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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8-08 제32과다시 오실 주님 마태복음 24:32~34
읽을말씀 : 마태복음 24:32~34  |  외울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4:16 | 참고 말씀: 고린도전서 15:20
교육목표 :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공중 강림과 여러 징조들을 조명해 봄으로 더욱 깨어 근신하게 한다.


   약 2천 년 전,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아무 흠도 죄도 없으셨기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40일 후에는 하늘로 승천하셨지요.
   이때 제자들이 하늘로 승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자 두 천사가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고 말합니다. 과연 주님은 언제 어떻게 다시 오시는 것일까요?
   
   
   1. 예언대로 성취될 주님의 공중 강림
   
   구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의 고난 등 수많은 예언이 나옵니다. 그중 대부분의 예언이 성취되었고 장차 이루어질 주님의 공중 강림과 7년 환난,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백보좌 대심판 등이 남아 있습니다.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의 정욕적인 것들을 버리고 깨어 근신하며 천국의 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니 세상의 헛되고 썩어질 것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을 보면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장차 공중에 어떻게 강림하실 것인지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 가장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합니다. 이들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잠자는 자’라고 하지요(고전 15:20).
   무덤에 장사되어 잠자는 자들의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부활하고 공중에서 영혼과 함께 결합되어 부활체가 됩니다. 이렇게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하면, 그다음에는 죽지 않고 이 땅에 살아 있는 성도들이 홀연히 변화되어 구름 속으로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즉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2. 주님의 재림에 대한 성경적 예언
   
   히브리서 10장 37절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말씀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1절에는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말씀합니다.
   이처럼 주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이 성경 곳곳에 나오지만, 믿지 않고 의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시험하는 사람도 있지요. 심지어 극단적인 종말론자들로 치부하며 이단으로 정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인한다 해도 주님의 재림은 속히 성취될 일입니다.
   알곡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믿기에 신부 단장에 힘쓰며 신랑 되신 주님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 준비를 잘한 성도들은 구원받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쭉정이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믿지 않고 신부 단장을 하지 않다가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을 믿는다는 사람 중에도 특별히 경계해야 할 대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님께서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에 오신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36절에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날과 그때를 안다며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예언된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깨어 근신하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힘쓰고 빛 가운데 행해야 하지요. 그런 성도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지만, 세상과 짝하며 어둠에 있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도적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아무리 외쳐도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며 세상을 취하다 결국 홍수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을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독립하였을 때는 곧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임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오실 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마 21:18~19)라고 저주하시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립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힐 때가 아니므로 잎사귀만 무성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평소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일까요?
   이는 당시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고, 지식적인 믿음 속에 형식적인 율법만 강조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약 2:17),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마 7:21) 그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고백한 대로 그 피는 이스라엘과 그 자손에게 저주로 임했지요(마 27:25). A.D. 70년,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멸망당하여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고, 이스라엘 백성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마 24:2).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서러움과 멸시 천대를 받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나치에 의해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학살을 당하는 등 그들에게 임한 저주와 시련은 참혹하리만큼 무서웠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율법을 지켰습니다. 마침내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흩어진 백성들을 모아 이스라엘을 독립시켜 주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1948년 5월 14일이지요. 완전히 멸망하여 없어진 나라가 약 1900년 만에 재건된 것입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같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운 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이스라엘이 다시 일어설 것을 곳곳에 예언해 놓았습니다. 이사야 49장 8절에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에스겔 38장 8절에는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했지요.
   황무한 사막 가운데 적국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땅, 이스라엘은 독립한 후 짧은 시간에 선진국으로 부상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웠음을 깨달아 신부 단장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 )라고 표현한다.
   
   2.‘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 )을 뜻한다.
   
   
   ● 알고 넘어갑시다!
   
