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행 14:10)
전 세계 1만 1천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만민중앙교회는 GCN 방송, 다국어 책자와 신문,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MIS(만민국제신학교)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역사를 활발히 전파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가나안성전 시대에 준비된 영적 장수들과 함께 전 세계 무수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며, 대성전을 이뤄 삼위일체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오신 만민의 39년 역사를 회고해 본다.
- 제1도약기(1982~1999)
- 제2도약기(2000~2009)
- 제3도약기(2010~)
1982년 10월 10일, "오곡이 무르익고 첫서리가 내릴 때에 창립예배를 드리라."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표어 아래 창립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살아 계신 역사와 더불어 만민기도원, 만민선교원을 설립하고 남녀선교회 등 교회 조직을 정비하니 초대교회처럼 급속히 부흥했다. 1986년 5월, 이재록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받은 후에는 전국 곳곳에서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받아 집회를 인도했다. 성도 수가 계속 늘어나 1987년 1월에는 등록교인 3천 명, 1991년 3월에는 1만 명으로 늘어나는 사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단과 나라의 핍박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발판이 마련됐다.
1991년 7월,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회 총회를 형성하고, ̒92 세계 성령화대성회 공동대회장,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희년대회' 실무대회장 등 각종 교계 행사에서 일익을 감당하며, 1993년에는 미국 '크리스천 월드'지에서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됐다. 1993년 5월부터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가 개최돼 국내외에서 무수한 사람이 참석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으며,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LA, 탄자니아, 일본, 하와이, 아르헨티나 등 해외 성회가 열려 세계 선교의 기반을 다져갔다.intro한편 거듭되는 부흥으로 1996년 6월, 지금의 성전(제5성전)으로 확장 이전했다. 1998년, 1999년 교회적인 세 차례의 큰 시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케 하시고 교회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갖추게 하셨다. 이후에 펼쳐진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통해 모든 것이 축복의 연단이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1991년 7월,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회 총회를 형성하고, ̒92 세계 성령화대성회 공동대회장,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희년대회' 실무대회장 등 각종 교계 행사에서 일익을 감당하며, 1993년에는 미국 '크리스천 월드'지에서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됐다. 1993년 5월부터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가 개최돼 국내외에서 무수한 사람이 참석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으며,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LA, 탄자니아, 일본, 하와이, 아르헨티나 등 해외 성회가 열려 세계 선교의 기반을 다져갔다.intro한편 거듭되는 부흥으로 1996년 6월, 지금의 성전(제5성전)으로 확장 이전했다. 1998년, 1999년 교회적인 세 차례의 큰 시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케 하시고 교회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갖추게 하셨다. 이후에 펼쳐진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통해 모든 것이 축복의 연단이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우리는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 우리는 신·구약 원문 성경 전체를 성령의 감동으로 된 절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 우리는 성경을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절대의 경전으로 믿으며,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믿으며, 교회 정치제도의 규범으로 믿는다.
- 우리는 성경을 영적 부흥과 축복을 주는 진리로 믿으며, 인간생활의 유일한 지침으로 믿으며, 성경 진리의 줄기가 되는 사도신경을 신앙의 기초로 믿는다.
-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한 묵시로 믿으며,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신학설이나 신비설이나 체험설은 인정하지 않으며, 성경의 묵시됨을 부인하거나 가감하거나 비평적으로 풀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
-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시며 유일무이하신 영이시니 절대로 성결하시고 사랑이시고 공의로우시고 진실하시고 영생하시며, 권능과 지혜와 지식이 무한하사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형 무형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어(統御)하시고 보호하시고 섭리하시며, 멸망할 인류를 위하여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자비하신 아버지이심을 믿는다.
-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독생자시요 말씀이시요 생명과 빛의 근원이시며, 영원하시며 신실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만물창조의 근본이시며 성부 하나님과 일체이신데, 신과 인간에 중보되시고 인류를 구속하시려고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심으로서 한몸에 신성과 인성을 가지사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 되심을 믿는다.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사 인간의 범죄를 단번에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서 믿는 자를 의롭게 하시고 승천하사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며 머지 않아 구원받은 성도를 영접하시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그대로 재림하시며, 진실로 저는 알파와 오메가요,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며 장차 오실 자요,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는다.
- 성령은 그 본체와 능력의 위엄과 영광이 성부와 성자로 더불어 동일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성령께서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시는 자로서 보내심을 받아 세상에 오사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며 보혜사로서 신자를 가르치시며 인도하시며 능력을 주사 영혼을 강건하게 하시며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범죄하고 타락하였음을 믿는다.
- 사람의 창조: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며, 형상이라 함은 무형적 형상 곧,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 바 이것이 사람의 영혼이며,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사 감각이 있고 동작하게 하셨으며, 사람은 영과 혼과 몸, 세 가지로 이루어진 생령인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하셨으며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물의 영장으로서 존귀하게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려 하심임을 믿는다.
