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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6-01-23 제4과성령의 열매(1) 갈 5:22
읽을말씀 : 갈 5:22  |  외울말씀 : 롬 5:8 | 참고 말씀: 롬 6:23; 히브리서 9:22
교육목표 : 자기를 희생하고 생명까지도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이루어 많은 영혼을 진리로 이끌어 더 좋은 천국에 이르게 한다.


   열매는 씨를 심었을 때 싹이 나고 자라 꽃을 피우면서 맺는 결과물입니다. 이처럼 성령의 열매는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심어 주신 생명의 씨가 성령으로 인해 싹을 틔우고 자라서 맺히는 열매입니다. 생명의 씨가 싹이 튼다는 것은 곧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누구나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지요. 바로 진리를 좇아 빛 가운데 행하면 성령의 열매들을 풍성히 맺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첫 번째인 사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성령의 열매인 사랑은 최고의 영적인 사랑
   
   결혼할 때 사람들은 영원 불변의 사랑의 의미가 담긴 다이아몬드 반지나 금반지를 건네며 사랑을 맹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서로 없으면 못살 것 같던 커플도 얼마 못 가 남남이 되고, 서로에게 무관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육적인 사랑은 쉽게 변질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영적인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상대를 섬기며 자기를 희생하므로 갈수록 그 사랑이 승화되지요.
   
   사랑에는 육적인 사랑과 영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육적인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고 언젠가는 변질되고 말지요. 반면 영적인 사랑은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바로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말씀합니다.
   이러한 사랑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사랑이 있는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나오는 사랑입니다. 이는 자기 생명까지 줄 수 있는 희생이 포함된 사랑이지요. 상대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지요. 나를 미워하는 원수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는 최고의 사랑을 합니다.
   
   
   2. 대가를 바라며 변질되는 육적인 사랑
   
   진실하고 깊이 있게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많은 사람이 세월이 흐르고 내가 원했던 상황과 조건이 달라지면, 자신의 유익에 따라 쉽게 변하기도 하고 배신합니다. 먼저 받아야 주고 자신에게 유익이 되어야 베풀지요. 내가 준 만큼 받기 원하고, 상대가 주지 않으면 서운해하는 것은 다 육적인 사랑입니다.
   남녀가 연애할 때는 서로 “당신 없으면 못 산다.”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나면 서로 내 뜻에 맞춰 주기를 바라고, 안 따라 주면 속상해합니다. 사소한 것 가지고도 티격태격 싸우며 거기서 더 금이 가면 결국 이혼까지 이릅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도 서로 유익에 맞지 않으면 원수 맺는 일이 허다합니다. 세상이 악해지는 만큼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도 드뭅니다. 물론 자녀를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주는 부모도 있지만, 이러한 사랑을 자기 자녀에게만 준다면 영적인 사랑이라 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같은 사랑을 줄 수 있어야 하지요.
   또 아무리 의좋던 형제도 돈 문제가 개입되면 오히려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기도 하고, 친구 간에도 불이익을 당하거나 도움을 주지 않으면 쉽게 등을 돌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육적인 사랑은 자신이 준 만큼 상대로부터 받기 원합니다. 설령 자신의 마음이 뜨거울 때는 받지 않고 무조건 줬다 할지라도 마음이 식으면 예전에 주었던 것을 후회하지요. 이는 대가를 바라고 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3. 자신의 생명까지 줄 수 있는 영적인 사랑
   
