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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5-12-12 제50과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는 것 고전 13:7
읽을말씀 : 고전 13:7  |  외울말씀 : 벧전 1:7 | 참고 말씀: 마 5:11~12
교육목표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진리 안에서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딤으로 어떤 연단도 넉넉히 이겨내는 성도가 되게 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했는데 모든 것을 견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영적인 사랑에 위배되는 모든 것을 참다 보면 그에 따른 여파가 오기 마련입니다. 마치 큰 물결이 지나가면 그 뒤를 따라 잔물결이 이는 것처럼 모든 것을 참을 때에도 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 오기도 하고 마음에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여파를 견디는 것이 모든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
   
   
   1.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는 것
   
   마태복음 5장 39절에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상대에게 악으로 대항하지 않고 잠잠히 참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에 따르는 아픔은 어쩔 수 없지요. 이때 억울하게 맞았다고 마음이 쓰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대를 화나게 한 것이 민망해서 마음 아픈 사람도 있습니다. 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표출하는 형제를 보니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요.
   참음의 여파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올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오른뺨을 때릴 때 참고 왼편을 돌려댔는데 사정없이 왼뺨까지 때립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참았는데도 상황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나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다니엘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갈 줄을 알고도 기도를 쉬지 않았지요.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또 자신을 시기하여 죽음으로 몰아가는 무리에게 악으로 대항치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참으니 상황이 곧바로 좋아졌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굶주린 사자가 울부짖는 굴에 던져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에 위배되는 것을 참았으니 곧바로 시험이 물러가야 할 것 같은데 왜 이러한 연단이 따를까요? 이는 우리를 온전케 하고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농작물은 비, 바람, 따가운 햇살을 견딤으로 실한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견디는 시간을 통해 알곡으로 맺혀지지요.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참 자녀로 나오는 것이 바로 인간 경작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2. 연단은 축복
   
   원수 마귀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빛 가운데 살지 못하도록 어찌하든 훼방합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조금의 흠과 티만 보여도 송사를 하지요. 예를 들어, 악을 행하는 사람을 볼 때 겉으로는 참지만 마음에는 여전히 ‘보기 싫다, 이해할 수 없다.’라는 감정이 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송사하여 연단이 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악이 없다고 인정받기까지는 크든 작든 연단이라는 테스트가 따르지요.
   물론 악이 전혀 없다 해도 연단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축복을 주시려는 연단입니다. 마음에 악이 없는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 온전한 선을 이루도록 이끄시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축복을 주실 때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룰 때에도 이런 원리가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베푸시기 위해서는 그만큼 공의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큰 믿음과 사랑의 행함으로 응답받을 만한 그릇임을 증명해야 원수 마귀 사단이 송사하지 못하지요.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시련의 비바람을 견디게 하십니다. 그럴 때 오직 선과 사랑으로 인내하면 결국 승리하여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특히 주님의 이름을 인하여 애매히 받는 핍박이나 고난을 잘 이기면 반드시 축복이 옵니다. 그러면 연단 속에서도 어떻게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바라고 견뎌야 할까요?
   
   
   3.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며 견디려면
   
   1) 연단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의 삶이 끝나는 날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연단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 보면 애매히 고난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나를 더 좋은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허락하신 연단이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사랑을 믿되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믿음의 시련에는 아픔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고통이 크고 시간이 길어지면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굳게 새기고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꼭 좋은 천국으로 이끌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면 결국 온전한 사람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 4절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연단이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임을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5장 3~4절에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말씀한 대로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과 같습니다.
   때로 자신을 볼 때 ‘어느 세월에 변화될까?’ 할 수도 있지만 연마 끝에 빛나는 보석처럼 연단을 잘 견딤으로 변화되면 결국 하나님을 닮은 온전한 자녀가 됩니다. 그러니 연단을 통과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좀 더 쉬운 길로 가기 원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만 연단을 피해 가면 그만큼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주위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싫은 내색을 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만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이럴 때에도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문제를 마주할 때의 힘듦을 인내하며 상대를 진정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이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며 변화되도록 이끄십니다. 이처럼 연단의 상황들 하나하나가 소망을 이루는 징검다리가 되고 지름길이 됩니다.
   
