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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6-01-09 제2과하나님의 사랑 요일 4:16
읽을말씀 : 요일 4:16  |  외울말씀 : 사 49:15 | 참고 말씀: 롬 8:26~27
교육목표 :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진리와 반대되는 비진리를 온전히 벗어버리고 알곡 성도의 신앙을 소유하게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생령 아담을 창조하신 뒤 동방의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를 이끌어 들이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생령 아담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였습니다. 아담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와라는 사랑스런 배필도 주셨지요. 아담이 스스로 외롭다고 느껴서가 아니라 오랜 세월 홀로 계셨던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미리 헤아려 베푸신 사랑이셨습니다.
   
   
   1. 인간을 경작하시며 참 자녀로 이끄시는 사랑
   
   하나님께서 주신 최상의 환경 속에서 아담은 무수한 세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만물의 영장으로서 큰 권세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에게는 참 자녀가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마음껏 사랑을 주셨지만 정작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누렸지만 자신들이 수고하여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죽음과 불행을 겪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그 의미를 몰랐고, 미움을 체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없었습니다. 지식적으로는 알았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체험이 없으니 진정 마음에서 느끼지는 못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령 아담과 하와는 오랜 세월 동안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가 결국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하셨지만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이 선악과를 먹을 줄 모르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지만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으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여기에는 인간 경작이라는 섭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경작을 통해 눈물, 슬픔, 고통, 사망 등을 체험함으로 장차 천국에 이르러 자신이 누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깨달아 참된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에덴동산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아름다운 천국에서 세세토록 하나님과 사랑을 주고받으려는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는 더는 에덴동산에 살 수 없었습니다. 천하 만물을 호령하던 아담이 권세를 잃으니 이 땅의 동식물까지도 저주를 받기에 이릅니다. 풍요롭고 아름답던 이 땅도 가시와 엉겅퀴가 자라며, 땀 흘려 수고하지 않으면 소산을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록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지만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과 전혀 환경이 다른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그들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창 3:21). 에덴동산을 떠나 지구에서 살게 될 그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염려하며 걱정해 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과 달리 인간 경작이 시작된 이래 인류는 급속도로 죄로 물들어 하나님과 멀어져 갔습니다(롬 1:21~23).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어찌하든 사망의 길에서 돌이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바라며 무한한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혹여 세상과 짝하며 잠시 하나님을 멀리한다 해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집 나간 자녀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부모보다 더한 심정으로 기다리고 계시지요.
   
   
   2.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신 사랑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아버지 밑에서 호의호식하며 자란 아들은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이나 자신이 누리는 환경이 얼마나 값지고 좋은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유산을 미리 달라고 하여 먼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신데 유산을 달라는 아들은 철없고 버릇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결국 아들은 유산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의 아픔은 시작됩니다. “행여 다치지는 않을까? 나쁜 사람을 만나지는 않을까?” 늘 노심초사합니다. 습관처럼 먼 데를 바라보며 돌아오지 않는 아들 생각에 잠도 오지 않습니다.
   얼마 후 돈이 떨어진 아들은 사람들의 냉대 속에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조차 주는 이가 없을 만큼 비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제야 아버지의 품이 생각났습니다. 죄송하고 민망한 마음에 고개도 들지 못한 채 돌아오는 아들을 아버지는 달려가 안고 입을 맞춥니다. 못난 아들이라 나무라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제일 좋은 옷으로 갈아입히고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입니다.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특정 시대, 특정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한 대로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 2:4). 구원의 문을 열어 놓고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마다 기뻐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지요.
   이처럼 끝까지 우리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만세 전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는 말씀처럼 예수님의 보혈과 생명으로써 죄인들이 치러야 할 죗값을 대신 지불하신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를 속량하기 위해 예수님의 보혈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나 아무 죄가 없으셨기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고, 이로써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독생자 아들을 주신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은 사랑의 극치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다시 찾은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시니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3. 성령을 선물로 주시며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를 용서받은 사람에게는 누구나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이 승천하신 후 우리 마음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로마서 8장 26~27절에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돌이키도록 이끄십니다. 믿음이 적은 이에게 믿음을 더하고, 소망이 없는 이에게는 천국 소망을 더해 주십니다. 어머니가 자녀를 섬세하게 양육하듯이 행여 넘어질세라, 다칠세라 때에 따라 성령의 음성을 들려 주시지요.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 주고 천국까지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깊이 깨우친다면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강건함의 축복뿐만 아니라 범사에 잘되고 형통한 복을 주십니다. 이는 영계의 법칙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축복과 응답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나 갖가지 문제를 해결받았을 때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나 같은 죄인도 용서해 주셨다.”는 사랑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노라.” 하는 것이 진정한 고백이었을 것입니다. 또 근심 걱정이 없고 질병이나 이별, 사망이 없는 영원한 천국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얼마나 가슴 벅차며 감격하였는지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셔서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 사랑하신 것이 아니지요. 죄인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여인이 젖먹이 자녀를 한시도 잊지 못하는, 그 이상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살피시고 천 년을 하루같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는 분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줄 아셨는데도 막지 않으시고 스스로 선택하도록 놔두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2.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도록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사랑의 극치를 보여 준 사건은 무엇일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가죽옷’에 담긴 영적 의미
   1. 가죽옷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풍요로운 에덴동산을 떠나 척박한 지구에서 살아갈 아담과 하와를 매우 안쓰러워하시며 사랑의 표현으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앞으로 변질된 땅에서 받게 될 충격과 몸소 겪어야 할 고통이 어떠함을 아셨기에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몸을 보호하게 하셨던 것이다.
   
