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7여 년 된 오른쪽 외이도 염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7여 년 전, 제가 무심코 머리 실핀을 이용해 오른쪽 귀지를 파내는 과정에서 귓속을 잘못 건드렸는지 이후 진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귀에 무안 단물을 바르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자동응답서비스)를 받았더니 진물은 멈췄지요. ... [만민뉴스 제982호]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셀리악, 심장병, 탈장 치료 등 우리 가족은 권능의 증인들입니다" 2019년 12월에 태어난 제 아들 임마누엘은 태어날 때부터 배꼽 탈장이 있었습니다. 배꼽 탈장은 배꼽륜을 통해 복강 내에 있는 창자나 복막의 일부가 배꼽의 피부층을 밀어 볼록하게 나온 것을 말합니다. ... [만민뉴스 제982호]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30년 동안 고통받던 다리 시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30년 전, 저는 중국에서 업무차 오토바이를 타고 추운 지역을 두 차례 이동하게 되었는데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오토바이에서 내렸을 때는 양쪽 다리가 얼어붙은 듯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982호] 2022년 12월 4일 일요일 "허리의 극심한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2022년 1월 28일 아침, 집에서 청소하려고 허리를 숙이는 순간 왼쪽 허리를 삐끗하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자 저는 원인을 알기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 결과, 의사는 허리 요추부 5번과 6번이 좁혀 ... [만민뉴스 제981호]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저는 척추 통증이 사라지고, 남편도 호전돼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의 병간호를 하다가 척추에 문제가 생겨 통증으로 인해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수도 없고 호흡하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남편(순일쿠마, 36세)은 2년 전에 사고로 목의 신경이 눌리면서 보행 장애가 생겼고 이후 척추디스크와 퇴행성 요추 ... [만민뉴스 제981호]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