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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6-05-08 제19과팔복(6) 마태복음 5:8
읽을말씀 : 마태복음 5:8  |  외울말씀 : 마태복음 5:8 | 참고 말씀: 요한일서 3:15, 마태복음 5:28
교육목표 : 육의 행실과 마음의 죄성을 온전히 벗어 버림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친히 뵐 수 있는 성결한 성도가 되게 한다.


   마태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말씀했습니다. ‘청결’을 문자 그대로 풀면 맑고 깨끗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청결’은 마음이 맑고 깨끗한 것 바로 마음에 죄악이 없어서 성결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악이 없고 깨끗한 마음이 될 때라야 하나님을 뵐 수 있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마음이 청결한 사람과 악독한 사람
   
   마음이 청결하여 복을 받은 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룻은 모압 지방의 이방 여인으로 자녀도 없이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홀로 남은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섬겼던 효부였지요.
   룻은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시어머니의 고향으로 가야 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당장 거할 집도 넉넉히 먹을 양식도 없었고, 살아갈 일이 막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하지만 룻은 앞뒤 상황을 재거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봉양하며 극진히 섬겼지요.
   이처럼 룻이 선하고 청결한 마음을 소유하였기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도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부요하고 선한 보아스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다윗 왕의 증조모로서 예수님의 계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마음이 악독하여 예수님께 책망을 받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들은 율법은 물론 장로의 유전까지도 철저히 지켰습니다. 자신을 절제하며 금욕적인 생활을 했기에 스스로 거룩하다고 여겼지요. 즉 외식주의자들로 마음을 정결하게 하기보다는 사람들의 눈을 더 의식하였습니다.
   일례로 장로의 유전 중에는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하나님 앞에 부정하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떡을 먹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장로의 유전을 범한다고 시비하지요. 이때 예수님은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 15:11) 말씀하십니다.
   즉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등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요. 그러니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다고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 책망하셨습니다(마 23:27). 무덤은 시체를 보관하기에 아무리 단장해도 속은 부패하여 썩은 냄새만 진동할 뿐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겉으로는 거룩한 척했지만, 마음은 온갖 죄악으로 가득했기에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마음 중심까지 깨끗하고 아름답기를 원하십니다.
   
   
   2. 마음의 청결을 이루려면
   
   거룩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악한 행위는 물론 마음속 죄까지도 다 벗어 버리고 청결한 마음을 갖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말씀했고(벧전 1:16),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 4:3)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청결한 마음을 소유하여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투고 혈기 내던 사람은 혈기를 버리고, 온유한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교만하던 사람은 낮아지고 섬기며, 미워하던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려야 하지요. 우리가 마음의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여 진리로 채워 가는 만큼 청결한 마음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변화될 수가 없습니다. 이는 옷에 더러운 똥이 묻었는데 “깨끗이 빨아야지.” 생각만 하고, 실제로는 옷을 빨지 않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마음의 더러움을 발견했다면, 스스로 버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마음의 청결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요.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 7:22~24)
   여기서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 진리의 마음입니다. 반면에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이란 까만 비진리의 마음을 뜻하지요. 다시 말해 우리 마음 안에는 죄를 행하고자 하는 비진리 속성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힘만으로는 버릴 수 없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술과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결단해 보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많지요. 이것들이 해로운 줄 알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끊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술과 담배를 단번에 끊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죄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말씀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불같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능히 버릴 수 있습니다.
   이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두 번 말씀대로 행해 보다가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변화될 때까지 금식과 기도를 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결국 모든 죄를 벗고 청결한 마음을 이룰 수 있습니다.
   
