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검색옵션 제목 + 내용 제목 내용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치료받아 은혜가 충만합니다!" 2016년 어느 날부터 목 주변이 붓고,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해 5월,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제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약을 먹었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지요. 너무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유튜브로 예배에 함께한 뒤, 축복이 넘칩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궁금해하던 저는 2018년, 이웃으로부터 이재록 박사님의 저서 『지옥』을 받아 읽고, 지옥의 끔찍한 고통에 대해 알고 울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밤잠도 이룰 수 없었지요.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고막이 터져 듣지 못하던 귀가 이젠 잘 들립니다!" 제가 중학생 때 일입니다. 오른쪽 귀가 간지러워 날카로운 것으로 후볐는데 그 순간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때 이후 누가 뒤에서 불러도 저는 잘 듣지를 못했고 큰 소리로 여러 번 불러야 그나마 들을 수 있었지요.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지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오른쪽 어깨의 석회화 건염이 깨끗이 사라졌어요!" 지난 2월 20일(목), 출근하던 중 갑자기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좀 있으면 낫겠지 생각했는데 주말이 지나도 통증이 여전했습니다. 오른손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세수도, 머리를 감는 일도 왼손으로 해야 했고 오른쪽 어깨에 가방을 ... [만민뉴스 제925호] 2020년 8월 2일 일요일 "설교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정말로 믿어졌어요" 저는 6년 전, 만민의 양 떼가 된 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설교를 듣고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현실로는 믿어지지 않던 천국과 지옥이 당회장님의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마음에 확실히 믿어졌지요. ... [만민뉴스 제924호]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