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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09-19 제38과영적인 어린아이 마태복음 18:1~4
읽을말씀 : 마태복음 18:1~4  |  외울말씀 : 마태복음 18:3 | 참고 말씀: 마태복음 23:12
교육목표 : 단순하고 순수하며 교만하지 않은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어 천국에서 큰 자로 인정받는 성도가 되게 한다.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인지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너희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큰 자’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어야 천국에서 큰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영적인 어린아이의 특징
   
   첫째로, 단순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쉽게 무엇에 잘 적응하고,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선하게도, 악하게도 변할 수 있습니다. 어른보다는 세상 때가 묻지 않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않으며 사고방식도 단순합니다.
   마치 하얀 백지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처럼 어린아이는 어른이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입니다. “동생을 사랑해야 한다. 군것질을 많이 하면 안 된다.”라고 가르치는 대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면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그대로 믿고 순종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기에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할 때도 이유를 대거나 변명하지 않았지요.
   ‘이것이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인지, 나에게 유익이 되는지’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니 반드시 선하신 뜻이 있는 줄 믿고 즉시 순종했지요.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 때가 묻지 않은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여 진리를 배우는 대로 믿고 들은 말씀에 그대로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순수합니다.
   어린아이는 어떤 생각이나 판단, 분별 능력이 전혀 없는 무 상태로 태어납니다. 자라면서 부모와 가족, 이웃과 친구를 통해 선과 악을 배우고 사리를 분별하게 됩니다. 어린아이들은 좋은 것을 얻으면 그 자체로 행복해하고,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으며 순수하게 반응합니다. 잘못했을 때는 두려워하고 양심의 가책을 크게 받습니다.
   반면 어른들은 세상 어둠에 물들어 순수함이 사라지니 죄를 범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줄 배웠어도 악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잘못을 행하면서도 무감각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면 어떻습니까? 선악 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선한 것을 보면 쉽게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고 악한 것은 몸서리치도록 싫어하지요. 세상 사람은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진리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악이라 하시면 몹시 싫어하고 어찌하든 버리려고 합니다. 오직 선한 것만 간절히 사모하며 미세한 죄악이라 해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셋째로, 교만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지식이 적고 힘이 약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무엇을 가르쳐 주면 자기 생각을 내세우지 않고 그대로 믿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숨기려 하지 않고 부모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거나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어린아이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자신의 지식과 맞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판단하거나 오해하지 않고 믿고 순종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권능의 역사들을 믿고 순종한 사람은 “이만한 권능을 행하는 분이라면 정녕 하나님의 사람이다.”라고 여겼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아도 권능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볼 때 예수님의 말씀이 옳은 것을 겸손히 인정하였습니다.
   영적인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들을 때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도 체험하기를 사모합니다. 진리를 들으면 그대로 믿고 순종하며 겸손히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놀라운 역사를 체험케 하십니다.
   
   
   2.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려면
   
   첫째로, 불같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죄악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이 세상은 어둠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비진리를 보고 듣고 배우면서 마음이 죄악으로 물들어 갔고 교만, 혈기, 판단, 욕심, 시기 등 비진리로 마음이 더러워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한 대로 불같은 기도와 하나님 말씀으로 죄악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딤전 4:5). 욕심과 자존심 그 밖의 모든 죄악들을 버리는 만큼 깨끗한 양심과 순수한 마음이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 말씀을 듣는 대로 믿고 깨달으며 더 온전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모든 이론과 생각을 파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에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하나님 말씀과 맞지 않을 때는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임을 믿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지요. 사람이 가진 대부분의 지식과 이론은 원수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으로부터 온 것으로 하나님 말씀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16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했습니다.
   이 세상의 주관자가 원수 마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진리가 아닌 것들을 생각에 담게 됩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비진리 속에 성장했기 때문에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을 버려야 합니다.
   만일 자신이 가진 생각과 이론으로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고 부인하려 한다면 말씀 자체이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높아진 교만이지요. 자신의 생각과 이론을 동원하는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좇아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마가복음 14장을 보면 한 여인이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부어드립니다. 이것을 본 어떤 사람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못마땅히 여기지요. 이에 예수님께서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셨습니다(막 14:8~9).
   이 여인은 생각을 동원치 않고 선한 마음으로 행했기에 예수님께 칭찬받고 길이 기억된 바 되었습니다. 반면 자기의 생각과 이론을 동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육신의 생각을 버리지 않으므로 결국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신 것입니다(롬 8:7).
   
   그러므로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려면 불같은 기도 속에 말씀으로 무장하고 항상 자신의 생각과 말을 진리에 비춰 보아야 합니다. 나아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모든 이론과 지식을 파하며 오직 영의 생각과 성령의 소욕을 좇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철저히 자신을 부인하고 불같은 기도와 말씀 무장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천국에서 큰 자라 인정받으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영적인 어린아이는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① ( )하다.
   ② ( )하다.
   ③ ( )하지 않다.
   
