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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8-01 제31과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읽을말씀 : 요한계시록 22:12  |  외울말씀 : 요한계시록 22:12 | 참고 말씀: 말라기 3:10
교육목표 : 구원의 확신을 가지며 물질의 축복, 천국의 상급을 받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오늘날 “주여, 주여”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 없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를 지으면서도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구원받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 가운데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입니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구원의 테두리 안에 들어와야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고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면
   
   1)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면 먼저,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망 권세를 이기고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마음에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마음에 믿어져야 재림도, 천국도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이 임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라야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믿어지는 믿음을 주시며, 이 믿음이 있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2) 행함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케 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에 불과합니다(약 2:26).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이 있으면 입술로 시인하게 되고, 말씀을 듣고 깨우친 만큼 말씀대로 살아가는 행함이 따릅니다. 행함 있는 믿음을 내보인 만큼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확신을 주시고 성령을 체험케 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의 할례를 하며 말씀대로 지켜 행할 때 구원에 이릅니다. 그저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열심 낸다 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이 착각 속에 구원의 확신을 갖는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 아무리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을 받았다 할지라도 말씀대로 살지 않고 짐짓 죄를 지어 나간다면 성령이 소멸되며 결국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집니다.
   
   히브리서 10장 26~27절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6장 4~6절에도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행함 있는 믿음으로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의를 이루어 갈 때라야 구원의 확신이 주어집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를 버리고 말씀대로 살고자 힘써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이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을 주시고 구원의 문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2. 물질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입니다. 만일 물질의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물질로 심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심지 않은 데서 거둘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온전한 십일조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씀합니다. 즉 온전한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께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주시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초신자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십일조를 하면 마치 물질에 손해가 갈 것처럼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온전한 십일조를 하면 가정, 일터, 사업터를 지켜 주십니다. 어떤 사고나 재앙에서도 보호해 주시므로 물질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감사예물이나 절기예물 등 헌물을 할 때도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게 되지요(고후 9:6).
   열왕기상 17장에 나오는 사르밧 과부는, 오랜 가뭄으로 먹을 것이 없을 때 마지막 남은 양식으로 엘리야 선지자를 공궤하였습니다. 과부가 이렇게 귀한 것을 심었기에 비가 다시 올 때까지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지요. 이처럼 물질의 축복을 받으려면 온전한 십일조는 물론 헌물을 드리되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즐겨 드려야 합니다(고후 9:7).
   
   
   3. 하늘나라의 상급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에 따라 행함이 각기 다릅니다. 믿음이 큰 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늘에 상급도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을 잘하면 인정을 받고 상을 받아 장래가 보장되고 자신에게 영광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창조주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세세토록 없어지지 않고 영광이 되는 상을 주십니다. 천국에는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하고 심은 것에 대한 상급이 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0배, 60배, 100배로 거두게 하는 분이니 얼마나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시겠습니까.
   특히 영혼 구원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상급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도 귀히 여기며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고, 한 영혼도 잃지 않기 위해 더욱 사랑하며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영혼 구원을 위해 모진 핍박과 환난을 받으면서도 감사했고, 영혼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참수를 당하면서도 이 땅에 남겨진 영혼들을 걱정하며 믿음으로 세상을 잘 이기기를 간절히 기도했지요. 이처럼 자신의 생명도 아낌없이 헌신했던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은 물론 천국에서 높은 서열에 이르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음 중심에서 주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 봉사하며 상급을 쌓기에 힘쓰게 됩니다. 더구나 주의 종이나 지역장, 조장, 구역장, 연합회장, 선교회장, 기관장이라면 부흥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요. 성가대나 교사, 봉사대, 헌금위원 등 자신의 달란트를 살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해 드리기 위해 충성 봉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심는 것은 모두가 상급이 됩니다.
   가령, 교회가 성전 건축을 한다면 벽돌 한 장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심을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금식과 기도로 심는 것 또한 상급이 됩니다. 소자에게 물 한 그릇 주는 것도 잊지 않고 상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며, 누가 어떤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귀히 여기며 이웃을 섬기는지 감찰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뿐 아니라 마음 다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늘나라에 많은 상급을 쌓고 이 땅에서도 복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마음에 믿어지는 ( )이 있어야 한다.
   ② ( )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2. 주님을 영접하여 ( )을 받았다 할지라도 말씀대로 살지 않고 짐짓 죄를 지어 나가면 ( )이 소멸되며 결국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진다.
   
