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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6-06-12 제24과예수님만이 구세주가 되신 이유 레위기 25:23~25
읽을말씀 : 레위기 25:23~25  |  외울말씀 : 사도행전 4:12 | 참고 말씀: 고린도전서 15:21
교육목표 : 오직 예수님만이 구세주의 자격 조건을 갖추신 분임을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참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오늘날은 종교 다원주의 영향으로 모든 종교에 구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에 오르는 길은 달라도 정상은 같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말씀한 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세주의 자격을 갖춘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것일까요?
   
   
   1.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계의 법칙
   
   세상에도 법이 있듯이 영의 세계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망으로 가는 것도, 죄 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 것도 영계의 법칙에 의한 것이지요.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의 죄를 범한 후 인류가 사망으로 가게 된 것도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라는 영계의 법칙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망이라는 형벌에서 놓여 구원받을 수 있는 것도 영계의 법칙에 따라야 합니다.
   영계의 법칙에는 죄인에게 벌을 가하는 법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죄를 속량할 수 있는 법도 있습니다. 죄를 속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가 죄를 지은 사람 대신 그 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죄의 대가는 아무나 치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영계의 법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토지 무르기 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토지 무르기 법이란 이스라엘의 토지 거래에 관한 법입니다. 레위기 25장 23~25절에 “토지를 영영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라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만일 너희 형제가 가난하여 그 기업 얼마를 팔았으면 그 근족이 와서 동족의 판 것을 무를 것이요” 말씀합니다.
   근본적으로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마음대로 팔 수 없었습니다. 만약 가난하여 토지를 팔게 될 경우, 언제든지 근족이 대신 토지의 값을 지불하면 반드시 그 땅을 돌려주도록 하셨지요. 이러한 토지를 무르는 법칙 안에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제시되어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2. 죄를 대속할 수 있는 구세주의 자격 조건
   
   하나님의 소유인 토지를 팔고 사는 법은 근본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과 직접 관계되는 영계의 법칙입니다(창 3:19, 3:23). 이스라엘의 모든 토지가 하나님의 소유인 것처럼 아담과 그의 권세 또한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영영히 팔 수 없지요. 비록 아담이 범죄하여 원수 마귀의 종이 되어 모든 권세를 넘겨주었다 해도 장차 토지 무르기의 법칙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나타나면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지 무르기 법칙에 근거하여 예수님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네 가지 조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사람이어야 합니다
   토지를 팔았을 때 근족이 되찾아 올 수 있듯이(레 25:25), 죗값으로 원수 마귀 사단에게 팔린 사람을 대속할 이도 반드시 아담의 근족이어야 합니다. 아담의 근족이라는 것은 아담과 같이 영과 혼과 육을 가진 존재 곧 사람을 말하지요. 천사나 짐승은 우리 사람의 죗값을 대속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1절에도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말씀하신 대로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죄가 들어왔으니 죄를 대신 져 줄 수 있는 존재도 반드시 아담과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요한복음 1장 14절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했고,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살과 뼈를 가진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 성장 과정을 거치셨고, 배고픔과 목마름, 기쁨과 슬픔을 느끼셨지요. 또한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는 피를 흘리고 고통도 느끼셨습니다. 바로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증거이지요.
   
   2) 아담의 후예가 아니어야 합니다
   사람은 이미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외모와 성격뿐 아니라 죄성까지 물려받습니다. 젖먹이 아이에게서도 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가 다른 아이에게 젖을 물리기라도 하면 이내 그 아이를 엄마 품에서 밀쳐내려 합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앙~!’ 하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아무도 아이에게 미움이나 시기, 질투를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렇게 타고난 죄성을 ‘원죄’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아담의 후손으로 오신다면 필연적으로 부모로부터 죄성을 타고날 수밖에 없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해 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남녀의 결합으로 잉태된 사람은 모두 조상으로부터 원죄를 물려받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신 것입니다.
   
