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안내
  • 설교요약
  • 구역공과
  • 공지사항
  • 주간성구
구역공과
2026-05-22 제21과팔복(8) 마태복음 5:10~12
읽을말씀 : 마태복음 5:10~12  |  외울말씀 : 마태복음 5:10 | 참고 말씀: 마가복음 10:30
교육목표 :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아도 기뻐하고 즐거워함으로 하늘의 큰 상급을 받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한다.


   마태복음 5장 10절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말씀합니다. 이 세상에 핍박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핍박받는 것이 참되고 영원한 복이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만큼, 영생의 축복과 이 땅에서도 복을 받게 되는데, 핍박도 겸하여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30절에는 주와 그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가족이나 전토를 버린 사람에 대해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말씀하지요.
   
   
   1.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이란
   
   그러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진리와 선과 빛을 좇아 살아갈 때 받는 핍박을, 의를 위하여 받는 핍박이라 말합니다. 물론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하면 핍박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디모데후서 3장 12절에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 보면 어려움을 당하거나 애매히 핍박을 받기도 하지요.
   
   그러면 왜 주님을 믿으면 고난을 받는 것일까요? 이는 물과 기름이 하나 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말씀하신 대로 주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것은 영적으로 빛에 속합니다(요일 1:5).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주인은 어두움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입니다(엡 6:12). 그러니 원수 마귀 사단은 빛의 자녀들을 싫어하지요.
   빛이 비추이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빛이신 주님을 믿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어두움의 주관자인 원수 마귀 사단의 영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원수 마귀 사단은 자기에게 속한 세상 사람들을 주관하여, 빛에 속한 성도들을 핍박함으로 주를 믿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 신앙생활을 하면서 핍박받는 경우
   
   1)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경우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기 시작하면 여러 모양으로 핍박이 오기도 합니다. 세상에 있을 때는 친구들과 만나면 술도 마시고 비진리의 말과 행동으로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는 술도 끊고 거룩하게 행동하려고 하니까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싫은 소리를 듣게 되지요.
   직장에서 주일에 체육대회나 친목회가 있으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회사생활하면 승진하기 어렵다.”며 압박을 가하지요. 복음화 되지 않은 가정에서는 제사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핍박을 합니다.
   또 남들은 적당히 속이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대로 정직하게 행하니, 속이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싫어하지요. 세상 사람들은 윗사람이 있을 때는 섬기고 비위를 맞추다가도, 자리를 비우면 험담하고 자기 유익에 따라 잘 변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진실히 행하고 자기의 유익에 따라 변하지 않지요.
   세상에서는 이런 경우들이 핍박거리가 될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회사에서도, 사람들과 관계에서도 인정과 사랑을 받습니다. 즉 선과 사랑으로 승리해 가기 때문에 핍박이 물러갈 수밖에 없지요. 나아가 핍박을 이겨 나감으로 믿음이 더 장성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으니 영육 간에 축복인 것입니다.
   
