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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유럽 교회를 향한 외침! 복음이 침체된 유럽에 성령의 불을 지피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알려진 이재록 목사는 2010년 10월 30일과 31일, 유럽연합(EU)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은 물론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으며 폭발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 복음이 침체된 유럽에 성령의 불을 지피다
요즘 유럽에는 복음이 침체되어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지만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에스토니아에서 성회가 개최됐다. 세계적인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 ...
날짜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출처만민뉴스 제456호
조회수14229
요즘 유럽에는 복음이 침체되어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지만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에스토니아에서 성회가 개최됐다. 세계적인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치유하고 성령의 불을 지폈다. GCN, DayStar, CNL, TBN Russia, GRACE TV, FAMILY TV, Salvation TV 등 전 세계 37개 방송사를 통해 220개국에 송출된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1. 우리 교회 공연팀(한주경 찬양선교사, 할렐루야선교단, 파워워십팀, 천상의 무용팀)은 영어, 에스토니아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2.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증거한 후, 환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3. 하늘의 천사를 보는 듯 아름다운 무용으로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4.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운집한 연합성회 (사쿠 수르할 아레나 실내 경기장)
5. 기도받은 뒤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은 마이(74세)
6. 함께 기뻐하는 회중
7. 2년간의 유방암 고통에서 해방된 마그다(77세)
8. 5년 동안 안 좋았던 시력과 눈 통증을 치료받아 잘 볼 수 있게 된 고려인 회장 아리나(64세)
9.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기도받은 후 볼 수 있게 된 레기나(5세)
surprising
저는 세계 64개국에 80만의 회원을 가진 기독교단체(A.E.G.A.)의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 목사입니다.
평소 앓던 심장병이 작년부터 급격히 안 좋아져 심장은 20%만 그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간을 초월한 기도를 받아 그때 마다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전, 제 아내가 기도 중에 "이재록 박사에게 가면 치료받을 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휠체어를 의지한 채 네덜란드에서 에스토니아로 가서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 뵙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받은 즉시 제 얼굴에는 핏기가 돌면서 힘이 주어졌고 휠체어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성회 시에는 단에서 해주시는 기도를 받고 더욱 강건해져 이제는 휠체어를 의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걷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1. 우리 교회 공연팀(한주경 찬양선교사, 할렐루야선교단, 파워워십팀, 천상의 무용팀)은 영어, 에스토니아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2.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증거한 후, 환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3. 하늘의 천사를 보는 듯 아름다운 무용으로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4.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운집한 연합성회 (사쿠 수르할 아레나 실내 경기장)
5. 기도받은 뒤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은 마이(74세)
6. 함께 기뻐하는 회중
7. 2년간의 유방암 고통에서 해방된 마그다(77세)
8. 5년 동안 안 좋았던 시력과 눈 통증을 치료받아 잘 볼 수 있게 된 고려인 회장 아리나(64세)
9.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기도받은 후 볼 수 있게 된 레기나(5세)
surprising
저는 세계 64개국에 80만의 회원을 가진 기독교단체(A.E.G.A.)의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 목사입니다.
평소 앓던 심장병이 작년부터 급격히 안 좋아져 심장은 20%만 그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간을 초월한 기도를 받아 그때 마다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전, 제 아내가 기도 중에 "이재록 박사에게 가면 치료받을 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휠체어를 의지한 채 네덜란드에서 에스토니아로 가서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 뵙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받은 즉시 제 얼굴에는 핏기가 돌면서 힘이 주어졌고 휠체어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성회 시에는 단에서 해주시는 기도를 받고 더욱 강건해져 이제는 휠체어를 의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걷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에스토니아 성회 후 치유와 축복 간증 넘쳐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10월 30~31일) 이후 치료와 응답의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성회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 17개국에서 직접 참석했으며, 미국의 데이스타, 카자흐스탄의 CNL, TBN 러시아 등 37개 방송 ...
