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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5월은사집회 간증] "발바닥이 쏘는 듯 아프고 피로한 신경병을 치료받았어요"
날짜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611
뉴스
앙헬리까 깜뽀스 뿌리스 성도(61세, 페루)

저는 발바닥이 쏘는 듯 아프고, 서 있을 때 피로가 심한 신경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5월 은사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설교는 마치 저를 위한 말씀 같았고 환자 기도를 받을 때는 성령의 불이 임해 아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