   3) 모든 것을 견디려면 오직 선만 행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모든 것을 참았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적으로 보면 시험 환난은 사람이나 환경으로 인해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믿음의 시련은 원수 마귀 사단이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곧 시험, 환난은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이런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영계의 법칙대로 싸워야 합니다. 영계의 법칙은 결국 선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면 당장에는 지는 것 같고 손해 보는 것 같지만 반드시 선이 승리합니다. 만일 가족에게 핍박받을 때 ‘내 남편은, 내 아내는 왜 저렇게 악할까?’라고 생각한다면 연단의 시간은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랑으로 기도해 주고, 주 안에서 섬김으로 가정을 환하게 밝히는 빛이 되는 것이 선입니다.
   이처럼 선을 행하되 낙심치 않으면 가장 좋은 때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선을 행할 때 풀리는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람의 힘이나 지혜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선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시험을 만나든지 오직 선으로 인내하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나에게 ‘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견디기 어렵다.’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주변에는 하는 일마다 주변 사람에게 피해만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고, 걸핏하면 불평하고 토라지는 사람도 있지요. 안하무인으로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참사랑을 이루면 견디기 힘든 사람이 없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 하신 대로 상대를 자신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연단 속에서도 어떻게 모든 것을 참고, 믿으며, 바라고 견뎌야 할까요?
   ① 연단 중에도 ( )의 ( )을 굳게 믿어야 한다.
   ② 연단이 ( )을 이루는 지름길임을 믿어야 한다.
   ③ 모든 것을 견디려면 오직 ( )만 행해야 한다.
   
   2. 상대가 오른뺨을 때릴 때 참고 왼편을 돌려댔는데 사정없이 왼뺨까지 때립니다.
   말씀대로 순종해서 참았는데도 상황이 오히려 더 나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랑에 위배되는 것을 참았으니 곧바로 시험이 물러가야 할 것 같은데 왜 이러한 연단이 따르는 것일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천국에는 마음에 이룬 사랑만 가져갈 수 있다!
   천국에 원하는 것 한 가지를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야 할까?
   이 땅의 아무리 귀한 황금보석, 금, 다이아몬드도 천국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이 땅에서 가져가면 너무나 가치 있는 것이 있다.
   ‘사랑’이다. 눈물, 슬픔, 죄가 있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마음에 이룬 사랑, 천국에 가져가서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5-12-07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되리라(2) - 이수진 목사 롬 10:10
이 시간은 입술의 말로 복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살펴보며, 응답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철야는 11월 치유집회로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되리라> 첫 번째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우리의 말은 사람만 듣는 것이 아니라 천사도, 사단도 들으며 사람의 악한 말, 부정적인 말을 올무로 삼아 어려움과 시험을 가져다준다 했습니다. 반대로 믿음과 선의 말은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끌어내릴 수 있음을 말씀드렸지요. 이 시간은 입술의 말로 복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살펴보며 우리의 고백이 온전히 응답과 축복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입술의 말로 복을 받은 사람들
   
   1) 여호사밧 왕
   역대하 20장을 보면, 여호사밧 왕 때 모압과 암몬 자손이 연합하여 남유다 왕국을 치러온 일이 나옵니다. 이때 여호사밧 왕은 온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신이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여 말씀하기를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하였지요. 여호사밧 왕은 이 예언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통회자복이 죄의 담을 헐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이 말을 믿음으로 받으니 염려, 근심이나 사람의 방법을 동원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다음 날 전쟁터로 나가면서 백성들에게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선포합니다. 왕은 하나님과 선지자의 말을 신뢰하였기에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을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거룩한 예복을 입혀서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였지요.
   사람의 생각을 동원했다면, 연합군이 침공해 온 상황에서 군대 맨 앞에 무장한 장수를 세울 것입니다. 그러나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었기에 믿음의 고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찾아 찬양대를 군대 앞에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을 보시고, 연합군이 자기들끼리 싸워서 자멸하게 함으로 이스라엘은 싸우지도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2) 느헤미야
   느헤미야 또한 믿음의 고백을 드린 대로 응답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로로 사로잡혀 갔던 이방 나라에서 왕의 관원으로 있던 느헤미야는 왕의 허락을 받고 훼파된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려고 돌아왔던 때의 일입니다.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고, 이미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일을 행하였지요. 이를 본 이방인들은 비웃고 방해합니다.
   사실 나라를 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와 적군들 틈에서 성을 세운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담대하게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하게 하시리라”고 입술로 시인하며 믿음으로 행군해 나갔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과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믿음이 있으니 끝까지 인내하며 이루어 나가 결국 예루살렘 성을 중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도와주셔서 아니 될 것도 되게 하십니다.
   느헤미야를 통해서 믿음과 믿음의 고백, 그와 함께 행함이 있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앞서 여호사밧 왕도 믿음의 고백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을 보였지요. 이것이 입으로 시인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방법입니다.
   