   3.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온전한 십일조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을 쓰고 외워 보세요.
   
   
   ● 알고 넘어갑시다!
   
   ‘사망에 이르는 죄’란?
   성령 훼방, 거역, 모독하는 죄를 말한다(마 12:31~32, 눅 12:10).
   또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인 죄와(히 6:4~6),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는 것을 말한다.
   (히 10:26~27)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7-27 마음밭을 개간하자(7) - 이수진 목사 마태복음 13:3-9
오늘은 옥토 밭으로 개간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중, 첫 번째 ‘예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치료받고 응답받으며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도 큰 복이지만 마음밭이 옥토 밭으로 개간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마음밭을 개간하여 옥토로 이룬 만큼 주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것이며, 여기에 선과 사랑, 진리를 심고 가꾸어 풍성한 열매를 맺으면 온전히 주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이며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밭을 아직 옥토로 이루지 못하였어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심으면 축복으로 갚아주십니다. 구제하고 선교하고, 정성 다한 예물과 물질로 드렸더니 하나님이 물질의 축복을 주시고, 마음의 소원을 응답해 주시지요. 또 열심히 전도하고 심방하는 충성으로 심었더니 육체의 강건함을 주시고, 가족의 축복으로 주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심을 때 하나님은 거둘 수 있도록 축복하시지요.
   그러나 옥토로 이루지 못할 때는 하나님께서 마음껏 축복해 주실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옥토의 마음을 이루기만 하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부어주시겠습니까? 옥토를 이루지 않아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데, 옥토를 이루었다면 30배, 60배 100배로 주시지요. 여러분이 그릇을 준비하면 주시려고 쌓아놓으신 축복까지, 마음껏 부어주실 것입니다. 성도님들 모두, 더욱 힘써 마음밭을 개간하므로 이전에 심었던 것과 함께 이후에 심는 모든 것에 넘치게 열매 맺어 축복의 간증이 넘쳐 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옥토 밭의 특징
   
   지난 시간에는 옥토 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옥토 밭의 특징을 다시 한번 살펴보지요.
   첫째로, 옥토 밭은 길가 밭과 달리 부드럽습니다. 단단한 길가 밭은 자기 의와 틀과 악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반면에 옥토 밭의 마음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잘 받아들이지요.
   둘째로, 옥토 밭의 마음에는 돌이 없습니다. 즉 말씀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비진리가 없지요. 그래서 어떤 말씀을 듣든지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멘”, “예” 하고 순종합니다. 어떤 시험이나 환란, 핍박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요.
   셋째로, 옥토 밭에는 가시떨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말씀 그대로 순종합니다. 어떤 육신의 생각도 동원하지 않지요. 가시떨기, 곧 세상 염려와 재리를 탐내는 욕심 등 육의 마음을 뿌리째 뽑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옥토 밭의 마음에는 육이 없기 때문에 말씀의 의미를 온전히 깨닫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들으므로, 범사에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서 순종합니다. 그리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사심 없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은 대로, 행한 대로 풍성한 열매를 거둡니다.
   