   만일 백성 중에 한 사람이 흉악한 죄를 지어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고 합시다. 그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죄 없는 사람이 그를 대신하여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살인자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그 나라의 왕의 아들뿐이라면 과연 왕이 살인자를 위해 귀한 아들을 내어줄 수 있을까요? 인류 역사상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왕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내어주실 만큼, 죄인이었던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불순종하여 그의 후손인 모든 사람이 저주를 받아 사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즉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저주 아래 놓이고 말았지요(롬 6:23). 이러한 저주에서 속량을 받으려면 영계의 법칙에 따라 저주를 받은바 되어 나무에 달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신 대로이지요.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써 모든 인류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또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이 없으므로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이러한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영생에 이르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핍박하고 모욕하며 결국엔 십자가에 못 박을 줄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영원한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셨지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써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 또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생명을 주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도 아끼지 않는 생명을 다한 사랑,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4. 사랑의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가 마음의 죄악을 버려 성결을 이룬 만큼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악이 없는 마음에서 참사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은 상대를 힘들게 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으며 항상 평안하게 해 줍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섬기고 기쁨을 주며 하나님 나라를 더 크게 이루지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 해도 그들을 구원하기를 원했습니다(출 32:32). 사도 바울도 영혼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로마서 9장 3절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했지요.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은 물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수만 있다면 대신 지옥에라도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지요?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혹여 믿음의 형제를 미워하지는 않습니까? 원수도 아니고, 생명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작은 일로 부딪히고 불편해하지는 않는지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감정을 내지 않습니까? 영적으로 시들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면서도 무관심하지는 않는지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독생자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새겨져 있는지요? 그 사랑이 여러분 안에 가득하다면 여러분도 하나님과 영혼들을 중심으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육적인 사랑과 영적인 사랑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2.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영적인 사랑과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사랑의 열매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생명의 씨’
   창조주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신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었다. ‘생기’란 하나님께서 나눠 주신 ‘근본의 빛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으로 에덴동산에서는 아담의 후손들에게 자동으로 전달됐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생기를 대부분 거두시고 흔적만 남기셨는데 이것이 바로 ‘생명의 씨’이다. 생명의 씨는 범죄한 아담의 후손에게 자동으로 전달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잉태된 지 6개월이 된 모든 태아에게 생명의 씨를 심어 주신다.
   영 안에 담아 몸의 중심부인 심장의 한 세포 안에 있는 핵에 심어 주시는데 마치 딱딱한 껍질에 싸인 씨앗처럼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다. 이처럼 생명의 씨가 활동을 멈춰 죽은 것 같은 상태를 영이 죽었다고 한다.
   주님을 영접해 성령을 받으면 생명의 씨가 활동하면서 죽은 영이 살아나게 된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1-18 새 성전을 이루자 - 이수진 목사 요 17:21-23
신년 기도 제목 세 번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성전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설명하겠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취할 때, 육의 눈과 생각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출애굽 1세대는 불평, 원망하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지요. 하지만 민수기 14장 8절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한 여호수아, 갈렙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이루어집니다.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 갈렙은 출애굽 2세대들과 함께 가나안 땅을 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니, 철옹성 같은 여리고 성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백성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성전 건축에 모든 일이 형통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새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할 때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올릴 때 신속히 아름답게 이루어지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성전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설명할 때, 기도의 내용을 삼으셔서 여러분의 기도로 아름다운 성전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성전을 통해 원하시는 것은
   
   1. 우리 주님은 온 인류의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이 창조주이심과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구원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영혼에게 하나님과 주님을 전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도된 영혼들이 교회에 발을 들일 때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이 임하여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찢기고 상처 난 영혼들이 전도를 받아 또는 교회 영상, 전도지 등을 보고 성전에 왔을 때 본당에 문만 들어서도 주님의 포근한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지요.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편안한 분위기, 좋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기뻐하시고 내리시는 은혜이지요.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과 안식을 성전에서 느낄 때 마음 문을 열고, 설교 말씀에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온 분들도 성령을 받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 받아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지요. 새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의 성전 안에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와 치유집회, 행사는 실시간으로 생중계됩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성전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때, 만민과 함께했던 이들은 물론 오해했던 이들이라도 우리가 도약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로 우뚝 설 때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현재는 우리가 내실을 갖추는 시간입니다. 믿음을 더 굳건히 하고 개인의 성결과 기도의 능력을 갖추는 때입니다. 직접 우리 교회에 방문하지 않아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영상을 통해 우리의 예배와 기도, 하나님의 권능을 듣고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전에 모인 성도들과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이방인이라도 치료의 역사를 볼 때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가?” 알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니 새 성전 이전은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내며 무수한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힘써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는 성전을 이전해서 기도하면 늦습니다. 지금부터 성전을 위한 아름다운 기도가 쌓일 때, 새 성전에 들어가 예배할 때는 이미 준비해 주신 은혜가 한량없이 임하는 것이지요.
   