   3)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 포로로 잡혀간 동료를 구해내려면 힘이 있어야 하듯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도 원수 마귀 사단을 이기고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죄가 없는 것이 힘이자, 능력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을 이기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원죄뿐 아니라 자범죄도 없어야 합니다. 원죄는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죄성을 말하고, 자범죄란 사람이 태어난 후 성장하면서 스스로 짓는 죄를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원죄와 자범죄가 있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은 원죄가 없고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사셨기에 자범죄도 없습니다. 이로써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조건에 모두 부합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살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짓습니다. 설령 행함으로는 죄를 짓지 않는다 해도 마음으로 미워하거나 시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죄라 여기십니다(마 5:28 ; 요일 3:15). 그러니 죄 없다 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4) 목숨까지도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가령 동생이 빚으로 고통받으며 산다고 합시다. 그의 형은 동생의 빚을 갚아 줄 능력이 있는 재벌입니다. 하지만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도와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만일 사랑이 없으셨다면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흉악한 죄인처럼 정죄받고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하는 엄청난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죄인 된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니 참으로 큰 사랑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일서 2장 2절에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하신 대로이지요. 보통 사람이라면 “왜 아무 죄가 없는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어야 합니까?”라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 처형을 기꺼이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죄를 대속하려면 네 가지 조건을 다 갖추어야 하는데 예수님 외에 다른 분이 있을까요? 인류 역사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만이 구세주 되심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죄인 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영계의 법칙은 무엇일까요?
   ( )
   
   2. 사도행전 4장 12절을 암송하여 써 보세요.
   
   3. 예수님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자격 조건 네 가지를 써 보세요.
   첫째, ( )
   둘째, ( )
   셋째, ( )
   넷째, ( )
   
   
   ● 알고 넘어갑시다!
   
   흙으로 창조된 사람
   창세기 3장 19절에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말씀했고, 23절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말씀했다. 이처럼 흙은 영적으로 사람을 의미하므로 토지 무르기 법칙 안에는 인간 구원의 길이 담겨 있다.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6-07 공부 잘하는 비결(6) - 이수진 목사 약 3:17-18, 잠 9:10
오늘은 공부 잘하기 위해, 잡념을 없애는 방법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양 빛에 돋보기로 초점을 모으면 종이를 태우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어느 유능한 컨설턴트는 사람의 집중력도 이런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집중력은 여러분의 잠재력, 곧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심어놓으신 숨은 능력을 이끌어냅니다. 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면 여러분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지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그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이 시간 증거하는 말씀을 실천해 보십시오. 그러면 돋보기를 통과한 태양 빛이 한 점으로 모이듯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힘도 한곳으로 집중될 것입니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심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1. 기억장치에 비진리를 입력시키는 것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입력한 비진리를 열심히 빼내도, 동시에 비진리를 계속 입력시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비진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살 수는 없습니다.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세상 비진리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오늘날의 디지털 세상은 유익한 정보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비진리가 입력되는 대표적인 경로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통한 많은 영상이지요. 이것만 멀리해도 여러분의 기억장치에 입력되는 비진리의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TV 프로그램 중에는 인터넷 강의나 백과사전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요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세상 것들이 훨씬 더 많지요.
   미디어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기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까지 동원하여 끊임없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회 수를 높이려 그 정도가 지나쳐, 매우 선정적이고 자극적이기 쉽습니다. 더구나 세상 문화 자체가 워낙 퇴폐적으로 흘러가고 있기에, 손안의 휴대폰 속에도 폭력과 노출 등 정욕적인 장면들이 홍수처럼 넘쳐납니다. 오죽하면 미디어에 중독된 상태를 두고 ‘팝콘 브레인’이라는 용어까지 나오며 이를 경계하겠습니까. 팝콘 브레인이란 짧고 자극적인 숏폼 등의 영상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뇌가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고 일상적인 자극에는 둔감해지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지요. 이로 인해 집중력 저하, 충동성, 우울감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무분별한 기기 사용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력과 수면 건강에도 심각한 해를 끼칩니다. TV나 스마트폰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 호르몬 체계에 영향을 주어 7~8세 이전에 아동들이 사춘기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시작되는 ‘성조숙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미디어의 유혹에 빠질 것 같으면, 차라리 기기를 멀리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숙제나 학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는 거실과 같은 개방된 공간에서 부모님의 가르침 아래 사용하거나, 가급적 종이책처럼 깊이 있게 사색할 수 있는 자료들을 활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세상에 디지털 기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공부나 생활에 불편함이 따르지요. 그러니 우리 학생들은 마음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단단히 서기만 하면, 아무리 유혹이 많은 디지털 세상이라 할지라도 선하고 건전한 목적으로만 활용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비진리를 더 이상 입력시키지 않으려면 좋은 친구를 사귀는 노력도 기울여야 합니다. 또래 친구들을 통해 비진리를 접하고 입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민의 학생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건전한 사귐을 주도할 수 있다면 더 좋지요. 또 열심히 공부하다가 가끔 휴식을 취할 때도 건전한 놀이나 쉼, 건강한 취미를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동을 한다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것, 찬양을 듣고 부르는 것 등 여러분에게 진정 유익한 것들을 취하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잡념을 차단하기 위해 끊을 것은 단호히 끊는 결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기 어려우면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시면 좋지요. 또 하루에 일정 시간씩 꾸준히 기도하고, 한 끼라도 정기적으로 금식하는 등 하나님께 은혜와 능력을 구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성령 충만함을 입으면 절제력이 생기고 세상 것들을 접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옅어집니다. 여러분을 지키는 천사가 ‘주인님, 진리만 보고 들으세요.’라고 부탁하는 음성이 마음에 더 또렷이 느껴지지요. 히브리서 1장 14절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했지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천사는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지키려고 늘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때 ‘나는 안 돼.’ 하며 시도도 하지 않거나 노력도 하지 않으면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습니다.
   