   
   옥토 밭으로 개간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이 세 가지는 옥토 밭이 되고자 사모하는 성도님들에게는 너무 쉬운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행하며 살았는지?’ 점검도 하고, 이 세 가지만 변함없이 충실하게 이행하면 어떠한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밭이라 해도 여러분의 마음밭이 반드시 옥토 밭이 됩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1) 예배의 의미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을 지으셨을 때 아담의 마음은 옥토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는 순간부터 황폐한 밭으로 변해갔지요. 영의 세계인 에덴동산을 떠나 육의 세계인 이 땅으로 내려와 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과 예전처럼 밝히 교통할 수 없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담에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길은 바로 ‘제사’였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제사를 드림으로써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과 제한적으로나마 교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나 이삭, 야곱은 하나님 앞에 단을 쌓으며 하나님과 교통했지요.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과 깊은 교통을 이룬 분들인데도 때때로, 열심히 제사를 올리고, 또 감사의 조건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 성경에 기록돼 있지요. 대표적으로 아브라함이 그런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솔로몬 왕 또한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꿈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과의 교통을 가로막는 죄를 씻음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입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지요. 이렇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 하나님의 선민이라.’ 구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바로 제사가 아닌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제사, 곧 오늘날의 예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지요. 요한복음 4장 23절에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하고 말씀해 주십니다.
   여기서 ‘이때’란 주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성령이 오셔서 사역하시는 때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화목제물로 드리셔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단 한 번의 제사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지요. 그 후 하나님의 자녀들은 짐승을 잡아 드리는 ‘피의 제사’ 대신에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림으로 본래 아담을 옥토의 마음으로 지으신 하나님과 더 밝히 교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성도님들, 예배를 드리지 않고, 마음으로 하나님, 주님을 믿으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구약에도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이스라엘 선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제사와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너와 나는 상관없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마음으로 주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안식일을 거룩히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주님과 상관없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2)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은 어떻게 예배드려야 하는지,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가르쳐 주셨지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반드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만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신령으로 예배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과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과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떤 문제 해결의 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함께, 항상 교통해야 되고 성령님의 위력, 능력으로 역사를 받아 살아가야 합니다. 예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신령으로, 바로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함 속에 예배하는 것, 그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깨우쳐지고 양식이 되지요. 성령과 함께 예배함을 잘 깨달으셔야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몸과 마음,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심으로 기도와 찬양, 예물 등 모든 행함에 기쁨과 감사의 향을 담아 드리는 것이지요. 이렇게 예배드릴 때 성령의 도우심 속에 신속하게 옥토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은 마음밭이 개간되는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설교를 성령의 감동 속에 들으면 옥토 같은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잘 이해됩니다. 또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마음밭의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지요. 큰 감동이 임하면 밭의 상태가 파악될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듣는 중에 돌멩이가 뽑혀 나가기도 하고, 가시떨기가 뽑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얼마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있는지, 때를 따라 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면 예배 시간이 행복합니다. 말씀을 듣고 찬양과 기도를 드리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이 기다려지고, 늘 예배를 미리 준비하게 되지요. 예배 시간에는 한 말씀이라도 놓칠 새라 말씀을 열심히 경청합니다. 어떤 잡념이나 육신의 생각이 틈타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졸지 않습니다. 설령 피곤해도 성령 충만하여 피곤도 지배해 버립니다.
   
