터 걱정, 내일 출근할 걱정 등 육의 일들에 대한 염려가 끊임없이 밀려온다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위로를 얻고 새 힘을 얻어야 할 텐데 근심만 더 늘어납니다. 그러면 아무리 오랜 세월 주일을 교회에서 보낸다고 해도 주일을 지킬 때 주시는 참 기쁨과 평안을 맛볼 수가 없지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영혼이 잘되고 복이 임할 텐데 이런 복이 온전히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신 이유는 자녀들이 주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믿음으로 세상일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영육 간에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원하시지요. 이런 하나님의 뜻에 맞게 안식일을 지킬 때 안식일을 온전히 지켰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충성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행하느냐에 따라 그 행함이 축복의 열매로 맺힐 수도 있고 맺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업이 바쁜데, 공부하느라 바쁜데, 집안일이 많은데’ 하고 염려 가운데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수가 없지요. 몸과 마음, 시간과 재능, 물질 등 무엇을 드리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행해야 할까요? 마태복음 6장 31-34절에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말씀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일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 소중한 것을 드릴 때 더 귀한 것으로 갚아주신다는 믿음으로 행해야 하지요. 그러니 ‘세상 염려’라는 가시떨기를 뽑아버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말씀대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2) ‘재리의 유혹’으로 인해 말씀의 싹이 자라지 못하는 경우
   마음에 재리 곧 재물이나 명예, 권세 등 세상적인 이익에 대한 탐심이 있으면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없습니다. 쉽게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못하지요. 예를 들어 물질의 축복, 건강의 축복을 받아 영광 돌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원하여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대로 순종하고 계십니까? 아무리 순종할 마음이 있어도 육신의 생각이 가득하면 말씀대로 온전하게 순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A라는 길을 제시해 주셨는데 B라는 엉뚱한 길로 가지요.
   육신의 생각은 대개 짧은 시일 내에 많은 것을 거두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자녀들이 정도를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물론 이 세상의 법도 지키라고 말씀하시지요. 그러나 세상에서는 어느 정도 법을 어김으로써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하며 믿음의 눈으로 볼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법망은 어떻게 벗어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계의 법망은 결코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가릴 수도 없지요. 따라서 영계의 법을 우선적으로 지켜야만 모든 일이 형통하고 축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요, 많은 열매를 낼 수 있는 확실한 길이지요. 이를 믿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정도를 걸으면 반드시 믿음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재리에 대한 탐심을 버리면 이런 명철의 길이 밝히 보입니다. 탐심으로 인해 육신의 생각이 발동하고 육신의 생각이 눈을 가리기 때문에 불통의 길로 갑니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성공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축복을 받을 수는 없지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모든 일을 자기 생각대로 해 놓고 어느 정도 잘되자 축복받았다고 간증합니다. 그런데 이 일이 계속 잘되려면 계속해서 육의 지식과 세상 방법을 의존해야만 합니다. 불법을 행해야 할 때도 있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수 없기 때문에 형통하지 못합니다. 쌓았던 모든 것이 순간에 허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자기 생각대로 행했기 때문에 오히려 영광을 가리고 맙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가시떨기밭을 가진 자녀에게는 원하는 대로 축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먼저는 마음에서 ‘탐심’이라는 가시떨기를 걷어내고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수 있을 때 원하는 대로 축복을 주시지요.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성도에게 사랑받는 일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9장 35절에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마음에 사심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방법을 동원해서 스스로 높아지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육적인 지혜로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맡은 양 떼를 육적인 선으로 갈무리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하면 당장은 양 떼들이 마음을 잘 모아 주는 것 같고 하나님의 일이 척척 이뤄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얻은 열매는 파도가 한 번 밀려오면 모래성이 무너지듯 순식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성령의 음성을 좇아 사명 감당한 것도 아니고 영적인 사랑과 섬김을 베푼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영혼들이 작은 일로도 쉽게 돌아서고 강압적으로 이끌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기도 합니다. 또 일꾼 편에서도 나름대로 양 떼를 섬긴다고 하다가도 감정이 상하면 혈기가 나오는 등 결국 육의 모습을 드러내고 말지요. 아무리 선한 것처럼 행동해도 마음에서 사심을 버리지 않았다면 결국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3. 가시떨기밭을 개간하는 방법
   
   1) 마음밭에서 가시떨기를 발견하여 뿌리째 뽑아버려야 합니다
   가시떨기는 육신의 생각들을 의미합니다. 그 뿌리는 마음의 악 그리고 육을 의미합니다. 즉 마음에 있는 악과 육이 육신의 생각의 근원이라는 말이지요. 가시떨기의 가지만 쳐내면 뿌리에서 또다시 돋아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육신의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해도 마음에 악이 있으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마음에서 육을 뽑아버려야 하지요.
   
