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25-09-26 제39과영적인 사랑과 육적인 사랑 요한일서 4:7~8
읽을말씀 : 요한일서 4:7~8  |  외울말씀 : 이사야 49:15 | 참고 말씀: 사무엘상 18:1~4
교육목표 : 자기 유익에 따라 변질되는 육적인 사랑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사랑을 이루는 성도가 되게 한다.


   한 케이블 방송에서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만약 결혼을 다시 한다면 지금의 배우자를 다시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다시 결혼하겠다는 사람은 겨우 4%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마음이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적인 사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인 사랑이란 무엇인지 육적인 사랑과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영적인 사랑
   
   사전에 보면 ‘사랑’을 아끼고 위하며 한없이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을 말한다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더 차원 높은 영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곧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기쁨과 소망과 생명을 줄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변함이 없는 사랑이지요.
   다윗과 요나단이 이런 영적인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요나단은 이스라엘의 왕 사울의 아들입니다. 그는 다윗이 물맷돌로 블레셋 적장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신이 임한 용사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자신도 군대를 이끄는 장수였기에 그의 용맹함이 흠모되었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다윗에게 어떠한 것을 내주어도 아깝지 않았지요.
   사무엘상 18장 1~4절에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연락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했지요.
   요나단은 사울 왕의 장남으로서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였지만 그는 사심이나 욕심이 없었기 때문에 왕이라는 직책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울이 왕위를 지키기 위해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을 때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윗을 구해 주었지요. 이러한 사랑이 죽을 때까지 한결같았습니다.
   요나단이 길보아 전투에서 전사하자 다윗은 식음을 폐하고 그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왕위에 오른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 사울의 재산을 모두 돌려주고 왕궁에서 자신의 아들처럼 돌봐 주었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사랑은 비록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고 해가 될지라도 생명이 다하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가를 바라거나 나에게 잘해 준다고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조건 없이 순수하게 자기를 희생하며 상대를 위해 한결같이 줄 수 있는 사랑입니다.
   
   
   2. 우리를 향한 하나님과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
   
   혹여 여러분은 영적인 사랑과 반대되는 육적인 사랑 때문에 마음의 괴로움을 겪어 본 적이 있습니까? 쉽게 변하고 마는 사랑에 아파하고 외로워할 때 우리를 위로하고 친구가 되어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시지요. 주님은 아무 죄와 허물이 없는데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멸시를 받으셨기에 누구보다 우리 마음을 잘 아십니다. 하늘 영광을 뒤로 하고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의 길을 가심으로 우리의 참된 위로자가 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참된 사랑을 주셨지요.
   우리는 원로목사님의 삶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로목사님은 하나님을 영접하기 전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가난한 삶을 사셨습니다. 7년간 계속된 투병생활 끝에 남은 것이라고는 병든 몸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뿐이었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둘 떠나고, 철저히 외면당하고 멸시받은 인생이었습니다. 실낱같은 희망조차 없이 죽음의 문턱에 헤매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원로목사님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때 단번에 모든 질병을 치료받아 새 생명을 얻었지요. 그 후 주님은 원로목사님의 전부가 되셨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모든 삶을 드려 헌신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신 사랑은 값없는 사랑이지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와 손 내밀어 주셨습니다. 이사야 49장 15~16절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잘 나와 있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요한일서 4장 9~10절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말씀하고 있지요.
   하나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아름답고 값진 것들로 천국의 처소를 예비하시고 하루를 천 년같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지요. 조금만 마음을 열어도 하나님의 섬세하고 풍성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육적인 사랑
   
