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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5월은사집회 간증] "오른쪽 눈의 따끔거림이 사라지고 시력도 좋아졌어요"
날짜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735
뉴스
제이시 그루에소 성도(32세, 콜롬비아)

저는 어떤 것을 볼 때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고 상대의 얼굴이나 글자를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또 오른쪽 눈이 따끔거리고 불편했지요.
그런데 5월 27일 은사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 받은 후에는 오른쪽 눈이 따끔거리고 불편한 증상이 사라졌고, 시력이 매우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