- 자유의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 곧 그 속성대로 자유를 주어 고귀하게 창조하셨던 것이나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하였으니 이는 그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뜻대로 쓰지 않고 남용한 까닭이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값없이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나 또 자유를 남용하여 성령께 순종하지 않을 때는 다시 타락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신자는 항상 성령께 순종하여야 하며 이 자유의지에 대한 인정 여부로 말미암아 예정설과 예지예정설의 차이가 생기나 성경의 일관된 사상인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우리는 예지예정설을 인정한다.
- 인간의 타락: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대로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성품을 주셨으나, 처음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기 정욕에 따라 자유의지를 남용하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부패하여졌고, 이것이 인격화하여 옛 사람 곧 육이 되어 자자손손 전하였으니 이것이 곧 유전해 오는 원죄이며 모든 사람은 이 원죄로 말미암아 범죄하고 사망하는 것이다. 즉 사람에게는 원죄와 자범죄의 두 가지 가 있으며, 자범죄는 자기가 범한 죄이므로 죄책이 자기에게 있고 범죄 상태가 각각 다르며, 원죄는 유전죄이므로 죄의 상태가 같으며 죄책이 없으나 이 죄로 말미암아 범죄하게 되고, 또는 이 죄를 정결하게 하는 길을 보였으되 믿지 않아서 용서받지 않은 책임은 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죄를 없게 하시기 위하여 성자 주 예수께서 보혈을 흘리심을 믿음으로써 자범죄에서 사함과 원죄에서 정결함을 받아야 함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은 중생을 믿는다.
- 의인: 의인이라 함은 의롭게 여긴다, 의롭게 인정한다, 의인으로 간주 한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자비하신 주권적 행위로써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로를 믿음으로써 그의 범한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용납되어짐을 말하며 의롭다 함을 입은 사람은 속죄 즉 그의 지나간 모든 죄의 형벌에서 면제되며 의인으로서의 특권을 받게 되며 의롭다 함을 입은 상태는 그 개인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지속시키는 한 계속 유지되는 것임을 믿는다.
- 중생(신생): 중생이라 함은 거듭난다, 다시 난다, 위로부터 난다는 뜻이니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 동시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인격 속에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급격한 변화를 말함이다. 이로써 죄와 허물로 죽었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고 순종과 승리의 생활을 하는 것이며, 의인은 지나간 범죄에 대한 심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요 중생은 사람의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 있는 것이니, 이로써 그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신령한 일에 대하여 살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며 살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며 양자의 특권을 받게 되는 것임을 믿는다.
- 의인과 중생: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하나님의 주권적 취급방법이요, 중생은 사람의 마음 속에 실지로 이루어지는 도덕성의 영적 변화이다. 의인은 죄인이 하나님께 대하여 그 처지가 변하여 의롭게 됨이요, 중생은 그의 속 생명에 이루어진 변화의 역사라 할 것이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바꾸며 중생은 우리의 내적 본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역사가 이론상으로 다르기는 하나 의인은 논리적으로 중생에 앞서면서도 체험에 있어서는 동시에 발생하며 같은 믿음의 행위로써 이루어지는 것임을 믿는다.
- 중생 후 범죄: 중생한 자가 범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인간은 연약하며 범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성경 요한일서 2장 1절 에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말씀하셨으니 누구든지 범죄함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겸손하게 회개하면 다시 죄사함을 받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주 예수의 대속적 보혈과 성령세례로 말미암은 성결을 믿는다.
- 성결: 성결이라 함은 거룩, 정결, 성령세례, 불세례, 완전한 사랑 등의 말로도 표현하며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성결을 뜻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결을 상대로 하여 받는 상대적 성결을 가리킴이다. 곧 타락한 인간으로 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 무죄의 상태가 됨을 뜻함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세례로 원죄에서 정결하게 씻음을 받고 하나님께 봉사하기에 현저한 능력을 주시는 은총이다. 이 은혜는 중생 후 또는 동시에 신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순간적 체험이다.
- 성결에 대한 의무: 모든 신자는 성결의 은혜를 받을 의무가 있다. 이는 하나님의 영원전의 계획이며 섭리이며 명령이며 약속이며 부르신 목적이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목적과 기도의 목적이 되고 성령강림의 목적이 되기 때문이다. 만일 신자가 이 은혜를 가벼이 여기면, 이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신자는 반드시 이 은혜를 받아야 한다.
- 성결의 필요: 사람에게는 조상으로부터 전해오는 원죄가 있고, 또는 죄로 인하여 부패하여진 악한 정욕과 구습이 있고, 또는 양심이 더러워져 있으니 여기에서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종신하도록 성결하므로 주를 섬기게 될 것이며 재림하시는 주님 앞에 흠없이 서게 될 것이다.
- 성결의 방법: 이 은혜는 인간의 방법인 수양이나 교육이나 개혁이나 난행, 고행이나 점진적인 방법 등으로 받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방법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과 주의 보혈을 믿음과 순종과 기도로 받는 것이다.
- 중생과 성결: 중생은 자범죄에서 사함과 새 생명을 받는 일이고 성결은 심중에 잠재한 원죄에서 정결함을 받는 일이며 중생에는 죄가 진압되고 성결에는 죄의 몸이 멸함이 된다. 그러므로 중생은 성결의 시작이요 성결은 중생의 완성임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의 질병을 고쳐주시는 신유를 믿는다.