   
   2. 여러분의 기억장치에서 비진리를 삭제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 학생들은 끊을 것은 끊고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예전에 보고 듣고 즐기던 세상 것들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비진리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이전에 입력시킨 비진리가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이럴 때 당황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떠오르는 것들을 하나둘 지워 나가면 됩니다. 오염된 강물을 정화 시킬 때도 우선 더러운 물이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런 다음 쓰레기, 비누 거품 같은 오염 물질들을 걷어내지요. 여기에 더해 깨끗한 물과 산소, 물풀 등 정화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채워 넣기도 합니다.
   사람의 기억장치도 이런 식으로 정화 시키면 결국 깨끗해집니다. 우선 비진리를 차단한 다음, 이미 입력된 비진리를 하나둘 제거해 나갑니다. 여기에 진리의 지식을 채우는 작업을 함께하면 더 빨리 정화되지요. 머릿속이 말끔해져서 더 이상 잡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기억장치 속에 입력된 비진리의 지식은 컴퓨터에서 파일을 삭제하듯이, 또는 지우개로 글씨를 지우듯이 단번에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과 느낌을 바꿔나가야 하지요. 그러면 입력된 잡념의 지식도 점차 희미해집니다.
   우리 학생들도 비진리의 생각과 느낌이 들 때마다 그것을 진리의 생각과 느낌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학생들에게 ‘성(性)’에 대한 비진리의 지식이 얼마나 많이 입력되고 있습니까. TV나 스마트폰을 통해, 또는 친구들을 통해 보고 들은 비진리가 많이 입력됩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워낙 죄에 물들다 보니 성(性)을 단순히 즐기는 것, 쾌락적인 것으로 타락시켜 버렸습니다. 기업들은 ‘성(性)’을 소재로 자극적인 상품과 광고들을 무수히 쏟아냅니다. 드라마나 영화 같은 대중 매체는 불륜이나 불법도 낭만적인 사랑으로 그려지요. 노출이 지나친 연예인에 대해서는 ‘아름답다. 멋있다.’ 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다 보니 학생들은 성에 대해 왜곡된 지식과 관념을 갖습니다. 이성을 정욕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선정적인 영상의 비현실적인 일을 현실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싫어하고 두려워해야 할 죄를 오히려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입력하지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또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느낌이 호기심이나 정욕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래서 이성을 보면 잡념이 떠오르지요. 따라서 이제까지 입력한 잘못된 지식과 느낌을 지워 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성경 디모데전서 5장 2절에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말씀합니다. 이처럼 이성 친구들도 내 부모에게서 태어난 여자 형제를 대하듯이 깨끗한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자매들도 똑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 주는 여러분이 되셔야 합니다.
   또 마음에 있는 이성에 대한 정욕과 쾌락은 ‘지옥의 구더기처럼 더럽다.’ 이렇게 싫고 끔찍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 정욕과 쾌락은 사람의 영혼을 사망으로 이끄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에게는 공부할 시간을 빼앗고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파괴하는 강도와 같지요.
   성에 대한 호기심이나 이성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한 가지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화려한 겉모습 뒤에 무서운 실체를 숨긴 이야기가 많지요. 남자 주인공이 매혹적인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겼는데, 알고 보니 그녀가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잔인한 괴물이었음을 깨닫고 경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 다른 영화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자신만을 아껴주는 완벽한 남자인 줄 알고 몸과 마음을 주었지만, 사실은 그녀의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흡혈귀였지요.
   오늘날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 이성 교제 또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치 화려한 가면을 쓴 괴물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영혼을 내어주는 것과 같지요. 이 얼마나 소름 돋는 사실입니까? 그러므로 늘 깨어서 비진리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느낌을 열심히 바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3. 공부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미 공부 습관이 잘 들어 있는 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긴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들에게는 잠깐 앉아 있는 것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굳은 각오로 공부를 시작했다가도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는 바로 습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학생들은 우선 2주 동안 매일 꾸준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사람이 어떤 습관을 들이는 데는 보통 14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2주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나는 안되나 보다.’ 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잘되든 되지 않든,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지요. 2주 동안 매일 책상에 앉는 연습, 짧은 시간이라도 공부하는 연습을 하면 공부 습관이 몸에 배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집중력이 향상되고 공부 속도에 날개가 돋지요. 이렇게 한자리에 앉아서 집중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습관을 좇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기도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면 기도 습관이 몸에 뱁니다. 정한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성전으로 향하고 기도가 사모 됩니다. 그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지요. 습관을 좇아 기도한다는 것은 늘 하던 대로 성전에 나와서 중언부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 ‘습관을 좇아 기도한다.’고 말할 수 없지요. 우리 학생들은 물론 성도님들도 좋은 습관을 많이 기르시되 올바른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만민의 학생, 성도 여러분,
   오늘 들은 말씀을 여러분 삶에 적용하여 뛰어난 집중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머리 되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는 보배로운 인재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6월 7일 주일)
* 사회: 조수열 목사
개회찬송 27장 1절
성시교독 48번
찬송 40장
기도 이영인 전도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18, 잠언 9:10
찬양 만유의 주 예수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공부 잘하는 비결(7)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102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6월 7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김영순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4:1~5
특송 여은진 자매
설교 고린도전서 강해(19) - 일꾼의 본분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6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윤진영 목사
대표기도 강순길 전도사
성경봉독 갈라디아서 5:24
설교 정을 끊고 영적인 믿음으로
조수열 목사
금요 철야예배 (6월 12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박광현 목사
대표기도 서진범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7:11~12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104) - 대홍수에 담긴 의미들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이성숙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6-07 2026년 6월 첫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태국어(105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5월 29일 당회장님께서 인도하신 치유집회 소식이 국내 <월드미션신문>, <더 포스트>, <국민기자뉴스>, < K경찰일보>, 해외 <인디아스 뉴스닷넷>, <라틴아메리카 뉴스닷넷>에 게재되었습니다.

