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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9-05 제36과온 집에 충성한 모세 민수기 12:3, 7
읽을말씀 : 민수기 12:3, 7  |  외울말씀 : 민수기 12:7 | 참고 말씀: 출애굽기 32:32
교육목표 :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처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온 집에 충성하는 영적 장수가 되게 한다.


   모세는 애굽에서 노예로 학대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낸 출애굽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불평을 일삼고 원망하는 백성들을 아비의 심정으로 늘 마음에 품고 놓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백성이기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만 모세는 이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습니다.
   
   
   1. 모세의 출생과 시대적 배경
   
   이스라엘 백성이 거한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해 먹을 양식이 떨어지자 야곱과 그의 일가족은 애굽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거기는 야곱의 아들 요셉이 총리로 있어 양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애굽의 고센 땅에서 목축업을 하며 살았습니다. 이주 당시 70명에 불과했던 야곱의 혈속은 갈수록 번성해 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애굽 총리 요셉과 그 시대 사람들이 다 죽고 요셉을 모르는 사람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왕은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로 부리며 학대하지요(출 1:9~10).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더욱 번성하니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 태어나는 남자 아이는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모세는 이런 암울한 시대에 태어났지요. 그의 부모는 석 달간 모세를 숨겨 키우지만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에 넣어 강물에 띄웁니다. 그때 마침 목욕하러 나온 공주가 그 상자를 발견하고, 아이를 데려다가 양자로 삼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모세의 친어머니가 유모로 추천되고, 공주는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며 키우게 합니다.
   이로써 모세는 어린 시절 친어머니에게 히브리 민족과 하나님에 대해 배웠고, 애굽 왕궁에서 공주의 아들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마음 한편에는 친어머니로부터 들은, 하나님과 애굽에서 고통 받는 자기 민족에 대한 연민이 떠나지 않았지요.
   
   
   2. 광야에서 40년 연단의 세월을 보낸 모세
   
   어느 날 모세는 애굽 사람이 자기 민족인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의분이 일어나 그를 쳐 죽이고 맙니다. 그런데 다음 날 히브리 사람끼리 싸우는 것을 보고 모세가 잘못한 사람에게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며 말립니다. 그러자 그가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하므로 애굽인을 죽인 것이 탄로가 납니다. 이에 바로왕이 모세를 죽이려고 찾습니다.
   만일 모세가 자기 안위만 생각했다면 동족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고도 자신에게 해가 미칠까봐 모른 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기 민족인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히 11:25).
   
   결국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서 그곳 미디안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여 양 무리를 치며 삽니다. 왕자로서의 자존심이나 자신감도 사라지고 평범한 양치기의 생활에 적응해 갔지요. 이러한 광야생활이 적응되자 마음의 연단이 찾아왔습니다. 자신은 가진 자 같았으나 막상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 인생의 허무함이 느껴졌지요. 광야에서 양을 치며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자기 의분에 못 이겨 사람을 쳐 죽였던 모세가 이처럼 낮아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연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모세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데 있어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지만 하나님은 왕자로서 당당한 모세가 아니라 철저히 낮아진 모세를 원하셨습니다.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의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온전히 비운 모세를 불러 출애굽의 지도자로 세우고 큰 사명을 주십니다.
   
   
   3.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한 모세
   
   온유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와도 걸리지 않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합니다. 자기 생각과 교양에 맞지 않아도 품어 주지요. 믿음이 연약하고 악을 발하는 사람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변화될 것을 바라며 기다려 줍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는 장정만 해도 60만 명에 이르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가나안 땅으로 가는 40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시는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면서도 이내 원망하였지요. 그러다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범죄함으로 마침내 멸망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이때 모세의 온유함이 얼마나 승하였는지 성경에 잘 나와 있습니다.
   출애굽기 32장을 보면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가서 더디 내려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만들어 신으로 섬기며 방탕히 먹고 마시며 뛰놀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셨던지 백성들을 진멸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때 모세는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간절한 중보 기도를 올립니다(출 32:31~32).
   모세는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이 지워질지라도, 즉 지옥에 떨어질지라도 백성들을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자기 생명을 담보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백성을 구해 달라고 했지요. 모세의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의 간구에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십니다. 이처럼 모세는 자신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생명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으로 품었습니다.
   