날짜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458호
조회수14041
"완벽한 성회였다. 찬양, 말씀, 기도 모두 너무 좋았고,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다"
에스토니아 연합성회에서 이재록 목사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역설한 뒤, 청중들을 위해 기도하자 휠체어를 타고 왔던 사람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간증하는 등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펼쳐졌다. 공연팀은 한국무용과 천사무를 선보였고, 에스토니아어와 영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찬양했다. 이 현장은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으며, 미국 포브스, CNBC, 로이터 등 세계 유력 웹사이트에 성회 소식이 게재됐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에도 어김없이 좋은 날씨를 주셨으며 무지개를 통해 함께하신다는 언약을 확증해 주셨다.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10월 30~31일) 이후 치료와 응답의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성회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 17개국에서 직접 참석했으며, 미국의 데이스타, 카자흐스탄의 CNL, TBN 러시아 등 37개 방송사를 통해 220개국에 중계된 바 있다. 또한 유럽 15개 지역을 비롯한 인도 5개 지역, 콩고민주공화국과 네팔에서의 스크린 성회, 그리고 전 세계 각 지교회에서 GCN 및 인터넷으로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장 부인 알리나 아이바조바 여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해 우크라이나에서 연합성회를 개최하기를 사모한다"며 이 목사의 기도로 지병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했다. 스웨덴의 세비가는 전립선암이, 영국의 마이클 무카사는 항문암이 치유됐으며, 벨기에 릴스 쿨은 왼쪽 눈 사시 증세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몽골 답당자브는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뛸 수 있게 되었고, 콩고민주공화국 아나스타시아는 목에 있던 혹이 사라졌으며, 네팔에서는 "우측 소아마비로 잘 걷지 못하던 아동이 잘 걷고 말도 잘하게 되는 등 행복한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스크린성회로 참여하여 치료받은 간증자 명단을 작성하여 우리 교회에 보내오기도 하였다(사진).
이스라엘 크리스털포럼(목회자협의회) 대표 다니엘 마짜쉬 목사(사진)는 "에스토니아는 작은 나라인데 이렇게 큰 장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하나님의 승리다"라고 했다. 프랑스 홀리갓 TV에서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위성을 통해 들을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다"고 전해왔으며, 벨기에 니콜 마사(EU 본부 시설투자 부서 근무)는 "완벽한 성회였다. 찬양, 말씀, 기도 모두 너무 좋았고,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회에서 나타난 놀라운 권능의 역사는 에스토니아 최대 일간지 '포스티메에스', 탈린 시 신문 '탈린 포스트', 에스토니아 국영방송 'ERR', 에스토니아 주요 포털 사이트 '델피' 등 현지 언론과 러시아권 세계 최대 크리스천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와 '크리스천 텔레그래프'를 통해 보도됐다.
이 밖에도 미국의 3대 경제 잡지 중 하나인 포브스(Forbes)지(紙), 미국 국영 방송인 CNBC, 로이터 통신사, 야후 파이낸스, 유럽 탑 뉴스, AP 통신사(사진 기록실) 웹사이트에 성회 소식이 게재됐으며, 코리아 타임즈 등 국내 언론과 교계신문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성회 후 에스토니아에서는 목회자들이 부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은혜받은 성도들은 성회 시 받은 성령의 불을 계속 이어가고자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에스토니아 연합성회에서 이재록 목사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해 역설한 뒤, 청중들을 위해 기도하자 휠체어를 타고 왔던 사람이 휠체어에서 일어나 간증하는 등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펼쳐졌다. 공연팀은 한국무용과 천사무를 선보였고, 에스토니아어와 영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찬양했다. 이 현장은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으며, 미국 포브스, CNBC, 로이터 등 세계 유력 웹사이트에 성회 소식이 게재됐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에도 어김없이 좋은 날씨를 주셨으며 무지개를 통해 함께하신다는 언약을 확증해 주셨다.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10월 30~31일) 이후 치료와 응답의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성회에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 17개국에서 직접 참석했으며, 미국의 데이스타, 카자흐스탄의 CNL, TBN 러시아 등 37개 방송사를 통해 220개국에 중계된 바 있다. 또한 유럽 15개 지역을 비롯한 인도 5개 지역, 콩고민주공화국과 네팔에서의 스크린 성회, 그리고 전 세계 각 지교회에서 GCN 및 인터넷으로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장 부인 알리나 아이바조바 여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초청해 우크라이나에서 연합성회를 개최하기를 사모한다"며 이 목사의 기도로 지병을 치료받았다고 간증했다. 스웨덴의 세비가는 전립선암이, 영국의 마이클 무카사는 항문암이 치유됐으며, 벨기에 릴스 쿨은 왼쪽 눈 사시 증세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몽골 답당자브는 목발을 버리고 걷고 뛸 수 있게 되었고, 콩고민주공화국 아나스타시아는 목에 있던 혹이 사라졌으며, 네팔에서는 "우측 소아마비로 잘 걷지 못하던 아동이 잘 걷고 말도 잘하게 되는 등 행복한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스크린성회로 참여하여 치료받은 간증자 명단을 작성하여 우리 교회에 보내오기도 하였다(사진).
