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행복하고 풍요로우며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인생의 참 목적을 깨우치지 못하여 진정 가치 있는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 상에서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일생동안 백성을 다스리고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솔로몬 왕이 막상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는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하며 창조자를 기억하며 섬기는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당부합니다(전도서 1장).
누구나 이 세상에서 행복하고 풍요로운, 이왕이면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고 싶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인생의 참된 목적을 깨우치지 못하여 진정 가치 있는 것을 놓치곤 합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화려한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세상을 호령했지만, 인생의 황혼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세상의 모든 것이 결국 썩어지고 사라질 것임을 깨닫고, 오직 창조주를 기억하며 섬기는 삶이 가장 가치 있음을 우리에게 당부합니다(전도서 1장).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짧은 생을 넘어 아름다운 천국에 이르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먼저는, 인생의 목표를 영원한 것에 두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듯이 누구나 맞이하게 될 죽음의 문턱에서 우리가 이 땅의 것들을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물질도, 명예도, 권세도 내세에서는 아무런 힘이 없지요.
그래서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마태복음 6:20).
물질뿐만 아니라 명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권세를 누렸다는 것이 내세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할 때 영생을 얻을 수 있고 천국에서는 누가 더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충성했느냐에 따라서 존귀히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생의 목표를 이 세상에서 잠깐 누릴 수 있는 것에 두는 것이 아니요, 영원한 것에 두어야 합니다.
진정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또한 자신의 내면을 가꾸어 거룩한 기품을 회복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3절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똑같은 컵이라도 그 안에 깨끗한 음료가 담겨 있느냐, 오물이 담겨 있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듯이, 우리가 마음 안에 어떤 것을 담느냐에 따라 몸의 행실이 달라집니다. 선과 사랑, 섬김과 겸손 등 좋은 것만 담았을 때에 선하고 기품 있는 행실이 나오는 반면, 악한 것들을 많이 담은 사람들의 몸의 행실은 말투와 표정부터 거칠고 단정치 않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마음의 때를 하나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단정하고 거룩한 행실로 나와야 합니다(시편 119:9).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청년 시절 예수님을 만난 후, 단 한 번도 그 사랑이 변치 않았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자신을 아무 대가 없이 용서하시고 오히려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오직 영혼 구원을 삶의 유일한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온갖 고난 속에서도 오히려 하나님께 찬미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심장이 주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찼기 때문입니다(고후 11:23-27, 행 16:21-25).
결국 이러한 사도 바울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은 하나님의 나라를 크게 확장시켰습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이 땅은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 길입니다. 그런 이 땅의 것에 얽매여 본질을 잃어버리기보다, 저 하늘 영원한 곳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비로소 영원한 내세에 존귀히 여김 받는 가장 가치 있는 걸작품이 될 것입니다.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로새서 3장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