   ‘바리새인’이란?
   신약 시대 유대계파 중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로, 율법을 엄격히 준수했다. 또한 모세의 율법을 연구하며, 레위기의 청결 의식을 철저히 지켰다.
   이들은 장로의 유전을 지나치게 중시하여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치료하신 것과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은 행위까지도 안식일을 범했다고 간주했다.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고 겉으로만 거룩한 체하는 이들은 예수님께 ‘회칠한 무덤’과 ‘외식하는 자’라는 엄한 책망을 들었다.
   부활과 천사와 영의 존재들을 인정하는 바리새인들은 이를 부인하는 사두개인들과 대립하기도 했다(행 23:6~8).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8-03 믿음의 유산 (개척기념주일) - 이수진 목사 히브리서 11:1-3
교회 개척 43주년을 맞아, 개척의 때를 상고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믿음, 아버지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의 행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만민제단을 친히 세우시고 지금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만민제단이 나아온 길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믿음’입니다. 1982년 7월 25일 개척 예배를 드릴 때도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믿음으로 이루어왔습니다. 이 제단이 ‘믿음으로 달려왔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려움과 시험 중에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은 목자님의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우면 “어렵다.” 하나님 약속의 말씀이 금방 이루어지지 않으면 “왜 응답이 없지?” 말하기도 했지요.
   원로 목사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을 큰 믿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하나님 권능을 보여주시며 믿음으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작은 믿음을 가진 우리를 이끌고 마지막 때 세계를 이루는 제단이 되게 하셨지요. 큰 믿음으로 성장시켜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에 함께 가자!” 하신 분도 목자님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가르쳐 주신 성결의 복음과 본이 되어주신 믿음의 행군을 기억하며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이 제단의 개척의 때를 상고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믿음,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의 행함이 어떠한지를 말씀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이제는 우리가 이러한 영적인 믿음으로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까지 더 힘차게 행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을 만난 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뜻대로 순종하신 원로 목사님
   
   원로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 막 결혼하고 미래의 부푼 꿈을 꾸던 청년의 때에 7년간 병상에서 죽음만 기다려야 하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위장병으로 시작해 온몸의 각종 질환으로 건강은 악화되었고 좋다는 약과 병원, 민간요법을 다 동원해도 나아지지 않자 결국 남은 것은 감당하기 힘든 빚과 미움, 그리고 원망과 절망뿐이었지요.
   그렇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함 속에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원로 목사님을 만나주셨고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날 이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뜻대로 순종해 사셨지요. 진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 때,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고 하나님 뜻이 기록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열심히 읽으며 그 말씀대로 순종해 가셨습니다.
   “버리라, 하지 말라” 하신 죄와 악은 그 자리에서 회개하며 버리셨고, 쉽게 버려지지 않는 죄성은 노트에 기록하며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버려 나가셨습니다. “하라, 지키라” 하신 것은 그대로 지키되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하셨지요.
   로마서 13장 8절에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하신 대로 물질의 어려움 중에도 빚지지 않도록 가르치셨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 하신 말씀을 믿으셨기에 십일조는 물론 건축헌금, 각종 헌금도 1등으로 하셨고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 하신 대로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며 섬기기를 즐겨 행하셨습니다.
   
   
   2.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아 수많은 금식과 기도, 말씀 무장에 힘쓰며 개척 준비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시던 1978년 5월, 하나님의 음성이 임했고 주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이에 순종하여 원로 목사님께서는 따로 방을 얻어 생활하시며 기도와 금식, 말씀 무장에 힘쓰셨지요. 시간만 있으면 기도하고 금식하며 성경을 풀어 받기를 바라시며, 신학교 1학년 때부터 개척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습니다.
   개척을 준비한다고 하여 도울 사람을 찾거나 개척할 좋은 장소를 물색한 것이 아닙니다. 개척 자금을 만들기 위해 육의 방법을 동원하지도 않으셨지요. 오직 금식과 기도로 개척을 준비하셨고, 무엇보다 깊은 영의 세계를 알며 권능을 받기 위한 간절한 매달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집사 때도 성결을 이루기 위해 금식을 많이 하셨는데 하나님의 종으로 권능 받기를 준비하시면서는 3일, 7일, 15일, 21일 금식으로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1981년 신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는 40일 금식을 주관하셨고, 순종하셨지요. 이 금식은 하나님께서 6일째부터 붙들어 주지 않으셨기에 죽음의 고비를 넘나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때도 원로 목사님께서는 조금도 변개치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금식하셨지요.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지 않았는데도 원로 목사님의 인내와 능력으로 40일 금식을 마쳤기에 하나님께서는 붙들어 주셔서 할 수 있는 금식과 비교할 수 없이 기뻐하셨고 크게 받으셨습니다. 이런 눈물의 기도와 수많은 금식으로 권능을 끌어내리셨고 오직 믿음으로 개척을 준비하셨지요.
   우리가 지금 듣고 있는 생명의 말씀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영혼육 등 이 주옥과 같은 말씀도 쉽게 받아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크고 놀라운 권능도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지요. 셀 수 없는 수많은 날, 생명을 드리는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받아 내린 성결의 복음이요, 권능의 역사입니다. 오직 목자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 낸 열매들이지요. 여기에 더 큰 권능을 끌어내리기 위해 감당하신 연단의 시간은 어떠합니까.
   잠시 개척을 준비하신 원로 목사님의 기도와 금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수고와 눈물, 연단의 시간을 원로 목사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믿음으로 행군하셨습니다. 사람이나 육의 환경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며 불평이나 원망, 서운함 없이 끝까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셨기에 더 큰 권능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그 뜻대로 순종하되 어려움이 와도 변함없는 사랑과 순종이 목자님의 믿음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무(無)에서 시작해 믿음과 기도로 이룬 교회 개척
   
