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제 몸에 배어있던 나쁜 습관이 한 순간에 고쳐졌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불안하거나 초조해지면 증세가 더욱 심해졌지요. 회사에서 영업실적을 내야 하는 업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톱 모양도 이상해지고 심지어 피가 날 때도 있어서 이 ... [만민뉴스 제947호] 2021년 7월 4일 일요일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믿음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뜨거웠던 저의 신앙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식어져 결국 세상 유혹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불안증세가 심하게 나타나 바닥에 쓰러졌고 마치 심장 발작이 일어난 것처럼 느껴졌지요. ... [만민뉴스 제946호]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최고의 신앙생활 저의 친정어머니(김연옥 집사)는 2003년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셨는데, 당시 겨드랑이에 있던 큰 혹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뒤 사라지는 신기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그 뒤 중국에 사는 제게 좋으신 하나님과 주님에 대해 전하시며 신 ... [만민뉴스 제946호]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12년 동안 안 되던 집 매매가 형통하게 이뤄졌어요" 집을 건축하며 받은 대출과 가족 병원비로 인해 늘어난 빚을 갚지 못해 이자에 이자가 붙으면서 경매로 집이 넘어갈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집을 내놓았지만 12년이 지나도록 매매는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 [만민뉴스 제945호] 2021년 6월 6일 일요일 "기도를 받는데 몸이 뜨거워지더니 14년 된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가 굽혀졌습니다" 저는 친구를 통해 성결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그의 전도로 만민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한국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말씀은 제 마음에 기쁨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45호] 2021년 6월 6일 일요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