   2. 가죽옷은 ‘구원의 끈’을 의미한다.
   가죽옷은 하나님과 두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는 구원의 끈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사랑의 징표요, 구원의 끈인 가죽 옷이 있었기에 이 땅의 삶을 견디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함으로 결국 구원에 이를 수 있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1-04 솔로몬의 일천 번제 - 이수진 목사 대하 1:7
솔로몬의 일천 번제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점검하고,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역대하 1장 7절을 보면 “이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 왕이 정성을 다해 드린 일천 번제를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지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일천 번제를 기뻐하신 이유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렸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주전 970년에서 930년까지 약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한 왕입니다.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랐으며, 초기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한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열왕기상 3장 3-4절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했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자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자기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는 모습이지요.
   솔로몬이 왕으로서 일천 번제를 드렸다는 것은 단지 소나 양 일천 마리를 잡아 번제로 드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일천 번제를 기쁘게 받으신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번제를 드렸기 때문이지요. ‘번제’는 오늘날처럼 간단히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물로 가져온 짐승을 제단 위에 올리고 각을 뜨고 살을 발라서 전부 불태우므로 그 향기로운 냄새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법입니다. 이렇게 제사하는 것은 생명 자체를 드리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희생과 헌신을 상징하지요.
   
   1)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
   번제로 드리는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 또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의 새끼였습니다. 사람들이 우상이나 귀신 앞에 제사 지낼 때도 흠 없고 깨끗한 음식으로 정성을 들이는데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물이라면 얼마나 흠이 없고 좋은 것으로 드려야 할까요? 선물을 할 때도 억지로 한다면 받는 편에서도 기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선물일지라도 정성이 담겨 있으면 상대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지요.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린 번제는 마음과 정성을 다한 번제로서 하나님께서 참으로 흠향하실 만한 아름다운 향으로 열납되었던 것입니다.
   말라기 1장 6-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흠 있고 더러운 제물로 제사드린 제사장들에 대해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이라 하시며 매우 노여워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하셨지요.
   구약의 제사는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지구상에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예배가 있지만, 정녕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는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지요.
   
   2)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신령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 감화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지며 하나님의 뜻이 바르고 정확하게 증거되고, 예배하는 성도들도 성령의 감동함으로 말씀을 깨달아 영의 양식을 삼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예배가 되려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설교 말씀이며, 이것이 성령의 감동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예배하는 성도들도 성령의 감동함 속에 말씀을 깨우쳐 양식 삼을 수 있지요. 쉽게 신앙생활 하려는 성도들에게 맞추어 설교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을 전하기보다는 사람의 생각과 이론과 상식 가운데 설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성도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결한 참 자녀로 변화되지 않고, 겉모양만 교인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에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십니다. 이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영계가 혼탁하여 참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을 예언하신 것이지요.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깨끗하고 단정한 몸과 옷매무새, 바른 자세로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님께 드리는 예배요, 찬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에서도 특별한 클래식 공연에서는 연주자는 물론 관람하는 사람도 정장을 입고 참석합니다. 고급 식당 중에는 복장이나 신발도 단정해야 출입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와 비교할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요, 성전이니 어떤 모습과 마음으로 참석해야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의 예배와 기도, 찬양과 헌신이 하나님께 상달되는 향이 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정성을 다한 모습으로 드리셔서 여러분도 일천 번제의 축복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일천 번제를 기뻐하신 이유
   
