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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제목
"척추 틀어짐으로 인한 허리와 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날짜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조회수
1718
뉴스
김복자 집사 (64세, 중국 2교구)

저는 위염, 중이염, 머리와 어깨 통증 등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8년 우리 교회에 다니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모든 질병을 치료받았지요.
2021년, 어느 날부터인가 목과 어깨,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받았더니 척추가 틀어져서 그렇다고 하였지요. 주사 맞으며 치료받았으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 들어와서는 허리와 다리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2022년 3월 25일, 저는 GCN방송을 통해 금요철야예배 은사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상대를 미워하고 판단했던 것들이 떠올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지요. 이후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은 뒤에는 마음이 시원하고 통증이 심하던 다리도 시원해지더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무릎을 꿇어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할렐루야!