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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6-02-20 제8과성령의 열매 (5) 갈 5:22~23
읽을말씀 : 갈 5:22~23  |  외울말씀 : 눅 6:36 | 참고 말씀: 약 2장
교육목표 :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한다.


   사람들은 종종 “아무리 좋게 이해하려고 해도 저 사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거나 “아무리 용서하려 해도 저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다.”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자비의 마음이 있으면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선으로 이해할 수 있고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지요. “누구는 이래서 좋고, 누구는 저래서 싫다.” 하지 않습니다. 싫은 사람도 없고 미운 사람도 없습니다. 걸리거나 불편한 사람도 없고 원수는 더더욱 없지요.
   
   
   1. 자비의 열매란
   
   사전에 자비는 ‘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자비의 영적인 의미는 단순히 상대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이해하는 마음입니다. 또 사람으로서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용서하는 마음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비의 마음으로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시편 130편 3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말씀한 대로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지 않고 공의대로만 판결하신다면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의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용서하고 이해해 주셨습니다. 또한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의 생명까지 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자비하길 원하십니다(눅 6:36). 자비의 마음은 사랑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영적인 사랑이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 없이 상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이라면, 자비는 용서와 포용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오해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상대를 미워하거나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힘과 위로가 되어 줍니다. 상대방을 감싸는 따뜻한 마음이 되면 티나 허물을 드러내지 않고 포용하여 아름다운 관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을 통해 예수님의 자비하신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왔을 때의 일입니다. 그 당시 간음죄는 돌로 쳐 죽이게 되어 있었기에 그들은 여인을 불쌍히 여기거나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십니다.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죄를 용서한다는 의미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죄임에도 예수님은 용서함으로써 여인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비의 마음입니다.
   
   
   2. 영적인 자비의 특성
   
   1) 편견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부유하고 명예 있는 사람을 대할 때와 가난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지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상대의 외모를 보고 판단하거나 마음 자세가 달라지는 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나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라 해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어야 하지요.
   야고보서 2장 1~4절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말씀했습니다.
   자비의 열매가 맺히면 상대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 정죄하지 않습니다. 오직 재판관은 한 분 하나님이시며 누구도 형제를 정죄할 권한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비의 마음이 있으면 징계받는 이를 볼 때 긍휼히 여기며 ‘저가 힘을 내어 잘 통과하기를’ 바라고 기도해 주게 되지요.
   
   2)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즐겨 구제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에게 말로만 “힘내세요!” 하는 것은 긍휼히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자비의 마음이 있으면 실질적으로 힘이 되도록 돕습니다.
   야고보서 2장 15~16절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말씀했습니다.
   진실한 구제는 상대가 굶고 있는데 ‘나도 한 끼 먹을 양식뿐이니 어쩔 수 없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같이 나누는 것입니다. 물질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하지요. 더구나 주님을 믿지 않으므로 지옥에 갈 영혼들을 본다면 어찌하든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마음을 쓰는 것이 곧 자비의 마음입니다.
   
   3) 상대를 함부로 지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상대를 사랑한다면 때로는 지적이나 책망도 해야 합니다. 무조건 덮어 주고 용서한다면 상대가 잘못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비의 마음이 있다면 징계나 책망, 지적도 쉽게 하지 못합니다. 한마디 지적을 한다 해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말하지요.
   잠언 12장 18절에 “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했습니다. 특히 성도들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성도님에게는 이런 비진리의 마음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집사님은 이러한 결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사랑받지 못합니다.” 이런 말을 쉽게 하는 경우가 있지요.
   아무리 맞는 말이라 해도 자기 의와 틀 속에 사랑이 없이 지적할 때는 생명을 낳지 못합니다. 지적을 받고 상대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상처를 받고 낙심하여 힘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결코 찌르거나 허물을 들춰내어 상처를 주거나 실족시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그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으로 할 수 있어야 생명과 능력이 되어 변화될 수 있지요.
   
   4) 모든 사람에게 관대합니다
   세상의 악한 사람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며 자기 것을 내어줍니다. 자비의 마음은 악한 사람이든 선한 사람이든 사랑합니다. 대가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상대를 위해 나를 내어줄 때 자비의 열매가 맺히지요.
   스데반 집사는 악한 자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어 가면서도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며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미워하거나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하지 않았고 사랑의 기도를 올렸지요.
   혹여 아직도 내 마음에 싫고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큼 마음이 좁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리 성격과 의견이 맞지 않아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저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며 이해하게 되지요. 만일 상대에 대한 좋지 않은 느낌이 있다면 좋은 느낌으로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5) 상대에게 공적을 돌립니다
   자비의 열매를 맺으려면 잘한 일이 있을 때 상대의 공으로 돌리고 잘못된 일이 있을 때는 자신의 허물로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자비의 마음이 있으면 함께 일해서 열매를 냈는데 상대만 칭찬받는다 해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합니다. “사실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했는데 저 사람만 칭찬하시네?” 이런 생각으로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분이 칭찬을 받았으니 이제 자신감도 생기고 힘을 내서 더 잘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지요.
   만일 어머니의 도움으로 자녀가 상을 받았다면 기뻐할 것입니다. 자비의 열매가 맺히면 자녀뿐 아니라 누구라도, 상대를 앞세울 수 있고 그에게 공적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공로를 인정받은 것처럼 그와 함께 기뻐할 수 있지요.
   