   2) 먼저 굵직한 뿌리를 뽑아내면 잔뿌리까지 뽑혀 나옵니다
   여러 뿌리 중에서 특히 ‘탐심’과 ‘교만’이라는 두 개의 큰 뿌리를 뽑아내면 마음에서 육이 많이 버려집니다. 탐심이 있기에 세상에 얽매여 염려하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신 대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무엇이 더 유익이 되나 계산하고 따져서 자기 뜻대로 살아가지요.
   또 교만이 있기에 온전한 순종이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에 육적인 지혜를 동원하고 육신의 생각을 좇아가지요.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사심’이라는 뿌리, ‘교만’이라는 뿌리를 뽑아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시떨기를 쉽게 뽑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시가 나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깨닫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질, 명예, 권세를 갖지 못해 근심합니다. 이런 것들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가시떨기를 왜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나?’ 궁구하고 기도한다면 성령님께서 절절히 깨닫게 하십니다. 절실히 깨달으면 미련 없이 가시떨기를 뽑아버릴 수 있지요.
   여러분이 진정 사모하고 욕심낼 곳은 천국이며, 가장 좋은 천국인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마시고 새 예루살렘 진주문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셔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7월 6일 주일) 맥추감사주일
* 사회: 이미경 목사
개회찬송 8장
성시교독 64번
찬송 307장
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역대하 20:20~23
찬양 주께 감사해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찬송과 감사는 축복이다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59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7월 6일 주일 오후 3시) 성찬예식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최종태 장로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1:23~26
특송 서승원 찬양선교사
설교 몸과 피로 세운 새 언약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7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현진 목사
대표기도 문순미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일서 4:16
설교 하나님의 사랑(1)
문태규 목사
금요 철야예배 (7월 11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서진범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2:18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63) - 돕는 배필과 결혼관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정규원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7-06 2025년 7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제35회 (사)예수교연합성결회 정기 총회 시 설교하셨습니다.

● 오늘 저녁예배 시 「맥추감사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일곱교회」 스웨덴어(921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영어(776호), 말레이어(42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전도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7월호를 발간하였습니다. 교회 안내실 앞과 구로 지성전에 비치하였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전도에 많은 활용바랍니다.

● (사)예수교연합성결회 2025년도 정기총회 소식이 < K경찰일보 >, < ESG경제 >, < 스타데일리 뉴스 >에 게재되었습니다.

●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예식이 있사오니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정 다니엘 철야가 「2025년만민하계수련회"전진"」을 주제로 7월14일(월)~8월3일(주일)까지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준비찬양은 오후 8시 40분부터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만민하계수련회 치유집회" 환자접수를 7월 7일(월)~7월 16일(수)까지 교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24회 말씀퀴즈대회 예선전이 오늘 오후 2시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문제풀이는 모바일 및 현장에서 가능하며 장소는 3층 성전, 사택예배실, 한신IT타워 남선교회 예배실, 구로지성전 및 보라매상가 예배 장소에서 시험 보실 수 있습니다.
예선전 문제는 중요 50구절 내에서 출제됩니다. 동참하는 모든 성도님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만민하계수련회가 8/4일(월)~6일(수)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회비 현장접수는 오늘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내일부터 받습니다.
★ 온라인 접수 시 만민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회비를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계좌: 기업은행(만민사무국) 078-111849-04-155
★ 주의사항: 온라인 헌금계좌와는 다른 계좌입니다.
입금 시 반드시 은행 및 계좌번호 확인 후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비접수 이벤트 기간 내에 접수하시고, 2명이 함께 이벤트 참여하시면 치킨 100세트를 추첨하여 드립니다.

● 바쁜 삶 속, 우리 마음 위에 내리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신 잔잔하고 깊은 찬양모음 영상이 "Soojin Lee Ministry"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40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요일별로 지원합니다.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영어, 중국어 / 화요일 : 러시아어, 일어 / 수요일 : 프랑스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68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68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중국대교구 성령충만기도회(부구역장 이상)/ 7월 6일(주일) 오후 5시, 구로지성전 3층(인도: 황금란 대교구장)


● 기관 소식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학생·청년·가나안 선교회)/ 7월 8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 인도: 성기용 전도사(준비찬양 오후 7시 50분)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해외 지교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7-05
[주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 1:2]
2026-07-06
[월요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2026-07-07
[화요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8]
2026-07-08
[수요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창 2:8]
2026-07-09
[목요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3:6]
2026-07-10
[금요일]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 3:14]
2026-07-11
[토요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