- 신유: 신유라 함은 하나님의 보호로 육신이 항상 건강한 것과 병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병고침을 받는 경험을 이름이니 이는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약속이며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이다.
- 신유에 대한 태도: 신유는 현재 신자의 육체에 임하는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은총의 일부로서 주님께서 친히 채찍에 맞으심으로써 모든 사람의 질병을 담당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으며 주님께서 고난 받으신 후 이 초자연적 신유의 역사는 세계 각처에서 계속하여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마땅히 병날 때에 회개와 믿음과 기도로 이 은혜를 받을 것이며 또한 전도할 때에 이 은혜를 증거하며 이 은혜가 나타나기 위하여 기도할 일이다.
- 신유와 의약: 신유는 의약을 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여 고침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신유를 믿는다 해서 의약이나 과학적 치료를 부인하거나 남이 의약을 쓴다고 하여 비평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모든 성도들이 주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심과 같은 영광스런 몸으로 부활할 것을 믿는다.
- 부활: 부활이라 함은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이는 영적 부활과 육체적 부활 두 가지가 있다. 곧 영적 부활은 죄악으로 죽었던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써 현재 심령이 다시 사는 것을 말한다. 육체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때 죽은 성도의 육체의 부활과 천년시대 후에 죄인의 육체의 부활을 이름이다.
- 부활의 나눔
- 1차 부활: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공중재림하실 때에 죽은 성도의 부활과 큰 환난 때의 순교자의 부활까지이다.
- 2차 부활: 이는 천년시대 후 큰 심판 직전에 창조하신 이후로 죽은 모든 죄인의 부활이니 곧 심판의 부활이다.
- 1차 부활: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공중재림하실 때에 죽은 성도의 부활과 큰 환난 때의 순교자의 부활까지이다.
- 부활의 상태와 생활: 인간의 육체는 썩고 욕되고 약한 육의 것이나 이 부활한 몸은 시간과 공간에서 초월하고 물질에서 초월하고 남녀 성에서 초월하고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몸이니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한 몸과 같은 영광의 몸이며 영생의 몸임을 믿는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몸대로 천년시대 전에 재강림하실 것을 믿는다.
- 재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은 성경의 중심 사상이다. 곧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실 일의 기록이고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일의 기록이다. 초림의 주는 범죄한 인류를 대속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오셨고 재림의 주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맞으시기 위하여 승천하신 몸대로 영광 중에 오실 것이다. 이는 모든 성도의 소망이고 만물의 기다 림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로서 우주의 모든 문제 해결의 때이다.
- 재림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신·구약에서 하신 예언의 중심인데 신·구약을 통하여 300여 회 기록되어 있다. 곧 선지자들과 제자들과 천사들이 예언하였고 또 주께서 친히 분명히 말씀하셨다.
- 재림의 시기: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는 주님께서 일찌기 말씀하시기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나니’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 바 없다. 그러나 그 형편에 대하여서는 도적같이 혹은 임산부의 산기같이 갑자기 부지중에 오시겠다 하셨다. 또 그 징조에 대하여서도 똑똑히 말씀하셨으 니 곧 재난이 시작되고 반 기독운동과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고 불법이 성하고 복음이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이 빨리 오가고 지식이 더하고 세계가 사상적으로 양분되고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사실 등인데 이 일들은 벌써 이루어진 것도 있고 또는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깨어 준비해야 한다.
- 재림하실 곳:
- 공중에 오신다.
- 지상에 오신다.
- 재림의 광경: 구름 타시고 불꽃 가운데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과 천사와 수만의 성도와 함께 오신다.
- 재림의 목적:
- 성도를 맞으시려고 오신다.
- 정의의 왕국을 세우시고 다스리려고 오신다.
-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려고 오신다.
- 주님맞을 준비:
- 기름 준비 할 것
-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질 것
- 깨어 있을 것
우리는 교회를 하나님께 대한 예배, 그리고 성도의 교제와 훈련을 유지해 나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마지막 날까지 보존될 곳으로 믿는다.
- 교회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어 죄악 세상과 분리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속받은 성도들의 집단체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례전을 거행하는 성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여 모든 영혼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며, 모든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고 주의 재림을 대망하는 거룩한 공회임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강림하사 건설하실 평화의 천년왕국을 믿는다.
- 천년시대: 천년왕국이라 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으로 강림하사 만국을 심판하시고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신 후 건설하실 메시야의 축복받은 왕국이다. 이는 안식의 시대요, 해방의 희년이며 에덴의 회복이며 예언의 성취요, 주기도문의 성취의 시대이다.
- 천년시대의 형편
- 이 시대의 세상은 성결의 시대요 평화의 시대요 통일의 시대이다. 곧 온 세계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귀일하는 시대이다.
- 토지가 회복되고 식물이 회복되고 동물이 회복되는 시대이다.
- 수명이 회복되는 시대이다.