   
   ● 평가 및 적용하기
   
   1. 자비의 영적인 의미는 단순히 상대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 )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능히 이해하는 마음이다.
   또 사람으로서는 ( )할 수 없는 사람도 진리 안에서 용서하는 마음이다.
   
   2. 자비의 마음을 이룬 사람의 특징을 말해 보세요.
   ① 편견이 없다.
   ② ( )
   ③ 상대를 함부로 지적하지 않는다.
   ④ ( )
   ⑤ 상대에게 공적을 돌린다.
   
   
   ● 알고 넘어갑시다!
   
   ‘스데반’ 집사
   사도행전 7장에 나오는 초대교회 최초의 순교자이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으로 뽑혔으며,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기사와 표적을 많이 행하고 회당에서 복음을 전파하기도 하였다. 그러자 유대 지도자들은 거짓 증인을 내세워 스데반을 모함하고 고소하였다. 이에 스데반 집사는 설교를 통해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죄를 지적했다. 그리고 성령이 충만하여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하자 유대 지도자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쳐 죽였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2-15 열 재앙(11) - 유월절(2) - 이수진 목사 출애굽기 12:8-14
지난 시간에 이어 유월절 규례 ‘어린양의 고기를 먹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난 시간부터 유월절 규례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애굽에 내린 재앙 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키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앞두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해야 할 것을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순종할 때 그 집에는 죽음의 사자가 피해 가며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요. 바로 어린양의 피를 문의 위와 좌우에 바르는 것이며, 이는 우리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한다 했습니다. 또한 그 집 안에서 나오지 말고 어린양의 고기를 먹으라 하셨지요.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았어도 주님의 품을 떠나지 않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때 온전한 구원은 물론, 세상 어둠 속에서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어서 어린양의 고기를 먹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말씀을 통해 구원의 길, 안전하고 평안을 누리는 방법을 온전히 깨달아 행함으로 하나님의 은총 안에 항상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1. 어린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으라
   
   출애굽기 12장 9절에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으라” 하셨지요. 이 말씀의 영적인 뜻은 무엇일까요?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니 어린양의 고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즉 진리의 말씀이지요. 요한복음 6장 5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진리의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날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날로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풀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풀어야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지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잘못된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6장 6절에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 골방 곧 작은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장면은 없지요. 도리어 예수님은 들에서, 산에서 부르짖어 기도하셨습니다.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라’는 영적인 의미는 잡념 없이 마음 중심의 기도를 하라는 것이지요.
   “물에 삶아서 먹지 말라”
   물에 삶아서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세상 철학이나 과학, 인간의 생각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론이나 정치를 논하며, 유명 인사의 좋은 말을 인용하여 성경을 설명한다면 참 진리, 하나님의 마음을 전할 수 없지요. 1년을 듣고 10년을 들어도 영적으로 성장하지를 못합니다. 세상 지식이나 성경 지식은 많이 쌓을 수 있겠지만, 영적인 믿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불에 구워 먹어야 합니다”
   불은 성령의 불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쓰여진 것이기에 말씀을 전할 때도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해야 하며, 들을 때도 성령의 충만함과 감동함 가운데 대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아멘’으로 받을 때 영혼의 살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지식으로만 쌓일 뿐 영의 양식으로 삼을 수 없지요.
   불에 구워 먹기 위해서는 불같은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기름의 역할을 하여 성령 충만함의 원동력이 되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함으로 대하면 말씀이 송이 꿀보다 맛이 있으며, 사모하여 듣기에 아무리 길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 혹은 경험 등을 동원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는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돌려대며 속옷을 달라고 하면 겉옷까지 주며 미운 자가 오 리를 가자고 하면 십 리까지 동행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원수를 갚아야 의롭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시며 섬기고 낮아지라 하시지요. 그렇기에 모든 생각을 깨뜨리고 성령의 감동함 속에 말씀을 양식 삼아야 합니다.
   
   
   2. 어린양을 통째로 다 먹으라
   
   출애굽기 12장 9절에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으라”
   즉 어린양을 통째로 다 먹으라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66권 말씀을 하나도 빼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다 양식 삼으라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는 천지창조의 기원과 인간 경작의 섭리가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 자녀가 되는 방법과 구원의 섭리 등 하나님의 뜻이 모두 담겨 있지요. 따라서 머리와 내장, 정강이를 다 먹으라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66권 말씀을 통째로 먹어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예를 들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9절에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셨으면, 성령을 받았다가도 소멸될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요한계시록 3장 5절에도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흐려버릴 수 있다고 나와 있으며, 출애굽기 32장 33절에는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심판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야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3.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급히 먹으라
   
   출애굽기 12장 10절에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아침은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임하는 때로서 영적으로는 다시 오시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강림 때를 뜻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 비유에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오신 다음에는 기름 준비를 할 수 없으므로 그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양식 삼아 행하라는 것이지요. 또한 인생은 언제 생명의 기한이 다할는지 알 수 없으므로,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아야 합니다.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아침이 오기 전,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전 어린양의 고기를 열심히 다 먹어야 하지요. 말씀을 듣고 아는 것만이 아닌, 말씀을 지켜 행하여 자기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영적 믿음이 되고 원수 마귀를 이길 힘이 되지요.
   
