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사랑하는 자녀를 통해 참된 신앙을 회복하게 되었어요!" 2022년 12월 중순경, 둘째 아들 정우가 기침하기 시작하더니 연말에는 가래 끓는 소리가 매우 심했습니다. 저는 '단순한 감기가 아니구나!' 싶어 2023년 1월 4일(수), 병원에 가서 진단받으니 폐렴이었고 담당 의사는 약으로만 치료할 수 ... [만민뉴스 제1002호]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끊어진 어깨 힘줄도 치료해 주시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2023년 2월 8일, 제가 집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크고 무거운 솜이불을 들고 베란다 밖으로 터는데 잘 안 털려서 이불을 힘껏 아래로 내던지다시피 털고 다시 한번 더 힘껏 털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1001호]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이젠 지팡이 없이도 허리를 펴고 잘 걷습니다!" 2010년,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서 진단받으니 척추협착증이었습니다. 허리에 신경이 막혀 있어 수술해야 한다고 하였지요. 저는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에도 허리 통증은 물론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허리를 펼 수가 없어서 ... [만민뉴스 제1001호]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기도 받은 뒤 돌이 나와 요로결석을 치료받았어요!" 2023년 6월 19일 오전 7시경,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더니 갑자기 심한 구토가 나오고 죽은 피까지 넘어왔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 기도(자동응답서비스)를 두 번 받으니 곧바로 통증과 구토가 멎어 편안해졌지요. ... [만민뉴스 제1001호]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가 이제 잘 들립니다" 중국에서 태어난 저는 세 살 때 2층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쳤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이 제가 운영하는 반찬가게에 들러 술값을 요구하며 행패를 부리곤 하여 힘들고 어려운 세월을 보내야 했지요. ... [만민뉴스 제1000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