● 맥추감사절(7월 5일)을 맞이하여 학습문답 및 세례문답을 실시합니다.
오늘 대예배 후 오후 2시, 3층 성전에서 학습문답이 있습니다.
※ 세례문답: 6월 14일(주일) 오후 2시, 3층 성전

● 「제25회 말씀퀴즈대회」 모의시험이 오늘 밤 12시까지 교회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시험범위: 2025년 7월 ~ 2026년 6월 (365구절)
※ 예선: 6월 28일(주일) 오후 2시 / 인터넷 방송 진행

● 총회에 납부할 세례인 부담금(1인당 1만원)을 6월 14일(주일)까지
각 교구장(남·여선교회) 및 지도교사(학생 이상)에게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 'ONLY BIBLE' 시즌 3 새 영상이 오늘 업로드됩니다. 한 영상 내에서 6개 국어 더빙 및 다국어 자막을 선택하여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시청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
116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오후 5시에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116회 라디오 진행자: 이미경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교회 소식

전주만민교회(담임 강승표 목사) 창립 32주년 기념예배
※ 일시: 6월 7일(주일) 오후 3시 30분, 강사: 이미경 목사


● 교구 소식

중국대교구 일꾼 성령충만기도회/ 6월 7일(주일) 오후 5시, 구로지성전 3층(인도: 황금란 목사)


● 기관 소식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 6월 9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인도: 최나영 자매)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1대대 6교구(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6-07
[주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3]
2026-06-08
[월요일]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7]
2026-06-09
[화요일]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33]
2026-06-10
[수요일]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잠 27:22]
2026-06-11
[목요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2026-06-12
[금요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9:18]
2026-06-13
[토요일]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살후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