이스라엘 크리스털포럼(목회자협의회) 대표 다니엘 마짜쉬 목사(사진)는 "에스토니아는 작은 나라인데 이렇게 큰 장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하나님의 승리다"라고 했다. 프랑스 홀리갓 TV에서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위성을 통해 들을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다"고 전해왔으며, 벨기에 니콜 마사(EU 본부 시설투자 부서 근무)는 "완벽한 성회였다. 찬양, 말씀, 기도 모두 너무 좋았고,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회에서 나타난 놀라운 권능의 역사는 에스토니아 최대 일간지 '포스티메에스', 탈린 시 신문 '탈린 포스트', 에스토니아 국영방송 'ERR', 에스토니아 주요 포털 사이트 '델피' 등 현지 언론과 러시아권 세계 최대 크리스천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와 '크리스천 텔레그래프'를 통해 보도됐다.
이 밖에도 미국의 3대 경제 잡지 중 하나인 포브스(Forbes)지(紙), 미국 국영 방송인 CNBC, 로이터 통신사, 야후 파이낸스, 유럽 탑 뉴스, AP 통신사(사진 기록실) 웹사이트에 성회 소식이 게재됐으며, 코리아 타임즈 등 국내 언론과 교계신문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성회 후 에스토니아에서는 목회자들이 부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은혜받은 성도들은 성회 시 받은 성령의 불을 계속 이어가고자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잠자는 유럽교회 향한 외침,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
날짜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출처크리스챤 월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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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춤 공연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 TV(Global Christian Network)를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되었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열린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는 유럽을 향한 각성의 소리와 같았다. 성회에 앞서 10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시대 유럽 교회들이 이 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기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2000년 이후 전 세계를 다니며 독일, 러시아, 인도, 콩고,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모인 가운데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10월 30일, 첫날 성회가 시작하기 전 이미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자리가 없어서 몰려 온 사람들을 가정에서 TV를 통해 동참하도록 돌려보내야 했다.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공연팀의 수준 높은 특송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이어 이 목사의 환자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성회에 참석했던 A.E.G.A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네덜란드, 68세)은 심장병과 당뇨로 인해 병색이 짙고 잘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에스토니아에 입국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얼굴에 핏기가 돌고 다리에 힘이 주어져 휠체어에서 일어나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믿음이 되었다.
둘째 날인 31일,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죄를 벗고 성결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 목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단에 올라 암, 간질 등 여러 질병들을 치료받은 것을 간증했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불교, 이슬람교가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열려 그 의미가 크다. 이 성회를 통해 침체된 유럽의 기독교가 새로운 힘을 얻고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2010년 11월 10일 (수) 12:00:37 이만기 기자gr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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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 TV(Global Christian Network)를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되었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열린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는 유럽을 향한 각성의 소리와 같았다. 성회에 앞서 10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시대 유럽 교회들이 이 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기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2000년 이후 전 세계를 다니며 독일, 러시아, 인도, 콩고,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모인 가운데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10월 30일, 첫날 성회가 시작하기 전 이미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자리가 없어서 몰려 온 사람들을 가정에서 TV를 통해 동참하도록 돌려보내야 했다.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공연팀의 수준 높은 특송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이어 이 목사의 환자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성회에 참석했던 A.E.G.A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네덜란드, 68세)은 심장병과 당뇨로 인해 병색이 짙고 잘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에스토니아에 입국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얼굴에 핏기가 돌고 다리에 힘이 주어져 휠체어에서 일어나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믿음이 되었다.
둘째 날인 31일,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죄를 벗고 성결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 목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단에 올라 암, 간질 등 여러 질병들을 치료받은 것을 간증했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불교, 이슬람교가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열려 그 의미가 크다. 이 성회를 통해 침체된 유럽의 기독교가 새로운 힘을 얻고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2010년 11월 10일 (수) 12:00:37 이만기 기자gr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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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유럽 교회를 향한 외침,「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성료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 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 ...
