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물질, 건강, 행복, 신앙생활 안에 모든 답이 있었네요!" 저는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나 일찍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난 뒤 풍족하지는 못해도 행복했지요. 그런데 1995년 남편의 사업이 기울어지기 시작하면서 가난의 어두운 그림자가 또다시 제 삶에 드리워 ... [만민뉴스 제931호] 2020년 10월 25일 일요일 "우상을 버린 뒤, 가정에 모든 문제가 해결됐어요!" 우상을 많이 섬기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저도 자연스레 그 길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몽골만민교회에 다니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잘못된 길임을 깨닫고 우상들을 과감히 불에 태워 버린 뒤, 많은 축복을 받게 되었지요.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이 계시니 세상 어떤 부자도 부럽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가난한 가정의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하여 수입의 대부분을 저축하면서 오로지 가난하지 않은 미래를 소망하며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고 주의 일에 충성하니 기쁩니다" 저는 현재 토론토의 한인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다 보니 코로나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약간의 증상만 있어도 출근할 수 없는 민감한 상황입니다.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저는 2018년 초, 작은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평판이 좋지 않은 건물주와도 화평을 좇기 위해 기도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통해 손목을 치료받은 제 간증을 손님들에게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했지요. 그러던 어느 ... [만민뉴스 제929호] 2020년 9월 27일 일요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