   자신에게 잘해 주고, 유익이 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나 악한 사람도 합니다. 겉보기에는 그럴 듯해 보이나 실제로는 참이 아닌 가짜 사랑을 하는 것이지요. 이는 시간이 흐르면 변질되어 조그만 일에도 쉽게 깨지는 육적인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육적인 사랑은 세월이 흐르고 상황과 조건이 달라지면 변해 버립니다. 자신의 유익에 따라 이랬다저랬다 쉽게 변하지요. 상대에게 내가 먼저 받아야 주고 자신에게 유익이 되어야 베풀게 됩니다. 이처럼 내가 준 만큼 상대에게서 받기 원하고, 상대가 주지 않으면 서운해하고 아쉬워하는 것은 모두 육적인 사랑이지요.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부모가 정성을 다해 자녀를 뒷바라지하면서도 힘들다 하지 않는 것은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먹고 입는 것보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 한편에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깔려 있지요.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만족을 채우거나 자랑하기 위해 자신의 뜻대로 자녀를 이끌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가 진로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 부모의 뜻과 다르면 반대하며 서운해하지요. 결국 자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대가를 바라는 조건적인 사랑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그렇다면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떨까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부모가 늙고 병들면 무시하고 귀찮아합니다.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떨어져 계신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번 여쭙는 것도 어렵습니다. 내 자녀, 내 생활 중심적이 되고 점점 부모님에게는 무관심해집니다. 더구나 재산이나 돈을 요구해서 거절당하면 미워하고 심하면 부모를 죽이는 패륜적인 자녀들도 있습니다.
   친구 간의 사랑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급히 돈이 필요하다며 친구에게 목돈을 부탁하거나 담보를 서 달라고 합니다. 만일 친구가 거절하면 배신감을 느끼며 사이가 소원해지고 말지요. 정말 사랑하는 친구였다면 상대에게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만약 부도가 나면 담보를 서 준 친구와 가족들은 고통당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하나님 말씀에 돈거래나 담보, 보증 서는 일을 금하셨는데 불순종할 경우 사단이 역사하므로 불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웃 간의 사랑은 어떻습니까? 요즘은 철저한 경비 시스템을 이용하여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웃이 누구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지요. 이웃끼리 고소하고 주차 문제 등 사소한 일로 얼굴을 붉히며 다투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이렇게 육적인 사랑은 자신의 실리를 따지고 유익이 없으면 멀리하고 맙니다. 여러분은 상대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변치 않는 영적인 사랑을 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영적인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2. 육적인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3. 여러분은 부모와 자녀, 형제, 친구, 성도 간에 자신의 실리를 따지지 않고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는 영적인 사랑을 얼마나 깊이 나누고 있나요?
   
   4. 다윗은 사랑하는 요나단이 길보아 전투에서 죽자 그의 아들을 어떻게 대해 주었나요?
   
   
   ● 알고 넘어갑시다!
   
   ‘물매’란?
   가죽이나 천 조각에 돌멩이를 넣고 돌리다가 과녁을 향해 돌이 날아가게 하는 기구다(삼상 17:49). 물매는 목자들이나 군인들의 무기로 사용하였다. 다윗은 물매로 골리앗을 물리쳤으며 베냐민 지파 중에서 택한 700명의 왼손잡이 병사들은 물매 사용에 능한 자들이었다(삿 20:16).
지난 주 설교요약
2025-09-21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이수진 목사 갈라디아서 6:7-8
우리는 선과 악, 진리와 비진리의 씨를 심고 그에 따른 열매를 맛보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삶 속에 항상 선과 진리의 씨를 심어야 합니다. 땅에도 무슨 씨앗을 심느냐에 따라 열매가 달라집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도 있지요. 이와 같이 행함이 씨가 되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를 들어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한 번 두 번, 거짓말을 하다 보니 싹이 나고 자라서 나중에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처음 거짓말할 때는 걱정되지요. 두 번, 세 번, 하다 보면 이제는 걱정도 안 합니다. 들통나도 또 다른 거짓말로 둘러대지요. 거짓말을 계속 심으니 ‘거짓말쟁이’라는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입술로 불평불만을 내는 사람은 더 짜증스러워지고 점점 원망과 다툼으로 자라납니다. 주변 사람들도 함께 짜증스럽고 화평이 깨지며 행복이 사라지지요. 불평불만을 심어 다툼과 불행의 열매를 먹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지 않고 다른 사람과 주변 환경을 탓합니다. 가정이나 환경, 자신의 삶은 나아지지를 않지요.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입술로 낸 말들은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올무거리가 되어 시험 환란을 자초하지요. 잠언 18장 20-21절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말씀합니다.
   
   
   2. 성령의 소욕을 좇아 선과 진리를 심어
   
   악과 비진리를 심으면 마음밭은 점점 악해지며 사단의 역사로 인해 어려움도 오고 기쁨과 감사도 없어지며 기도해도 응답이 되지 않지요. 반대로 선과 진리에 속한 것 역시 한 번, 두 번 심어가다 보면 자라나서 아름다운 진리의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계속해서 기쁨을 심었다면 나중에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요. 사랑을 열심히 심으면 나중에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로, 회사에서 험담하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미워하고 욕하는 악을 심는 것이 아니라 선과 사랑을 심습니다. 먼저는 자기 마음에 미움이나 불편함, 힘든 감정을 버리기 위해 기도하지요.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밝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상대를 위해 기도해 줍니다.
   이런 행함이 선의 심음이 되어 결국 마음에 미움도 빨리 버리고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밭을 개간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성도님들은 육체의 일을 행하거나 악을 심지 말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선과 진리를 심으시기 바랍니다. 선과 진리로 계속 심어 나가면 결국 영으로 변화될 수밖에 없고 신속히 영혼이 잘되어질 수 있습니다.
   