   2) 자신의 잘못이나 지혜가 부족해서 핍박받는 경우
   의를 행함으로 핍박받는 경우 외에 지혜가 부족하거나 본인의 잘못으로 핍박받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온 집에 충성하지 못해서, 주변에 덕이 되지 못해 욕을 먹거나 어려움을 받는 일도 발생하지요.
   가령, 여 성도님이 게을러서 집 안 청소나 식사 준비를 해 놓지 않고, 교회 일에 바쁘다면 핍박을 받게 됩니다. 이때 집 안을 돌보지 못한 것이 문제인데 정작 핍박받은 당사자는 자신이 하나님 일 때문에 그렇다고 착각하는 것이지요. 직장에서도 교회 간다면서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실수를 잘하며 불성실합니다. 그러면서 동료들을 전도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요. “교회 갈 시간에 자기 일이나 잘하지.”라는 소리나 듣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면 감사하고 기뻐함으로 승리하시되, 혹여 자신의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다면, 신속히 고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3.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장 10절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악이나 불법으로 인해 받는 핍박은 복이나 상급이 될 수 없지만, 의를 위해 받는 핍박은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에 복되다 하신 것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 믿음이 장성하여 하나님께 축복들을 크게 받아갈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팔복의 첫 번째 복인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소유하는 ‘천국’과, 여덟 번째 복인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사람’이 소유하는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
   전자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천국이라면, 후자는 각 사람이 의를 행함으로 핍박을 받은 만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보다 세밀한 의미에서의 천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게 되면 그로 인해 믿음이 더욱 견고해집니다. 핍박을 받으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진리로 인내함으로 아이 믿음에서 청년의 믿음으로, 아비의 믿음으로 장성해 가기 때문이지요. 고난당하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마음속 깊이 있는 비진리까지도 발견하여 버리니, 온유함과 화평함을 이루며,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닮아갑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1절에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얼마나 의를 행하여 마음을 변화시켰느냐에 따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4. 주를 위해 받은 핍박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함으로 의를 온전히 이루었다 해도 모든 핍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를 위해 받는 핍박’ 곧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꾼 된 사람들이 받는 핍박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말씀하시지요.
   예부터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받았습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흠도 티도 없는 분이셨지만 죄인들의 형벌을 친히 당하셨습니다.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온갖 조롱과 멸시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위해 핍박받고 순교했던 사람들의 충성과 수고를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넘치는 영광과 상급으로 갚아 주시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십니다.
   영혼이 잘되는 축복은 물론,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고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지요. 혹여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장차 천국에서 받게 될 영원한 상급을 바라봄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2.‘심령이 가난한 자가 들어가는 천국’과‘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사람이 들어가는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
   
   
   ● 알고 넘어갑시다!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이란?
   (고전 15:41)
   ◈ 해의 영광 : 아비들의 믿음으로 3천층 또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사람의 영광
   ◈ 달의 영광 : 청년들의 믿음으로 2천층에 들어간 사람의 영광
   ◈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 : 아이들의 믿음으로 1천층에 들어간 사람의 영광
   이처럼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은 각각 큰 차이가 난다. 또한 밤하늘의 무수한 별의 크기나 밝기가 다르듯이 별마다 영광이 다르다.
   낙원에 들어가는 사람은 주님을 위해 행한 일이 없으므로 상급이 없고 영광이라고 표현하지도 않는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5-17 공부 잘하는 비결(4) - 이수진 목사 약 3:17-18, 잠 9:10
이 시간은 주어진 환경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환경을 이긴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 적절히 좋은 아이큐와 둘째, 좋은 환경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조건들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조건 중 일부에 불과하지요. 공부 잘하는 비결에 대해 설교하는 이유는 육의 조건들이 부족하더라도 공부 잘할 수 있는 길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원로 목사님께서는 이것을 놓고 믿음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응답받으신 내용이 “공부 잘하는 비결” 말씀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공부 잘하는 비결을 알려 주시되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처방입니다. 이 말씀에 담긴 효능을 믿고 열심히 행해 나간다면 자신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 줘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가정환경도, 학교나 주변 환경도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는 거리가 먼데,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학생들이 있었습니까? 물론 환경이 좋으면 더 좋지만, 환경이 공부 잘하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은 아닙니다. 여러모로 좋은 환경을 다 갖춘 상태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학생도 있지요.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어려운 경우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경에 구애받지 않으면 됩니다. 환경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환경을 지배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아, 믿음으로 현실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1. 영의 마음을 품으면 환경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어
   