   2. 변화된 성도들이 가득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채운 성도들의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을 바라시지요. 그런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하고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응답과 축복을 주시지요.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을 이루어 신앙생활 한다면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간증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힘이 되는 것이고요.
   변화된 성도들이 있는 성전의 의미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나 기도, 찬양 등 교회 행사가 생중계됩니다. 깨끗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도들, 마음을 다해 올려드리는 찬양과 특송, 공연은 주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하는지 좋은 본보기가 되지요.
   멋지고 아름다운 성전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전을 채운 성도들은 물론 마음의 향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함께 시청하는 사람들에게도 은혜가 임하지요.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짝하며 살다가 예배하고 찬양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심은 물론 시청하는 이들도 은혜받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멋진 공연도, 화려한 기술과 실력을 갖춘 재미있는 영상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은혜는 하늘로부터 내려주셔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 먼저 이 제단에 성도들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예배하고 찬양하며 헌신한다면 우리를 보는 이들도 큰 감동으로 함께 은혜를 나눌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의 기도는 해외에서 오시는 목회자들마다 칭찬하며 배우고자 하십니다. 쉬지 않고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하는,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우리 교회의 기도 현장을 보면 감탄하며 본국에 돌아가서 따라 하겠다고 고백하셨지요. 들어갈 새 성전에서의 기도는 더 뜨겁고 간절하여 매시간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세계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보고 함께 기도한다면 우리의 상급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런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우리 성도님들의 성결함에서 비롯됩니다. 기도하는 성도들이 성결을 사모하고 천국을 뜨겁게 소망하여 올려드리는 기도와 찬양일 때 보는 이들에게도 기도하고 싶은 마음, 천국 소망이 임하게 되지요.
   
   3.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는 것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남겨질 제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신 장면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이시듯 제자들도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셨지요. 우리도 주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주님과 하나님과 하나 됨은 물론 믿음의 형제자매 서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데 있어서 화평, 하나 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싸우고 다투며 시시비비하는 등 화평이 깨진 곳에 사단이 역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 성전 건축이라는 중요한 과업이 있습니다. 나아가 세계 선교를 이루어 무수한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사명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화평이 깨지고 서로 자기를 주장한다면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실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4장 11-12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우리 주님도 사랑이십니다. 우리도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이루면 하나님과 주님과 하나가 되지요. 마음에 사랑이 있는데 성격과 생각이 다른 일꾼이라고 불편하고 싫겠습니까? 나에게 짜증 내고 힘들게 한다고 거리를 두겠습니까? 그런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과 하나 되는 길입니다. 그렇게 할 때 주님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요.
   
   우리 일꾼들은 사랑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 모두 하나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큰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모임이나 조직 안에 시시비비나 큰소리, 자기가 옳다, 주장하는 일들이 없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상대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모임이 되어야 하지요.
   반대로 함부로 말하고 불평 원망하는 말, 평가하는 말을 내는 분이 있다면 이 또한 고쳐야 합니다. 의견을 제시할 때는 자기 입장에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 우리의 모임, 나아가 교회를 먼저 생각하여 양보하고 섬긴다면 주님의 마음을 닮은 선한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런 성도들이 모인 곳이 천국이지요. 우리 교회가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어찌 신속히 응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곳을 어찌 이루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아름다운 성전을 이루기 위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겠습니다.
   