   
   3.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임하는 복
   
   마태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했습니다. 혹자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사사기 13장 22절에 보면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만 보고도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였고, 요한복음 1장 18절에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33장 11절에는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이르러 하나님께서 임재하셨을 때에도, 그들은 죽을까 두려워하여 감히 가까이하지 못했지만, 모세는 하나님을 뵈었지요(출 20:18~19).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뵙지 못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대면하여 보기도 하며 친히 동행하기까지 했던 것일까요? 요한삼서 1장 11절에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는 말씀대로,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뵈올 수 있지만, 죄악으로 마음이 더러우면 하나님을 뵈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천국 중에서도 3천층 이상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주님과 하나님을 가까이 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원이나 1천층, 2천층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주님을 가까이 뵙지 못하지요. 즉 얼마큼 성결되었느냐에 따라 각 사람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빛이 다르고, 들어가는 처소 역시 달라집니다.
   또한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은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여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모든 분야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언이나 각종 성령의 은사들(고전 12:9~11)을 받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하기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이 부분적으로나마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축복’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육의 행실은 물론 마음의 더러움을 온전히 벗어 버리고,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고후 7:1) 장차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친히 뵈옵는 영광을 세세토록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청결은 마음이 맑고 깨끗한 것 바로 마음에 ( )이 없어서 ( )된 것을 의미한다.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청결한 마음을 소유하여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에녹 선지자’(창세기 5:21~24)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365세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선지자이다. 에녹은 모나지 않고 순수하며 착한 성품을 지녔다.
   하나님에 대해, 영의 세계에 대해 늘 궁구했기에 무엇을 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찾으려 했다. 예를 들어, 꽃 한 송이를 보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렸고, 불어오는 바람에도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꼈다.
   에녹 선지자는 강하거나 자기를 주장하는 성정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찾을 때는 적극적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과 적극적으로 교통하며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5-03 공부 잘하는 비결(2) - 이수진 목사 약 3:17-18, 잠 9:10
오늘부터 ‘공부 잘하기 위한 조건’ 중 학생들에게 공통으로 해당하는 조건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지능지수(IQ)의 중요성
   
   공부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적절한 지능지수, 흔히 말하는 아이큐(IQ)입니다. 지능이란, 두뇌의 여러 기능 가운데 기억력, 수리력, 추리력, 언어능력, 공간지각력 등 학습에 필요한 능력의 발달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IQ가 적절히 좋아야 합니다. 공부를 농사에 비유하면 IQ는 ‘씨’에 해당합니다. 씨에 따라 열매가 달라지지요. 크기도 크고 맛이 단 품종의 수박씨를 심으면 크고 단 수박이 열릴 가능성이 크고, 작고 맛도 심심한 수박의 씨를 심으면 이듬해에도 그런 수박이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유전학에서는 IQ가 50%는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즉 IQ는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할 수 있지요. 씨가 좋으면 좋은 열매가 맺힐 가능성이 큰 것처럼 아이큐가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야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도 큽니다.
   교육학자들은 아동의 지능지수(IQ)에 따른 학습 능력을 다음 여덟 단계로 구분합니다. 먼저, 아이큐 140 이상은 상위 0.7%에 해당하는 매우 뛰어난 수준으로 최상위 단계입니다. 다음 130-139의 지능 역시 높은 수준으로서 100명 중 두세 명 정도가 이 단계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지능으로는 또래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학습이 가능한 지능으로 분류됩니다.
   그다음 단계인 120-129도 또래보다 비교적 똑똑한 편에 속하며, 110에서 119는 보통 중에서 상(上)의 단계로, 보통의 아동보다 지적 능력이 좀 더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90-109는 전체 아이들의 약 절반 가까이 해당하는 구간으로 가장 일반적인 지능 범위입니다. 이 범위의 아동들은 그 연령대에 맞게, 정상적으로 지적 발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큐 80-89의 구간에 속하는 아이들은 발달이 다소 느릴 수 있으나 충분히 나아질 가능성이 있고, 70-79는 보다 세심한 교육적 관심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69 미만은 전문가의 진단과 도움이 요구되는 단계로 분류되지요. 이러한 구분은 많은 아동을 관찰하고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지만, 100%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나라별로 검사 방식과 기준이 다양하기에, 이 수치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요. 다만 이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지능지수에 따라 학습 속도와 이해력에 차이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똑같은 수업을 들어도 이해와 기억의 속도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이해력이 높아서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는 반면에 어떤 학생은 여러 번 반복해 주어야 이해하지요. 어떤 학생은 오래 기억하는 반면 쉽게 잊어버리는 학생도 있지요. 일반적으로는 지능지수가 높은 학생이 공부를 잘하기에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수준에 맞게 기대하고 요구하셔야 합니다. 자녀가 지능지수 자체가 낮아서 또는 지능 발달이 좀 느려서 또래 아이들보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데 “너는 왜 노력을 안 하니?” 하며 무조건 다그치거나 혹은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열등감을 느껴서 주눅이 들 수 있고 공부가 아예 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아이는 아이큐가 낮으니까’ 하고 포기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학생들도 공부 못하는 이유를 아이큐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되지요.
   
