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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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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이 전체 인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필리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께서 온 인류의 구세주 되심을 선포한 필리핀 연합대성회

해외성회 2001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2001 이재록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 대성회』는 첫날부터 필리핀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와 대통령과 정부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목회자 세미나」에 단독 강사로 선 이재록 목사는 수천 명의 목회자들에게 <인간경작의 이유>, <선악과를 두신 이유>,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만세전의 비밀과 십자가의 도>에 대해 증거하였다. 첫날부터 상상을 초월한 치료의 역사가 놀랍게 나타났다. 성회 첫날인 27일 루네타 공원 집회에 들것에 실려온 파시타 카스트로(71세) 여성도는 파킨슨씨병으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으며 몸이 계속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들것에 실려 성회 장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치료받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치료의 역사를 베푸셔서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금번 성회는 아시아 TBN Net 방송국과 필리핀 RPN TV 방송, 크로스 워크 닷컴(www. crosswalk.com)과 만민 TV를 통해 전세계에 전파되었다. 특히 필리핀 전역에서 TV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였다고 간증하고
있으며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해외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