   선과 진리로 심고 가꾸는 성도의 삶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며 잠깐이라도 하루를 맡기는 아침 기도를 합니다. 잠에서 깨면서부터 어제 기도했던 내용이 떠오르며 출근해서 만나게 될 불편한 직원에 대해,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출근 준비를 하고 아침 기도를 할 때도 짧지만 간절하게 기도하지요. 회사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불편했던 직원의 장점을 찾고, 그와 부딪혔던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말하는 게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불편했던 상황들을 떠올리며 ‘주님이시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지요.
   선과 진리를 생각하며 출근하니 마음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불편했던 직원에게 잘하리라 다짐하며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 직원이 출근하는 나를 보며 “어제 잠을 잘 못 잤나봐? 얼굴이 퉁퉁 부었네.” 하며 지나갑니다. 그 말을 들으니 순간 불편해졌지요. 하지만 그 불편한 감정도, 깨닫게 되니 민망합니다. “주여” 하며 자리에 앉아 업무를 잘할 수 있도록 묵상기도를 하고 일을 합니다.
   잠시 여유가 있을 때 아까 불편했던 상황을 생각하며 ‘아, 그때 그냥 웃으면서 “내 얼굴이 부었나?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하고 대답할 걸.’ 불편했던 마음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오늘 다니엘 철야에서 ’불편함‘을 버리기 위해 기도해야지’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니 불편했던 직원에 대해서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지요. 또한 ‘성령님, 오늘 남은 시간은 제가 더 선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속으로 기도하니 평안해집니다. 일을 하면서도 누구를 만나든 나를 점검하며 어찌하든 진리와 선으로 말하고 생각하며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이것이 진리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동료 직원들은 정치를 논하고 연예인이나 TV 프로그램에 관해 대화하지만, 나의 마음과 생각은 진리를 품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를 지키고 조금이라도 선을 심고 가꾸며 하루를 보내니 다니엘 철야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지요. 선과 진리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하고자 노력하는 심음이 쌓이고 쌓이면 아름다운 변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3.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라
   
   악과 비진리를 심는 것은 꼭 미움, 시기, 질투 등 죄를 짓는 것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듣고 보고 느끼는 것도 계속하여 마음에 심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정보를 보고 접하고 있지요. 뉴스나 지식뿐 아니라 세상 유행, 영상물, 음악 등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심깁니다. 욕하는 사람 사이에서 계속 거친 말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물듭니다. 명품, 유행, 외모, 연예인에 관심을 가진 친구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내 생각과 마음에 담겨 나도 관심을 갖게 되지요. 진리로 분별하며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보고 듣고 접하는 것들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심기는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눈과 귀, 마음과 생각을 지켜 선과 진리의 말에 귀 기울이고 비진리의 말은 분별하여 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유행이나 관심이 심겨 영원한 것을 소망하지 않는 육의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변화되기 원하여 기도하고 선과 진리를 심으면서 동시에 비진리를 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지요. 이런 사람은 마음밭을 힘써 개간하고서 그 자리에 다시 세상 것을 심는 것과 같으며, 결국은 제자리걸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깨어 자기를 쳐 복종시켜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신 대로 자신을 진리로 지켜 아름다운 영의 마음을 이루어 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6장 8절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셨고, 요한복음 3장 6절에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말씀합니다.
   썩어질 육의 것을 심으면 결국 거두는 것도 썩어질 육이지만, 선과 진리는 성령으로부터 난 것이기에 영생과 함께 영원한 것을 얻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는 이 사실을 명심하여 삶 속에 진리와 선만을 심을 수 있는 지혜로운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선과 진리, 악과 비진리로 말하고, 행한 것이 자라나 열매 맺어 응답과 축복으로 임하기도 하고, 재앙과 어려움으로, 사단의 역사로 온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다윗과 사울, 선과 악의 열매
   