   
   4. 온 집에 충성한 모세
   
   ‘충성’이란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함은 물론이요, 맡겨진 직무 이상을 넉넉히 감당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나아가 ‘온 집에 충성’이란 자기가 속한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일터, 사업터 등 주어진 모든 분야에서 충성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온 집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과 정성, 시간과 물질까지도 아끼지 않고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3장 5절에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했습니다. 모세가 얼마나 자신을 낮추어 맡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당시 모세의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모세를 원망하고 대드는 백성들을 이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백성의 지도자가 되면 그만큼 져야 할 짐도 많고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모세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난관을 뚫어 나갔습니다.
   아비와 같은 마음으로 백성들을 품었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백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생명이 다하기까지 모세는 단 한순간도 편히 지낸 적이 없었습니다. 백성들로 인해 흘린 눈물과 그들을 위해 올렸던 애통의 기도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요. “이 백성들을 저버리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해 주시라.”고 늘 간구했던 것입니다.
   혹여 ‘사명이 무겁고 힘들다. 사명을 놓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모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낼 때부터 생명이 다할 때까지 충성하고서도 열매가 적다며 민망히 여겼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여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낸 출애굽의 지도자는 누구일까요?
   
   2. 하나님께서는 왕자로서 당당한 모세가 아닌, 어떤 모습을 원하셨나요?
   
   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방탕하게 먹고 마셨을 때 진멸하고자 하십니다. 이때 모세가 하나님께 올린 기도를 써 보세요.
   
   4. 히브리서 3장 5절에“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 )으로 충성하였고”말씀합니다.
   
   
   ● 알고 넘어갑시다!
   
   ‘모세의 선’
   1.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받는 것을 택했다.
   2. 연단 중에도 하나님을 믿으며 모든 것에 중심에서 감사했다.
   3.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함이 승했다.
   4. 온 집에 충성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8-31 심고 거두는 법칙(2) - 이수진 목사 갈라디아서 6:7-9
이 시간은 심은 대로 거두는 비결에 관하여 두 가지 방법을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는 것이 축복의 기본 원리
   
   심은 것마다 넘치게 거두는 축복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난 시간에는 두 가지를 설명했습니다. 첫째, 마음밭을 개간해야 한다. 했고 둘째,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해야 한다. 했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는 것’이 모든 축복의 기본 원리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면 물질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축복받지만,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이 땅에서 축복받으려는 것만은 아니지요. 마음밭을 개간하는 것도,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는 것도,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녀로서 마땅히 할 도리를 다하는 것뿐이지요.
   자녀 된 도리를 다하면 부모는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흐뭇해하고 고맙게 여깁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을 사랑하여 진리 안에 거하는 자녀들을 보시면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시지요. 그러나 무조건 축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심은 대로 주시며 공의의 법칙대로 주십니다.
   
   
   2. 심은 대로 축복받아 많은 열매를 거두려면
   
   3) 욕심으로 구해서는 안 된다
   “부자가 되려면 재물을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재물이 자기를 좇아오게 해야 한다.”는 세상 말이 있습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재물에 집착하면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판단력이 흐려지고 정도에서 벗어나 오히려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지요. 신앙 안에서도 물질의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는 탐심부터 버려야 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라 하셨고,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시는 것이지요. 마태복음 6장 24절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의 유익을 구할 것인가, 손해를 보더라도 진리를 따를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탐심이 있으면 진리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게 되지요.
   탐심 때문에 신앙이 변질되는 것도 봅니다. 수입이 적을 때는 십일조를 잘했는데, 수입이 많아지니 십일조가 아까워 온전히 드리지 않는 일도 생기지요.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셨다가도 이제 그 축복을 거두실 수밖에 없지요. 물질의 축복을 구하는 이유는, 자신이 더 많이 누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6장 7-8절에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했습니다. 재물을 모아서, 이 땅에 아무리 많이 쌓아둔다 해도 천국에 가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우리는 축복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재물을 구해야 합니다. 물질의 축복을 구하되, 탐심으로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해야 하지요.
   