날짜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출처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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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attracts large crowd
The 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gets underway in Saku Suurhall, the biggest arena of Estonia, in the capital city Tallinn. / Courtesy of Manmin Central Church
On October 30 and 31, 2010, the 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was held in "Saku Suurhall'' the biggest arena of Estonia, in the capital city Tallinn, by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Manmin Central Church and Chairman of the United Holiness Church of Jesus Christ. This crusade brought the most people to this arena in the Christian history of Estonia. Numerous people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and received healing by the power of God, and then God was glorified. This crusade was broadcast to 220 nations via 37 satellites on GCN TV, aired TV, Cable TV and the Interne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currently in Europe there is no pulse of life in Christianity and its stagnation is exceedingly serious. Many Europeans do not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God the Creator and there are forces that stand against God. The ''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with Dr. Jaerock Lee'' held in a European country imbued with this spiritual stagnation was like the Lord's earnest craving for slumbering Europeans. At the press meeting held on Oct. 28, Dr. Lee said, "I wish for many churches in Europe that are too far distant from God to be awakened through this crusade.'' Dr. Lee has led mega-sized crusades in dozens of countries including Germany, Russia, India, USA, and Israel. At times tens of thousands, other times hundreds of thousands and even millions of people gathered.
On Oct. 30, the first night of the 2-day Estonian crusade, five minutes before the event started the arena was already so crowded with attendees that the event coordinators had to turn many people away from the arena to return home and watch the event on TV. Prior to Dr. Lee's preaching, the performance team of Manmin Central Church presented a world-top class Christian performance and glorified God. It was followed by Dr. Lee's sermon entitled ``God the Creator'' and then he earnestly prayed for the sick from the podium. Many people were healed and testified to their healing on the stage.
Bishop Dr. Robert A. van Heulen, member of The Association of Evangelical Assemblies (AEGA) International Council of Bishops and European Director of AGEA, had fallen very ill and entered Estonia relying on the wheelchair because he couldn't walk properly. But when Dr. Jaerock Lee prayed for the sick from the podium at the crusade, Bishop Dr. Heulen's face began to glow. Immediately strength came down upon his legs and he stood up from his wheelchair and began walking. Mrs. Alina Aivazova, wife of Dr. Leonid Chernovetskyi, Mayor of Kiev, the capital of Ukraine attended this crusade and was healed of arthritis and spondylitis, and testified that the pain over her whole body disappeared. In addition, many people in attendance were healed of various diseases including cancers and heart diseases and restored poor eyesight by the great explosion of the Holy Spirit.
Dr. Lee's message delivered on the second night, on Oct. 31, was titled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In his message he emphasized that the believers who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should cast away sins and become sanctified. When he prayed for the sick, many people were healed of various diseases including epilepsy and cancers. They came up to the stage to testify to their healings. A little boy who had been blind since birth had the vision in his left eye restored, and when he testified to his healing, the audience rejoiced with big applause.
Europe is the birthplace of Protestantism through the Reformation, but currently a trend toward anti-Christian sentiment has become rampant and Islam and Buddhism are increasing in Europe. By the providence of God, the Estonian crusade was held to stop this anti-Christian trend and awaken Europeans. It is expected that through the Estonian 2010 crusade, Christianity in Europe will be strengthened and set ablaze by the fire of the Holy Spirit.
잠자는 유럽 교회를 향한 외침,「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성료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 TV(Global Christian Network)를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되었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열린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는 유럽을 향한 각성의 소리와 같았다. 성회에 앞서 10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시대 유럽 교회들이 이 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기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2000년 이후 전 세계를 다니며 독일, 러시아, 인도, 콩고,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모인 가운데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10월 30일, 첫날 성회가 시작하기 전 이미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자리가 없어서 몰려 온 사람들을 가정에서 TV를 통해 동참하도록 돌려보내야 했다.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공연팀의 수준 높은 특송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이어 이 목사의 환자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성회에 참석했던 A.E.G.A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네덜란드, 68세)은 심장병과 당뇨로 인해 병색이 짙고 잘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에스토니아에 입국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얼굴에 핏기가 돌고 다리에 힘이 주어져 휠체어에서 일어나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믿음이 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의 시장 부인도 성회 참석 후 관절염과 척추염 등으로 인한 온몸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암, 심장병이 치유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
둘째 날인 31일,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죄를 벗고 성결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 목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단에 올라 암, 간질 등 여러 질병들을 치료받은 것을 간증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던 아이가 치료받아 보기 시작한다고 간증할 때 회중석에서 우렁찬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불교, 이슬람교가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열려 그 의미가 크다. 이 성회를 통해 침체된 유럽의 기독교가 새로운 힘을 얻고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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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gets underway in Saku Suurhall, the biggest arena of Estonia, in the capital city Tallinn. / Courtesy of Manmin Central Church
On October 30 and 31, 2010, the 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was held in "Saku Suurhall'' the biggest arena of Estonia, in the capital city Tallinn, by Dr. Jaerock Lee, Senior Pastor of Manmin Central Church and Chairman of the United Holiness Church of Jesus Christ. This crusade brought the most people to this arena in the Christian history of Estonia. Numerous people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and received healing by the power of God, and then God was glorified. This crusade was broadcast to 220 nations via 37 satellites on GCN TV, aired TV, Cable TV and the Interne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currently in Europe there is no pulse of life in Christianity and its stagnation is exceedingly serious. Many Europeans do not acknowledge the existence of God the Creator and there are forces that stand against God. The ''Estonia Miracle Healing Crusade 2010 with Dr. Jaerock Lee'' held in a European country imbued with this spiritual stagnation was like the Lord's earnest craving for slumbering Europeans. At the press meeting held on Oct. 28, Dr. Lee said, "I wish for many churches in Europe that are too far distant from God to be awakened through this crusade.'' Dr. Lee has led mega-sized crusades in dozens of countries including Germany, Russia, India, USA, and Israel. At times tens of thousands, other times hundreds of thousands and even millions of people gathered.
