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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
2026-06-26 제26과구원의 징표인 하나님의 선물, 성령 고린도후서 1:21~22
읽을말씀 : 고린도후서 1:21~22  |  외울말씀 : 사도행전 2:38 | 참고 말씀: 요한복음 14:16~17, 15:26
교육목표 : 구원의 징표이자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을 받아 자신의 삶 속에서 항상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가 되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범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도 그를 잊지 않으셨고, 인생들이 하나님 뜻 가운데 살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때가 되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보내주셨지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회복해 인생들과 다시 함께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가는 길을 열어 주셨지만, 인생들이 그 길을 끝까지 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보혜사(保惠師)’란 성도를 보호하고 돕는 ‘성령’을 지칭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주신 것처럼, 성령을 보내심으로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1.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
   
   사도행전 1장을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곧 보혜사 성령(요 14:26, 15:26)을 기다리라고 하셨지요. 또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 하셨습니다(행 1:8).
   제자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그곳은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기 전에 최후의 만찬을 했던 곳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곳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는 모습을 목격한 500여 명 중에 120명이 그곳에 모여 성령 세례를 받고자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사도행전 2장 1~4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사도와 성도들은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성령, 불같은 성령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은 그들은 성령으로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 나라 방언을 했는데 그 소리가 굉장했습니다.
   오순절을 맞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던 경건한 유대인들과 개종한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에 왔다가 이 광경을 보고 다 놀라 기이히 여겼습니다. 모든 사람이 놀라고 당황하여 “이것이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하고 서로 말하는데 어떤 이들은 “저희가 새 술에 취하였다”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사도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선포합니다. 이 사람들은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욜 2:28), 하나님의 영을 그들에게 부어 주신 까닭임을 전했습니다. 또한 구약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음을 외쳤습니다.
   이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의 수가 무려 삼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신 대로입니다.
   이를 계기로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졌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는 물론, 안디옥이라는 곳에도 교회가 생겨 사도 바울의 전도여행이 시작되었으며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할 크리스천이 생겨났습니다.
   사도행전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입니다. 1~12장까지는 사도 베드로를 중심으로, 13~28장까지는 사도 바울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셨는지에 대한 성령의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2.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사도 바울은 로마제국 시민권을 가진 유대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철저히 회개한 후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아 이방인 선교에 힘썼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칼로 목 베임을 당하는 그 순간까지 그는 아시아와 유럽에 많은 교회를 세우며 14권의 성경을 기록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을 할 때의 일이 나옵니다. 당시 소아시아에 위치한 에베소는 아시아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들렀을 때 어떤 제자들을 만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묻자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대답합니다. 이에 사도 바울이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하고 재차 질문하자 제자들이 “요한의 세례로라”라고 대답합니다.
   에베소 교인들은 세례 요한의 물 세례는 받았지만 성령이 무엇인지, 왜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하는지조차 몰랐지요. 오늘날도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 세례는 받았지만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물 세례는 교회에 다니며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히 받게 됩니다. 하지만 성령 세례는 내가 받고 싶다고 해서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서 예수가 정녕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을 때 죄 사함의 은혜와 함께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물 세례와 성령 세례를 받는 시점이 다릅니다.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와 물 세례를 받은 후에 성령 세례를 받을 수도 있으며, 물 세례를 받기 전에 성령 세례를 먼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3. 구원의 징표인 하나님의 선물, 성령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늘나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증거로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구원의 징표인 성령을 받아야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고전 2:10).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면서 마치 가정교사처럼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지요. 엔진이 있어야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처럼, 성령은 우리가 천국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최상의 엔진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기 전에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며, ‘보혜사 성령’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시고,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을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죄 가운데 살지 않고 하나님 말씀 안에 의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 받기 이전에 구습을 좇아 살던 죄악 된 모습을 버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진리를 좇아 행할 수 있게 하십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빛 가운데 행하며 온전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평가 및 적용하기
   
   1. ‘보혜사(保惠師)’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 )
   
   2. ( ) 안에 알맞은 답을 쓰시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 )이다.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면서 마치 ( )처럼 우리에게 ( )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다.
   
   3. 성령에 관한 성경 구절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 요한복음 14:16 ② 고린도후서 5:17
   ③ 요한복음 14:26 ④ 요한복음 15:26
   
   
   ● 알고 넘어갑시다!
   