   출애굽기 12장 11절에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어린양의 고기를 먹되 급히 먹으라’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는 것은, 목적지를 향해 출발할 준비된 모습을 갖추라는 것이지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장자의 재앙이 임한 후에 바로 탈출해야 하므로 급히 먹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으로, 천국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늘 깨어서 준비된 모습을 갖추어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2-43절에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가복음 13장 37절에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하므로 구원의 때를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길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급히 어린양을 먹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여기서 지팡이는 영적으로 믿음을 의미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지팡이를 의지하면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며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등산할 때나 험한 길을 걸을 때도 지팡이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갈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성령 받지 않은 모세에게 영적으로 믿음을 의미하는 지팡이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지팡이를 의지해서 하나님 뜻을 좇을 수 있었고, 온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의 이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었지요.
   구원의 길을 알려주시는 유월절 규례에서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하신 데는 우리에게도 영적인 믿음이 있어야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하거나 “믿습니다.” 고백한다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믿음을 소유해야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알려주시지요. 나의 죄 때문에, 아무 죄 없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어린양을 힘써, 급히 먹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야 구원에 이를 수 있지요.
   
   죽음의 재앙을 피하는 방법,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이 내용은 에베소서 6장에 말씀과 짝을 이룹니다. 에베소서 6장 13-18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하셨지요.
   원수 마귀가 주관하는 캄캄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승리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어떻게 준비하며 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운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들은 불같이 기도하며 어둠의 세력과 대항하여 승리하는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유대인들과 같이 형식적인 절기는 지키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의 영적인 의미를 기억하고, 어린양을 힘써 급히 먹는 신앙을 영위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물론 주님의 보혈을 더욱 가치 있게 하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 만나는 날, 잘했다 칭찬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2월 15일 주일)
* 사회: 장성식 목사
개회찬송 27장 1절
성시교독 51번
찬송 487장
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창세기 17:9~14
찬양 하늘과 땅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열 재앙(12) - 할례와 성찬예식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71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2월 15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노영진 목사
대표기도 정영임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12~17
특송 단비중창단
설교 고린도전서 강해(4) - 진리는 하나②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2월 18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규원 목사
대표기도 윤진영 목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3:1~3
설교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최영신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2월 20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박광현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5:4~3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91) - 인류 역사 초기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정영임 전도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2-15 2026년 2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2월 13일(금) 2026년도 졸업자 축하행사에 함께하셨습니다.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스페인어(322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2월 8일 본교회 미용인 선교회의 미용 봉사 소식이 〈국제뉴스〉, 〈 IT비즈뉴스〉, 〈이투뉴스〉에 게재됐으며,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만민복지타운에 성금을 전달한 소식이 〈 ESG경제〉, 〈스타데일리〉, <잡포스트>, <경북신문>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 원로목사님의 저서 「육의 사람 영의 사람(상)」이 오디오북으로 발간되어 교보문고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2025년도 각 부문 우수상 시상식이 다음 주일 저녁예배 시 있습니다. 우수상 수상자 명단은 주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있습니다. 주 안에서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 설 명절 감사예배 순서와 예문이 주보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월) ~ 18일(수)까지 새벽예배 및 다니엘 철야를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셨던 작정 다니엘 철야로 녹화방송합니다. 이 기간 중에는 각 성전과 예배실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 GCN방송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새롭게 제작한,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신 파워프레이즈 스페셜 겨울집회와 창립 43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특별 편성합니다.
※ 방송 시간: 2월 16일(월) 오후 7시 '파워프레이즈 스페셜-겨울집회'
2월 17일(화) 오후 7시 '창립 43주년 축하공연'
※ 시청 안내: KT지니TV 882ch, 유튜브, 모바일 외

● 전 세계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ONLY BIBLE" 시즌 3, 13회를 대예배 후 업로드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13개 언어 자막 서비스 외에도 6개 언어를 더빙하여 격주로 지원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2월 15일 주간 주일 : 한국어, 스페인어 / 월요일 : 중국어
2월 22일 주간 주일 : 영어, 일본어 / 월요일 : 러시아어, 불어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100회가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저녁예배 후 업로드 됩니다. 이번 회차는 설 특집으로 스페셜 DJ 당회장님께서 진행하십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설 연휴 관계로 주보 광고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김이랑 성도(1가나안/ 11교구, 3-3남 김한수7 집사의 자녀)
※ 2월 21일(토) 오후 4시, 영등포구 양평로 58 「그랜드컨벤션센터 리젠시홀 3층」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해외지교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2-15
[주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8]
2026-02-16
[월요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
2026-02-17
[화요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2026-02-18
[수요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8:13]
2026-02-19
[목요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 15:27]
2026-02-20
[금요일]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2026-02-21
[토요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