   탐심으로 구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내 것이 아니라면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탐심이 있으면 불로소득이나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는 유혹을 받을 때 귀가 솔깃하지요. 악한 사람들에게 속기가 쉽습니다. 정녕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탐심을 부추기는 말에는 전혀 요동함이 없어야 합니다. 길에 축구공만 한 금덩어리가 떨어져 있어도 내 것이 아니라면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하지요. 남의 것을 부러워하는 것, 이것이 탐심입니다. 욕심, 탐심을 찾아 버리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하지요. 그래야 미혹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만 정확하게 갈 수 있습니다.
   
   ② 축복받아서 어디에 쓰려고 하는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원로 목사님은 하나님께 치료받았을 때, 부유한 장로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좋은 것을 먹고 입고 쓰려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마음껏 구제하겠다 꿈을 갖고 기도하셨지요. “빈궁에도 처할 수 있고 풍부에도 처할 수 있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구원받은 은혜만도 넘치는 삶이었기에 물질을 주시든 아니 주시든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축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많은 영혼을 구제하며 하나님의 나라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도하셨습니다. 탐심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하니, 마음껏 축복해 주셨지요.
   많은 성도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축복을 구한다, 말하지만 욕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만큼은 주를 위해 드리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갖고 누리고자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요. 욕심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물질이 풍족하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구제하며 선교하고 주를 위해 드립니다.
   
   ③ 하나님께 축복을 구할 때도 욕심으로나 조급하지 말고 공의에 맞게, 성령의 주관을 받아 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 십일조가 10만 원인데 “십일조 100만 원 드리게 축복 주세요.” 기도합니다. 100만 원 이상을 드리겠다는 믿음은 좋지만, 20만 원, 30만 원,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합니다. 단계를 무시하고 욕심과 조급함으로 하나님께 독촉하듯 구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지요.
   탐심이 있고 조급한 사람 중에는 사업이 좀 잘되면, 경솔하게 빚을 내어 사업을 확장하기도 합니다. 다른 것이 전망이 있다면 무작정 넓혀 가기도 하지요. 일을 많이 벌여 놓으니 한 가지에도 제대로 집중할 수 없어서 결국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무조건 일을 벌이는 것 자체가 엄밀히 보면 욕심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의욕이 앞서고, 좋다고 하는 일이면 무조건 다 하고 싶은 마음도 성령의 음성을 막아버리는 욕심이 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2-3절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여, 탐심을 벗어버리고 성령의 주관을 좇아 믿음으로 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정도를 걸어야 한다
   오직 정직과 성실로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킬 뿐 아니라 세상 법도 지켜야 하고요.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지켜주실 수가 있습니다. 쉽게 이익을 얻으려고 편법을 쓰고 남을 속이거나, 진리를 벗어나면 안 됩니다. 세상에서도 정도를 벗어나는 사람들은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이 삼촌의 양 떼를 지킬 때 얼마나 성실하게 일했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추위와 더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가축들을 돌봤으며 심지어 도적맞은 것이나 맹수에게 찢긴 것도 자기가 물어내었다 했지요. 자기 양 떼도 아니고 남의 양 떼를 맡아 돌보면서도 이렇게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수가 있었습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도 성실로 식물을 삼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도 연단을 통해 애굽 전역을 통치하는 총리로 세우신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23-24절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했지요. 비록 이방인을 섬겼다 해도 하나님을 믿으므로 정도를 걷고 충성했을 때, 이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반면, 아무리 진리를 많이 알고 기도를 많이 한다 해도 정도를 걷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작은 일을 맡았을 때 충성하는 사람이라야 큰 것도 맡길 수 있지요. 또한 사람 앞에서도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라야 하나님 앞에 진실하다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정직과 성실로 쌓아가지 않으면 비록 하나님께서 축복의 길을 열어 주셔도 그 축복을 자기 것으로 취할 수가 없습니다.
   