   여러분을 공부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육의 마음 곧 육의 환경에 순응하게 하고, 원망과 불평, 믿음 없는 고백을 하게 만드는 육의 마음이 여러분의 발목을 잡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열악한 환경’이라는 험난한 파도도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그 파도를 이용해서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지요.
   과거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셨던 반기문 총장도 ‘어려운 환경’이라는 파도를 역으로 이용해서 높이 비상한 분입니다. 그는 한국전쟁 직후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무너진 학교 건물을 대신하여 쳐 놓은 천막에서 변변한 책걸상도 없이 공부했지요. 당시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참으로 가난한 나라의 어린 소년일 뿐이었습니다. 냉전체제 하에 주둔해 있던 미군들을 따라다니며 초콜릿을 얻어먹는 어린아이였지요.
   이런 암울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가난한 한국을 도우러 온 외국인들을 보면서 더 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지요. 당시에는 교재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궁구하면서 더 빨리 영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지방 학생으로서는 얻기 힘든 미국 연수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미국으로 간 그는 케네디 대통령까지 만났지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케네디 대통령의 물음에 그는 “외교관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짧은 만남은 꿈을 이루는 추진력이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형편이 궁핍했던 그 당시, 장남으로 태어나 동생들이 북적이는 방에서 공부해야 했습니다. 부모님이 바쁘실 때는 장작을 패거나 돼지를 치는 등 집안일을 돕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공부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전혀 불평하지 않았고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내했지요. 열악한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그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 당당히 입학했습니다. 처음에는 지방 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도시의 부유하고 세련된 학생들 앞에서 주눅이 들기도 했다 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출신 배경을 의식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고 노력하는 학생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절의 경험은 오히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와 강직한 리더십을 키우는 훌륭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온 그의 이력은 겸손과 노력이라는 자질을 갖추게 하였지요. 외교관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은 늘 겸손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에게 기꺼이 조력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결국 그는 유엔 사무총장 투표에서 반대표가 단 한 표도 없이 당선되었습니다. 유엔의 원조를 받던 가난한 나라의 소년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있다면 ‘이는 나를 더 깊고 큰 그릇으로 만드는 좋은 환경이다.’라고 고백해 보십시오. 그리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그 고백대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열악한 환경을 지배하고 승리한 요셉
   
   하나님은 공의 가운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공의에 합당하게 열심히 노력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열매를 주시지요. 세상 이방인들에게도 이렇게 하실진대 하물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여러분에게는 얼마나 더 큰 열매를 주시겠습니까? 성경을 보면 이처럼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허다한 증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 중에 좋은 환경에서만 있었던 사람은 없다시피 하지요. 하나님은 사람으로서는 이기기 어려운 고난의 풀무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을 그들의 삶 속에 베푸셨지요.
   요셉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요셉은 어린아이일 때 어머니를 잃었고 17세의 나이로 아버지와도 이별을 했습니다. 이복형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고 종으로 팔리는 등 참담한 일도 당했습니다. 그 후에는 종으로, 죄수로 밑바닥 삶을 전전했지요. 성경에 기록된 요셉의 성공 사례와 승리한 결과를 알기에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지만,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요?
   내 형들이 나를 미워해서 죽이려 합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죽음은 면했지만 그리고 벌어진 일이 타국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가장 사랑받았던 아들이었는데, 부유한 환경도 떠나게 되었고, 타국으로 간 것뿐 아니라 형들에 의해 가장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심히 마음이 상하고 아픈, 어떻게 해결되지 않은 큰 상처입니다. 한 명의 형이 아니라 모든 형들이, 여러 형들이 나를 그렇게 미워했고, 결국 종으로 팔아넘긴 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후에 보니 그의 험난한 여정은 실패가 아니라 속성으로 총리 교육을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어릴 적 꿈 곧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요셉이 보통 사람이라면 벌써 낙망하고 포기했을 이런 험난한 시절을 잘 이기고 총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가슴에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었고 그의 곁에 계신 하나님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을 믿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뤄 주실 것도 믿었지요.
   
   우리 학생들도 요셉처럼 매일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능력 주시고 저의 길을 인도해 주세요.” 하고 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때때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내 곁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지’ 하고 힘을 내기 바랍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열악하고 결핍이 많은 환경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단련시키는 축복의 연단일 뿐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3-34절에 성경은 이를 체험한 허다한 증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이렇게 믿음의 힘을 체험한 증인들을 소개한 후, 38절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라고 결론을 내리지요. 이제 어떤 환경이든 믿음으로 극복하겠다는 각오로 공부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3. 잡념을 제거하고 집중하는 훈련을 쌓아야
   
