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과 변함없는 기도생활, 억대 연봉 축복을 받는 비결이었습니다 사춘기 시절, 가정 문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과 혼란 속에 방황하였던 저는 일찍 사회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유일한 즐거움은 퇴근 후 술 ... []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현대인의 역병(疫病), 우울증을 치료받고 소망의 빛을 찾았습니다. 1998년 2월 신혼 초, 저는 디자인 공부를 위해, 남편은 음악 공부를 위해 영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5년 계획의 유학을 강행할 정도로 저는 활달하고 건강하며 욕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치관과 성격 차이로 인해 신혼이었지만 별거할 정도로 ... [만민뉴스 제304호] 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권능의 무안단물과 특별 철야기도로 위궤양을 치료받았어요. 지난 10월 12일 밤중에 잠을 자고 있는데 극심한 속쓰림으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자 아내 허초롱 성도님은 저에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10월 14일 병원 ... [만민뉴스 제304호] 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 빛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2005년 3월 12일 오전, 저는 사위인 윤정태 성도와 같이 큰대문 신축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벽돌이 아직 굳지 않은 상태에서 버팀목을 제거하고 그 아래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위에게 연장을 가져오라고 하였는데 사위가 잠 ... []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경기 불황 속에서도 믿음을 내보이니 사업터에 축복이 임했습니다 1994년 어느 날,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던 저는 아내 이금순 집사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책은 바로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였지요. 이 책자를 통해 만민중앙교회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알게 ... [만민뉴스 제303호]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