- 천년시대의 정치: 이 시대의 정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시고 성도들이 주와 같이 왕 노릇 할 것이며 이 시대의 백성은 육체를 가진 사람과 영체를 가진 사람이 공동생활하는 이상적 세계요, 행복의 시대임을 믿는다.
우리는 인생의 최후가 영생과 영벌로 돌아갈 것을 믿는다.
-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그 영혼이 영생불멸하게 창조하셨으니 반드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이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릴 것이고 믿지 않고 악을 행하는 이는 지옥에 들어가서 영벌을 받음이 마땅한 것이다.
- 사람이 한 번 죽고 죽은 후에 심판받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심판을 받아 선악간에 판정이 되면 영원한 곳에 가서 영생과 영벌을 받을 터인데 이에는 예외가 없다.
- 지옥에 가도 나올 수 있다는 기회설이 있고 지옥에 가기는 가도 괴로운 감각이 없다는 무감각설이 있고 지옥에 가면 영멸된다는 영사설이 있으나, 모두 근거없는 말이며 성경은 고락간에 영원을 가리킨 것을 볼 수 있다.
- 1982~1989
- 1990~1999
- 2000~2009
- 2010~2019
- 2020~
1982
7.25개척예배(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61-13)
10.10창립예배
10.10창립예배
1983
2담임 교역자 이재록 전도사 성결신학교 졸업
10.11만민기도원 설립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61-13)
10.11만민기도원 설립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61-13)
1984
12.31성전 및 만민선교원 이전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416-4 대광빌딩)
1986
5.7이재록 전도사 목사 안수
10.21이재록 목사 위임예배
10.21이재록 목사 위임예배
1987
1.1등록인원 3,000명 돌파
3.22성전 이전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61-66)
4.15이재록 목사 신앙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발간
5.17'만민중앙소식' 창간호 발간
6.1~30기독교방송(CBS)에서 이재록 목사 간증 '내 곁엔 당신이' 극화 방송
6.15~20부평 순복음제일교회 부흥성회 (강사 : 이재록 목사)
3.22성전 이전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2동 361-66)
4.15이재록 목사 신앙 간증집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발간
5.17'만민중앙소식' 창간호 발간
6.1~30기독교방송(CBS)에서 이재록 목사 간증 '내 곁엔 당신이' 극화 방송
6.15~20부평 순복음제일교회 부흥성회 (강사 : 이재록 목사)
1989
6.18등록인원6,000명 돌파
12등록인원 7,000명 돌파
12아세아방송 '나의 살던 고향은' 프로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들' 책자 간증 방송
12등록인원 7,000명 돌파
12아세아방송 '나의 살던 고향은' 프로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들' 책자 간증 방송
- 교구
-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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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교구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교구는 지역, 조 그리고 구역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교구 정기모임으로 여성 성도를 위한 화요기도회와 구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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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02)818-7101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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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대교구 | 대대교구 | 교구 | 교구장 | 지역 |
---|---|---|---|---|
총괄대교구장: 이수진 | 1대대교구장: 이미경 대교구장: 조혁희 |
1교구 | 최성숙 | 구로구(가리봉동134-139번지) |
2교구 | 권영남 | 구로구(가리봉동 89-133번지, 구로3동 125-252번지, 구로3동 1123-1255, 1274번지) | ||
3교구 | 장정미 | 구로구(가리봉2동, 구로본동, 구로1동, 구로2동, 구로3동 256, 773-851, 1271, 1278-1279번지, 구로4동, 구로5동, 신도림동) | ||
4교구 | 최영신 | 구로구(고척동, 개봉동, 오류동, 천왕동, 항동, 온수동, 궁동) | ||
5교구 | 최영신 | 영등포구 | ||
6교구 | 최성숙 | 양천구, 강서구, 김포시 | ||
2대대교구장: 대교구장: 조수열 |
7교구 | 이성숙 | 금천구(가산동) | |
8교구 | 김영순 | 금천구(독산동, 시흥동) | ||
9교구 | 최영자 | 광명시(철산동, 광명동, 노온사동, 옥길동) | ||
10교구 | 김영석 | 광명시(하안동, 소하동, 가학동, 일직동, 학온동) | ||
11교구 | 조은영 |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동작동, 흑석동, 대방동, 노량진동) | ||
12교구 | 임학영 | 동작구(신대방1동, 신대방2동) | ||
13교구 | 정진영 | 관악구 | ||
14교구 | 서덕분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 ||
3대대교구장: 이미영 | 15교구 | 오인숙 |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 |
16교구 | 박금미 | 고양시, 파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포천시, 양주시, 연천군 | ||
17교구 | 차경숙 | 성동구, 동대문구, 광진구, 중랑구,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과천시 | ||
18교구 | 황미경 | 안산시, 시흥시 | ||
19교구 | 박광현 | 부천시 | ||
20교구 | 노영진 |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 평택시, 안성시 | ||
21교구 | 이풍근 | 인천시 | ||
중국대교구장: 황금란 | 1교구 | 정규원 | 중국동포 (구로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광명, 안산, 시흥, 안양, 군포, 안성, 평택, 화성, 수원, 오산, 용인, 성남, 광주, 하남시) |
|
2교구 | 윤영자 | 중국동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강북 전체, 인천, 부천, 경기북부) |
||
3교구 | 윤영자 | 중국인 |
위 임 목 사 | ||||
이수진 | ||||
부 목 사 | ||||
남 |
조혁희 조수열 주현철 정규원 장성식 정현진 이풍근 임학영 박광현 정진영 노영진 김영석3 |
|||
여 | 이미경 최영자 이미영 이성숙 황금란 | |||
전 도 사 | ||||
김영순 권영남 차경숙 최영신 이영인 황미경 최성숙 서덕분 박금미 오인숙 곽윤진 윤영자 임금선 조은영 강순길 정영임 임해숙 문순미 장정미 성기용(남) | ||||
평신도 교역자 | ||||
권순희 윤인숙(비) | ||||
지교회 교역자 | ||||
문태규 정철수 이행엽 박흥영 김요한 강승표 박형렬 박재영 최제수 서진범 김창숙 박종대 황병덕 오환준 김혜경 조대희 차전환 강영식 이성칠 윤진영 김상휘 김영래 길태식 | ||||
찬양선교사 | ||||
서승원(평) | ||||
원로 장로 | ||||
이정호 | ||||
