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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7-18 제29과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14~30
읽을말씀 : 마태복음 25:14~30  |  외울말씀 : 마태복음 25:21 | 참고 말씀: 마태복음 25:26
교육목표 :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의 귀중성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과 칭찬을 받는 사명자가 되게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크든 작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면 어떤 것도 소중히 감당하지요.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원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한데, 귀한 사명을 주셔서 천국에서 영광스런 상급까지 얻게 하시니 마음 다해 충성하는 것입니다.
   
   
   1.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5장 14절 이하를 통해 성도들이 어떻게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하시지요.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가게 되자 종들을 불러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금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은 그것으로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더 남겼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장사는커녕 땅에 묻어 두었지요.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남긴 종들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칭찬합니다. 반면 한 달란트를 받아서 장사하지 않고 땅에 감추어 두었던 종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책망하시지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갔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어떤 사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타국’은 천국을 뜻합니다.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을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갔다고 비유한 것입니다. 또 ‘자기 소유’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된 천하 만물과 인생들을 말합니다(요 1:10, 히 1:2).
   성경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천하 만물과 인생들이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원수 마귀 사단의 소유가 되고 말았습니다(눅 4:6). 그런데 하나님 섭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 승천하셨으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고 천국을 기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아직 원수 마귀 사단의 소유로 있는 인생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을 되찾아야 합니다. 주님의 소유로 되찾는 것,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믿는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요,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주님께서 천국에 가실 때 ‘자기 소유를 맡기되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고 했는데 여기서 재능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할까요?
   재능에는 육적인 재능과 영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찬양이나 무용 등 특별히 어떤 분야를 잘할 수 있는 재주와 능력, 기술, 지혜, 학식 등이 육적인 재능입니다. 하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영적인 재능입니다.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재능은 영적인 재능으로 믿음, 소망,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믿음, 소망, 사랑이 왜 영혼 구원에 필요한 재능이 되는 것일까요?
   
   첫째, 각자 믿음의 분량(롬 12:3)에 따라 영혼 구원에 대한 뜨거움과 전도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전할 수 있어 믿음대로 전도가 이루어지고 영혼이 구원되지만, 믿음이 적은 사람은 담대히 전하지 못하니 그만큼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둘째, 천국에 대한 소망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큰 사람은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여 영혼 구원에 앞장서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찾고자 하지요.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영혼을 구원하며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랑이 있으면 어떠한 핍박과 어려움이 와도 감사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전도, 봉사, 찬양 등 주 안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영혼 구원과 직결되므로 충성되이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께서는 영혼 구원을 위해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영적인 재능에 따라 달란트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데 필요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얼마큼 있느냐에 따라 달란트가 주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재능이 많은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약간 적은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아주 적은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이에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라고 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한다’는 것은 교회 안에서의 즐거움에 참예함을 의미합니다.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고 영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 사람은 교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는 즐거움에 참예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으로 상이 주어지며 천국 잔치에 참예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열심히 장사하여 두 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 자기의 재능 안에서 충성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다섯 달란트 남긴 사람과 동등하게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사명이 크든 작든 최선을 다해 감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사랑을 베푸십니다.
   
   
   4.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한 달란트를 받아 땅에 감추어 두었던 종은 주인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는 주인을 ‘굳은 사람’이라며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 데서 모으는 줄 알았기 때문에 땅에 감추어 두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마음이 완악했기 때문에 공의로우신 주님을 굳은 사람이라 자기의 생각에 맞춰 오해했지요.
   또한 심고 거두는 하나님의 법칙을 좇아 열심히 수고하여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땅속에 그대로 감추어 두었습니다. 곧 말씀을 지식으로만 알고 행하지 않았으니 열매를 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차라리 은행에 맡겼으면 이자라도 받았을 텐데 변리도 취하지 못하게 했으니 그만큼 주인의 소유에 손해를 입힌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열 달란트 가진 자는 사명이 많아 벅찰 것 같지만 그만큼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기에 그 이상의 것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게으른 종에게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마 25:30). 이는 자기의 사명을 감당치 않고 오히려 손해를 끼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재능인 믿음, 소망, 사랑으로 자신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열매 맺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어떤 사람은 ( )를 의미하고, 타국은 ( )을 뜻한다.
   
   2. 주님께서는 영혼 구원을 위해 ( ), ( ), ( )이라는 영적인 재능에 따라 달란트를 나누어 주셨다.
   