   1982년 5월, 하나님께서 “태양이 작열할 때 개척하게 되리라” 하시며 개척의 때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개척을 앞둔 그 당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원로 목사님께서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순종하시니 하나님께서는 운영하던 가게가 잘되도록 역사하셔서 그 많던 빚도 갚게 하시고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개척하는 그해 3월부터는 가게에 손님이 끊겼고 수입이 없으니, 보증금마저 까먹었지요. 몇 개월이 지나 가게를 정리하고 개척할 때는 단돈 7천 원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믿음의 역사를 보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개척 자금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형통하게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지요.
   기도 제물 1번인 안애자 권사님을 통해 개척 자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안애자 권사님은 예전에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3백만 원의 보상금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돈을 건축헌금으로 하나님께 드리고자 마음에 작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던 남편이 그 돈을 다른 곳에 사용해, 드리지 못하게 되니 이것이 늘 마음에 걸렸지요. 언젠가는 드리겠다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권사님은 원로 목사님을 통해 치료받으셨고 함께 신앙 생활하며 개척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당시 남편의 사업터가 어려워져 집이 은행 담보로 잡혀있었고 이 빚을 갚지 않으면 집이 헐값에 넘어갈 상황이었지요. 오랫동안 집이 나가지 않았고 집값을 계속 낮춰 1천5백만 원에 내놓아도 살 사람이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기도 모임 중 “3일 금식을 하고 집을 내놓되 지금 가격보다 더 높게 책정하여 네 믿음대로 내놓으면 내가 역사하리라. 거기에서 3백만 원을 개척 자금으로 하라.”는 말씀이 임한 것입니다. 권사님은 3일 금식을 한 후, 3백만 원을 더해 1천8백만 원에 내놓았고 곧바로 그 가격에 집은 계약되었지요.
   하나님께서 팔리지 않는 집을 팔 수 있도록 역사하셔서 빚을 청산하게 하셨고, 3백만 원을 개척 자금으로 드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개척지, 신대방동에 예비 된 곳이 정확히 보증금 3백만 원이었지요.
   드디어 1982년 7월 25일 태양이 작열한 때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하지만 건물은 아직 완공되지 않아서 유리창도 달리지 않았고 강대상, 마이크 등 성전 집기도 없는 상태였지요. 말 그대로 무에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개척 예배는 장년 9명과 어린이 4명이 드렸습니다. 원로 목사님께서는 ‘보배 중의 보배는 믿음’이라는 말씀을 증거하셨고 그 믿음대로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려 두 달 동안 마이크, 전화기, 강대상, 피아노, 선풍기, 십자가 종탑 등 성전에 필요한 기물이 채워졌지요. 이때도 생명의 말씀과 권능이 크게 나타나니 외부 성도들이 은혜받고 헌물하여 이루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원로 목사님께서는, 만민의 역사는 오직 믿음으로 기도할 때 아니 될 것도 되는 역사, 없는 것도 있게 하는 역사를 이루어 왔습니다. 바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믿음이지요. 이런 믿음과 기도, 목자님의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로 우리 교회는 개척하여 짧은 시간에 부흥을 이루었고, 창립 예배를 드린 10월 10일에는 100여 명의 성도로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믿음의 행함으로 우리가 개척되었는지 잠시 한 사건을 말씀드렸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여 태양이 작열한 1982년 7월 25일 무에서 개척한 만민은 오늘까지 믿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핍박도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요.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니 결국은 승리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몫입니다. 빌립보서 4장 9절에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에게 부탁한 말씀이지요.
   우리도 지금까지 원로 목사님의 믿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체험했습니다. 연단과 시련 중에 낙심하지 않고 더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신 모습, 핍박 중에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으시고 오직 선과 사랑으로 행하신 모습, 물질의 어려움이 있으면 더 구제하고 또 하나님께 힘써 심음으로 어려움 중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을 보이셨습니다.
   원수 마귀가 훼방하면 더 힘차게 하나님과 주님의 살아 계심을 외치고 그 권능을 나타내신 삶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 믿음의 행함을 닮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됩시다. 그렇게 변화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계신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계신, 가정, 일터에서 또한 주어진 사명 속에 어떻게 믿음의 행군을 이룰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더 힘차게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훗날 영원한 천국에서 지금, 이 시간을 추억하며 기쁨과 감사의 고백만 올릴 수 있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8월 3일 주일)
* 사회: 임학영 목사
개회찬송 27장 1절
성시교독 51번
찬송 397장
기도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마가복음 2:3~12
찬양 주님의 영광을 우리는 보았네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나의 믿음과 하나님이 주신 믿음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81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8월 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황금란 목사
성경봉독 에스더 4:13~17
특송 윤권능 형제
설교 하나님으로 하여금 일하시게 하라
문신현 목사(예수교연합성결회 아프리카 총회장)
수요 예배 (8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만민하계수련회 관계로 수요 예배는 없습니다.
금요 철야예배 (8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채윤석 장로
성경봉독 창세기 2:2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67) - 에덴동산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문순미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8-03 2025년 8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지난 주 여름성경학교 개강예배에 설교하셨습니다.