   
   2. 솔로몬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솔로몬은 순수하여 아직 욕심이 없고, 오염되지 않은 마음이었지요. 그러니 밝은 진리의 음성을 들음으로 자신을 위하여 구하지 않고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한 지혜를 구했습니다. 자신의 유익보다는 백성들을 위해,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직임을 감당키 위해,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뻐하시며 구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주셨습니다.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히 일어나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교회와 목회자, 장로님, 일꾼들을 위해, 성전 건축이나 세계 선교 등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지요.
   다음으로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의, 다시 말해 진리를 좇아 행하는 빛의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어 구원받았어도 마음에 있는 죄악으로 인해 범죄하고 어둠 가운데 거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을 만나는 날까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변화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렇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마음의 소원을 구할 때 신속히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2) 응답과 축복을 받으려면
   성경은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십니다. 예레미야 5장 25절에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신 말씀대로 대부분 죄의 담으로 인해 응답과 축복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6장 38-39절에도 보면, 솔로몬이 7년에 걸쳐 하나님의 성전을 완공한 후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과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보옵시며 주께 득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했지요.
   그러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이르시기를 역대하 7장 14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무엇을 구하여 응답받으려면 먼저 죄 사함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죄 사함을 받은 후에 질병이 치료되는 일들이 많이 나옵니다. 마가복음 2장 5절에는 예수님께서 한 중풍 병자에게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자 그는 죄 사함을 받고 이어 중풍 병까지 치료받아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갔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도 정성껏 향유를 준비하고 지극한 사랑으로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드렸을 때 죄 사함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 죄 사함의 은총을 받은 이들은 죄 사함뿐 아니라 문제해결도 받았지요. 요한일서 1장 7절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말씀했습니다. 단지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죄 사함 받는 것이 아니요,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들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또한 어둠의 길에서 돌이켜 빛 가운데 행할 때 죄 사함을 받지요. 응답과 축복을 구하기에 앞서 죄악을 회개하는 기도, 하나님 닮은 성결한 자녀가 되기 위해 하는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복음 5장 14절에 예수님께서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만이 아버지 하나님과 사귐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효력이 있어서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신 대로,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놀라운 은총과 하늘의 신령한 복들을 맘껏 받아 누리는 삶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1월 4일 주일) 신년감사주일
* 사회: 이미경 목사
개회찬송 1장
성시교독 67번
찬송 248장
기도 김진홍 장로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3:7~13
찬양 축복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주께서 칭찬하시는 교회(2)-신년기도제목①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92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1월 4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사도행전 2:1~4
특송 성유진 형제
설교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신년기도제목②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1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이형진 장로
성경봉독 로마서 7:24~25
설교 간증 설교(1)-곤고함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1월 9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차전환 목사
대표기도 최영자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4:14~15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86)-가인의 회개와 구원①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곽윤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1-04 2026년 1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12월 28일(주일) 사무연회를 인도하셨습니다.

● 12월 31일(수) 송구영신예배 시 설교하셨습니다.

● 1월 2일(금) 교회 직원 시무식을 인도하셨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전도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1월호를 발간하였습니다. 교회 안내실 앞과 구로 지성전에 비치하였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전도에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26년 7가지 기도제목, 치유집회를 위한 작정 다니엘 철야가 1월 12일(월) ~ 2월 1일(주일)까지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준비찬양은 오후 8시 40분부터입니다.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시즌 3, 10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격주로 지원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1월 4일 주간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중국어
1월 11일 주간 주일 : 영어, 일본어 / 월요일 : 러시아어, 불어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94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94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경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1대대교구 및 중국 2교구 당회장님 신년 만남/ 1월 10일(토) 오후 2시, 사택예배실
중국대교구 신년연합예배 및 이취임식/ 1월 4일(주일) 오후 5시, 구로지성전 2층(인도: 황금란 대교구장)


● 기관 소식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 1월 6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 인도: 성기용 전도사(준비찬양 오후 7시 50분)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성주4 성도(1가나안/ 16교구, 3-3남 이은상 집사.3-2여 이승자 권사의 자녀)
※ 1월 10일(토) 오후 3시 30분, 마포구 도화동 566 「이룸웨딩컨벤션」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여조장연합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1-04
[주일]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7]
2026-01-05
[월요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0]
2026-01-06
[화요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2026-01-07
[수요일]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살전 2:19]
2026-01-08
[목요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2026-01-09
[금요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 60:2]
2026-01-10
[토요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사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