   3. 믿음, 소망, 사랑이 왜 영혼 구원에 필요한 재능이 되는 것일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달란트와 데나리온
   무게와 화폐의 단위를 나타내는 달란트는 성경에서 재능을 나타내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1 달란트’는 6천 데나리온으로 6천 일, 약 16년간 품삯에 해당된다.
   ‘1 데나리온’은 로마의 은화로, 군인이나 품꾼의 하루 품삯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헬라의 은화 1 드라크마의 가치를 지녔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7-13 찬송과 감사는 축복이다 (맥추절) - 이수진 목사 역대하 20:20-23
오늘은 맥추감사주일로 맥추절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고, 찬양과 감사가 어떤 축복을 가져다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맥추절의 유래
   
   맥추절이란, 이스라엘에서 매년 지켜야 할 삼대 절기 중의 하나로 밀, 보리를 거둔 후에 첫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했지요. 밭에 뿌린 밀보리의 첫 수확에 감사하여 지키는 이 절기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농경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추절은 유월절 이후 첫 번째 안식일로부터 7주 만에 지켜진다고 하여 ‘칠칠절’이라고도 하며, 동일한 기간을 날수로 계산하면 50일이 되기에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오순절의 의미를 ‘부활절’을 기준으로 7주 후 ‘성령강림절’로 지키며 주님의 승천 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이 임하신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절기로 바뀌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은 7월 첫째 주일을 맞이하여 드리며 한해의 절반, 6개월을 지켜주시고 축복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2. 맥추절의 의미
   
   여러분은 맥추감사절을 맞아 어떤 감사를 올리셨나요? 물론 믿음이 있는 성도님이라면 꼭 이런 절기가 아니라 할지라도 범사에 감사한 삶을 살 것입니다. 이렇게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하게 하신 것은 우리 사람은 은혜를 잘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을 다시 상고하면서 그 은혜와 사랑 안에서 더욱 넘치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시기 위함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감사의 조건을 찾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더욱 정성을 다할 때, 그 믿음과 행함을 보시고 더 많은 감사의 조건이 임하도록 복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찬송하고 늘 그분의 은혜와 사랑에 전폭적으로 의뢰하는 것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지는지 오늘 본문 말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3. 찬양과 감사의 놀라운 능력
   
   여호사밧 왕은 남유다 왕국의 제4대 임금으로 마음이 선하므로 다윗 왕이 범죄하기 이전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좇았던 것처럼, 그리고 부왕인 아사 왕이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했던 것처럼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했습니다. 유다에서 산당과 우상을 제거하고 선지자들과 레위인들을 보내어 유다 모든 성읍을 순행하며 여호와의 율법을 가르치게 했던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스스로 강하게 하여 방비하며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니 하나님께서는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셔서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셨고 오히려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공을 바치게 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귀와 영광이 극에 달하자 여호사밧 왕은 타락한 북이스라엘과 동맹을 맺게 되었고 아합 왕과 연합하여 아람과 전쟁을 했는데 이때 아합 왕은 죽고 여호사밧 왕은 겨우 죽음을 모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람과의 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후 여호사밧 왕은 선견자 예후로부터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러자 여호사밧 왕은 잘못을 돌이키고 전국 각지를 순행하면서 백성들을 권고하여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합니다. 이는 아합 왕을 도와 전쟁을 했던 자기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만 의뢰하겠다는 증거이지요.
   여호사밧 임금은 원래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던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깨어있지 않으니, 하나님이 경계하신 말씀을 잊고 잘못 행하였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사니 선견자의 예언처럼 이방 나라가 연합하여 남유다를 침공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의 배경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위기에 처하여 당황하고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하나님께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공포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전 뜰 앞에서 백성 가운데 서서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때 여호와의 신이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고, 야하시엘은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역대하 20장 15-17절에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하고 하셨느니라” 말합니다.
   그러자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과 그 선지자의 말씀을 신뢰하여 담대함을 얻었고 온 유다의 예루살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경배하며 심히 큰 소리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였지요. 지금 큰 전쟁이 코앞에 있는데 한 사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고 걱정 근심이 사라지고 감사의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그 선지자를 온전히 믿고 신뢰한 여호사밧 왕은 오늘 본문과 같이 행합니다. 역대하 20장 21절에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바로 전쟁터에 군대에 앞서 찬양대를 세우되 거룩한 예복을 입혀 나간 것입니다. 전쟁터에 찬양대를 내보내더라도 갑옷을 입혀야 할 것 같은데 사람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도록 온전히 믿음으로 행하고 있지요.
   역대하 20장 22-23절에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육하였더라”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야하시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유다 백성들은 전혀 싸우지 않았지만 암몬과 모압 자손, 세일 산 거민이 서로 싸워 피차에 살육하므로 유다가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 유다 사람이 망대에 이르러 암몬과 모압 연합군의 무리를 보니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었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리품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왕과 백성이 적군이 남긴 것을 운반하는데 그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너무 많아서 삼일 동안 취하였고 제사일에는 함께 모여 여호와를 송축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을 선두로 하여 또다시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 찬양과 연주로 영광 돌렸지요. 계속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송과 감사는 참으로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찬양과 감사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여리고 성과 같은 금성철벽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일곱 길로 물러가며 빛 앞에 어두움이 사라지듯이 어떤 험난한 장애물이라도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험, 환난이 틈탈 수가 없고 설령 시험, 환난이 왔다 할지라도 오히려 축복이며 질병이 떠나가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는 분이시기에 믿음의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만 하면 어떤 문제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고 반드시 축복으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4. 하나님 앞에 감사할 조건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 해도 우리는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조건이 이루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요?
   첫째로, 죄로 인하여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받아 천국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근본적인 감사의 조건으로, 이 구속의 은총은 영원토록 감사해도 다함이 없는 것이지요.
   둘째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명자로 불러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일꾼으로 불러 주셨으니 마음껏 주님의 일을 이룰 수가 있고 하늘나라에 열심히 상급 쌓을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차 천국에 가서는 해와 같이 빛나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존귀한 사람이 되어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니 이 또한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셋째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그 자녀들이 밤낮 부르짖는 간구와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필요를 따라 우리의 쓸 것을 공급해 주시며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이 모양, 저 모양 축복해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그 자녀들이 궁핍하지 않도록 범사에 은혜를 베푸시며 보살펴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또 이렇게 범사에 감사하여 행함으로 나타낼 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더욱 넘치게 축복해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한 일이지요.
   