장로 | ||||
빈성건 이규동 이동립 최종태 이시헌 박광호 유익선 최정수 박영준 김왕기 박현재 최을호 김대석 성낙훈 김흥만 송왕근 김진홍 송석길 이수형 장영규 이익석 김종태 김용석 정택수 조휴용 윤성식 김기호 박흥열 박영갑 김봉완 홍명일 김준호 김용덕 윤창수 이재환 채윤석 김석환 진교성 황병헌 최병술 이덕행 최혁수 허은범 고광규 임종서 서희석 신상문 김부삼 정성식 이상원 마문국 마수용 이용석 김한구 김순오 마문복 유송열 손영락 윤부열 박종웅 송영헌 이성익 정용필 여상훈 이상철 이형진 | ||||
명예 장로 | ||||
김세원 윤석재 강재관 김영조 이성철 마광희 장세웅 서근종 최신일 한병용 나종규 이기완 한홍렬 김재규 한광현 심상식 오성준 하문복 허명욱 배철효 김영남 문경진 박진무 이주월 박경춘 추오동 정안권 권태봉 정태찬 정명호 신현철 원영환 서상기 조병화 |
믿음과 사랑으로 건축하는 대성전
대성전은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예배할 수 있는 커다란 성전 건물이 아니라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존귀와 찬양을 세세토록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이 땅에 세워질 최고의 성전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도 솔로몬 왕을 통해 아름다운 성전을 이루게 하심으로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나타내게 하셨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율법을 행위적으로 지킴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솔로몬 성전 역시, 백성들이 율법 가운데서 행위 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던 성전이었다. 그런데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셨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성령을 받음으로, 행위적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을 이뤄 참 자녀가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신약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전은 행위만이 아닌, 믿음과 사랑으로 지어지는 성전이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성결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건축해 드리는 참된 의미의 성전을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의 성전이 훼파되도록 허락하셨고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고 참된 의미의 성전을 이루기 원하시는 것이다.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계에 나타내는 상징물
대성전의 구조 안에는 인간 경작의 섭리에 대한 여러가지 영적 비밀 들과 하나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 광대하신 지혜와 권능 등 많은 의미가 담겨진다. 구약 시대에 모세가 성막을 이룰 때나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지을 때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대성전의 규모와 구조 등을 섬세하게 알려 주셨는데 앞으로 친히 이루어 가실 것이다. 대성전은 가장 바깥에 열두개의 큰 기둥이 둘러 있으며 기둥들 사이에는 각각 7개의 작은 기둥이 세워져 있기에 기둥 수를 모두 합치면 총 96개가 된다. 대성전은 천국 새 예루살렘의 모형이다. 열두 개의 큰 대리석 기둥은 새 예루살렘 성의 열두 기초석(계 21:19-20)을 상징하며 우유처럼 빛나는 맑고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 기둥의 맨 위에는 대리석으로 조각된 꽃들이 기둥 둘레에 장식되어 있으며 꽃잎은 다섯 개로 되어 있는데 꽃의 한 가운데는 새 예루살렘의 열두 기초석에 해당하는 보석들이 박혀 있어 조명을 받을 때마다 오색찬란한 광채를 발한다. 기둥과 기둥의 사이에는 열두 진주문과 같이 열두 개의 큰 문들이 있으며 열두 진주 문을 천사들이 지키는 것과 같이 문마다 큰 천사들이 둘씩 조각된다. 문과 문 사이의 벽면에는 새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을 새기게 된다. 따라서 마치 새 예루살렘 성문을 보는 듯하니 성도들은 더욱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며 충만함을 느끼게 된다.본당의 크기와 구조
대성전 본당은 둥그런 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 바깥쪽에 세워진 열두 개의 큰 기둥 중 서로 마주보는 기둥에서 기둥까지의 거리, 곧 원형 성전의 지름은 600 미터이다. 이는 새예루살렘 성의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육천 리인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하의 깊이가 20미터, 지상의 높이가 40미터로 건물의 높이는 60미터이다. 그런데 원형의 대성전 중앙 맨 위에 십자가 탑을 세우는데 그 높이가 10미터이므로 대성전 본당 전체 높이는 총 70미터이다. 큰 기둥들 사이에는 작은 기둥들이 일곱 개씩 세워진다. 7은 완전수로서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루 동안 안식하신 것을 의미하므로 7개의 작은 기둥을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대성전을 통해 이 땅의 인간경작을 모두 완료하신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7개의 작은 기둥에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이루신 창조 역사를 순서에 맞춰 아름다운 문양들로 장식하게 된다.예를 들면 첫째 기둥에는 빛의 창조를 나타내기 위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야광처럼, 또는 프리즘을 통해 퍼져 나오는 일곱 색깔 무지개빛처럼 눈부신 빛들이 전체적으로 흘러나오도록 기둥 전체를 장식한다. 둘째 기둥에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을 나누신 과정을 상징하는 장식과 무늬들이 그려진다. 셋째 기둥에는 포도넝쿨과 열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식물들을 조각하며 넷째 기둥에는 해와 달과 별을 새겨 넣는다. 다섯째 기둥에는 각종 물고기과 비둘기를 비롯한 새들을 새겨 넣고 여섯째 기둥에는 소나 양을 비롯한 육축을 새겨 넣되 특별히 아담과 하와의 모습도 조각해 넣는다. 일곱 번째 기둥은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황금과 온갖 보석들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무늬를 새겨 넣게 된다. 사람이 상상력을 다 동원해도 실제 대성전과는 차이가 있는데 이는 대성전이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와 감동으로 건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성전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넘치는 물질로 황금 보석이 동원되어 화려하게 건축될 것이기에 이 자체만으로도 새예루살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대성전은 보는 것만으로도 창조주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느끼게 되며 대성전을 사모하여 나아오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창조의 섭리에 대해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중심에서 사랑하는 그의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대성전이 건축되기를 원하신다. 대성전은 돈이나 기술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사랑으로 지어지는 성전이기 때문이다.