   ‘로마 시민권’이란?
   재산, 직업, 신앙, 사상 등의 자유가 보장되는 로마 시민의 여러 권리를 말한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붙잡혀 채찍질 당하게 되었을 때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혀 위기를 모면했다. 로마 시민권자는 정당한 재판 청구권 및 무참한 형벌에서 보호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로마 시민권은 부모에 의해 세습되기도 하고, 돈으로 살 수도 있었다(행 22:28).
지난 주 설교요약
2026-06-21 공부 잘하는 비결(8) - 이수진 목사 약 3:17-18, 잠 9:10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공부 잘하기 위한 노하우’의 예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언 6장 6절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어지는 7~8절을 보면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하면서 개미의 성실함을 알려 줍니다.
   사람의 높은 아이큐, 좋은 환경, 집중력, 효과 만점의 공부 노하우, 이 모든 조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바로 ‘성실함’입니다. 이제 ‘공부 잘하는 비결’ 말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일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성실하신 분입니다. 여러분도 성실히 말씀대로 행해 나가면 공부 잘하는 비결 말씀이 살아 움직여 풍성한 결실을 안겨 줄 것입니다. 성실로 식물을 삼아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평소에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하라
   
   지난 시간에는 공부 노하우 첫째,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공부 노하우 둘째는 꾸준히 예습,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 말씀드린 ‘네 가지 기억 유형’을 잘 살펴보면 그냥 흘려버릴 것도 예습, 복습을 함으로 머리에 잘 담을 수 있습니다. 또 예습, 복습을 함으로 머리에만 심은 것을 마음에도 심을 수 있지요. 우리 뇌는 어떤 대상을 보고 듣는 만큼 그것을 더 깊이 기억합니다. 수업을 듣기 전과 후에 예습, 복습을 하면 수업 시간까지 합하여 세 번을 보고 듣게 되지요. 물론 예습과 복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천하는 학생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예습, 복습의 구체적인 방법
   예습할 때는 수업 시간에 배울 부분을 한 번 훑어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것만 표시해 둡니다. 표시해 둔 것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이해합니다.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은 그날 바로 복습을 합니다. 에빙하우스라는 심리학자가 연구한 결과, 사람은 완전히 외운 것이라도 아홉 시간이 지나는 동안 64% 정도를 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 번 외운 것을 아홉 시간 이내에 다시 보면 망각하는 비율을 대폭 줄일 수 있지요. 그러므로 공부한 것은 그날그날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기를 바랍니다.
   또 그날만 복습할 것이 아니라 공부한 내용이 마음에 심길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복습은 한 번 입력한 것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기억의 문을 꼭 잠그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반복하는 만큼 기억의 문이 더 굳게 잠깁니다. 평소에 예습 복습을 잘하면 시험 준비도 어렵지 않습니다. 예습 복습을 전혀 안 하다가 시험이 닥쳐서 공부하려고 하면 전에 배운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또 벼락 치듯이 갑자기 주입한 지식은 빨리 잊어버리게 됩니다. 나중에 또다시 공부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평소에 꾸준히 예습 복습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습, 복습은 말씀 무장에도 유용
   예배드리기 전에는 미리 성경 본문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립니다. 이는 수업 시간에 충실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를 드린 후에는 틈틈이 들은 말씀을 정리하면서 마음에 새깁니다.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거나 말씀에 비춰 자기의 모습을 깨달으면 그 말씀이 더 잘 입력됩니다. 주일 하루 바쁘게 지나갔어도 다니엘 철야기도 시간을 통하여 그날 들은 말씀을 떠올려 자신에게 대입하여 기도한다면 마음에 더 깊이 심기지요. 기도하면서 깨달은 바를 마음에 이루면, 그 말씀이 완전히 여러분의 것이 되어 마음에 영으로 일구어집니다. 반면, 예배 시간에 듣고 그냥 흘려버리면 백 번, 천 번 말씀을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복습을 하되 그 주 말씀은 그 주에 바로 다시 듣는 것이 좋습니다. 한 주 뒤에는 요약 정리한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복습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지요. 말씀을 한 주, 두 주 꾸준히 마음에 양식 삼으면 풍부한 말씀 자료가 됩니다. 이렇게 말씀 무장이 된 주의 종이나 일꾼이라면 갑작스럽게 설교를 요청받아도 성령의 도우심과 감동 속에 설교할 수 있습니다.
   성경 구절을 암송할 때에도 복습이 필요합니다. 그날그날 말씀을 암기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지요. 전에 외운 말씀들을 한 주에 한 번이든 쭉 다시 훑어보면 더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합니다.” 하실 것이 아니지요. 스마트폰에 뺏기는 시간과 무의미하게 흘려버리는 시간, 그 시간을 진리의 말씀에 집중한다면 여러분 영혼이 얼마나 잘될까요. 이제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꾸준히 말씀을 마음에 무장하셔서 영육 간에 잘 준비된 일꾼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2. 좋은 생활 습관을 가져라
   