   
   2. 아이큐가 낮은 경우
   
   1) 아이큐를 높인다.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큐는 어느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높아지기도 하고 좋은 환경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면 지능이 좋아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주님을 믿는 학생들은 영적인 방법으로 아이큐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능은 뇌의 작용이라고 했지요. 뇌가 기능을 잘하도록 만들어 주면 아이큐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하는 존재가 바로 생명의 씨입니다. 생명의 씨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불어넣어 주신 생기 곧 하나님의 능력의 흔적이지요.
   생기로 충만했던 아담은 매우 지혜로웠습니다. 창세기 2장 19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이처럼 지능이 높은 존재로 지으셨지요. 아담의 범죄 후 그 생기가 대부분 거둬지고 오늘날 우리에게는 그 흔적만 남았습니다.
   생명의 씨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어나 활발하게 작용하면 뇌세포가 최상으로 기능합니다. 생명의 씨는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면 활발하게 작용합니다. 아직 영으로, 온 영으로 이루지 못했다 해도 성령 충만함을 입거나 믿음으로 기도할 때 생명의 씨는 충분히 활성화될 수 있지요. 우리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아이큐를 높여 보시기 바랍니다.
   
   2) 자신의 지능을 최대한 활용한다
   평범한 씨앗도 기름진 옥토에 뿌린 후 농부가 정성스레 가꾸면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 씨앗에 담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할 수 있지요. 여기서 밭은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누가복음 8장 15절에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말씀합니다.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성실하게 공부하면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학생 중에는 아주 높은 아이큐를 가진 아이들보다 보통 수준의 아이큐 곧 115-125 정도의 지능을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터먼’이라는 학자는 IQ가 높은 아이들을 따로 구분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관찰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뛰어난 학업 성취와 큰 성공을 이룰 것이라 기대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선별된 아이들 가운데에는 큰 성취를 이룬 이들보다 오히려 평범한 성적과 직업을 가진 이들이 더 많았던 것입니다. 이는 아이큐가 공부와 성공을 결정하는 절대 조건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IQ는 아주 낮지만 않다면 즉 보통 수준만 되어도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밭이 얼마나 좋은지, 농부가 얼마나 성실한지에 따라 좌우되지요.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마음의 밭이 척박하다면 그 재능은 제대로 쓰이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능지수가 높은 아이들 가운데는 학습 과정이 너무 쉬워서 흥미를 잃거나, 또래를 무시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뛰어난 지능을 게임에만 사용해 중독에 빠지거나, 높은 아이큐와 노력으로 성공을 이루고도 그 머리와 지위를 잘못 이용해 절도, 사기 등 지능형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IQ 곧 씨는 좋으나 밭, 즉 마음이 바르지 못할 때 나타나는 안타까운 결과이지요.
   