   3) 모르드개
   부모가 죽은 에스더를 키워 준 사촌 모르드개도 마찬가지입니다. 페르시아에서 유다인들을 몰살시키도록 한 조서가 전국에 반포되자 모르드개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후가 된 에스더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에스더 4장 14절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전하였지요. 에스더가 이 일에 도움이 되든 안 되든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유다인들을 구원하시리라는 믿음을 확실히 입술로 시인한 것입니다.
   왕 다음가는 권세자가, 포로로 잡혀 온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 작정한 상황에서 힘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날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뢰했기에 결국 시인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례들을 통해 입술의 말을 삼가 조심하며 무엇이든지 항상 믿음으로 긍정하는 입술이 되어야 함을 명심해야겠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은 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능히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런 믿음과 선의 고백을 해야 함을 아는데, 중요한 때에 현실이 눈에 들어와서 염려 근심이 앞서고 불평 원망의 말을 낼 때가 많지요. 그러니 영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2. 입술로 시인하는 대로 응답받으려면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한 대로입니다. 마음에 믿어지지도 않고 의심하면서 “믿습니다.” 말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먼저 마음속에 의심하지 않고 믿어야 하며,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합니다. 행함이 있을 때 내 안에 있는 악과 비진리를 버리며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나아오지요. 이것이 의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요, 그러니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이 입술로 시인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말씀하십니다.
   
   “저도 의심하지 않고 믿고 싶은데 온전히 믿어지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영적인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는데 저에게도 그런 굳건한 믿음 주시면 하나님 잘 믿고 말씀대로 살 텐데, 그런 믿음이 안 생겨요.” 하는 분들은 “마음으로 믿으니 행함이 따른다”는 말씀을 역으로 행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를 많이 보고 들었는데도 순간순간 의심이 생기고 자신의 믿음이 작다 생각되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행해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깨닫는 대로 지켜 행하십시오. 그러면 영적인 믿음이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게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저는 건강하지 않아 운동할 힘이 없어요. 저도 건강해지면 열심히 운동할게요” 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현재 자신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운동하며 체력을 키워가야 하지요. 어떤 날은 운동이 잘될 때도 있고, 다음 날은 전혀 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면 체력이 붙고 건강은 따라옵니다.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행함을 이루면, 믿음이 성장하며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의 역사를 의심하지 않고 기도하는데 응답이 안 오는 경우입니다. 얼마나 진리를 힘써 행하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서 2장 17-18절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고, 야고보서 2장 22절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하셨습니다. 행함이 없으면 그 믿음은 온전한 것이 아니지요.
   또한 믿음이 있는데 그에 맞는 행함이 없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하며 능력도 응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진리, 선과 사랑을 힘써 행하므로 마음의 의를 이루어서 영적인 믿음을 가질 때 그 고백이 참이요, 시인하는 대로 응답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한 편 강도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입술로만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난 그 짧은 시간이라도 자기의 잘못을 중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였기 때문에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사람에게 주님을 영접한 후 더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얼마든지 더 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것을 아셨기 때문이지요.
   반면 가룟 유다는 열심히 믿는 것 같았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도 보았지요. 하지만 결국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이는 마음의 악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악이 결국 행함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하는 것은 마음이 진리로 변화되는 것을 말하며, 변화된 사람의 입술의 말이 곧 구원에 이르지요.
   어떤 사람이 열심히 하나님 앞에 심고 구제하며 예배와 각종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기도해도 응답은 오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일이 닥치니 입술에 불평이 나오고 신앙생활의 뜨거움이 식어졌지요. 정말 하나님을 마음에 믿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변개함 없이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을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으로 행한 것이라면 설령 축복이 임하지 않는다 해도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지요.
   똑같이 충성하고, 심었는데 왜 응답의 차이가 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입술의 고백대로 응답받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참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하며 진실한 입술의 고백과 행함으로 나아가 모든 것을 응답받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고보서 3장 11절에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라고 말씀합니다. “믿습니다” 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부정적인 말, 즉 쓴물을 낸다면 그것은 믿음의 고백이 아닙니다. 잠언 18장 20-21절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은 결코 입술에 쓴물을 내서는 안 됩니다. 진리의 말, 믿음의 고백, 긍정적인 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만 해야 하지요. 그렇게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했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믿음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단물만 내는 거룩한 입술이 되어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아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5년 12월 7일 주일)
* 사회: 조수열 목사
개회찬송 8장
성시교독 36번
찬송 105장
기도 황금란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9:1~4, 10~12, 23~26
찬양 탄생 메들리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열 재앙(6) - 악질, 독종, 우박의 재앙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113장
주일 저녁예배 (2025년 12월 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장정미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5:31
특송 장지현 자매
설교 틀린 문제 풀기(2)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12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윤진영 목사
대표기도 정규원 목사
성경봉독 마태복음 7:21
설교 나의 마지막 설교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이영인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서진범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4:1~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82)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황금란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5-12-07 2025년 12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12월 12일(금) 성탄 점등식에 참석하십니다.