   공부 노하우에 왜 생활 습관이 들어갈까요? 공부를 잘하려면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체력, 시간, 습관 등을 잘 관리해야 공부 효율이 높아지지요.
   공부를 잘하려면 적절한 수면을 해야 합니다. 옛날 어떤 선비들은 밤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졸음이 오면 바늘로 찌르며 잠을 쫓았다고 하지요. 이렇게 무리하는 것보다는 적당히 쉬고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두뇌 활동이 둔해집니다. 이해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지요. 또 피곤한 상태에서 공부하면 금방 지칩니다. 반면에 충분히 잔 후 뇌가 활발한 상태에서 공부하면 1시간을 해도 많은 분량을 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마음이 급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에 적어도 5~6시간씩은 자야 합니다. 물론 체력과 건강이 뒷받침되는 사람은 더 적게 자도 상관없지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을 잘 파악해서 적당히 취침하는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학생들은 잠을 더 자려고 식사를 거르거나 시간을 아끼려고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습관으로 인해 몸이 아프거나 체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공부에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지요.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공부하기 전에는 ‘조금만 더 먹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하면 졸음이 오고 집중력도 떨어지지요. 너무 적게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배가 고프면 잡념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먼저 깨끗하게 씻는 습관, 주변 환경을 정리 정돈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외모와 주변 환경이 청결하고 정돈되어야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향기가 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나가면 자기 관리는 저절로 됩니다. 마음이 주님을 닮으면 외모나 태도, 행동도 닮게 되어 있습니다.
   
   
   3. 신앙생활을 잘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을 믿는 학생들이 공부 잘하는 비결은 사실 간단합니다. 신앙생활을 잘하여 마음밭을 옥토로 만드는 만큼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세상의 지식인들도 대부분 공부를 잘하고 성공하는 데 있어서 아이큐가 전부는 아니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감성지수 EQ, 사회지수 SQ 등 IQ 이외의 능력지수를 높이는 방법에 관심이 많지요.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적응, 응용, 소통 능력지수를 나타내는 CQ라는 ‘문화 지수’도 등장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면 이런 지수들은 얼마든지 높일 수가 있습니다.
   
   감성지수(EQ)에서 중시하는 5가지
   ① 자신의 기분을 자각하고, 이를 존중하며 진심으로 납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옥토 밭의 마음을 이루면 늘 최상의 기분이 유지됩니다. 기분이 흐렸다 맑았다 하는 일이 없지요. ‘내 기분이 왜 이럴까?’ 하고 혼란을 느낀다거나 ‘내가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며 초조해하는 일도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영혼들을 위해 영적인 애통을 할 때가 있긴 하지만 기분이 흐리거나 혼란스러운 것과는 다릅니다.
   ② 충동을 자제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마음을 옥토로 일구는 만큼 악이 없어지기 때문에 불안이나 분노 같은 감정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욕구도 얼마든지 제어할 수 있지요. 그래서 마음이 늘 호수처럼 잔잔합니다.
   ③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낙심하지 않는 마음은 옥토 밭 마음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혹 시련이 닥쳐도 하나님을 믿기에 기뻐하고 감사하지요. 실패했어도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일어나 더 나은 발전의 기회로 삼습니다.
   ④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 능력입니다.
   ⑤ 집단 내에서 조화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입니다. 마음밭을 옥토로 일군 사람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을 좇습니다. 늘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서 배려하며 항상 상대의 유익을 먼저 구하지요. 분쟁이 있는 곳도 중재하여 오히려 화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가 원만합니다. 그러니 옥토 밭의 마음을 이루면 EQ의 모든 항목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가 있고 공부도 잘할 수 있지요.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성도 여러분,
   세상은 날이 갈수록 슈퍼맨 같은 리더와 인재를 원합니다. 변화무쌍한 오늘날 가정과 기업, 국가에 시시각각 어려운 문제들이 닥쳐옵니다. 리더들은 어떻게든 이 문제들을 풀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지식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힐 뿐이지요. 이 시대는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가 절실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혜안(慧眼)으로 애굽 일대의 기근을 극복했던 요셉 같은 인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세상에서 이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죄악으로 깊이 물들어 참된 선과 진리를 찾아볼 수 없고 하나님이 없다 하는 이 세상에 주님 주신 능력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옳은 길로 인도할 소중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권능으로 세상에 참 빛을 전하며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이루어 나갈 성결한 일꾼들이 필요하지요. 영적인 믿음과 함께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도 인정받고 머리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위치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마음껏 간증하며 칭찬받는 성도가 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시지요.
   위로부턴 난 지혜를 받으면 여러분은 사랑받고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고 세상에서도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공부 잘하는 비결을 잘 터득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온전히 소유하시므로 오직 영광만 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주 예배 안내
주일 대예배 (2026년 6월 21일 주일)
* 사회: 임학영 목사
개회찬송 34장 1절
성시교독 42번
찬송 209장
기도 이성숙 목사
성경봉독 야고보서 3:17~18, 잠언 9:10
찬양 주 얼굴 뵈올 그 날
임마누엘성가대
설교 공부 잘하는 비결(9)
당회장 이수진 목사
찬송 71장
주일 저녁예배 (2026년 6월 21일 주일 오후 3시)
* 사회: 정진영 목사
대표기도 최영신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4:10~13
특송 김보문 집사 & 김덕영 집사 (구미만민교회)
설교 고린도전서 강해(21) - 그리스도 안에서 약한 자
당회장 이수진 목사
수요 예배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 사회: 장성식 목사
대표기도 문순미 전도사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4:20,데살로니가전서 2:4
설교 소경 바디매오
김소담 권사(전도 간증)
금요 철야예배 (6월 26일 금요일 오후 11시)
* 사회: 차전환 목사
대표기도 최영자 목사
성경봉독 창세기 7:16~24
찬양 샬롬성가대 · 닛시오케스트라
설교 창세기 강해(106) - 대홍수 심판 후의 지구
이재록 원로목사
새벽 예배
인도 임학영 목사
시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은 제외)
장소 3층 성전
온라인헌금 안내(예금주 : 만민중앙교회)
우리은행 1005-501-353157
국민은행 547801-04-030598
신한은행 140-008-226641
농협 064-01-184095
기업은행 318-039172-04-031
SC제일은행 353-20-488363
하나은행 118-890064-10004
※ 입금 시 송금자명에 반드시
이름+동명번호+헌금의종류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예 : 홍길동1감사, 홍길동1십일조)
알려드리는 말씀
2026-06-21 2026년 6월 셋째주 교회 공지
본 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당회장님 동정

