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하지 림프부종, 류머티즘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저희들을 대신해 가족이 기도받았는데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다리에 이상 증세가 느껴지고 점점 부어올라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으니 '코끼리 병'이라 불리는 하지 림프부종이었습니다. 거동하는 게 어려운 저는 2년 반 동안 집안에서만 지냈지요. ... [만민뉴스 제941호]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랜선으로 기도받은 뒤 성령의 불이 임하고 치료되었습니다! 랜선으로 기도받은 뒤 성령의 불을 체험하고 갖가지 질병과 장애 등이 치료돼 기쁨으로 간증하는 중남미, 인도 성도들. ... [만민뉴스 제940호] 2021년 3월 28일 일요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손수건 기도로 신속히 치료됐어요 저는 코로나로 인해 고향에 내려갔다가 2021년 새해를 맞아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나이로비로 돌아왔습니다. 1월 3일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고, 그날부터 하우스키퍼(가정부)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 [만민뉴스 제939호] 2021년 3월 14일 일요일 기도 가운데 깨우쳐 주시니 갑상샘 기능항진증을 치료받고 영혼이 잘되는 축복을 받았어요 2020년 6월, 갑자기 몸이 이상했습니다. 숨이 안 쉬어지기도 하고,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이 찼으며,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빨리 뛰는 게 느껴졌지요. 밤이 되면 잠을 잘 수가 없었고,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니 불안해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939호] 2021년 3월 14일 일요일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던 거식증의 늪에서 건져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저는 체력을 키우고자 매일 30분씩 달리기와 근육운동을 하였습니다. 꾸준히 하니 몸이 날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도 좋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다이어트 책을 읽으며 점차 운동량을 늘리고 식사량은 줄여갔지요. ... [만민뉴스 제939호] 2021년 3월 14일 일요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