● 12월 13일(토) 찬양사역자 교육을 인도하십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11월 28일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셨던 치유집회 소식이 국내 <코리아뉴스>, <한국인포맥스>, 해외 <센트럴아메리카뉴스닷넷>에 소개 되었습니다.

● 제12회 정기 원로회가 12월 14일 주일 저녁예배 후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원로회 후 이어서 제2회 정기 당회가 있습니다.

● 성탄점등식이 12월 12일(금) 오후 8시에 사택 정원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유튜브 생방송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KT지니TV로 오후 10시 30분에 재방송됩니다.

● 「2026년도 교회 기도제목」
1. 주께서 칭찬하시는 교회 (계 3:7-13)
2. 성령충만한 신앙생활 (행 2:1-4)
3. 새성전을 이루자 (요 17:21-23)
4. 준비된 그릇 (딤후 2:20-21)

● 송구영신예배 시 제출할 신년 기도제목카드에 2026년 개인 기도제목을 작성하시어 교회 제출용을 각 교구장 및 지도교사에게 12월 22일(월)까지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번 성탄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줄 특별한 선물, 당회장님의 크리스마스 찬양모음 영상이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수진리 미니스트리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올 겨울,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귀한 찬양선물을 통해 성도님들의 마음에 따스한 은혜와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스튜디오 성탄 장식 관계로 12월 8일(월) ~ 12월 10일(수)까지 다니엘 철야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됩니다.

● 2025년도 소득공제용 기부금 확인서는 12월 8일(월)부터 교회 홈페이지 및 모바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90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90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교회 소식

천안만민교회(담임 정철수 목사) 창립 37주년 기념예배
※ 일시: 12월 14일(주일) 오후 3시, 강사: 이미영 목사
※ 성령충만기도회: 12월 13일(토) 오후 7시


● 교구 소식

2대대 남장년연합구역예배/ 12월 11일(목) 오후 9시, 구로지성전 3층(인도: 조수열 대교구장)

중국대교구 성령충만기도회(부구역장 이상)/ 12월 7일(주일) 오후 5시, 구로지성전 3층(인도: 황금란 대교구장)


● 기관 소식

국내선교
미용인선교회 미용봉사(무지개뜨는마을 & 만민복지타운)/ 오늘 저녁예배 후 수미 미용실 앞 탑승 후 엔젤헤어샵에서 출발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해외 지교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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