   2.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불같은 기도와 ( )을 통해 ( )을 벗어 버려야 한다.
   ② 모든 ( )과 ( )을 파해야 한다.
   
   
   ● 알고 넘어갑시다!
   
   ‘이론’이란?
   지식을 바탕으로 경험이나 사고, 학습 등을 통해 스스로 정립시켜 놓은 논리를 말한다. 이론은 각 사람의 체험과 생각, 시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변론을 낳으며 진리인 하나님 말씀과는 상반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9-14 심고 거두는 법칙(4) - 이수진 목사 갈라디아서 6:7-9
지난 시간까지, 심은 대로 넘치게 거두는 방법 여섯째까지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1.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틀림없는 법칙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 주기를 원하십니다. 무조건 복을 주실 수는 없지요. 반드시 심어야만 거두는 것이 공의입니다. 또 심는다 해도 방법을 알아서 제대로 심어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가 있지요.
   우리가 받아야 할 가장 큰 축복은, 무엇보다도 영혼이 잘되는 축복입니다. 영혼이 잘되면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누릴 수 있고 이 땅에서도 무엇이나 구하는 대로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영혼이 잘되기까지 기다렸다가 물질이나 치료의 응답을 주시기도 합니다. 육적인 응답을 먼저 주시면 영적으로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할 때는 열심히 신앙생활 하던 분들이, 축복받으면 마음이 변질될 때가 있습니다. 각 사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축복을 주시기도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틀림없는 법칙입니다. 일찍 거둘 수도 있고 더디 거둘 수도 있지만, 더디 거둔다고 해서 결코 손해 보는 것은 아니지요. 영육 간의 축복을 겸하여 받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2. 심은 대로 축복받아 많은 열매를 거두려면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심어야 한다
   주식 투자를 해도 수익성이 좋은 종목에 투자해야 합니다. 영적인 씨를 심을 때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곳에 심으면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구제할 때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해야 합니다. 잠언 19장 17절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시리라” 하셨지요. 구제가 축복받는 길이라 해도 범죄하여 하나님께 징계받는 사람을 구제한다면 오히려 상대와 같이 연단을 받습니다. 계속 범죄하는 데도 도와준다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도록 돕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구제뿐만 아니라 예물을 드리는 것도 잘 분별해서 해야 합니다. 만약 사단의 역사로 분쟁과 불화가 있고 불의가 가득한 곳에 심는다면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거두게 하실 수가 없지요. 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또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심을 때는 하나님께서도 기쁨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10장 40-42절에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어린 소자에게라도 믿음으로 심었다면, 그 상은 주님으로부터 받습니다. 그러나 소자의 상보다는 선지자를, 의인을 영접하여 선지자의 상, 의인의 상을 받는 것이 더 큰 축복이지요.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세우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셨지요. 이렇게 아브라함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롯은 거부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 아브라함이 롯을 마음에 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소돔의 멸망 중에 롯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구원해 내셨지요. 사랑하는 아브라함의 마음에 품은 사람을 하나님도 기억해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들로 인해 그와 연관된 사람들이 축복받는 장면이 성경에는 자주 나옵니다. 더구나 아브라함처럼 축복권과 저주권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이 주관을 받아 축복을 빌어줄 때 상대에게 그 축복이 그대로 임하지요. 이때도 그냥 축복을 빌어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축복받을 그릇을 준비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이삭이 장자인 에서에게 장자의 축복을 빌어주려 할 때도 먼저 별미를 만들어 가져오라고 합니다. 이삭은 육의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영적인 법칙을 따라 축복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또 사무엘상 9장에 보면 사울이 왕이 되기 전, 선견자에게 가서 자신의 갈 바를 묻고자 할 때도 그에게 드릴 예물을 준비하는 것을 봅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절기 예물이나 신년 감사예물 등 특별한 감사나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자 하시는 때를 놓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노약자를 돌아보며 구제하고 봉사하는 등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힘써 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를 위해 세계 선교를 이루어왔지요. 세계 선교를 이룰 때는 말씀과 권능뿐 아니라 어려운 곳에는 재정지원도 필요합니다. 성도들이 든든히 서서 자립할 수 있는 해외 지교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등 목회자가 세상일을 하며 교회를 섬기는 곳도 변함없이 돌아보고 있지요.
   주의 종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회 운영을 위한 도움, 창립예배를 위한 출장, 연합성회 시에도 본 교회에서 재정을 지급합니다. 문서 선교, 방송 선교, 온라인 선교를 위해서도 많은 인력과 재정이 소요됩니다. 이 모든 것은 성도들의 헌금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도들의 수고와 기도, 심음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었고 수많은 영혼이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보고 체험하며 아름다운 천국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믿음의 행함은 하늘나라에 무한한 상급으로 싸여 있고 각자 행한 대로 이 땅에서도 넘치는 축복으로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심고 행한 것에 대해 주실 상급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바르게 심었을 때는 사람의 계산과 능력을 뛰어넘는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7장에 보면 엘리야를 공궤하여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양식을 얻은 한 과부의 기록이 나오지요. 온 나라가 기근으로 양식을 구하기 어려웠고, 이 과부에게 남은 양식은 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뿐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아들과 함께 떡을 만들어 먹고 나면 이제 굶어 죽기만 기다려야 할 처지였지요.
   열왕기상 17장 13-14절에 엘리야가 말합니다.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했지요.