   3) 예배의 중요성
   찬양할 때도 가사에 마음을 실어 찬양 드리고 기도할 때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예배드릴 때마다 정성을 담은 예물도 즐겨 드리지요. 이런 분들은 예배드릴 때 눈빛이 다르고 자세부터 다릅니다. 혹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분들은 삶 속에서도 그 예배가 이어집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말씀하신 대로, 삶 전체를 산 제사로 드리지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면 들은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그 말씀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평소에도 들은 말씀이 떠오르므로 말씀대로 살기가 쉽고, 말씀대로 사는 만큼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지요.
   중요한 예배 시간, 잡념 속에 있다가 ‘따로 말씀을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십니까?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을지 몰라도 예배 시간은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의 시간이기 때문에 성령이 가장 빠르게 역사하십니다. 그렇게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면, 들은 말씀을 붙들고 삶 속에서 묵상할 때에 그 말씀을 깊이 있게 더 깨우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지요.
   예배라는 건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 하나님 앞에 예배하여서 축복받는 시간뿐 아니라 우리 마음밭을 개간하고, 마음을 할례하는 시간입니다. 더더욱 이 제단은 말씀 한 편, 한 편에 죄를 지적하여, 버리고자 말씀을 증거하고, 성결의 길을 제안합니다.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가장 원하시는 성결한 방법과 그 길들이 모든 말씀 안에 담겨 있지요.
   마음과 뜻, 정성을 다하고, 집중하여 예배드리면 응답과 축복, 마음의 변화는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또 예배를 통해 성령 충만함을 입으므로 늘 기쁨과 감사의 향을 올리며 살아가지요. 그러니 마음밭이 개간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1년 52주, 모든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서 마음밭을 신속하게 옥토 밭으로 개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7월 27일 주일) 개척기념주일
* 사회: 이미경 목사
개회찬송 9장 1절
성시교독 53번
찬송 245장
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히브리서 11:1~3
찬양 기다림2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믿음의 유산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92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7월 2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디모데전서 4:16
특송 남성중창단
설교 인식을 새롭게 하라
알렉산드르 따바라누 목사(몰도바 만민교회 담임)
수요 예배 (7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황미경 전도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8:32~36
설교 진리의 자유함
정경태 목사(동경 타바타 만민교회 담임)
금요 철야예배 (8월 1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강승표 목사
대표기도 이재환 장로
성경봉독 창세기 2:24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66) - 큰 비밀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노영진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7-27 2025년 7월 넷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오늘 대예배 후 여름성경학교에서 설교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지혜」 크로아티아어(924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우르두어(114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전도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8월호를 발간하였습니다. 교회 안내실 앞과 구로 지성전에 비치하였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전도에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7월 24일 본교회 남자 레위 직원들이 경기도 가평 수해 복구에 자원봉사하였습니다. 이 소식이 미주중앙일보를 비롯해 이투뉴스, 문학뉴스, 더 드라이브, 동방일보, K경찰일보 등 국내 외 언론에 게재되었습니다.

● 오늘은 교회 개척 43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개척 43주년을 맞기까지 항상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주 안에서 행복한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영적 성장 프로젝트 "2025 제2차 전 성도 성경읽기"를 진행합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기간: 8월 1일(금) ~ 11월 29일(토)

● 2025 만민찬양제가 다음 주일 오후 1시 30분에 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됩니다.
성도님들께서 함께 응원해 주시고 인기상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의 불같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2025 만민하계수련회」가 8월 4일(월) ~ 8월 6일(수)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금주 중 해외 선교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만민하계수련회 참석을 위해 입국하십니다.
성도님들은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43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요일별로 지원합니다.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영어, 중국어 / 화요일 : 러시아어, 일어 / 수요일 : 프랑스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71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71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영 목사

● 교회 레위 직원 조회가 7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3층 성전에서 있습니다.
조회 후 성전 대청소가 있습니다.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여지역장연합회 월례회/ 7월 28일(월) 오전 11시, 3층 성전 (강사: 이미영 목사)


● 기관 소식

아동주일학교
2025 여름성경학교/ 7월 27일(주일)~29일(화)
※ 7월 27일(주일) 오후 1시 30분 개강예배 (설교: 당회장 이수진 목사)
※ 7월 28일(월) 오전 11시 생명의 말씀 (강사: 이미경 목사)
오후 1시 30분 "해피프레이즈" (인도: 전아영 집사)
※ 7월 29일(화) 오전 11시 성령충만기도회 (강사: 이미영 목사)
오후 1시 30분 연합활동 "복음페스티벌"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가나안선교회 연합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7-26
[주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3]
2026-07-27
[월요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4]
2026-07-28
[화요일]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2]
2026-07-29
[수요일]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출 15:25]
2026-07-30
[목요일]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 15:26]
2026-07-31
[금요일]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의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니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출 16:8]
2026-08-01
[토요일]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출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