On Oct. 30, the first night of the 2-day Estonian crusade, five minutes before the event started the arena was already so crowded with attendees that the event coordinators had to turn many people away from the arena to return home and watch the event on TV. Prior to Dr. Lee's preaching, the performance team of Manmin Central Church presented a world-top class Christian performance and glorified God. It was followed by Dr. Lee's sermon entitled ``God the Creator'' and then he earnestly prayed for the sick from the podium. Many people were healed and testified to their healing on the stage.
Bishop Dr. Robert A. van Heulen, member of The Association of Evangelical Assemblies (AEGA) International Council of Bishops and European Director of AGEA, had fallen very ill and entered Estonia relying on the wheelchair because he couldn't walk properly. But when Dr. Jaerock Lee prayed for the sick from the podium at the crusade, Bishop Dr. Heulen's face began to glow. Immediately strength came down upon his legs and he stood up from his wheelchair and began walking. Mrs. Alina Aivazova, wife of Dr. Leonid Chernovetskyi, Mayor of Kiev, the capital of Ukraine attended this crusade and was healed of arthritis and spondylitis, and testified that the pain over her whole body disappeared. In addition, many people in attendance were healed of various diseases including cancers and heart diseases and restored poor eyesight by the great explosion of the Holy Spirit.
Dr. Lee's message delivered on the second night, on Oct. 31, was titled "Why Is Jesus Our Only Savior?'' In his message he emphasized that the believers who accepted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should cast away sins and become sanctified. When he prayed for the sick, many people were healed of various diseases including epilepsy and cancers. They came up to the stage to testify to their healings. A little boy who had been blind since birth had the vision in his left eye restored, and when he testified to his healing, the audience rejoiced with big applause.
Europe is the birthplace of Protestantism through the Reformation, but currently a trend toward anti-Christian sentiment has become rampant and Islam and Buddhism are increasing in Europe. By the providence of God, the Estonian crusade was held to stop this anti-Christian trend and awaken Europeans. It is expected that through the Estonian 2010 crusade, Christianity in Europe will be strengthened and set ablaze by the fire of the Holy Spirit.
잠자는 유럽 교회를 향한 외침,「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성료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 TV(Global Christian Network)를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되었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열린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는 유럽을 향한 각성의 소리와 같았다. 성회에 앞서 10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시대 유럽 교회들이 이 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기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2000년 이후 전 세계를 다니며 독일, 러시아, 인도, 콩고,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모인 가운데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10월 30일, 첫날 성회가 시작하기 전 이미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자리가 없어서 몰려 온 사람들을 가정에서 TV를 통해 동참하도록 돌려보내야 했다.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공연팀의 수준 높은 특송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이어 이 목사의 환자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성회에 참석했던 A.E.G.A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네덜란드, 68세)은 심장병과 당뇨로 인해 병색이 짙고 잘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타고 에스토니아에 입국했는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얼굴에 핏기가 돌고 다리에 힘이 주어져 휠체어에서 일어나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믿음이 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의 시장 부인도 성회 참석 후 관절염과 척추염 등으로 인한 온몸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암, 심장병이 치유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
둘째 날인 31일, 이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죄를 벗고 성결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 목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단에 올라 암, 간질 등 여러 질병들을 치료받은 것을 간증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던 아이가 치료받아 보기 시작한다고 간증할 때 회중석에서 우렁찬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불교, 이슬람교가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열려 그 의미가 크다. 이 성회를 통해 침체된 유럽의 기독교가 새로운 힘을 얻고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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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개최된 2010 이재록 목사 초청 에스토니아 성회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돼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 지난 10월 30일과 3 ...