첫째, 진정한 의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진정한 의인이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 곧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여 그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신 의인들은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그 결과를 바라보았습니다.
참 믿음이 있으니 사람의 생각이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명령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헤아렸으며,
죽은 자도 살리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로마서 1:17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었고 넘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사랑하시므로 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망하지 않고,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죽음을 면케 해 주시며, 늘 지키고 보호해 주십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도 아브라함 같은 참된 믿음과 순종으로 매 순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신 의인들은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그 결과를 바라보았습니다.
참 믿음이 있으니 사람의 생각이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명령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헤아렸으며,
죽은 자도 살리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로마서 1:17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었고 넘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사랑하시므로 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망하지 않고,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죽음을 면케 해 주시며, 늘 지키고 보호해 주십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도 아브라함 같은 참된 믿음과 순종으로 매 순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깨어 있는 신앙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세월이 갈수록 세계는 전쟁, 자연재해, 기근, 전염병과 같은 재앙의 소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 말씀하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지요.
우리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으면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으로 다 멸망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은 사람의 생각을 통해 끊임없이 비진리를 충동질하며 어찌하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고 단호히 물리치려면 반드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5:8-9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말씀합니다. 또한 에베소서 6:18에는, 우리가 악의 영들에게 능히 승리하기 위해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새해에는 더욱 근신하여 영적으로 깨어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담대하게 천성만 향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으면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으로 다 멸망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은 사람의 생각을 통해 끊임없이 비진리를 충동질하며 어찌하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고 단호히 물리치려면 반드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5:8-9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말씀합니다. 또한 에베소서 6:18에는, 우리가 악의 영들에게 능히 승리하기 위해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새해에는 더욱 근신하여 영적으로 깨어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담대하게 천성만 향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믿음으로 성전 이전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갈렙은 출애굽 당시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두 정탐꾼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40여 년간 광야에서 연단받을 때나 7년간 가나안에서 전쟁을 치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시점에 이르렀을 때에는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장수들조차 정복하기 어려운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십 년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해 그 땅을 요구한 것입니다.
결국 갈렙은 믿음으로 강대한 아낙 자손을 물리치고 비옥한 땅을 취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앞에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우리 만민도 성전 이전이라는 중대 과업을 앞두고 갈렙과 같은 믿음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여정 가운데 어떤 환경을 만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변함없이 믿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의 전 성도가 한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와 찬양의 향을 올려 드릴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갈렙처럼 영적 믿음을 내보일 때 더욱 신속히 성전 이전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40여 년간 광야에서 연단받을 때나 7년간 가나안에서 전쟁을 치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시점에 이르렀을 때에는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장수들조차 정복하기 어려운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십 년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해 그 땅을 요구한 것입니다.