● 8월 4일(월) ~ 5일(화)까지 「2025 만민하계수련회」 교육 및 치유집회, 파워프레이즈를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지혜」 덴마크어(925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2025 만민찬양제」가 오늘 오후 1시 30분에 교회 유튜브 채널 및 KT지니티비 882번을 통해 방영됩니다. 성도님들께서 함께 응원해 주시고, 인기상 투표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기상 투표에 참가하시는 성도님들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오늘 저녁예배 시 만민찬양제 시상식이 있습니다.

● 영적 성장 프로젝트 "2025 제2차 전 성도 성경읽기"를 진행합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기간: 8월 1일(금) ~ 11월 29일(토)

● 「2025 만민하계수련회 」가 8월 4일(월) ~ 6일(수)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있습니다.
※ 치유집회 광고: 첫째날 치유집회 시 실시간 간증접수를 받습니다. (Tel. 02-818-7300)
※ 차량광고: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각 지역별로 출발하므로 출발 시간은 지역장님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화요일 당일 참석자 출발은 신림선(경전철) 보라매공원역 1번 출구 앞(농심 쪽) 오후 3시 30분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당일자 귀가는 교육 및 행사 후 출발했던 차량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 저녁 예배 후 수련회 물품을 트럭에 싣는 작업이 있습니다. 신학교 주차장에 주차한 차는 신속히 이동 주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만민하계수련회 참석하시는 성도님들은 만민하계수련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꼭 읽고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외 선교사 및 성도님들이 만민하계수련회 참석차 입국하여 함께하고 계십니다.
성도님들은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2025년 만민하계수련회 "전진"」을 위한 작정 다니엘 철야가 오늘로 마쳐집니다.
작정 다니엘 철야를 인도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금주 수요예배는 만민하계수련회 관계로 없습니다.
새벽예배와 다니엘 철야는 8월 4일(월) ~ 6일(수)까지 없습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44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요일별로 지원합니다.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영어, 중국어 / 화요일 : 러시아어, 일어 / 수요일 : 프랑스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72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72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8월 추천도서는 「참된 복을 좇는 자」 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 소식

김혜은6 집사(1교구, 1-1여)/「투자자는 무엇에 꽂히는가」 공동 저자 출간 (산지출판사)
※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에서 판매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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