날짜2010년 11월 7일 일요일
출처만민뉴스 제455호
조회수12194
세계 220개국 중계, 폭발적인 파급효과 기대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알려진 이재록 목사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유럽연합(EU)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은 물론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성회를 홍보한 포스터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돼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소재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세계적인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성회가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목사는 2000년 이후 우간다, 파키스탄, 인도, 미국 등에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모인 가운데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10월 30일, 첫날 성회가 시작하기 5분 전에 이미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자리가 없어서 몰려 온 사람들을 가정에서 TV를 통해 동참하도록 돌려보내야 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공연팀의 수준 높은 특송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이어 이 목사의 환자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슬라바(여, 54세)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통받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자유로워졌다"며 즉석에서 휠체어에서 일어나 혼자 걷기 시작했고, 마르다(여, 77세)는 유방암의 고통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암, 심장병이 치유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
둘째 날인 31일, 이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제목으로 "예수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고 우리가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 목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단에 올라 암, 간질 등 여러 질병들을 치료받은 것을 간증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던 아이가 치료받아 보기 시작했다.
성회 장소인 '사쿠 수르할 아레나'는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이다. 이 장소를 가득채운 것은 지금까지 단 두 번밖에 없었고, 그것도 유명한 가수의 공연 때였다. 기독교 집회로는 그만한 인원이 모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또한 이 성회는 에스토니아 기독교 TV 방송은 물론, 일반 방송에서도 중계됐다. 뿐만 아니라 GCN(Global Christian Network: 만민 TV의 채널명)을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고, 전 세계 곳곳에서 인터넷과 스크린 성회로 동참했다.
한편 지난 10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록 목사는 "저는 백 개가 넘는 나라에서 방문 요청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럽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기에 제가 가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깨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불교, 이슬람교가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개최된 것이다. 유럽 및 전세계에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의 권능이 전파된 이 성회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놀라운 영적 부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부흥강사로 알려진 이재록 목사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유럽연합(EU)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이 현장은 GCN은 물론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성회를 홍보한 포스터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그 명맥이 거의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침체돼 있다. 많은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소재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세계적인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성회가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목사는 2000년 이후 우간다, 파키스탄, 인도, 미국 등에서 수만, 수십만, 수백만이 모인 가운데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10월 30일, 첫날 성회가 시작하기 5분 전에 이미 행사장은 인파로 가득 찼고, 자리가 없어서 몰려 온 사람들을 가정에서 TV를 통해 동참하도록 돌려보내야 했다.
우리 교회 예능위원회 공연팀의 수준 높은 특송 후,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이어 이 목사의 환자 기도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받은 사람들이 간증하기 위해 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슬라바(여, 54세)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통받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자유로워졌다"며 즉석에서 휠체어에서 일어나 혼자 걷기 시작했고, 마르다(여, 77세)는 유방암의 고통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암, 심장병이 치유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
둘째 날인 31일, 이 목사는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라는 제목으로 "예수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고 우리가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 목사가 환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단에 올라 암, 간질 등 여러 질병들을 치료받은 것을 간증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던 아이가 치료받아 보기 시작했다.
성회 장소인 '사쿠 수르할 아레나'는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이다. 이 장소를 가득채운 것은 지금까지 단 두 번밖에 없었고, 그것도 유명한 가수의 공연 때였다. 기독교 집회로는 그만한 인원이 모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의 기록을 세운 것이다.
또한 이 성회는 에스토니아 기독교 TV 방송은 물론, 일반 방송에서도 중계됐다. 뿐만 아니라 GCN(Global Christian Network: 만민 TV의 채널명)을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됐고, 전 세계 곳곳에서 인터넷과 스크린 성회로 동참했다.
한편 지난 10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록 목사는 "저는 백 개가 넘는 나라에서 방문 요청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럽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기에 제가 가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깨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불교, 이슬람교가 교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개최된 것이다. 유럽 및 전세계에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의 권능이 전파된 이 성회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놀라운 영적 부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