   이외에도 우리 주위에서 감사할 조건들을 찾아보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교회, 좋은 성도 만나게 하심에 감사.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되게 하심에 감사.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을 알게 하시고 이끄시니 감사. 하나님의 권능을 늘 목도하고 체험케 하심에 감사.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함 주심에 감사. 변화된 만큼 마음에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음에 감사. 시험 환란을 물리쳐 주시고 피할 길을 예비해 주심에 감사. 가정, 일터, 사업터를 축복해 주심에 감사. 매일같이 일용할 양식 주시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육체 주심에 감사. 이처럼 감사의 조건들은 아무리 나열해도 끝이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사밧 왕이 찬송과 감사로 그 믿음을 내보이므로 축복받았던 것처럼 우리 성도님들도 범사에 찬송과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7월 13일 주일)
* 사회: 정진영 목사
개회찬송 40장 1절
성시교독 51번
찬송 78장
기도 황금란 목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13:3~9
찬양 주의 사랑 안에서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마음밭을 개간하자(6)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74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7월 1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조은영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41:13~17
특송 김영호 형제(마산만민교회)
설교 욥기 강해(131) - 악어의 비유④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7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임금선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일서 2:24~25
설교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는 신앙
길태식 목사
금요 철야예배 (7월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차전환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창세기 2:18~19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64) - 성경적인 결혼관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정현진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7-13 2025년 7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지난 주일 「맥추감사주일 성찬예식」을 집례하셨습니다.

● 7월 14일(월) ~ 8월 3일(주일)까지 작정 다니엘 철야를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지혜」 우크라이나어(922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불어(155호), 우르두어(113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025 만민하계수련회 치유집회" 환자접수를 7월 16일(수)까지 교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정 다니엘 철야가 「2025년 만민하계수련회 "전진"」 을 주제로 7월 14일(월) ~ 8월 3일(주일)까지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월 ~ 수요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준비찬양은 오후 8시 40분부터입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41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요일별로 지원합니다.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영어, 중국어 / 화요일 : 러시아어, 일어 / 수요일 : 프랑스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69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69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여조장연합회 월례회/ 7월 14일(월) 오전 11시, 3층 성전(강사: 이미영 목사)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중국 1교구(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7-12
[주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 3:21]
2026-07-13
[월요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 3:24]
2026-07-14
[화요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 12:3]
2026-07-15
[수요일]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 15:16]
2026-07-16
[목요일]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창 19:29]
2026-07-17
[금요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 22:18]
2026-07-18
[토요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창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