   그런데 막상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펼치면 공부가 잘되던가요? 꾸준하게, 열심히 공부해 온 학생들은 잘되겠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은 생각처럼 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책상 앞에 앉은 지 10분도 안 지났는데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괜히 책상 위에 놓인 물건들을 만지작거립니다. 컴퓨터로 손이 가고 결국 하려던 공부는 뒤로한 채 게임에 몰두합니다. 물론 우리 학생들 대부분이 이제는 안 그러겠지요?
   또는 공부하는 시늉은 하는데 머릿속에는 온통 딴생각만 가득합니다. ‘내일 친구랑 놀러 가기로 했는데 무슨 옷을 입고 갈까? 어디서 만나자고 할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릅니다. 왜 그럴까요? 집중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잡념 없이 집중하는 훈련을 반드시 쌓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 학생들뿐 아니라 장년 성도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특히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 잡념 없이 집중하여 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잡념 속에 중언부언 기도하거나 졸음에 빠지면 아무리 매일 성전에 나와 기도한다고 해도 믿음의 성장도, 응답도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할 시간에 마음과 생각이 잡념 속을 헤매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실 수가 없지요. 그러면 매일, 또는 매주 투자하는 그 수많은 시간이 얼마나 헛됩니까? 또 집안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지혜롭게 빨리빨리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집안일 하면서도 생각은 딴 데 있다면 능률도 안 생기고 헛된 시간만 보내고 있게 되지요. 학생들뿐 아니라 장년 성도님들도 이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집중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몇 시간에 걸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만민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살고 있습니다. 천국 가기 전까지는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환경으로 인하여 불평하고 원망하고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환경을 다스리고 더 나아가 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는 영의 사람들이 되어집시다. 나로 인하여 내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들이 변화되어질 수 있습니다. 불평과 원망, 짜증이 많았던 가정이라면 서로를 응원하는 사랑의 말, 긍정적인 고백, 아름다운 말로 바뀔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선하고 고운 말을 낼 때 어둠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빛의 사람들이 되셔서 여러분들이 있는 곳마다 사랑받고 인정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5월 17일 주일)
* 사회: 장성식 목사
개회찬송 31장 1절
성시교독 4번
찬송 456장
기도 이성숙 목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18, 잠언 9:10
찬양 만유의 주재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공부 잘하는 비결(5)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410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5월 1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오인숙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3:13~15
특송 윤권능 형제
설교 고린도전서 강해(16) - 각 사람의 공력②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5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정현진 목사
대표기도 김진희 권사
성경봉독 역대상 16:24
설교 Somos ManMin
이미경 목사
금요 철야예배 (5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조혁희 목사
대표기도 박형렬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7:4~9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102) - 노아의 순종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조수열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5-17 2026년 5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말레이어(51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4월 27일 ~ 5월 7일까지 진행된 콜롬비아·페루 만민교회 창립기념예배 및 목회자 세미나 소식이 국내 <동방일보>, <서울뉴스통신>, 와 해외 <센트럴아메리카뉴스닷넷>, <라틴아메리카뉴스닷넷>에 게재되었습니다.

● 2026년 제5회 정기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3층 성전에서 있습니다.

● 5월 치유집회가 다음 주 금요 철야예배 시 당회장님 인도로 있습니다.
환자접수를 오늘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6년, 만민의 힘찬 전진 속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드릴 「2026 만민찬양제」를 개최합니다. 기쁨의 축제에 주인공이 되어주실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1) 참가대상 : 본 교회, 국내 지교회 학생 이상(솔로, 듀엣, 10명 이내 중창)
2) 신청마감 : 5월 23일(토) 오후 5시까지
3) 접수방법: 교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접수
4) 예선심사 : 5월 24일(주일) 저녁예배 후(라이브 심사/ 장소 추후 공지)
5) 문의 : 기획실 김영철 집사(02-818-7232)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113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오후 5시에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113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경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교회 소식

충주만민교회 창립 16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 취임
※ 일시: 5월 17일(주일) 오후 3시 30분, 강사: 이미영 목사

익산만민교회(담임 김창숙 목사) 창립 26주년 기념예배
※ 일시: 5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 강사: 이미경 목사


● 교구 소식

여지역장연합회 월례회/ 5월 18일(월) 오전 11시, 사택 5층 예배실(설교: 이미영 목사)
여조장연합회 월례회/ 5월 18일(월) 오전 11시, 3층 성전(설교: 이미경 목사)


● 기관 소식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 5월 19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인도: 성유림 자매)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해외 지교회(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5-17
[주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 5:14]
2026-05-18
[월요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4]
2026-05-19
[화요일]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 15:26]
2026-05-20
[수요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0]
2026-05-21
[목요일]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 12:32]
2026-05-22
[금요일]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3]
2026-05-23
[토요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