   오늘날 교육계에서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Q뿐 아니라 EQ 곧 감성지수와 SQ와 같은 사회적 지수 등 다양한 능력지수가 그 사람의 학업 성취와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EQ는 감성지수 또는 감정적 지능지수라고도 하며 마음의 지능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Q에서 중시하는 능력으로는 첫째, 자신의 진정한 기분을 자각하여 이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납득할 수 있는 능력. 둘째, 충동을 자제하고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셋째, 목표 추구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 넷째,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 능력. 다섯째, 공동체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다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마음밭을 옥토로 잘 가꾸면 EQ는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니 아이큐가 높지 않더라도, 이러한 마음의 지능이 뒷받침된다면 자신의 아이큐를 충분히 발휘하여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3)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달란트를 개발한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과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거기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가진 재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잘 개발시켜 주면 됩니다. 요즘은 지능을 하나의 기준으로만 보지 않고, 폭넓게 세분화하여 이해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취약한 분야가 있는가 하면 우수한 분야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다중지능’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다중지능 이론이란, 인간의 지능은 아이큐라는 한 가지 지능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지능으로 구성된다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을 제시한 가드너라는 학자는 기존의 지능검사에서 측정하던 언어, 논리 수학, 공간 분야에 더해 신체 운동, 음악, 대인 관계, 자기 이해, 자연 탐구 지능까지 포함하여 인간의 지능을 여덟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운동을 잘하는 학생은 신체 운동 지능지수가 높은 것이지요. 곤충이나 새처럼 자연의 생물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자연 탐구 지능지수가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어나 수학과 같은 교과 성적이 다소 부족하다고 해서 결코 지능이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분야를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야를 찾아서 키워주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준다면 자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지요.
   어떤 부모들은 자신의 꿈을 자녀를 통해 이루려고 “판사나 의사가 되어라.” 요구합니다. 만일 자녀가 그것을 원하지 않으면 또 부모가 원하는 분야에 재능이 없다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렇다고 ‘나는 운동, 예능분야에 소질이 있으니까’ 하고 학과 공부와는 담을 쌓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기초 지식은 어느 분야에서든 반드시 필요합니다. 언어능력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고, 과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 역시 계산능력이 있어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예능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도 다양한 지식과 사고력을 쌓을 때 창의력이 더욱 풍성해지지요. 무엇보다도 학교에 다니는 과정을 통해 성실함이나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잘하는 분야만 공부하기보다는 부족한 분야도 최선을 다해 채워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공부법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학생 여러분,
   잠언 9장 10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했습니다. 이는 솔로몬이 감동 속에 한 고백입니다. 지혜는 하나님께로 부터 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본래 사람에게 주신 뛰어난 능력을 회복하여 공부를 잘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성도님들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지능도 높이고 세상에서도 뛰어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5월 3일 주일) 어린이주일
* 사회: 조수열 목사
개회찬송 29장 1절
성시교독 71번
찬송 300장
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18, 잠언 9:10
찬양 영광을 주께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공부 잘하는 비결(3)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299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5월 3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곽윤진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3:6~10
특송 성유진 형제
설교 고린도전서 강해(14) - 지혜로운 건축자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5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성기용 전도사
대표기도 오상록 권사
성경봉독 디모데후서 4:7~8
설교 이 길은 행복한 길
김영순 전도사
금요 철야예배 (5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노영진 목사
대표기도 박재영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6:19~2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100) - 노아의 방주③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장성식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5-03 2026년 5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금주 당회장님의 초청으로 행복한 겟세마네 기도처 행사가 있습니다.
※ 5월 4일(월): 2025년 기준으로 열매 내신 일꾼
※ 5월 5일(화): 학생주일학교(중·고등부)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전도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5월호를 발간하였습니다. 교회 안내실 앞과 구로 지성전에 비치하였으니 성도님들께서는 전도에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사회 주관으로 「어버이날 기념 행사」가 5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 사택예배실에서 있습니다.
※ 말씀: 이미영 목사, 대상: 72세 이상 남·여선교회 성도

● 5월 4일(월) ~ 5일(화) 다니엘 철야는 녹화방송으로 진행됩니다.

● 유튜브 'ONLY BIBLE' 시즌 3, 새 영상이 오늘 업로드됩니다.
한 영상 내에서 6개 국어 더빙 및 다국어 자막을 선택하여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시청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111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오후 5시에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111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영 목사

● 5월 추천도서는 「고린도전서 강해(하)」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림북 홈페이지 www.urimbooks.com)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교회 소식

새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 창립 2주년 기념예배
※ 일시: 5월 3일(주일) 오후 3시, 강사: 박형렬 목사


● 교구 소식

중국대교구 일꾼 성령충만기도회/ 5월 3일(주일) 오후 5시, 구로지성전 3층(인도: 황금란 목사)


● 기관 소식

아동주일학교
어린이 주일예배/ 5월 3일(주일) 오후 1시 30분, 사택예배실
※ 강사: 이미영 목사,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생방송으로 방영


● 성도 소식

전진수3 형제(1청년)/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자유형 74kg급 금메달 수상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아동주일학교 아동, 지도교사, 부장, 교사(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5-03
[주일]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발하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시 68:33]
2026-05-04
[월요일]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 59:1]
2026-05-05
[화요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 59:2]
2026-05-06
[수요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2026-05-07
[목요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고후 9:6]
2026-05-08
[금요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7]
2026-05-09
[토요일]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