결국 갈렙은 믿음으로 강대한 아낙 자손을 물리치고 비옥한 땅을 취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앞에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우리 만민도 성전 이전이라는 중대 과업을 앞두고 갈렙과 같은 믿음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여정 가운데 어떤 환경을 만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변함없이 믿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의 전 성도가 한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와 찬양의 향을 올려 드릴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갈렙처럼 영적 믿음을 내보일 때 더욱 신속히 성전 이전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넷째, 불같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랑하는 본 교회 및 전 세계 지교회와 협력 교회 모든 주의 종과 성도 여러분,
전도서 3:1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말씀한 대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시작된 모든 역사는 반드시 그 목적대로 성취되고,
우리 만민은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열매로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정성, 모든 마음과 행적이 천국 기념책에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 12. 29.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시작된 모든 역사는 반드시 그 목적대로 성취되고,
우리 만민은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열매로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정성, 모든 마음과 행적이 천국 기념책에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 12. 29.
1982년7월25일 태양이 작열할 때, 어린이를 포함한 총 13명의 성도가 개척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해 10월 10일 오곡이 무르익을 무렵, 약 170여명의 성도와 함께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여 2000년 1월 1일 만민TV의 설립과 2005년 본교회 창립 23주년을 맞아 GCN(세계 기독 방송 네트워크)을 개국했으며 2023년 현재, 14만 1천여 성도와 전 세계 1만 1천여 개에 이르는 지.협력교회를 가진 대교회로 성장했습니다.- 예수교연합성결회 증경총회장
- (사) 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총재
- (사)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공동총재
- 세계기독방송 네트워크 (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 네트워크 (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 (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교회 원로목사
-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등에 방송 설교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이, 일본,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페루, 러시아, 독일,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스토니아 등에서 연합대성회 인도
지하철 이용 시
버스 이용 시
개인차량 이용 시
지하철 7호선 | 신대방3거리역 3번 출구 200m |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1번 출구 300m |
간선(파랑)버스 | 152, 153, 461, 504, 654, 753번 | 신대방삼거리 정류소 하차 동작우체국 방향 5분거리 |
지선(초록)버스 | 5516, 5536, 6514, 6515, 6516번 | |
마을버스 | 동작 03번 | 신대방삼거리역 3번출구 앞 정류소 하차 5분 거리 |
동작 05번, 동작 19번 | 동작우체국 정류소 하차 1분 거리 |
내비게이션 | "동작우체국" 검색 | 만민중앙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73길찾기 대표전화 : 02) 818-7000 |
첫째,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전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으며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기에 아름다운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배우고 깨달을 수 있도록 진리의 지식들을 성경 안에 기록해주셨습니다(딤후 3:15).
우리 교회는 이러한 말씀들을 부지런히 양식 삼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도록 성경 66권을 가르치며 그대로 지켜 행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깨어 기도하며 아름다운 천국을 침노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배우고 깨달을 수 있도록 진리의 지식들을 성경 안에 기록해주셨습니다(딤후 3:15).
우리 교회는 이러한 말씀들을 부지런히 양식 삼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도록 성경 66권을 가르치며 그대로 지켜 행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깨어 기도하며 아름다운 천국을 침노하는 교회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교회입니다.
시편 62:11에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으니, 권능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모세, 엘리야, 엘리사 등
구약의 선지자들은 놀라운 권능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냈고,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에 권능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도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그 전하는 말씀이 참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부활 승천 이후 2천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권능을 나타내주고 계십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치료받고 문제를 해결 받으며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권능의 사역을 이뤄왔습니다.
이러한 권능의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함으로써
믿음을 갖고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놀라운 권능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냈고, 예수님께서도 공생애 기간에 권능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도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그 전하는 말씀이 참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부활 승천 이후 2천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권능을 나타내주고 계십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을 치료받고 문제를 해결 받으며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권능의 사역을 이뤄왔습니다.
이러한 권능의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함으로써
믿음을 갖고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셋째, 주님의 복음을 힘써 전하며 세계선교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주의 복음과 하나님의 권능으로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힘쓰고 있습니다(마 28:18-20).
또한,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살피며 돌아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섬기며 지역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구제하고 힘써 기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귀한 독생자까지 내어주시며 모든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복음을 힘써 전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신 말씀처럼,
온전히 거룩한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이루어 드림으로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약속하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주님의 신부들이 됩시다.
전 세계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힘쓰고 있습니다(마 28:18-20).
또한,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살피며 돌아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섬기며 지역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구제하고 힘써 기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귀한 독생자까지 내어주시며 모든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복음을 힘써 전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신 말씀처럼,
온전히 거룩한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이루어 드림으로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약속하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주님의 신부들이 됩시다.
첫째, 진정한 의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진정한 의인이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 곧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여 그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신 의인들은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그 결과를 바라보았습니다.
참 믿음이 있으니 사람의 생각이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명령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헤아렸으며,
죽은 자도 살리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로마서 1:17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었고 넘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사랑하시므로 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망하지 않고,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죽음을 면케 해 주시며, 늘 지키고 보호해 주십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도 아브라함 같은 참된 믿음과 순종으로 매 순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신 의인들은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그 결과를 바라보았습니다.
