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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5월은사집회 간증] "어깨와 등의 타들어 가는 듯한 통증이 사라졌어요"
날짜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조회수
1598
뉴스
끌라우디스 아브레구 성도(30세, 칠레)

저는 등과 어깨 통증으로 힘들었습니다. 특히 등 통증은 마치 뼈가 타들어 가는 듯한 고통이 따랐지요.
그런데 5월 27일 은사 집회에서 기도를 받을 때 어깨에 무거운 짐이 사라지는 듯하면서 통증이 없었고, 타들어 가는 듯한 등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