● 당회장님의 신앙칼럼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독선교신문」, 「서울뉴스통신」, 「동방일보」에 정기 게재되고 있습니다.


● 교회 소식

● 만민뉴스 말레이어(52호) 신문을 온라인으로 발행하였습니다.
(만민뉴스 홈페이지 www.manminnews.com)

● 제6회 정기 원로회가 오늘 저녁예배 후 3층 성전에서 개최됩니다.
정기 원로회 후 이어서 2026년 제1차 정기 당회가 있습니다.

● 제36회 교단 정기총회 및 목사 안수식이 6월 29일(월)~30일(화) 밀양만민교회에서 있습니다. 교단 정기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정회원,준회원) 차량이 월요일 오전 7시 신학교에서 출발합니다.
※ 정기총회 : 6월 29일(월) 오후 3시 (설교: 총회장 이수진 목사)
※ 목사 안수식 : 6월 30일(화) 오전 11시 (집례: 총회장 이수진 목사)
대상자: 이영인 전도사, 성기용 전도사

●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오늘 대예배 후 오후 2시, 3층 성전에서 학습식이 있습니다.
※ 세례식: 6월 28일(주일) 오후 2시, 3층 성전

● 7월 5일 주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저녁예배 시 성찬 예식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제25회 말씀퀴즈대회 예선전이 6월 28일(주일) 오후 2시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문제풀이는 모바일 및 현장에서 가능합니다. 예선전 문제는 중요 50구절 내에서 출제되며,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만민하계수련회 관련 설문조사를 6/22일(월)~30일(화)까지 모바일로 진행합니다.

● 유튜브 'ONLY BIBLE' 시즌 3 새 영상이 오늘 업로드됩니다. 한 영상 내에서 6개 국어 더빙 및 다국어 자막을 선택하여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시청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 만민라디오 「좋으신 하나님」118회를 만민중앙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오후 5시에 업로드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청취 바랍니다.
※ 118회 라디오 진행자: 임학영 목사

● 원로목사님의 저서를(주보 맨 뒷장 참고)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으로 발간하여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도 판매합니다.
성도님들의 신앙 성장과 전도 및 문서 선교를 위해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관 소식

여선교회총연합회
월례회/ 6월 27일(토) 낮 12시, 3층 성전 (설교: 이미경 목사)

화요찬양예배 운영팀
화요찬양예배/ 6월 23일(화) 오후 8시, 사택예배실 (인도: 전아영 집사)


● 감사드립니다.

강단헌화/ 연합성가대(꽃꽂이 봉사: 예배국 꽃꽂이부, 시설관리국)
주간 성경구절
2026-06-21
[주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2]
2026-06-22
[월요일]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2026-06-23
[화요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 16:23]
2026-06-24
[수요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사 41:14]
2026-06-25
[목요일]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32]
2026-06-26
[금요일]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2026-06-27
[토요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유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