   성도님들께 당부 드리는 2가지
   ① 교회 안에서, 믿음의 형제간에 금전 거래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이 유망하니 자금을 빌려달라”거나 “투자해 달라”거나, 이런 요청은 하지도 말고 요청을 받는다 해도 응해서는 안 됩니다. 성전 안에서는 세상 사업에 대한, 대화조차 하지 말라고 했지요. 성도 간에 물질이 오고 가면 거기에는 반드시 사단의 송사가 따릅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해도 나중에는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고, 시험 들고 실족하는 일까지 생기지요. 그러니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어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고, 어찌 축복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② 결코 보증을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잠언 11장 15절에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잠언 22장 26절에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했지요. 또 잠언 6장 1-5절에는 이웃을 위해 보증을 섰다면 지체하지 말고 급히 돌아가서 보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합니다.
   의리나 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거나 상대의 상황이 너무 긴급하고 믿을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보증 섰다고 합니다. 잠시의 미안함을 못 이겨 보증을 서주고 나면 대부분이 오랫동안 어려움을 당하기 마련입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 결코 선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며, 자기 재산과 가족의 안위를 걸고 도박을 하는 것처럼 어리석고 미련한 일이지요. 차라리 내가 여유가 있다면 돌려받을 마음 없이 그냥 주는 것이 낫습니다. 축복받기 위해서는 물론,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보증을 서는 일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자는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것이 잘못된 믿음인 것처럼 비난합니다. 물질이나 이 땅의 복을 구하지 말고 천국만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무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모든 죄와 저주에서 해방 시키신 것처럼,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의 가난도 대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받을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다만, 욕심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해야 합니다. 또한 믿음으로 정도를 걸으면서 정직과 성실로 행해야 하지요.
   이런 여러분 모두가 되셔서 이 땅에서도 풍성한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기여하며 부지런히 심고 거두어 여러분의 천국 곳간을 가득 채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8월 31일 주일)
* 사회: 이미경 목사
개회찬송 21장 1절
성시교독 21번
찬송 511장
기도 노영진 목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6:7~9
찬양 내게로 와서 쉬어라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심고 거두는 법칙(3)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92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8월 3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김영순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42:7~9
특송 심찬미 자매
설교 욥기 강해(135) - 욥의 세 친구의 회개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9월 3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현진 목사
대표기도 심정주 권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1:5
설교 하늘의 지혜 -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
박형렬 목사
금요 철야예배 (9월 5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주현철 목사
대표기도 정철수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3:4~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71) - 사단의 미혹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조혁희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8-31 2025년 8월 다섯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지혜」 인도네시아어(929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전도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9월호를 발간하였습니다. 교회 안내실 앞과 구로 지성전에 비치하였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전도에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8월 24일 미용인선교회에서 진행한 만민복지타운 미용 봉사소식이 <동방일보>, <서울뉴스통신>, < ESG 경제>, <스타데일리>에 게재되었습니다.

● 8월 29일(금) "Soojin Lee Ministry" 유튜브 채널에 매일 하나님께 드리는 <10분 아침 기도>, <10분 점심 기도> 두 편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기도로 하루를 열고, 은혜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영적 성장 프로젝트 "2025 제2차 전 성도 성경읽기"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기간: 11월 29일(토)까지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76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76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경 목사

● 만민문화아카데미 제6기를 개강합니다. 보컬(찬양), 통기타, 헤어메이크업, 아나운서, 캘리그래피, 무용, 꽃꽂이, 선교영어, 선교중국어 등 9개 강좌를 운영합니다. 수강 신청은 오늘까지 교회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간사 김영철 집사 ☎ 02) 818-7238

● 9월 추천도서는 「영혼육(상)」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중국대교구 성령충만기도회(부구역장 이상)/ 8월 31일(주일) 오후 5시, 구로지성전 3층(인도: 황금란 대교구장)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강다연 성도(중국1교구/ 3교구, 2-1여 허정옥2 권사의 자녀)
※ 9월 6일(토) 오후 2시 30분, 구로구 구로동 3-25 「테크노마트 웨딩시티 8층 스타티스홀」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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