   상식적으로 볼 때,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에게 마지막 남은 양식을 자기에게 먼저 달라고 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야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므로 오히려 축복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지요. 그렇기에 상대방의 생명같이 소중한 양식이라도 내어 달라고 요청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 여인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했을 때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한 끼 먹을 양식을 드려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을 얻었고 그로 인해 자신과 아들의 생명을 건졌지요. 그러니 그 축복이 몇십 배인지, 혹 몇백 배인지는 계산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지혜롭게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바르게 심어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해야 한다
   이 말은 변함없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뜻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한 사람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 성도님들 중에는 자기 사업터가 바쁜데도 교회에서도 중한 직분들을 여러 개 맡아 잘 감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백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은 내 일을 해주신다.” 하지요. 예전에는 너무나 어려운 형편 중에 있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축복받았기에 아무리 회사 일이 바빠도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충성하면서 믿음으로 구하니 하나님께서 사업터를 점점 더 든든하게 세워주시지요.
   물론 영적으로 참된 충성을 하는 분이라면 몸으로만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고, 쉬지 않고 불같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열심히 충성하는 분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도 결코 그 충성을 그냥 받고만 있지는 않으십니다. 반드시 축복을 주셔서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지요.
   어떤 분들은 축복받기 전에는 열심히 사명을 감당했는데 축복받아서 사업터가 바빠지니 사명을 소홀히 했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보면, 대부분은 사명만 게을리한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 자체가 변질되었지요. 예배의 은혜가 식어지고 기도도 한 번 두 번 빠집니다. 뜨거움이 식어지니 점점 세상과 타협하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에까지 손을 대지요.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니 잘되던 사업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질병까지 얻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적인 축복입니다. 어리석은 부자가 창고를 새로 짓고, 그 안에 곡식을 가득 채워놓고 즐거워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무어라고 하십니까? 누가복음 12장 20절에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지요. 이와 같이 헛된 재물에 눈이 어두워 하나님을 서운케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여러분 중에는 결코 없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심고 거두는 법칙을 여덟 가지 항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첫째, 마음밭을 개간해야 합니다.
   둘째,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셋째, 욕심으로 구하면 안 됩니다.
   넷째,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다섯째,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둡니다.
   여섯째, 믿음과 행함에 변개함이 없어야 합니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심어야 합니다.
   여덟째,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해야 합니다.
   혹여 부족한 분야가 있다면 채우시고,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부터는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고 마음에 온 것이 있으면 그대로 지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기쁨으로 영광 돌리는 소리가 여러분의 삶 속에 넘쳐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9월 14일 주일)
* 사회: 정진영 목사
개회찬송 31장 1절
성시교독 50번
찬송 260장
기도 황금란 목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6:7~8
찬양 주의 사랑 안에서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59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9월 1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노영진 목사
대표기도 최영신 전도사
성경봉독 욥기 1:1
특송 흰돌성가대
설교 욥기 강해(137) - 욥기 요약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9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차난영 권사
성경봉독 잠언 8:13
설교 악을 미워하는 것(1)
이미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9월 19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박형렬 목사
대표기도 장성식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3:8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73) - 아담과 하와②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정진영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9-14 2025년 9월 둘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 「2025년 임직예배」를 집례하십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지혜」 우간다 국가의 공용어인 루간다어(931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우르두어(115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9월 6일 보라매 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신대방 2동 축제' 본교회 봉사활동 소식이 <동방일보>, <서울뉴스통신>, < ESG 경제>, <스타데일리>, <이투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 제24회 말씀퀴즈대회 시상식이 오늘 저녁예배 시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저녁예배는 「2025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직자 명단은 주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9월 치유집회」가 9월 26일 금요 철야예배 시 당회장님의 인도로 있습니다.
환자접수를 오늘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78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78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5교구 남장년 연합구역예배/ 9월 18일(목) 오후 9시, 이춘우 조장댁(인도: 최영신 전도사)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해외 지교회 (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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