   성도 간에 경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하지 말라 하신, 성도 간에 돈거래는 절대 없어야 합니다. “보증, 담보해 주세요.” “좋은 투자처가 있는데 투자하세요.”라고 하는 등 하나님께서도 엄히 경계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이런 일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교회를 어렵게 하지요. 교회는 예배하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아름다운 천국 가는 곳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교회 안에는 많은 조직과 모임들이 있습니다. 기관, 선교회, 구역, 교구, 봉사단체 등 함께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여러분이 만나고 대화하는 성도들. 나와 특별히 관계되지는 않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하는 일꾼들. 서로서로 소중히 여기며 칭찬하고 응원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것이 사랑의 행함이지요.
   서로의 헌신에 칭찬하며 고마워하는 표현에서 사랑이 싹트고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충성하는 분들은 하늘의 상급을 보고 헌신하지만, 서로 칭찬하고 귀히 여길 때 힘이 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지요. 이렇게 사랑으로 가득한 구역, 기관, 교구, 선교회가 될 때 주님이 함께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 교회를 보시고 신속히 성전 건축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저 천국까지 함께 가는 동역자들입니다. 그러니 손에 손잡고 나아가, 옆 사람이 지치고 힘들어할 때면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며 끌어주고 밀어주어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까지 달려가야 하지요. 혹여 넘어진 이가 있다면 일으켜 주고, 충성하며 열심히 달려가는 일꾼을 보면 기뻐하며 응원함으로 힘차게 밀어주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6년에는 주님 닮은 사랑의 사람들이 되셔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이나 교회의 기도 제목이 신속히 응답의 열매로 나오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1월 18일 주일)
* 사회: 정진영 목사
개회찬송 21장 1절
성시교독 34번
찬송 93장
기도 이성숙 목사
성경봉독 출애굽기 10:22~23, 11:4~7
찬양 구주를 생각만 해도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열 재앙(8) - 흑암, 장자 재앙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만민 찬양 61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1월 18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노영진 목사
대표기도 김영순 전도사
성경봉독 히브리서 12:4
특송 1대대 찬양팀
설교 틀린 문제 풀기(5)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1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규원 목사
대표기도 정현진 목사
성경봉독 잠언 8:13
설교 악을 미워하는 것(3)
이미영 목사
금요 철야예배 (1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서진범 목사
대표기도 이재환 장로
성경봉독 창세기 4:17~23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88) - 인류 문명의 발달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박금미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1-18 2026년 1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스페인어(321호), 불어(159호), 말레이어(48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원로목사님의 저서 오디오북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생명의 샘>이 교보문고 종교부문 2026년 1월 둘째 주 주간 베스트셀러 1위와 2위에 올랐습니다.

● 2026년 제1회 정기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후 3층 성전에서 있습니다.

● 1월 치유집회가 1월 30일 금요철야 예배 시 당회장님 인도로 있습니다. 환자접수는 오늘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키스탄 지협력 교회 목회자 및 주요 인사 만남, 치유 집회를 위한 선교 출장이 있습니다.
※ 출장자: 길태식 목사(새대전 만민교회 담임)
※ 출장기간: 1월 15일(목) ~ 1월 31일(토)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시즌 3, 11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격주로 지원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1월 18일 주간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중국어
1월 25일 주간 주일 : 영어, 일본어 / 월요일 : 러시아어, 불어

●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신 성탄 전야행사 영상이 파워프레이즈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흰돌성가대 신입대원 오디션이 1월 25일 주일 저녁예배 후 스튜디오에서 있습니다.
※ 대상자 : 아동주일학교 예비 1학년 ~ 예비 6학년
※ 오디션곡 :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외 자유곡 1곡
※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사진첨부)
※ 문의 : 예능위원회 서승원 찬양선교사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96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96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구 소식

3대대교구 및 중국 1교구 당회장님 신년 만남/ 1월 24일(토) 오후 2시, 사택예배실


● 기관 소식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 1월 20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 인도: 이미영 목사(준비찬양 오후 7시 50분)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강태희3 집사(1가나안/ 밀양만민교회 여선교회 회장 이상미 권사의 자녀).박새렘1 자매
(3청년/ 8교구 2-3남 박영운 성도.2-2여 송명화 권사의 자녀)
※ 1월 24일(토) 낮 12시 30분, 강서구 공항대로36길 57 「더뉴컨벤션웨딩 1층 르노브홀」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1-18
[주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2026-01-19
[월요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6]
2026-01-20
[화요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 3:6]
2026-01-21
[수요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8]
2026-01-22
[목요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2026-01-23
[금요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2026-01-24
[토요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삼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