   사울 왕을 보면 교만과 시기, 질투, 미움으로 많은 악을 심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금방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을 당하며 전쟁에서 패하고, 악신으로 인해 고통도 당하였지요. 선지자를 통해 깨닫게 해 주었지만 사울 왕은 회개하지 않고 계속하여 악을 심습니다. 다윗을 죽이기 위해 힘과 권세를 동원하며 오랫동안 악을 행했지요.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빨리 심판하시면 다윗도 편하고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악을 보지 않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에게도 많은 기회를 주시고 때가 차기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요. 그러는 동안에도 사울 왕은 계속하여 다윗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며 악을 쌓습니다.
   이렇게 악을 심으니 그 열매는 어떠했습니까? 아무리 왕이라 해도 평안치 못했고 항상 불안하며 불통하였고 결국 전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같은 날, 세 아들도 죽음을 맞았지요. 하나님의 심판이 더딘 것같이 보여도, 분명 악을 심으면 그 열매는 멸망이며 결국 화가 임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반대로 다윗은 사울 왕의 핍박과 공격, 악행에도 오직 선과 사랑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이렇게 선을 심은 열매,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오랫동안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사울 왕을 피해 다니는 도망자의 신세인 것 같았으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축복하시니 결국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부강하게 한 훌륭한 왕으로 칭송받게 되었습니다.
   잠언 14장 32절에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행한 선과 진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때 풍성한 열매로 더 큰 축복으로 바꿔주십니다. 성도님들은 어느 때든지 선만 심으시기 바랍니다. 당장의 유익이나 사심으로 거짓과 악을 심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선만 행하여 칭찬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 충성, 헌금, 예배 등 진리의 것을 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심어 아름다운 영의 열매를 얻길 원하면서, 반대로 세상을 사랑하고 비진리를 심고 있지는 않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진리를 좇아 생각하고 말하며 행하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하루하루의 말, 생각, 행실을 통해 선과 진리를 심을 때 아름다운 영의 사람으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1-12절에는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말씀합니다.
   세상은 참고 양보하고 희생하는 것이 바보 같다며, 자기 유익을 구하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 지혜로운 것처럼 말합니다. 우리는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세상 풍조에 휩쓸려서는 안 되지요. 세상은 불의를 좇고 더러움을 좋아하며 악을 행한다 해도 우리는 선과 사랑을 심고 가꾸어 영생의 복은 물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참 자녀의 복을 마음껏 누려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선과 진리의 열매가 얼마나 아름답고 생명이 되는지 마음껏 전할 수 있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9월 21일 주일)
* 사회: 조혁희 목사
개회찬송 36장 1절
성시교독 30번
찬송 464장
기도 이성숙 목사
성경봉독 요한복음 12:24
찬양 은혜의 단비
임마누엘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죽어지는 밀알이 되자(1)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49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9월 21일 주일 오후 3시) 임직예배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이미경 목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3:14
특송 전아영 집사 & 심찬미 자매
설교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귀히 여기는 자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9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윤진영 목사
대표기도 성기용 전도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11:12
설교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9월 26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임학영 목사
대표기도 이미영 목사
성경봉독 욥기 1:18~2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주신 자도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당회장 이수진 목사
새벽 예배
인도 김영순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09-21 2025년 9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오늘 주일 저녁에 「2025년 임직예배」를 집례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원로목사님의 저서 「지혜」 말레이시아어(932번째)를 전자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불어(156호), 말레이시아어(44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9월 18일, 본교회가 신대방2동 주민센터에 기증한 '사랑의 쌀' 전달 소식이 <시사매거진>, < IT비즈뉴스>, < ESG경제>, <스타데일리>에 보도되었습니다.

● 제9회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 오늘 저녁예배는 「2025년 임직예배」로 드립니다.
※ 임직자: 총 62명 (시무장로 3명, 명예장로 2명, 협동장로 1명, 시무권사 39명, 명예권사 17명)
※ 임직하시는 분들께서 기념타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 「9월 치유집회」가 금주 금요 철야예배 시 당회장님의 인도로 있습니다. 준비찬양은 오후 10시 40분부터 시작하며 실시간 간증접수를 받습니다. (☎ 02-818-7300)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치유집회를 위한 「성령충만 다니엘 철야」가 9월 22일(월) ~ 28일(주일)까지 당회장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월요일 ~ 수요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준비찬양은 오후 8시 50분부터입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시즌 3, 3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격주로 지원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9월 21일 주간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중국어, 9월 28일 주간 주일 : 영어, 일본어 / 월요일 : 러시아어, 불어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79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79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경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교회 소식

춘천만민교회(담임 강영식 목사) 창립 6주년 기념예배 및 명예권사 취임
※ 일시: 10월 3일(금) 오후 3시, 강사: 이미경 목사


● 기관 소식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청년·가나안 선교회)/ 9월 23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 인도: 최나영 자매 (준비찬양 오후 7시 50분)


● 성도 소식

최문대 성도?이경숙 권사(13교구)/ 세탁수선 전문업소 「동명사」 개업 (☎ 02-735-1819)
종로구 사직로 8길 20(내수동 경희궁 파크팰리스) 지하상가 지층 104호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양현선 성도(3청년/ 13교구, 2-3남 양훈규 성도 ? 2-4여 심정주 권사의 자녀)
※ 9월 27일(토) 오후 4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WI컨벤션 1층 1홀」
※ 교회 차량 출발: 9월 27일(토) 오후 2시 30분 신학교 앞(신림동 양지병원 앞 2시 35분 경유)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임직자 일동(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자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