참 믿음이 있으니 사람의 생각이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명령에 즉시 순종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헤아렸으며,
죽은 자도 살리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로마서 1:17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었고 넘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사랑하시므로 망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망하지 않고,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죽음을 면케 해 주시며, 늘 지키고 보호해 주십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도 아브라함 같은 참된 믿음과 순종으로 매 순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깨어 있는 신앙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세월이 갈수록 세계는 전쟁, 자연재해, 기근, 전염병과 같은 재앙의 소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 말씀하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지요.
우리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으면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으로 다 멸망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은 사람의 생각을 통해 끊임없이 비진리를 충동질하며 어찌하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고 단호히 물리치려면 반드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5:8-9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말씀합니다.
또한 에베소서 6:18에는, 우리가 악의 영들에게 능히 승리하기 위해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새해에는 더욱 근신하여 영적으로 깨어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담대하게 천성만 향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으면 노아 시대에 홍수 심판으로 다 멸망하기까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은 사람의 생각을 통해 끊임없이 비진리를 충동질하며 어찌하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에 빠지지 않고 단호히 물리치려면 반드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5:8-9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말씀합니다.
또한 에베소서 6:18에는, 우리가 악의 영들에게 능히 승리하기 위해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새해에는 더욱 근신하여 영적으로 깨어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를 파하고 담대하게 천성만 향해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믿음으로 성전 이전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갈렙은 출애굽 당시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두 정탐꾼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40여 년간 광야에서 연단받을 때나 7년간 가나안에서 전쟁을 치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시점에 이르렀을 때에는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장수들조차 정복하기 어려운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십 년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해 그 땅을 요구한 것입니다.
결국 갈렙은 믿음으로 강대한 아낙 자손을 물리치고 비옥한 땅을 취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앞에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우리 만민도 성전 이전이라는 중대 과업을 앞두고 갈렙과 같은 믿음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여정 가운데 어떤 환경을 만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변함없이 믿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의 전 성도가 한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와 찬양의 향을 올려 드릴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갈렙처럼 영적 믿음을 내보일 때 더욱 신속히 성전 이전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40여 년간 광야에서 연단받을 때나 7년간 가나안에서 전쟁을 치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시점에 이르렀을 때에는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장수들조차 정복하기 어려운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십 년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약속하신 말씀에 의지해 그 땅을 요구한 것입니다.
결국 갈렙은 믿음으로 강대한 아낙 자손을 물리치고 비옥한 땅을 취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앞에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우리 만민도 성전 이전이라는 중대 과업을 앞두고 갈렙과 같은 믿음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여정 가운데 어떤 환경을 만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과 비전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변함없이 믿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민의 전 성도가 한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와 찬양의 향을 올려 드릴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갈렙처럼 영적 믿음을 내보일 때 더욱 신속히 성전 이전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넷째, 불같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마가복음 16:15을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또 사도행전 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요,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으로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한 곳에 모여 기도하다가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이날 수제자 베드로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여 하루에 삼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후 초대교회는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뿐 아니라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스, 로마에도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지요.
어느 때보다 권능이 절실히 필요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제단을 세우시고 성령의 불같은 역사 가운데 천하 만민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많은 주의 종과 일꾼들이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는 권능의 장수로 나와 마지막 때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창대히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또 사도행전 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주님의 지상 명령이요,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으로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한 곳에 모여 기도하다가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이날 수제자 베드로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여 하루에 삼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후 초대교회는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뿐 아니라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스, 로마에도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지요.
어느 때보다 권능이 절실히 필요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제단을 세우시고 성령의 불같은 역사 가운데 천하 만민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많은 주의 종과 일꾼들이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는 권능의 장수로 나와 마지막 때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창대히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본 교회 및 전 세계 지교회와 협력 교회 모든 주의 종과 성도 여러분,
전도서 3:1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말씀한 대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시작된 모든 역사는 반드시 그 목적대로 성취되고,
우리 만민은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열매로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정성, 모든 마음과 행적이 천국 기념책에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도서 3:1에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말씀한 대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시작된 모든 역사는 반드시 그 목적대로 성취되고,
우리 만민은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의 열매로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정성, 모든 마음과 행적이 천국 기념책에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약력
- (사)예수교연합성결회 총회장
- (사)기독교 세계부흥선교협의회 상임회장
- 세계기독방송 네트워크(GCN) 이사장
- 세계기독의사 네트워크(WCDN) 이사장
- 만민국제신학교(MIS) 이사장
- 연합성결신학교 이사장
- 신학박사(케냐 나이로비 대학교, 미국LA 이스턴 프라임 대학교)
-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 GCN TV, 엔라쎄TV(스페인, 중남미), 애플TV(북미), 로쿠TV(북미) 등 방송설교
- 해외 연합대성회 찬양인도(2000~2006)
- (우간다, 일본,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러시아, 독일, 페루, DR콩고, 미국)
- 해외 성회
- 교회 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 인도(2012~2019)
- (이스라엘, 러시아, 핀란드,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케냐, 페루, 온두라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